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오븐을 켜고 기억을 굽다

컨텐츠

댓글 65 댓글쓰기 본문보기

  • koneko
  • |
  • 2014-11-05 20:27
답댓글

65번째 댓글을 이제 답니다. 달아도 괜찮겠죠? 홍박사님 글은 조목조목 선이 굵고 글이 참 다박다박합니다.

저의 글은 참으로 가볍기 그지없는데 말이죠....^^;

책만 사다가 어느날 게시판 알게되고 엄마표 울화증에 와락 덤벼든 때가 얼마안되었는데, 이젠 별별 얘기도 다 쓰고 있네요. 너무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렸는데 고수님들 그리고 홍박사님이 어떤 분이신지도 잘 모르고 이 자리에 있기가 이제는 부담스럽네요. 시간을 갖고 쑥쑥의 글들을 살펴봐야겠어요.

그리구, 프리타는 이름도 고상하지만 요리도 참으로 고상스럽네요. 정성이 듬뿍 들어간 요리...^^사실, 요리는 정성이잖아요. 아직 가볍게 휘날리는 제 요리는 깊이를 더할라면 멀었지만, 언젠가는 저도 시금치가 들어간 프리타 요리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이런, 소중한 글들이 쌓여가는데 당장 쏟아지는 글들만 살피게 되니 아쉽습니다.

지난 글 중에 좋았던 글들은 귀찮은 엄마들을 위해 좀더 쉽게 볼 수 있어도 좋을 듯 합니다.

바쁜 와중에 제 글에도 놀러와 주시니 감사드리구요, 프리타 글을 읽은 것을 계기로 저도 오래되었으나 여전히 빛나는 글들을 이제라도 찾아봐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누리마루맘
  • |
  • 2012-02-08 20:18
답댓글

저도 요즘 고인이 되신 박완서 선생님의 '보시니 참 좋았다'라는 책을 읽은 후에

마지막 소설'기나긴 하루'를 구해 보려던 참이었습니다.

보시니 참 좋았다는 8편의 동화집인데...절판된 책이라 참 어렵게 구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소중하게 여겨지네요..

...

저는 맛난 음식 먹는 걸 최고로 좋아하고 가끔 먹어본 음식을

기억을 되새기며 해보고 집안식구들 죄다불러(본가 옆에 살았더라는) 먹이는 고문까지도 합니다..ㅠㅠ.

솜씨는 별로 없지만 요리도구며 식기엔 와그리 욕심이 많은지...

지금도 예쁜그릇 구경하는 걸 옷구경보다 즐겨한다죠,,,...

박사님의 부군과 아드님깨서 박사님의 부억노동 수준을 높여주셨다니..^^;

신혼때 반찬이라곤 단무지 무침밖에 모르던 저에게

울반쪽의 잔소리와 가~끔 칭찬이 저의 요리실력보단 요리가짓수를  팍팍 올려 주었네요

 

정말 맛나보이는 프리타타... 반쪽이와 아이들에게 함 해줘봐야지....

일욜아침 브런치로 딱~~~좋네요~~

레시피,,감사히 받아갈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oaktree
  • |
  • 2012-02-06 14:07
답댓글

제목 참 멋스럽습니다..^^

나이 먹은 사람에게는 더더욱 공감하며 읽어질 것 같네요..

전 요리에 잼병인 사람이라..  그걸 감추려고..요리는 덜 될수록 좋다!!!라고 외치며..

드레싱과 소스연구만 하는 꽈라..오븐은 녹이 슬고 있네요..ㅎㅎ

맛깔스런 운 글..맛있게 잘 읽었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qndqnd
  • |
  • 2012-02-06 14:01
답댓글

제 하루 일과가 뭐해먹을까?

거도 그럴것이 똑같은 재료로 다른 넘들은 잘도 맛나게 해먹더만

맨날 그것이 그것이고 맛도 거기서 거기고~~~

잘먹어주는 아들내미한테 고마울따름이에요

오늘아침 계란밥 ^ ^

따뜻한밥 계란구이 간장 참기름 깨소금 끝 ㅠ.ㅠ.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달사랑
  • |
  • 2012-02-06 12:46
답댓글

깔끔한 성격대로 요리도 나오는듯해요..

치즈맛 안 나는 깔끔한 계란찜...

침 꼴깍입니다.

자주 잘 하지는 않지만 간혹해도 초스피드..그러나 항상 맛있다고 하는 남편과 애들덕에..

전 나름 우리집 요리사입니다..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언제나행복
  • |
  • 2012-02-06 10:31
답댓글

요리하시는 모습 ㅎㅎ 

마이크 들고 강의하시던 빛나던 박사님 눈동자와 후라이팬,오븐,앞치마..

모두 잘 어울리실듯^^

저는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 터라 항상 아침은 밥에 국입니다.

아침부터 부산떠는 건 아니구요 밥은 전날 남은밥 먹구요,국만 간단하게 준비합니다.

저 역시 토스트에 커피로 아침식사하는 문화에서 자라지 않은 터라 밥에 국이 최고지요 ㅎㅎ

오늘 아침은 개학날 인지라  배추된장국 끓였습니다.가을에 이웃에서 주신 배추(풍년이었잖아요)

삶아서 냉동실에 둔 것 꺼내서 끓였더니 간단하고 맛있네요 ㅎㅎ내일 아침엔 무슨 국 끓이나 ㅋㅋㅋ

아침 든든히 드시고 건강 꼭 챙깁시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heyoon
  • |
  • 2012-02-05 02:20
답댓글

맛나보이는 요리까지 ^^ 요리 안 하실거 같은 이미지 ㅎㅎ

항상 재미있게 글 읽고 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2-05 10:44
요리가 전업주부 전유물은 아니죠. 삶을 복되게 하는 투자라고 생각해요.
특히 먹기를 몹시 즐기는 집안이라면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2-04 16:39
답댓글

항상 바쁘신 커리어우먼이란 이미지...감히  부엌에서 지지고 볶고...잘 안하실 것 같았어요..

