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고 계신듯 합니다....그렇게 계속 하시면 아이도 즐거이 영어를 받아들일거에요.
1. 비디오나 책을 언제까지 보여주어야 하나?
이게 딱히 정답이 있지는 않겠지만
제 생각은, 아이가 충분히 즐길만큼이 아닌가 싶어요.
어떤 아이들은 새 책이 좀 익숙해 진 후에야 마르고 닳도록 보기도 하고
어떤 아이들은 새 책만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기도 하고...
그러니 좋아할때는 충분히 즐길수 있도록 하다가...
좀 뜸해졌다 싶은 시점에 새로운 것을 넣어주는 것이지요.
이 책 하나로 또는 비디오로 "뽕"을 뽑겠다고 생각하면
아이를 잡기 쉽고, 지겨워지기도 쉽거든요.
2. 3,4단계도 좋아요. 1,2단계 좋아하면 다음 단계도 넣어주시는 것이 좋을듯..
3. 36개월에 오알티의 재미를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지요.
저희 아이는 56개월인데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굉장히 많아요.
4. 노부영은 좀더 들이셔도 좋을듯 싶네요.
어릴수록 오알티 등의 책 보다는 노부영등의 순수창작영어그림책이 훠얼~씬 더 필요하고 중요하답니다.
오알티는 읽기 목적이기 때문에 엄선한 단어들로 읽기 쉽게 되어있지만
창작그림책은 글과 그림이 하나의 예술작품이고 아름다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지요.
저는 오알티와 노부영 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당연 노부영 우선 입니다.
"노부영은 세끼 식사, 오알티는 간식"
5. 헬로베베....화이팅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