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만 보다가 후리지아랑 바다얘기가 나와서 들어와 봤어요..
울 언니가 후리지아를 좋아해서 언니집 갈대 종종 사갔던 기억이 있어요..
후리지아는 책사이에 말려도 그모습 그색 그대로 예쁘게 잘말려져서
어쩌다 옛날책보면 책사이에 후리지아가 예쁘게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바다도..몇~~~년전 무창포 해수욕장에 가서 바다를 안주삼아 회를 먹었던 기억..
아담하고 개끗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답니다..
도 가고 싶네요..
바다보니 그때 생각나서..ㅎ
작기님 연중계획...저도 따라쟁이할래요..ㅋ
작기님 덕분에 겨울바다에 꽃다발까지..넘 고맙습니다~^^
아이린 방 정리를 하셨네요..^^
주변에서는 학교에 가니 따로 방을 만들어 주는 분위기인데..어쩔까 고민 중이네요..
정말 이사를 해야 짐 정리도 좀 되궁..될 것 같은데..고민만 계속 하구 있네요..ㅋ
천오백권 목표..꼭 이루실 꺼예요..^^
저는 영어책, 한글책 각각 1000권씩 읽어주기 목표로 할려구요.
요즘 영어책 읽어주기도 넘 시들했구..한글책은 읽기 시작한 이후로는 넘 모른체 한 것 같아서요.
정작 제가 해 준 것 없이 발전이 더딘 것 같아 아이를 다그쳤는데..
저부터 마음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두 연말에 꼭 이루었다구 자랑하구 싶네요..ㅋ
초1 여아 로즈
에고..오늘 아침부터 동영상 올리는 방법 배우느라
진을 뺐네요-.-
이제야 마스터했어요..ㅋㅋ
로즈는 주말에 열이 나서
오늘까지 고생하네요.
해열제 먹이고 있는데
낼은 병원에 가봐야겠어요.
아프면서도 주말엔 와이책을 읽었어요.
역사책을 들이기전에 흐름잡으라고
나라의 시작부터 시작해서 삼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읽고 있네요.
예전에 사이사이 읽고 싶은부분만 읽다가 지금은 꼼꼼이 전부 보고 있어요.
우선 와이책 읽히고 2학년 1학기 여름에 본격적으로 역사책 들일까 생각중입니다.
해서 요즘 저녁시간에 책읽기에 집중하느라 영어 집듣을 잘 못하고 있네요.
읽던 책 내리고 영어듣자고 할 수도 없고..
어제도 겨우 한번씩 위시워시랑 프로기 겨우 듣고 잤네요.
석준이네는 주말에 스파에 갔다왔어요.
홍삼 스파~
석준이 보다는 제가 푹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올해의 목표~~~ 란 말이 화들짝 놀라게 하네요.
시간에 휩쓸려 목표를 제대로 못 세우고 있어요.
우선, 영어!!!
집듣 하던거 계속 꾸준히 하고, 책 읽는 양을 좀 더 늘려 보아야 겠어요.
운동이요.
운동을 할 시간이 정말 부족해서 아이가 점점 둥글어 지는 것 같아
수영을 다시 시작해 보려구요.
우선은 작게 계획을 세워 보고,
다른 것들은 좀 더 생각해 보아야 겠어요.ㅎㅎ
아구~~~ 정신이 없습니다 참.
오전 유게만 들어오고 여기 들를생각도 못하고 나갔네용.
전 아직도 자꾸 그곳에만 머물고싶어져 큰일입니다.
하마터면 작기님 못볼뻔했네요. 이 아름다운 꽃 사진두요..
제가 후리지아를 좋아해요. 중2때 좋아했던 영어선생님이,
노란 후리지아를 사와서 교실에 두었는데, 그 향이 너무 좋은거예요.
아는 꽃이 장미밖에 없었던 전 그때부터 좋아하는 꽃. 하면 항상 후리지아를 말했어요.
아..추운날인데 꽃보니 좋네요^^
겨울바다가 낭만이라고 말한사람들은 젊은이들 아닐까..싶어요.