헌데...어떤분글에서 박사님댓글보니... 

워킹맘의 일주일 식단마련하는 비법(?)과...

아드님 한끼라도 거를까봐 정성들이신이야기며...

정말 감동이었지요 ^^

그래서일까요... 이글이 어색하지않네요 전.. ^^

정말 팔방미인 박사님 ^^

 

울 신랑은 퓨전을 안좋아해요 ^^;;;;  입맛은 어찌나 까다로운지...

그식성 전 절대 못맞추겠어요..

그냥 퓨전 좋아하고(편하쟎아요 ^^;;;) 맛 없어도 잘먹는 제식성대로 그냥 그렇게 내식대로 합니다. ^^;;;;;;

불쌍한 울 신랑........ㅡ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2-05 10:43
오늘 아침에 다시 구워봤더니 이번에 남편이 '치즈 맛 나네. 맛있어."
시간이 있으면 뭐라도 만들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2-02-04 13:29
답댓글

엉 박사님  요리안하실분강이 보이는데  깜놀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2-04 14:20
갤탭 타자 실력은 언제쯤 늘겨?
운전 중에 찍었남?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바다별
  • |
  • 2012-02-04 11:23
답댓글

저희 가족 계란 마니아랍니다. 남편은 특히 제가 '계란맨'이라 불러요.

스크램블, 후라이, 찜, 계란말이.. 번갈아 꼭 하루 한번 이상 등장합니다.  

오븐 있으면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데요?  몇년전 유행하던 동그란 가스 오븐(이름이 뭔지..)밖에 없어서리..

아침에 아무거나 주어도 군말없이 먹어주는 아이들 덕분에 늘 냉장고에 있거나 전날 먹고 남은 걸로 뚝딱합니다.

 

반전, 우리 남편은 아침밥을 싫어해요. 일어나서 바로는 속에서 잘 안 받는다고..

우리 세식구만 늘 아침 챙겨 먹고 남편은 크림치즈 바른 빵 들고 나갑니다.

전 빵 먹으면 아침 제대로 먹은 느낌이 안나서리..

구수한 입맛 유전되어 우리 딸도 밥에 김치, 계란이 짱이어요.

농담으로 우린 외국생활 못하겠다.,천상 한국살이 해야겠다 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2-04 14:22
그냥 아주 두꺼운 후라이팬에 해도 돼요.
계란 좋아하는 가족이면 인기 끌거유.
아주 낮은 불에 하면 되니까.
요즘은 7중 프라이팬도 있으니께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2-04 09:32
답댓글

정말 간단 ,있어보이는 요리네요  .멋진 접시에 담아내온다면 요리프로그램도 부러울게 없어보여요^^

 

저는 어릴적 5남매중에서 아주 별종이라 ,, 요즘 애들 키우면서 울 엄마가 참 편하기도 했겠지만 힘들었겠다 싶어요.좋은 그릇 , 깔끔하게 차려져 있지않으면 아주 싫어라 했어요.

초등정도 되어선 제 취향대로 만들고 차려서 먹을 정도로 ,,

엄마가 아끼는 법랑냄비, 비싼 그릇 막 내어 쓰고 구박도 받았죠^^ ,,

요즘은 입 짧은 신랑 때문에 저도 요리실력은 퇴보했고 거의 절제된? 식단만이 주를 이루어요( 새로운 ,음식 특히 양식은 아예 먹질 않아서요ㅠㅠ)

그래도 딸들하고 먹을땐 별것 아닌 반찬이라도 로얄 장미로 세팅해서 먹는답니다 이런 걸로 요리하는 즐거움은 대체 하고 있네요..)

요리는 옆에서 잘먹오주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슴요리하는사람이  절로 즐거울 것같은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2-04 11:14
젊어서는 로얄알버트 같은 본차이나가 좋은데
나이 들면서 투박한 수제그릇이 좋아졌어요.
난 비에이트리 팬이에요. 이태리 건데 문양을 다 손으로 그려요.
세일할 때 마다 사다 모아 애지중지했는데 이젠 막그릇으로 그냥 써요.
로얄 알버트는 누구 줬어요. 걔는 횡재했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별샘
  • |
  • 2012-02-04 09:20
답댓글

너무 놀랐어요~

박사님이 요리를...(죄송..^^)

웬지 무지바쁜 커리어우먼이라 생각되어지고

그러니 살림을 전혀 못하시거나 안하실것같은......

막연한 그런 상상을 했었나봐요.ㅋ

 

참 맛잇겠네요~영양식으로 좋겠어요.

전...오늘 초간단아침을 아이에게 먹이고 학교 보냈는데...

웬지 초라하구 미안해지는데요~ㅋㅋ

마침 카톡에 올리려 사진찍었어요 ^^

레시피는...

 재료 : 찐고구마,피자치즈

 방법 : 고구마를 으깬다.

          그 위에 치즈 뿌려준다.

          전자렌지에 2.3분 돌려준다.끝~ 

 

너무 간단하다 못해 성의가 없나요.....

그래두 아이 아침은 꼭 챙겨서 먹이구요....

가끔 요리(?)도 해주기도 합니다~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2-04 09:34
아침에 먹으면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참 렌지 사용은 되도록이면 안하심이^^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2-04 11:09
요즘은 요리 안 해요. 시간이 정말 없고 남편과 나는 먹는 양이 아주 적어요.
음식은 양이 적으면 맛나게 조리가 안돼잖아요.

