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bs에서 박현영 씨가 나와서 열심히 강연하더군요.동생 시누이 그것 보고는 9개월 딸래미에게 영어로만 대화 한답니다.
우연히 본 그날 강연중 "돌된 아기가 뭘 알겠어?아닙니다 꾸준히 들려주셔야 합니다"하고 강연하더라구요...
이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다들 하니 저도 영어 시킵니다만 이게 맞는 건지 확신이 안서네요
오늘 윤선생영어하는 1학년되는 아들이 (시작한지 일주일됬슴니다) 노트에 단어 쓰는 거 하며 눈물을 보이네요
그래서 '하기 싫다 힘들다' 말로 표현하라고, 영어 잘 하는거 보다 자기 감정, 생각을 잘 말하는 게 더 엄만 좋다고 했네요
그리고 선생님께 말해줄테니 쓰기는 하지 말자했어요. 니가 쓸 맘이 생길 때 말해달라고...
영어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로 고민이 되네요
아이의 긴 인생을 생각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저 자신부터 돌아봐야 겠어요
어후...
놀때는 놀고...공부할때는 공부하고...
가끔은 공부 쉬기도 하고...
모...이렇게 해야되는거 아니에용? ㅎㅎ
다들...열심히 하시네요...^^
완전 공감하고 가요. 그래도 아드님이 정말 착하네요. 우리아들도 엄마 마음을 이리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유치원생이라 큰 반항은 안 하지만, ' 왜 나에게 이렇게 어려운것만 시키는거야? ' 라고 묻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