어제 집앞마트 나가는데, 전 꽁꽁싸매고 나갔거든요.
어그부츠에 점퍼에 달린 후드까지 딱 쓰고 바람들어올곳 없이 나갔는데
젊은 애들 두명이 얇은 츄리닝바지에 정말 얇은 점퍼만 입고 전화하며 걸어가더라구요
저의 두꺼운 오리털이 민망할정도록요 ㅋㅋ
우리도 학생때는 얼마나 멋내고 얇게 입고 다녔나요ㅋ 멋내다얼어죽겄다..란말이 나올정도록~~
애를 낳으니,
이 추위를 못견딜 체질로 바뀐듯해요 참.
저 사진속 잿빛바다만 봐도 추위가 잘 전달됩니다요~
아이린방정리가 있었군요 그래서 바쁘다하셨구낭~
한번씩 정리들어가야해요 저 아는 게으른 언니하는말이 ㅋㅋ 이사를 자주 다녀줘야
집 정리가 된다고 ㅋㅋㅋ
계획이 천오백권요...넘 좋네요 이거 따라쟁이 할께요.
전 통화하다 한분께 살짝 흘렸는데 저번에 ㅋㅋㅋ(그분은 관심도 없을 저의 계획 ㅋㅋ)
올 한해는 시은과 건우에게, 하루에 하나씩의 작은 액티를 계획했어요.
작은거라도 꼭 하나씩만 해주자..이걸로 잡았답니다.
지난해, 읽기한다고 너무 삭막하게 보낸것같아서요.
다시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물감놀이같은거, 오리고 붙이고 고런것좀 해주려합니다.
올 연말에는 계획 결과발표들좀 해 보아요~^^
예비초 1 앤디
따뜻한 봄이 오는 것이 느껴지는 날이었어요.
서울은 비교적 포근했어요.
앤디 오늘 집중듣기 2권 했어요.
2권 하고 시간을 재어주니 25분정도~
북노트에 처음으로 적어 주었어요.
앤디하고 1000권 읽기 하자고 제안을 했는데 1년에 1000권 읽으려면 하루에 몇 권정도 읽어야 하는지 의논을 했죠^^
그동안 앤디는 집중듣기보다는 흘려듣기를 많이 했죠.
집중듣기는 앤디가 싫어하는 것 같아 강요하지는 않았어요.
흘려 듣다가 책을 보고 싶으면 앉아서 듣고 ~아님 놀고^^
요즘 약간의 강제성?^^을 보이는 이 엄마~
'앤디야~이제 우리 집중듣기 하자~^^미션이야~~~'
기분이 좋았어요.저도 평범한 엄마인지라~^^(왜냐구요?)
앤디 오늘 와이즈*에서 사고력 수학 무료 테스트 해준다기에(요즘 무료 테스트 기간이네요.보통은 테스트비가 있는데요~) 친구랑 갔었는데
최고 높은 반이 나왔어요.(아~기뻤어요.이거 자랑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그냥 이 엄마 기뻤다는 표현을 하고 싶었어요.
집에서 매일은 아니어도 꾸준히~조금씩 했는데~
올해는 앤디도 영어 집중듣기 꾸준히 해 볼게요.
쑥쑥의 친구들~과 같이~
작기님덕분에 대천 바다 잘 보았어요.
전 대천 자주 갔었죠.~
바쁘실텐데 아이방 문도 열어 주시고~
감사해요.^^
예비초1 준
참..전국구가 좋군요...대천 앞바다도 구경하고~~^^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니..지금도 꿀꿀한 날씨입니다..
아침에 준 유치원 보내고..친정엄마 병원예약일이라 같이 대학병원갔더니..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요...길은 한산하던데..병원은 북적북적...
아픈사람이 이리도 많은지...
건강하게 다니니 그것만이라도 다행이다 싶었어요..
주말은..아빠가 없는 주말은 도서관 다니고..하는데..
아빠가 오는 주말은 모든것이 올스탑입니다..ㅎㅎ
토요일아침...조조로 준이랑 토르봤답니다..이제는 조조아니면...못볼듯해요..ㅋ
개콘을 보는 듯한...여기저기서 아이들 깔깔....