고구마를 쪄서 크림치즈와 우유 그리고 설탕, 소금 넣어서 머핀틀에 구워줘보세요.
간식으로 아주 좋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별샘
  • |
  • 2012-02-05 15:05
이렇게 오븐에 구우면 머핀처럼 되나요....?
밀가루는 없어도 되나 모르겠네요...ㅎ
궁금해서 만들어봐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몽땅연필
  • |
  • 2012-02-03 21:06
답댓글

너무 예쁘네요..맛나겠고..저 버전은 아니지만 전 작은 후라이팬에다가 비스므레한거 잘합니다.

감자를 아주 얇게 채를 썰어서 달군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채를 골고루 깝니다. 그 위에

시금치, 버섯, 햄 혹은 베이컨.양파 각종 야채를 채로 혹은 그냥 대강 깍뚝썰기를 해서 달걀과 섞은것을 부어줍니다. 양도 내맘대로입니다. 야채가 많으면 달걀이 많아지고 야채가 적으면 달걀도 적어지고....그 위에 치즈도 뿌립니다. 모짜렐라..피자치즈있죠..그럼 더 맛있고 없음 패스~

후라이팬에 뚜껑을 덮고 약한불고 익힙니다. 감자가 노릇하게 익었을쯤 뒤집습니다.

뒤집어서 마저 익혀주고 접시를 후라이팬에 뚜껑처럼대고 뒤집어서 접시에 올립니다.(이해되시나요? 감자가 아래에 가게...)그래서 피자처럼 잘라서 케찹뿌려먹으면 맛있어요..ㅎㅎ

저희아들은 피자라고 우기고....특히 시금치나물 해먹고 냉장고에 두면 처음엔 괜찮지만 시간지나면 젓가락이 잘 안가서 시금치나물 먹은 다음날은 거의 이메뉴혹은 김밥해먹습니다. 그럼 시금치 소비가 쑥쑥~~

아침에 하면 남편, 큰애, 작은애 , 저.. 이렇게 4등분해서 밥하고 그거하고만 먹습니다.

 

저도 예전엔 요리 좋아했습니다. ㅠㅠ

빵도 굽고 과자도 굽고....근데 신랑이 단음식을 안좋아하고 적당양만 먹는 사람인지라 첫아이가 입이 짧아서

잘 먹지 않아 날로날로 요리실력은 후퇴하고 결혼 14년차가 된 지금은 빨리되는 한접시 요리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어떤분은 어떤음식을 해도 가족들이 잘먹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어주는 집이라 날로날로 발전했다고 하던데 전 날로 날로 후퇴했습니다. 흑흑 82coo*사이트 초창기부터 폐인이기도 해는데...요리사이트에 올라오면 해보기도 하고.교회모임할때 만들어서 대접도 하곤했었는데...지금은 그냥 무조건 간단한걸로..

 

아참...아침상 이야기를 하는건데 엉뚱이야기했네요.

저희는 그냥 아침은 국과 밥...밑반찬 한개, 이주에 한번정도 김밥...

밥에 소금깨참기름 양념해서 베이컨 구워 말아주고 상추에 싸서도 가끔 먹고..

겨울에는 떡국...에 왕만두 한개..혹은 작은 만두 세개적도 넣어서....(왜 떡국은 겨울에만 맛있는지...)

이런게 다 네요.

 

제가 꿈꾸는 세상중 하나는 옷값이 아주 싸고 세일은 없고 정찰가고 몇번입고 버리는 거랑

밥은 아파트에 공동식당이 있는 거예요..그래서 거기가서 먹는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2-03 21:49
프라이팬에 한다고 하더라고요. 두꺼운 팬에 하면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니까.
그게 시간이 절약되겠죠.
규빈이가 입이 짧은가보죠? 식구들이 먹는 걸 즐기지 않으면 요리할 맛이 안나지.

그나저나 이번 주말에 보내는 새 SQR은 몽땅연필님이 다음 주에 문 여슈.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몽땅연필
  • |
  • 2012-02-03 21:52
헉~ 갑자기 화살한방 맞은거 같아요....대문여는 영광을 .....기쁨으로 해야하죠?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Kate
  • |
  • 2012-02-04 01:32
와 맛나겠다.. 쓰읍~~ ㅜ
갑자기 급 배고파지면서, 침이 막 흐르려고 해요. ^^;
일요일 느즈막히 일어나서 요거 함 해봐야겠네요. 맛날것 같아요. ㅋㅋ

몽땅연필님이 꿈꾸는 세상 멋지네요.
저도 꿈 좀... 밥은 아파트에 공동식당에서 꼭 먹어야 하고 개인집에서 요리를 하는 것은 법으로 엄금해요. 집에서 요리하다 경찰 출동할 수도 있으니 절대 개인요리는 금물이에요. 대신 아파트 앞 식당 밥이 기가 막히게 맛있어서 '우리 와이프가 한 요리를 먹고 싶다' 거나 '우리 엄마가 한 밥이 먹고 싶다'는 생각은 절대 들지 않아요. 그러므로 여자들은 모두 부엌에서 해방~~~~~~!! 야호~~~~~!!!!

-_-;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2-02-04 08:48
저도 구내식당 달린 아파트가 꿈이라고 어느 카페에 썼떠니...
그건.. 실버하우스라더군요..ㅋ

가끔 한번씩 음식 하는 거야 괜찮은데..
매일매일 해먹는게 정말 귀찮아요.

