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님.. ^^
유게에서 뵈었던 기억이 있어요..
저도 읽는 동안 한편의 동화를 읽는 착각이 들었답니다..
너무 아름답게 이야기를 풀어내주셔서.. 분명 힘든 부분이 있으셨을텐데..
엄마 마음에는 비가,, 아빠 마음에는 돌덩이.. 말이에요.
수국님의 솔직하신 글이,, 가슴 따듯해지는 글이 참 좋아서 ...
수국님 등장하시면,, 제가 좀 아는척을 해도 될라나요..?
초게에는 정말 가끔 놀러와 기웃거리는데...
오늘 아침,, 기분 좋은 글 읽고,, 그리고 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갑니다.
^______________^*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따뜻하고 아름다운 글이네요.
동화책 속의 다정한 가족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수국님 방가워요. 저도 어느정도 진행이 되면 이렇게 담담한듯 멋스런 사는 얘기 풀어놓고 싶네요. 근데 넘 가뭄에 콩 나듯이 오신다.~ 자주 봅시당~!! 지원이 2학년 여름부터 쑥에 다시 왔어요. 영어에 다시 재미 붙였네요. 환희도 잘할거에요. 화이팅 ^^
축하드립니다!!
쑥쑥 2월 우수 게시글 LOTTO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19번을 받으셨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마치소설책을 읽듯이 머리속으로 아이들과 함께 다리를 걸어오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너무도 아름다운글 감사해요
사람들사는거 다 다른것같지만 비슷비슷한것같아요
결국다 같은모습으로 살아가면서 난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습니다.
다시한번생각하게 하는글인것같아요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두런두런 나무었으면 좋겠네요
수국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담담하지만 따듯한 글솜씨로 수국님임을 한눈에 알아보게 되네요^^
말씀처럼 살아가는 모습은 닮은듯 하지만 다르고 또 천양지차의 모습이나 또 매한가지 같은
모습인거 같아요..어제 부산은 차가운 바람에도 햇빛이 곧 봄이 옴을 느끼에 하더군요
오늘은 비가 내리지만 곧 나른한 봄이 올거 같아요..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참 재밌게 글을 쓰시네요.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수국님 오랫만에 소식 너무 반가워요~^^*
유게에서도 항상 수국님 글을 읽으면 마치 한편의 단편영화를 본것 같더라구요~
낭만 브릿지 ~
머릿속으로 필름이 휘리릭 지나가네요~^^*
음... 수국님 글에 댓글을 달려고 몇 번을 썼다가 지우고 다시 쓰네요. ^^
담담하면서도 아름다운 글 잘 읽었습니다.
님 글 읽으면서 예전에 제 친한 언니가 해준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 언니가 어렸을 때 언니 어머니가 친정 쪽 빚보증을 잘 못 서는 바람에 집을 날리는 지경에 이르렀데요.
언니의 아버지는 교사이셨는데 박봉에 아이 셋을 키우며 겨우겨우 마련한 집을 하루아침에 뺐기게 된거죠.
당시 초등학교 고학년이었던 언니 기억에 엄마가 며칠을 울고 불고 하고 아버지는 그런 엄마에게 아무 이야기도 안하고 쌩하니 그렇게 며칠을 보내다가 어느 날 단칸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답니다.
다섯 식구가 좁은 방 한칸에서 살게 되었는데, 아버지가 퇴근하실 때 하루도 빠짐없이 간식을 한 가지씩 사가지고 오셨데요.
매일 밤 아이 셋은 오늘은 아버지가 뭘 사가지고 오실까, 아빠의 퇴근을 기다렸고, 어김없이 사오신 통닭이며 붕어빵, 호떡 등을 재밌게 나누어 먹었는데, 그 때마다 유머감각 넘쳤던 아버지는 늘 우스개 소리로 아이들을 웃기셨데요. 온식구가 매일 밤 하도 재밌게 웃고 떠들고 하니 바로 옆에 살 던 집주인 할머니가 담장너머로 안을 들여다 보시며 "아니 도대체 이 집은 뭐가 그리 매일 재밌어?" 하시더랍니다.
그 단칸방에서 딱 1년을 살고 돈 문제가 잘 해결되어 예전의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언니와 두 동생들은 아직도 한 방에서 온 식구가 같이 먹고 자고 떠들고 했던 그 때가 제일 행복했다고 기억한데요.
아마도, 수국님네 아이들이 자라면 지금의 그 언니처럼 "우리 그 때 참 재밌고 행복했었어" 라고 기억할 것 같아요. 행복이란게 멀리있지 않죠? 그저 우리 맘이 어떻게 달라지느냐에 있을 뿐...
처음 쑥에 들어와서 게시글 헤매일 때 수국님 글을 읽었습니다.
눈이 좀 안 좋으시다는 소식과 다른 쑥여사님들 뵈러
멀리서 첫차 타고 아이들 델꼬 올라오셨다는 글이었던거 같은데
저에겐 큰 감동이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시는 모습 보고 부지런하지 않아서라고 생각되진 않아요.^^
다들 삶의 깜냥도 달리 있다고 봅니다.
가난하면 한 가난하는 저의 핑계기도 하구요.^^
그래도 가슴에 눈물나지 않는 삶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하시는 일도 올해에는 잘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국님. 반가워요.^^
*희소식은 전해주셔서 알고 있었지만 게시글로 뵈어 더 반가워요.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도 마음이 빈곤한 사람들이 많은데
수국님은 마음이 부자세요.^^
온기가 느껴지는 글덕분에 아랫분처럼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네요.