딱 애들이 좋아할만 하더라구요..
아빠가 오고 해서...독서는 꽝!!!'
준과 쪼맘의 올해 목표는 독서통장..1000권 달성입니다..영어책 우리책합쳐서..
또 한가지더...올해..1점대 책을 두루두루 섭렵하여...올해말..2점대 진입해볼까합니다..
네이트 더 그레잇이랑 매직트리를 겨울방학때..브죵님이 진행하는 집듣반에
들어가보까 합니다..그러기 위해선 부지런히..집듣과 읽기를 해야겠지요..
올해말...드뎌....................매직트리 들어갑니다...하고 아이표방에 자랑하고프네요.ㅎㅎ
작은 기적님~~~이번 한주도 행복하게~
작기님 덕분에.. 바다 구경도 합니다.
저도... 바다 근처에 산다고 말할 수 있는데... 바다구경은 잘 못하네요...
이것이..... 가깝다고 자주가게 되는건 절대 아니란걸 새삼 느낍니다.
아이린은.... 올해 목표도 세웠군요...
저희집은... 목표도 없는데... 꾸준히만 하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저희집은 주말에...... 서울에 있는 전쟁기념관에 다녀왔답니다.
아이들이 겨울방학에 가고 싶다고 했는데... 못가서.. 이번에 데려갔다니.. 5살적에 갔던건
전혀 기억을 못하고...... 새로운 곳에 온것마냥.. 넘넘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오후엔.... 장충체육관에서 남자배구 경기 관람하면서... 목터져라 응원도 했고,
응원하는 팀이 이겨서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일주일이.. 참으로 빠름을 느낌니다.
아이표방님들..... 행복한 한주 되셔요.
간만에 ,,내가 왔네...
아...심란한 하루하루,,,,,
버릴 짐, 가져갈 짐...나눠줄 짐...등등등....
와이리...버거운지... 아이린의 목표에..샐리도 덩달아,,,메달려 보고프당,,,으앙,,,
대천바다보니 가슴좀 트이네...감사감사,,,,,
난 22일 이사 확정.....!!
초1 큐티
바다 너무 멋져요~~~~~~~
속이 확 트이는것 같은....겨울바다 못본지 참 오래 됐네요 ㅠㅠㅠ
지금 해품달 보면서 컴터 하면서 ㅎㅎ (잼나네요 해품달)
큐티는 토요일에 반 친구들 합동생일 파티가 있어 플레이랜드엘 갔었어요
잘 놀다 온것 같은데 일요일날 저녁부터 좀 아팠어요
열도 안나는데 머리도 아프고 속도 아프고...
학교갈일을 걱정하더니 아침에 다행히 기분좋게 갔네요
급식 잘 하고 와야할터인데....
여긴 또 하늘이 꾸물꾸물 파란하늘이 보고프네요
아이린 수학문제집을 세권씩이나~~~~~~~와~
1500권 목표도 너무 멋지구요
큐티는 방학때 하던 한글책 100권읽기 아직 하고 있네요
영어는 집듣이랑 북클럽 책읽는것만 해요 올해 목표는 쥬니비랑 매직트리 집듣을 하는거에요
도서관에서 매직리더 빌려서 읽힐려고 엄마만 계획중이죠 ㅎㅎ
아침일찍 멋진 사진으로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요즘 북클럽에서 네이트책을 읽고있느데...
이책을 아주 좋아하라네요 ^^
매직트리는 한글책을 먼저접해보았기에... 그런가보다했는데...
네이트...첨엔 거들떠도 안보았던거네요... 그냥 한번 읽어만보라고
재미없으면 안해도 된다하고 .. 북클럽모집때 디밀어보았느데... 다행히 잼있데요 ㅋ
베렌.... 베렌역시 작년 여름에 구입하곤 먼지만 ㅠㅠ
그림이 많고 화려하지만 상대적으로 글씨가 참 작고 행간의 간격이 좁다보니..
우선 읽기 싫어라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방치해둔책...