저 어릴때 만날 엄마가 오늘 뭐해먹을까 고민하셨는데..
저도 만날 그러고 있으니..
요즘엔 갈치가 냉동실에 좀 있어서.. 그거 지저먹고, 졸여먹고..
두어번 먹으니.. 벌써 식구들이 질려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별샘
  • |
  • 2012-02-04 09:26
아파트에 공동식당...
저 그거 너무 원해요~~
상상만 해도 너무 즐겁네요~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2-04 09:37
ㅎㅎ 오늘신문에 학생들 아침 급식에 관해 나왔는데 ㅋㅋ 왠지 찬성이라는^^
오늘 점심은 떡만두국 해먹어야 겠네요 추운 오늘 정말 맛나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teracy
  • |
  • 2012-02-03 20:48
답댓글

참 묘한 기분이에요. 왜냐면 지난 토욜 딸애 수영대회 가기전 엔터테이너로 라니가 초대가 되었더랬어요.. 딸은 피들 뮤직 연주했고 저는 옆에서 .. 시중들었구용...ㅎㅎ 그곳 파티(ESL 튜터와 튜티모임)에서 아는 분이 위에 소개하신 프리타타를 만들어오셔서 먹어보곤 무슨 음식인지 궁금해서 물어봤던 것이에요. 치즈는 들어있지 않았고 부드러운 촉감에 감자와 다른 야채들의 환상적 조합으로 파티에서 아주 인기짱이었던 음식이에요..

저는 요리를 좀~ 아니 조금 더 잘하는 편이에요..(자랑해서 죄숑..)

친정엄마 솜씨가 좋으신데 어려서 요리하실 때마다 저를 옆에 불러서 보게 하셨더랬죠..

그래서 어깨넘어 배운지라 레시피는 없고 알아서 양념 배합하고 간하는 편이에요..

이름하여 제멋대로 레시피..ㅎㅎ

제가 미국오던 해에 울엄마  김장 하는 법을 제대로 가르쳐 주실려고 하셨는데 겨울되기 전에 와서 못배웠더랬죠.. 근데  음식을 저에게 하나 둘씩 가르쳐 주실 적마다.. 자꾸 엄마가 뭔가를 준비하시는 듯 하는 그런 느낌이라서.. 이상하게 저는 이젠 엄마에게서 음식 배우는게 싫더라구요..

 

외국살면서 오븐 요리는 많이 는듯해요..

저는 쿠키, 브레드, 피자.. 이런 건 그냥 다 집에서 뚝딱...ㅎㅎ

얼마전 인터네셔날 모임이 하나 생겼는데 팟락모임이에요..

멤버는 멕시컨, 어메리컨, 이라니즈, 인디언, 글구 코리언.. 이렇게 구성인데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요..

음식 해와서 함께 먹고 수다떨고.. 하는데 넘 재밌어요..

멕시컨 친구는 살사를 잘 춰서 댄스도 배우고.. 인디언 친구는 인도계급 중 귀족출신이라서.. 미래를 점 칠수 있다네요..

 

오늘 아침 라니는 간단한 나물 비빔밥 해먹여야 겠어요..

지금 압력밥솥 추가 돌고 잇는데.. 약간 눌려서 누룽지도 만들어야 겠어요..

그래서 저는 누룽지랑 깻잎 장아찌랑 함께 먹으려구요.. ㅎㅎ

 

참.. 박사님.. 스폰모집이 이렇게 성황리에 모집완료된 것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한데(이게 다 쑥의 파워) 묙표 달성 했으니 그냥 죠 위에서 내려올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2-03 21:25
그냥 둡시다.
이렇게 서로 누군가를 위해 기원하는 게 얼마나 아름다워요?
그걸 보고 엄마들 중 아이가 원하는 걸 위해 노력하는데
wish해 달라고 하면 댓글 응원해주자는 아이디어도 생겼어요.
좀 좋아. 그렇게 자식 같이 키우는 게.
시금치하고 버섯, 피망만 넣어도 좋아요.
거기는 냉장칸에 있는 파메산 가루 정도도 좋아요.
여기 좋다는 백화점에는 덩어리 고급 파메산 밖에 없어서
저기 쓰기엔 아깝고 그냥 싸구려 파메산은 맛이 없고 그렇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혜원진현맘
  • |
  • 2012-02-03 19:59
답댓글

지금 막 저녁먹었는데...

전 살림. 잘 못해요. 근데 옮기는 것은 참 잘해요.

오늘도 갑자기 뒷베란다로 빼놓은 렌지대를 다시금 부엌으로 끌어놓았어요.

그리고 부엌정리, 뒷베란다 정리...ㅋㅋㅋ

다 해놓으면 기분이 엄청 좋아요.

 

그러다보니 벌써 저녁시간이네요.

부랴부랴 김치찌개를 끓였어요.

해가 넘어갔으니 이제는 2년차 묵은지를 넣은 김치찌개

다시마와 멸치 보리새우로 육수를 바글바글 끓여 묵은지 넣고

선물받은 스팸같은 햄 넣고 냉동실에 있던 생협소시지 넣고 두부넣고 바글바글...

ㅋㅋㅋ

딱 부대찌개네요^^

 

그렇게 혜원이는 세그릇을, 진현이는 두그릇을 뚝딱했어요.