림이는 지난번 알려주신 한나 몬타나 반복해보고 요즘엔 아이 칼리에 폭 빠졌어요.
*희야 책읽기로 기본실력이 다져져있으니, 언제든 맘먹고 몰입하면 잘 따라갈거라 믿어요.
저희는 그간의 엄마표를 후회하지는 않지만 초등부터 시작했어도 늦지 않았겠다 싶어요.
수국님. 좋은 주말 되시고, 한번씩 소식 전해주세요. 안부 쪽지도 자주 드릴께요^^
제 자신을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쉽지 않으셨을 텐데 글 올려주셔서...
긍정의 힘이 느껴지니 정말 제목처럼 낭만적으로만 여겨지는데요...
반갑습니다~
아이들의 밝고 예쁜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물질적인환경도 중요하겠지만...
밝고 건강한웃음이 있는 그런 환경에서 자라는아이가 더욱 행복할거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구요.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 일이 잘 풀리실거에요.
열심히 살다보면, 정말 아이들도 잘 크고, 자기 할 일 잘 알면서 자라더군요.
모든 일에 행운과 축복이 있을거에요.
어떤 분이신지 호기심 돋네요.^^
돈대신 꿈이 있거나 소신이 있거나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거나...혹은 신앙?
죄송, 못말릴 아줌마 근성 나오네요.
투기하지 않고 사기치지 않고 성실히 일하고 저축만 해서는 대충 노비계급이니 가축으로 불리고,
돈만 잘 벌게 해준다면 온갖 범죄도 죄가되지 않는다고들 생각하는 시대에...
따뜻한 글 흐믓하게 읽고 갑니다.
무언가...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글 종종 올려주세요^^
정말 오랜만에 뵈어요 ^^
그레이트 천사님께선 절 모르시겠지만...^^;;
님의 글을 읽으면서 울 엄마아빠가 생각났어요...
어릴적... 소풍날 입을 옷이 없다며 투덜대는 철없는 딸래미....
결국 저녁에 나가서 새옷을 사주시고..그 철없는 딸래미는 너무 행복해하고 ^^;;
없는살림에 안된다했지만... 입이 쭉나와있는 자식보고 맘 약해지고 미안해서
늦은 저녁 옷사러나가자던 부모님....
그땐 몰랐네요... 어른되어보니..알겠더라구요.. 얼마나 내가 철이 없었는지..
그리고 부모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지..그리고 자식에게는 내색안하신 그 마음을...
수국님글보니... 수국님의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짐작이되어요...
수국님의 긍정의 힘은 분명~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이어질꺼라 생각됩니다.
큰아이가 울 딸과 동갑이네요 ^^ 자주뵈요 그레이트 천사님 ~~ ^^
밝고 긍정적이고 그러세요^^*
제가 늘 입에 달고 사는 노래가 있어요. "나는 재수가 좋아. 정말 재수가 좋아" 뭐 구절도 딱 이 한 구절을 늘 읊고 다니는 데, 힘든 일이 있을 때도 이 노래를 부르면 마구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얼마전에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께서 늘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행복은 마음에 있는 거다"
늘 지금 내가 행복하다 생각하면 행복해지는 법칙~ 그걸 꼭 기억하고 살려고 해요.
수국님은 늘 행복하실 것 같아요^^*
올해 열심히 하시면서 더더욱 행복해지시기를 빕니다^^*
저도 좀 더 젊었던 신혼에는 뭐.. 돈이 대수냐..
그냥 둘이 행복하면 되지.. 하면서..
허름한 곳에서 생활하면서도 이런저런 친구들 죄다 불러서 집들이도 하고 했었죠.
그런데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웬지 걱정거리가 늘더군요. 아이가 생기고...(그것도 둘 낳기 겁나 겨우 하나..)
벌써부터 내 노후 걱정... 아이 교육비 걱정... 부모님들 걱정..
걱정만 이고 삽니다..
그래도 지금은 전보단 훨씬 넓고 따뜻한 곳에 살고 있고,
이만하면 교통도 좋은데..
내 나이와 남편 나이 헤아리며..
외려 이곳에 이사와선 집들이도 안 하게 되더군요..
시댁이 부유해서 처음부터 웬만한 곳에 살았던 친구들이 자꾸 부러워지기도 하고..
여자가 잘 벌어서 아이엠에프 이후에 어렵사리 집구해서 천정부지로 오른 친구들 보면..
남편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알콩달콩 아이들과 살아가는 모습..
한편으로 낭만적으로 보이지만..
연탄은 치우시길 잘 했어요.. 너무 위험해보이니까요.
전 아이가 1학년때 아이 친구네집에 우연히 놀러가게 되었는데
나중에 들으니.. 100평이라더군요..
물론 식구가 많은 집이긴 했습니다만...
제가 가 본 공동주택 중 가장 넓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선.. 아이가 그 친구 우리집 초대하면 작다고 하겠지? 라고 물었던 게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전... 셋이 사는데 이정도면 충분하다..
엄마 어릴땐 방 한칸에 온 식구 모여사는 집이 태반이었다고 말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하게..감사하게..
미래를 너무 걱정하지도 말고..
너무 안일하게도 말고..
근데..어렵죠...
수국네 얘기만 나오면 내가 화들짝 달려들지.
참 지질이도 모자라서 이쁜 그대와 그대의 남편.
내 동생이었다면 잔소리 좀 씨게 했을 거유.
이제 쑥쑥에 자주 나오려고?
눈이 영 안 좋다더니 어떠슈? 환희가 2학년 되나?
둘째 얘기는 별로 안 나눠서 기억이 없네.
원래 난 큰 애만 기억해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