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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책의 양과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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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가오리
  • |
  • 2007-10-25 16:22
답댓글

저도 늘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새로운 책을 조금씩 사면서도 몇번 보지 않고 휙 던져지는 그런 책들을 생각하면....

있는 책만 잘해도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요...^^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활용도 해보곤 하지만...

어릴수록 엄마표초기일수록 반복...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싫증을 느끼지 않는 한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새로운 책을 사는 이유가

제가 싫증이 나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빠삭님은 언제나 뵈도 좋은 엄마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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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7-10-25 15:40
답댓글

저는 런투리드도 오알티도 하나 없지만 많은 그림책 반복해서 보여주려 노력합니다.

권수는 몇 백권 안 되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지겹도록 반복하려합니다.

그래도 사고픈 유혹을 견딜 수 없어서 매월 상한선을 정해놓고 절대 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다시 한 번 빠삭님의 말에 힘입어 있는 책 돌려읽기 다시 시작하렵니다.

단 돈 만원을 주고 사더라도 백만원의 가치를 가진 책을 만들자!가 제 모토라 ^^  너덜너덜해지도록 읽어보렵니다.

아... 무슨 출사표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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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07-10-25 15:10
답댓글

짝짝짝...빠삭님 글에 용기를 얻습니다.

울집에 그 유명한 런투리드도 ORT도 없지요.

 

대신 울집에는 스토리붐붐, 잉글리쉬쌩쌩...그리고 나름대로 사모은 단행본 영어책들이 있어요.

요즘 제가 하고 있는것 얼마전 소현맘님 방송보고

나름대로 질문할 수 있는 것들 컨닝페이터 만들어 밤마다 울혜원이랑 보는 것이네요.

 

책욕심...저도 한욕심하네요.

그래서 한글책 한동안 사재기하다가 마이너스통장까지 쓰고...

울신랑한테 쫒겨날뻔했네요.

 

다행히 울 혜원이 집에 있는 책 반복반복...

효녀지요...

지금은 도서관에서 빌려읽히는 것으로 충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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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사랑
  • |
  • 2007-10-25 15:04
답댓글

정말 와 닿는 말들, 책 꽂이에 책들 몇번 읽지도 않은 책들 많은데

새로운 책들 보면, 나도 저거 사야할텐데...

남들하면 따라가야만 뒤쳐지지 않을거 같은 그런 심리인거 같아요

 

확실한건 책의 양이 많다고 아이가 영어 더 잘하는건 아니라 생각 들어요

좋은책 몇권 반복해서 보여주는게 더 효과적 일수도 있구요

 

반성하고, 책꽂이에 외롭게 꽂혀 있는 책들 더 활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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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7-10-25 13:53
답댓글

부지런한 빠삭님. 도대체 그 열정들이 어디서 다 나오실까 싶어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 그런데 그 열정이 저에게는 없네요.

책사면서 계속 투덜투덜. .영어책은 너무 비싸 하면서 가슴만 쓸어내리고 있답니다 ㅜㅜ;

정말 한글책에 비해 영어책은 턱도 없이 부족하고 비싸고 하죠?

한글전집처럼 영어책도 좀 묶어서 할인 팍팍되고, 중고책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있고 하면 좋겠네요..

 

아니 그걸 바라기전에 빠삭님의 부지런함을 배워야할터인데.

정말이지 빠삭이가 그리 잘하는데는 다 까닭이 있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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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연맘
  • |
  • 2007-10-25 11:59
답댓글

빠삭님..엄청 찔리는 대목입니다

"책도 많은데 무슨책을 또사?"냐고 묻는 남편에게

"자꾸 새로운 걸 넣어줘야 한단 말야.."하고 쐬기를 박죠

인터넷만 잘 활용하면 프린트해서 책으로 엮을 수도 있고

집에 묵혀 있던 책들..(유명한 책이 아닌) 한번 어루만져 줄 수도 있는데

왜 또 유명한 수상작 만을 고집하는 건지..

새책 꾸준히 넣어주는 것..절대 소홀히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명하고 수상경험이 있는 작가의 책이나 수상작들

그만큼 이유있는 수상이니 읽혀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빠삭님 글 처럼 묵혀둔 책들 더이상 외롭게 하지 말고

잊지 말아야 할 것같습니다

반성하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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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ral
  • |
  • 2007-10-25 11:16
답댓글

빠삭님~ 그간 잘 지내셨나요?

비슷한 불안감을 가지셨군요..ㅎㅎ

저는 런투리드, 오알티 둘 다 못했어요..

막상 지금 살라해도 지나쳐온 시절이 아까와 또 못사고 있다는 이상한 논리...ㅋㅋ

오늘 책장에 한 권, 두 권 모아온 리더스가 한 칸을 꽉 채우고 있는 것을 보며

왜 이걸 묵히고 자꾸 다른 것을 사주고 싶은 나의 욕심은 뭔가 생각하게 되었죠...

많이 사들이기보다 잘 활용해 주는 데 중점을 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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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na mummy
  • |
  • 2007-10-25 10:57
답댓글

한권의 책으로 접근할수 있는 방법이 무궁무진하니까요 반복해서 내것을 만들게 해 주는게 가장좋다고 생각해요

모든 책을 다 구입하고 섭렵 할 수 있긴 어렵지요.

하지만 책을 구입하다보면 엄마의 취향이 반영되어 같은 분야의 책만 반복해서 구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더라고요 한번 집에있는 책들의 목록을 정리해 보시고 한 분야에 치우쳐 있다면 다양한 분야도 한번씩 집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집에 책이 1000권 있다고 해서 모두가 영어 잘하는건 아니지만 영어잘하는 아이 집에는 공통적으로 1000권정도(많다는 것이겠죠)있더라...어디선가 봤던거 같은데... 그렇다고 몇십권을 한번에 사는건 반대고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 차근차근 채워나가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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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sone
  • |
  • 2007-10-25 09:45
답댓글

ㅋㅋㅋㅋ

최대한 공짜를 즐겨라!!! 이것이 저의 모토인데...

그러자니 도서관을 여기저기 기웃거려야되고...

그러다보니 이눔의 정신머리로 연체되는 곳이 꼭 생기더만요 ㅠ.ㅠ

책 함께 사는 품앗이 같은 것 있음 좋겠어요.

그러니깐 오알티, 런투리드, 프라기, 리틀 크리터, 베른스타인 베어스....

얼마나 많아요.

그많은 것을 혼자 사기 힘드니깐 여럿이 나누어 사서 돌려가며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아이들이 어리니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아이가 자라면서 독서의 양적인 확산도 필요하더라구요.

그러니깐 항상 그넘의 도~~~~~~~~~~온이 느무 씨게 테클을 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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