 

우리 혜원이 저런 간식좋아하는데,

한동안 오븐으로 닭날개도 구워주고 했는데

지금은 거미줄이나 없나 한번 쭈욱 훑어봐야겠어요^^

 

근데 홍박샘님 주방에 서있는 모습 왜 상상이 안되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2-03 21:41
난 이상하게 김치를 안 먹어요. 어려서 김치가 주 반찬이 세상에서 엄마가 날 어찌 키웠나 몰라.
커서는 조금 먹는데 지금도 구내식당에서 김치 안집는 걸 보고 젊은 직원들이 편식한다고 놀려요.
엄마 말씀이 김치를 잘 안 먹고 마요네즈, 식빵, 프랑크소세지 이런 걸 찾는데
사다주면서 내심 '너는 이런 것만 먹고 살아라' 하셨대요.
엄마 생각에 그건 부자집이 먹는 거고 딸은 그리 살기 바라셨나봐.
그래도 당신이 만든 찌개는 맛나겄다.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2-04 09:40
애들 개학하고 저도 여기저기 옮기고 정리한데고 바빴어요.
이층침대도 안잘려구해서 일층들어내고 ,이층낮춰ㅓ 아예 벙커침대로 만들고 허리아파,,깅낑하구있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원영사랑
  • |
  • 2012-02-03 19:43
답댓글
요리 이야기가 나오니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게시판에 쓰기는 좀 그렇구해서 여기 댓글로 여쭤볼게요 ^^

북클럽1기서 책 읽다보니 두 권의 책에서 공통적으로 4장의 식빵이 한거번에 구워지는 토스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하나는 주인공 엄마가 결혼 기념일 선물로 받았다는 내용이고, 또 다른 책에서는 혼기 꽉 찬 주인공이 이상적인 결혼생활을 꿈꾸며 그 토스터를 사겠다는 내용인데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것인지 궁금해지더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2-03 19:59
글쎄. 토스터는 우리로 치면 밥솥처럼 필수품.
밥솥 신제품 나오면 갖고 싶은 거 같은 거 아닐까요?
빵 두개 들이 토스터라면 독신용이겠지만 네 개들이라면 가족용이겠네.
읽어봐야 더 잘 이해가 가겠지만.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2-02-04 15:07
20년 전 쯤에 영화를 봤는데..
제목이 가물가물.. 암튼 코믹인데.. 결혼식 전날 결혼 안하겠다고 울고불고..

친정 아버지는 남친 미워하고 질투하고, 남친 부모님 댁 가서 사고치고..
딸을 뺏기기 싫어라하는 .. 결혼식 전날 아빠랑 농구하는 거 보고
울었었는데..

거기서.. 남친과 결혼 안한다고 한 이유가 믹서기를 남친이 선물했다는 이유였어요.
믹서가 전업주부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에 여자가 막 화를 내었던...
한참 패미니즘이 유행하던 시기라 그랬던 것 같구요.

살림살이 마련은 미국주부들도 굉장히 욕심들이 있는 거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2-05 17:04
내가 처음 미국 땅을 밟은 게 15-6년 전인데 당시는 미국 전자제품이 더 좋았어요.
매장에 가보니 온갖 주방용품이 별의별게 다 있어서 황홀한데
몇 년 살며 관찰한 바로는 그 여자들이 cooking을 거의 안 하더라고요.
여자들이 주고받는 대화 중에 "I'm cooking tonight." 이라 하면 특별 행위 취급.
조리기구 선물 주고 받는 게 아주 큰 전통입디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제윤서맘
  • |
  • 2012-02-03 19:21
답댓글

저희 신랑은 늘...."난 음식 투정 안하고 주는대로 먹잖아..."이럽니다..

그렇지만 제가 봤을때 저희 신랑은 음식투정은 안하지만 맛없으면 안먹습니다...

그래서 고스란히 반찬그릇에 남아 있는 반찬들도 종종있구요...

 

저도 요리 배우러 가고 싶습니다...

언젠가.... 일주일에 한번 하는 쿠킹클래스에 간적이 있었더랬는데....

선생님에 앞에서 요리를 하고... 저희는 열심히 보고... 메모하고.... 요리가 되면 이쁘게 차려진 식탁에 앉아 선생님이 완성한 요리를 먹고 차를 마시고 수다를 떠는.... 그런 요리 클래스였어요...

마칠때쯤엔 레시피를 받았고.... 집으로 오기전 장봐서 집에서 그대로 하곤 했었죠...

딱 4번....-.-;;

저희집 1호 3살쯤이었는데...그땐 제가 또다른 일들로 좀 바쁘게 살아서... 요리수업에 자꾸 결석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결국 빠지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요리클래스에 대한 나름대로의 로망이 생겨버렸답니다...

 

이제 저희집 1호는 8살이 되어 초등 입학을 앞두고 있네요...

제가 늦잠을 자서 매일 아침 못얻어먹고 나가는 신랑한테 요즘 자주하는 말입니다...

"한달만 기다려...  1호 학교가게 되면... 자기도 아침 먹을수 있을꺼야...."

 

참 미안하네요.... 그러면서도 아침엔 모른척 한다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2-03 21:38
나도 남편이 너무 일찍 출근할 때면 그냥 자요.
전날 저녁 간단히 데워먹을 수 있는 걸 냉장고에 넣어놓고 굳이 일찍 일어나지 않아요.
서로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하는 거죠.
이제 윤제 학교 들어가면 아침에 바쁠 거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Kate
  • |
  • 2012-02-04 01:39
ㅎㅎㅎ 윤제윤서맘님네 남편님이랑 저희집 남자랑 딱 비슷하네요.
자기는 김치 하나만 있으면 밥 먹는 사람이라고 늘 말만 번지르르한데, 정작 점심 때 먹었던 반찬 저녁에 나오면 절대 젓가락 한 번도 안대죠. 반찬이 어떻다 말은 안하지만 절대 먹지 않는..
제가 당신 까다롭다고 말하면 자기는 절대 죽어도 아니라네요. 짜증지대로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2-04 09:44
ㅎㅎ 음식트정,,하는 거 맞지요 저 신랑이 그래요 ,,오죽하면 김치도 익으면 안먹습니다..
저희는 개인 접시로 반찬을 내어줘요,, 그럼 할당양을 다 먹어야하는데 둘째가 엄마 아빤 왜 김치 안먹어?? 이래요ㅎㅎ
저희도 방학땐 아침이 9시일적도 많았어요 ㅎㅎ 애가 학교가도 방학땐 엄마도 같이 방학이라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벨벳
  • |
  • 2012-02-03 18:28
답댓글

간식으로 정말 딱이네요~!!!