매직 집듣마치고... 마땅히 할책도없고 새로 구입하자니 돈도없공 ㅋ
먼지쌓인 베렌 디밀어보고 또 한번만 읽어보라했네요 ㅋ
오호~~ 읽어보니..내용이 잼난거죠... 그래서 무난히 집듣 진행중입니다.
한글책처럼 아무책이나 덥석 집어볼날이 올때까지... 우선 많은 책을 접하게 해줘야겠어요.
영어책읽기시작한것이 얼마안되었으니..아직 쌓이려면 한~~~~참 멀었네요 ;
넘칠때까지 쌓이면 책좋아하는 녀석이니.. 분명 영어책도 푹~빠져줄꺼라..믿어봅니다.
오늘은 에릭 친구맘이 울집에 놀러와요
이제 그만 컴끄고 청소좀 해야겠슴돠 ㅋㅋㅋ
점심은 잔치국수해주려구요~~~ 맛나게 되어야할텐디~~~ ^^;;
고생많이 하셨네요... 아이린이 완전 행복했겠어요...
손재주 많으신 작기님이라 아마 이쁘게 꾸며주셨을것 같아요...^^
진짜 말이 겨울바다지....춥고...어디 쉴데 없고...모래 왕창 묻어서 차 더럽히고...
이번에 부산 태종대에 갔는데 차안에서 꼼짝 안하고 있었어요....추워서....

주말에 빙어낚시를 다녀왔습니다...별로 낚시를 좋아하지는 않는데..남들 하는건 다 하고 살아야 하는게 저희집이라 제일 가까운 안동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냥 낚시바늘만 넣으면 빙어가 4마리씩 올라올줄 알았는데....지나가는 물고기 하나 없더군요..
얼음이 꽤 두껍게 얼어서 깨면서 했습니다.. 새우젓으로 하는곳도 있는데 여기는 구더기더군요..
결국 제가 손으로 일일이 다 꿔에서 신랑이랑, 제이는 낚시대만 잡았답니다..(남자들이....-.-^)

굉장히 많이 잡을꺼라고 통마다 가져가고..의자도 어디서 구해서 가져가고..
제이가 혹시 어떻게 될까봐 스키복에 구명조끼에...핫팩에...먹을것 왕창 가져갔고..
발시렵다고 박스를 몇겹을 해서 깔아놓고 시작했네요..
정말....빙어가 없더군요...아침부터 오셨다는 분이 계시는데 5 마리 잡으셨더군요..
괜히 자리탓도 좀 하고...안보인다고 투덜대고 있으니 신랑이 얼음깨는 창같이 생긴걸 빌려와서 제 얼음구멍을 full HD 화면처럼 만들어 줬답니다...^^
넓게 구명을 파는게 아니고 얼음 안쪽을 넓게 깨면 굉장히 잘 보입니다.
살살 흔드니 빙어가 오는게 눈에 보였고...마침 먹이를 물려고 할때 제가 참지 못하고 잡아당겼지요..
결국 놓쳤고...국에라도 넣으려면 4마리는 필요하다고 계속 구멍만 보고 있는데..
얼음 옮기고 이것저것 눈사람 만들고 놀던 제이가 아까 파 놓았던 얼음구멍에 발이 빠진겁니다...ㅠ.ㅠ
신랑이랑 얼른 발을 빼내고 눈이 마추쳤는데..동시에 [철수!]라고 말했네요..
제이를 안고 신랑이 차로 가서 옷을 벗기고 할 동안 저는 짐 챙겨야 헀지요...
참, 제이 스키복이 140인데..작년에 한뼘이 크더만 올해는 딱 맞더군요..
아이들이 매년 7cm이상이 큰다고 하더니 맞는거 같아요...제이는 매년 고맙게도 10cm정도 커주네요..^^
저희의 올해 목표는...
일단 학교적응이 끝나는 5월쯤부터 집중듣기를 참여해 볼까 합니다..
그리고 한글책 많이 읽기... (영어진행하면서 절실히 느끼는 중이거든요..)
대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작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