박사님이 이렇게 요리도 하신다는게 상상이 안가지만요~^^*

 

저희집은 어머님이 음식을 해주셔서 어머님이 안계신날에만 제가 음식을 하는데요~

딸아이 낳기전에는 음식을 아예 시도도 안해봤구요~

이유식 시작하면서가 저의 출발이였네요.

처음에는 레시피 없으면 아무것도 못했었는데 이제는

먹었던 기억 더듬어서 대충 재료넣고 양념해서 하면 못먹어서 버릴정도는 아니고요~

비슷하게 나와요~ㅋㅋㅋ

어머님은 저에게 음식 잘한다고 칭찬하시는데 아직 어머님 따라갈려면 멀었구요~

아마도 자주 좀 하라는 뜻으로 듣고 있네요.

저는 아침에 커피한잔에 가끔 토스트 한조각으로 넘어가는데 딸아이와 남편은 어머님 덕분에 아침마다

국에 찌개에 나물에 아주 거하게 먹고 있답니다.

식혜도 마트에서 파는것은 못마시는 딸아이~

할머니 음식에 길들여져서 이제 할머니 없이 어찌 살아야하나...싶어요.

 

박사님이 올려주신 레시피대로 해서 일요일에 맛나게 해줘봐야겠어요~^^*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2-03 21:34
내가 아주 게으르거나 부자집 마나님으로 보이거나 그런가보지?
내가 살림 얘기하면 안 어울린다고 자꾸들 그러네.
후자이면 좋지만 그 뜻은 아닌 거 같고 게을러 보이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Kate
  • |
  • 2012-02-04 01:44
저도 그런 소리 자주 들어요. "너도 음식 할 줄 아니?"
제 경우는 아마 저 자체가 비쩍 말라서인지 별로 밥 안해먹게 생겨서 그런가봐요.
(하지만 저도 음식 열심히 하는 여자라는..ㅜㅜ)

박사님은... 워낙 바쁘시고 일을 많이하시니까, 실제로 돈도 많이 버실 것 같고.. ㅋㅋ
그냥 백화점 식품관 들러서 완조리 식품 사서 집에가서 렌지에 돌려서 이~쁜 그릇에 담아 상 차리실 것 같은 느낌이랄까... ^^; 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2-02-03 17:47
답댓글

울 신랑이 딱 좋아할 스타일의 메뉴랍니다.

예전엔 이런 글 읽으면 "오븐이 없어서 못해줘."했는데

이젠 "치즈가 없어서 못해줘."로 바뀌었네요.

 

에고. 저도 신혼때나 결혼전엔 요리에 관심이 많았는데

개구쟁이 둘 키우고 살림도와주시는분이 있으니 점점 게을러지네요.

 

박사님. 지금 수첩에 메모하고 있어요.

주말에 시도해볼께용~~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벨벳
  • |
  • 2012-02-03 18:29
개구쟁이맘님 음식 잘 하시쟎아요~
부엌에서 잠깐 사이에 스파게티 뚝딱~!!!
저는 한번 시작하면 부엌이 난장판이 되거든요~^^;;;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2-03 21:33
타지에 나와 사는 관계로 도우미 아주머니 음식이 입에 안 맞아요.
그래서 내가 음식을 해 버릇했고, 외국 생활로 모든지 혼자해야 했으니
익혀진 습관인듯 혀. 또 메뉴를 선택해 해달라 조르는 식구들 탓도 있고.
재원이가 엄마 음식이 최고라고 엄지를 치켜세우는데 그 눔 없으니 맛이 없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Kate
  • |
  • 2012-02-03 17:46
답댓글

치즈맛이 거의 안나네에서 피식 웃음이 터졌어요.

맛이 인상적이지 못했다는 뜻이라고요. ㅋㅋ

 

저희 집은 이것저것해서 저녁상 차렸음에도 고기류가 올라오지 않으면 다 먹고나서 꼭 하는 말이 있죠.

"좀 있다 저녁에 치킨시켜 먹을까?"

---> 오늘 저녁은 부실했다, 머 이런 뜻.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벨벳
  • |
  • 2012-02-03 18:30
ㅋㅋㅋ저희집도 생선이든 육류든 꼭 고기가 있어야해요.
그것도 없으면 비엔나 소세지라도...^^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2-03 21:31
우리는 점점 고기를 덜 먹어요. 그게 노인성 건강의식 증세여요.
내 아파트 문을 나서 몇 발자국이면 지하도인데 거기로 들어가면 바로 백화점 식품부.
남편이 매일 그리로 출근을 해 가서 건강식품을 사다놔요.
주로 해산물과 야채이고 고기는 눈 튀나오게 비싼 걸로 눈 키우고 봐야 보이는 소량.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Kate
  • |
  • 2012-02-04 01:23
벨벳님 우리집 사정이랑 판박이여요. 그래서 저희 집엔 늘 슬라이스한 비상 스팸이 냉동실에 있다는..

나이들면 정말 고기는 줄여야 하는데 그죠?
우리집은 어째 나이들어도 입맛은 초딩입맛 그대로네요. 린도 아빠 닮아 전형적인 완전육식사랑이고요. 건강을 위해서는 홍박샘네 식단이 짱이에요. 해산물과 야채.
어떻게하면 육식위주의 입맛을 좀 바꿀 수 있을라나.. -_-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원영사랑
  • |
  • 2012-02-03 17:34
답댓글

호호하하님의 제보(?)로 초게에 놀러왔습니다. ㅎㅎㅎ

저는 요리에 대한 이야기라면 정말 할 말이 없는 사람이어요. ^^;;;

떡은 참 잘 만드는데...정작 매일 먹고 사는데 필요한 밑반찬 반들기는 젬병이네요. ㅡ.ㅡ;;

그나마 국은 몇 가지 끓일 줄 아니 다행이랄까요? ㅋㅋㅋ

 

박사님 말씀해주신 위의 요리도 참 맛날 것 같은데...

저희 집에는 오븐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흑....

 

요 아래 댓글에 만두 이야기 나오니...어렸을 때 기억 떠올라요~

저희 친정 아버지께서 참 가정적인 분이셨거든요.

(과거형인 이유는 제가 대학 3학년에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

어렸을 때는 아버지가 김치는 물론 모든 손재료를 다 다져주시고~

꼭 짜셔 수분제거까지 해주시면 엄마는 양념해서 속 만드시고~

 

만두피도 아버지께서 직접 만드셨는데요.

밀가루 반죽하셔서 반죽 밀어내는 기계에 돌려서 얇게 만드시고

작은 주전자 뚜껑으로 꾹꾹 찍어내시면 엄마랑 저는 열심히 만두를 만들었드랬어요~

 

이러한 가정적인 아버지만 보아오다가...

아들 같은 남편하고 살려니 첨엔 참 적응 안되더라구요. ^^;;

원영아빠는 가사 일은 전혀~~안 도와주거든요. 제가 직장 그만두고 외벌이 하면서는 더더욱요~

가사분담하자고 스트레스 주기는 싫지만 그래도 가끔씩 친정 아버지 생각이 나곤 한답니다. ㅎㅎㅎ

 

제 아침상은 너무도 보잘 것 없어서 할 얘기는 없고...

예전에 먹던 아버지가 만들어주신 만두가 생각나 적어 보았습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2-03 21:27
둘이 요즘 연애하우? 뭘 그리 속닥거려 ㅋㅋ 재밌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남매맘
  • |
  • 2012-02-03 16:17
답댓글

꺅..

박사님.. 우연히 초게왔다가, 처음보는 요리보고..

침만 흘리다 갑니다..

레시피 적어서 저도 함 해보고 싶어요 .주말에요..

넘 맛있게 보여요. 꿀꺽~~

 

맨날 베이킹 책만 사놓고,

침흘리면서 엎드려 보거나 사진만 쓰다듬고..ㅎㅎ (넘 먹고 싶어서 T.T)

할때는 정작, 실패할까봐..

마트에서 믹스 사서 하는.. 겁쟁이에요. 흐흐..

저도 저런 멋진 요리 하고 싶어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2-03 17:07
꼬마들 영양식으로 아주 좋아.
감자, 베이컨, 시금치, 버섯등이 들어있으니까.
게다가 치즈로 간하고. 꼭 해먹이라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토대
  • |
  • 2012-02-03 16:13
답댓글

박완서님의 글을 읽으셔서, 박사님이 글쓰기 욕구가 막 올라오나봅니다.

자주자주 이렇게 글 올려주세요.

책 진득히 못 읽으니 짧은 이런 글에서 자꾸 주위를 둘러보게되어 좋습니다.

 

밥이라면 전,참 할 말이 없습니다.

박사님이 예로드신 것이 딱 맞아떨어지진 않으나 비슷한 점이 있어요.

부족하지 않았으니 갈망도 없고, 그에 대한 의욕도 안 생기는 거요.

 

사람이 삼시 세끼를 다 먹어야하나..늘 그런 불만이 있거든요,

전 하루에 많으면 두끼, 대체로 한끼만 배불리 먹는 편이에요.그렇다고 간식을 좋아하냐면 그렇지도 않아요.

먹는 게 귀찮고, 별로 먹고 싶은 것도 없고, 그렇습니다. 줄창 하루종일 커피를 끼고 살아요.

 

저야 그렇다쳐도, 새벽 어스름한 공기를 뚫고 나가서 식솔 벌어먹이느라 하루종일 일하고 자정이 넘겨서야 집에 들어오는 남편도 잘 안 챙깁니다. 말로는 엄청 사랑한다, 좋아한다, 최고다..떠벌리지만, 정작 너무 건강을 위해 해 준것이 없네요. 그래서 본인이 저녁에 다음날 아침에 먹을 바나나나, 빵 등을 사가지고와서 담날 가방에 챙겨나갑니다. 쓰다보니, 아주 너무 잘못했다는 생각이 막 드네요. 가끔 이런 반성을 하곤 또 며칠 반짝 챙기는척 하다가 귀찮아서 또 맙니다.ㅠㅠ

아이들은 워낙 타고난 먹성이 좋아서 아침에 계란밥, 주먹밥, 뜨근한 국 하나면 한 그릇 뚝딱 해 치우고 나가죠.

영양가 있는 식단은 주로 저녁에 차려주는 데. . 그것도 하루종일 굶은 내 입맛에 맞추기 십상입니다.

에효... 이번 댓글은 한없이 반성 모드네요........

 

아침밥을 국하나라도 밤에 끓여놓고, 일나가는 남편위해 조금 일찍 일어나 차려주어야겠어요.

박사님처럼 오븐에 정성껏 프리타타를 만들지는 못할 망정..

예전에는 요리책도 뒤적뒤적했었는데... 점점 더 생각할 게 많아지니 이것저것 다 귀찮아져서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2-03 17:06
귀찮다'는 말이 자주 나오고 '바쁘다'는 말로 엉성함을 가리려 드는 게 나이든다는 표시어요.
내가 결심한 거 딱 하나는 식탁에 밀폐용기 째 놓고 밥 먹지 않기.
그릇에 오밀조밀 놓고 다 먹고 세척기 돌려버릴 셈 치고 그리 안 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현준성준맘
  • |
  • 2012-02-03 16:10
답댓글

아이고... 다 저녁때인데.... 넘넘 먹고 싶어요..

 

저는..... 아침엔 신랑따로... 그리고 아이들과 따로 이렇게 두번 밥상을 준비하는데..

신랑은 5시30분에 일어나서... 밥상을 챙겨주다보니... 반찬을 주로 저녁에 만들어

아침까지 먹어서.. 아침에 반찬은 주로 만들지 않아요..

그래서.... 신랑 밥상은... 눈비비고 일어나... 10분만에 차립니다..

저녁에 해놓은 밥 렌지에 살짝 돌리는데 1분30초..   저녁에 당근 씻어놓은거.. 당근 쥬스

만드는데.... 2분...  마실물... 포트에 뎁히고...  저녁에  했던 찌개나 국 뎁히고,

냉장고에 있는 밑반찬과 저녁에 만들었던 반찬 꺼내서 차리는데.. 총 10분도 안걸립니다.

 

오늘 아침밥상은... 밥, 뜨거운 물 한잔, 당근 쥬스, 된장국, 취나물, 시래기나물, 무나물,

김치, 오징어야채볶음이었고, 이렇게... 차려놓고.. 전 후다다닥 들어가서.. 다시 꿈나라로 가지요..

그럼... 신랑은....씻고 나와서.. 밥먹고.. 출근해요..ㅋㅋㅋㅋ

 

그리고.... 7시 30분쯤 일어나서, 아이들과 먹을 밥과  반찬 간단히  계란후라이, 생선,구운김 준비해서

밥을 먹어요.

 

이렇다 보니 저희는 1년 365일 아침은 밥 이외에는... 먹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늘... 아침은 든든하게...... 밥으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2-03 17:04
착하네. 아침상 두번 차리기가 쉽나. 반찬이 상 한가득이네요.
난 요즘 이런 여자 얘기 읽으면 며느리감으로 보이니 내가 늙긴 늙은 거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macchiato
  • |
  • 2012-02-03 15:58
답댓글

추~~~릅!

침부터 닦고 오늘 뭐 먹었나 생각해보니, 멸치조림, 김부각, 고추부각, 김치해서 먹었습니다.

직장맘이라 아침은 보통 만두국, 떡국, 카레라이스 처럼 한 그릇으로 모든 게 해결되는 메뉴지요.

오늘은 그나마 준비못해 냉장고안의 밑반찬 모두 꺼내놓고 먹었습니다.

 

이런 황송한 아침상을 받는다면 계란요리에서 계란맛이 안나도 맛있게 먹을텐데요.

저라면 그다음날 아침상엔 치즈만 올려놓는 것으로 응징하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현준성준맘
  • |
  • 2012-02-03 16:13
김부각을.... 봄에 앞집에서 줘서 얻어 먹었는데.. 넘넘 맛있어서..
밥 반찬이 아닌.. 앉은 자리에서 얼마나 집어 먹었는지.. 몰라요..

김부각.. 너무 먹고 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2-03 17:02
젊은 그대여. 그대는 행간을 읽으시게나. ㅋㅋ
남편은 마누라라 오븐 켜는 걸 보고 즐거웠고
나온 음식을 한참 바라보다 접시를 깨끗이 비웠다네.
말수가 점점 줄어든 식탁을 채우려고 내가 그랬지.
"지난 번에 파메산 치즈를 좋은 거 못 구했잖아. 이건 싸구려라 영 아니네."
"그러게. 치즈맛이 정말 거의 않나네."

이렇게 된 거라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호하하
  • |
  • 2012-02-03 15:54
답댓글

박사님~

요즘 유게 정신없어서 초게와서 맘 잡고 글보고 있는데 아이쿠...

여긴 아침상에 관한 릴레이 시작인가봐요..ㅋㄷㅋㄷ

 

프리타타 저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단어인데

이렇게 맛깔스럽게 설명해주시니

홍박사님 에이프런 두르시고

요리하시는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근데...왜 자꾸 박사님 대신 작.기님과 제이맘님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이되는지..ㅎㅎㅎ)

 

저는 오늘 아침메뉴로 만두였어요.

어제 저녁 아이들이 먹고 싶다고해서 랑군과 장보고 왔거든요.

저희는 만두피 안사요..처음부터 끝까지 다 반죽하고 밀고 그렇게 해서 만들죠.

울 신랑하는 말 "요리는 정성이다."

암튼 아이 300권 책읽기 못하고 밤 늦게도록 만들고 아침에 늦잠자는 바람에

신랑 집에서 먹지 못하고 싸가지고 갔네요.

아이들은 맛나게 먹고 유치원으로 저는 출근했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현준성준맘
  • |
  • 2012-02-03 16:12
호호하하님...신랑님 말씀... 요리는 정성이다.... 대단합니다.
만두피 만들기 어려운데..... 저도 결혼하고 3년차 정도에는 아이들이 만두 좋아한다고
열심히 만두피 사다가.... 만들어서 냉장고에 쟁여 놓고 먹였는데... 요즘은 귀차니즘으로
마트에서 사다가 먹거나..... 만두집에서 사다가.. 먹어요.

저희 친정은 친정엄마가... 설명절 마다 만두를... 밀가루 3kg 정도 반죽해서
만두를 만드시는데.... 이번에... 한봉지 얻어다가.. 야금야금..쪄먹고 있는데.. 넘 맛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남매맘
  • |
  • 2012-02-03 16:22
호호하하님..
저 초게에 놀러왔어요. 히히.

근데, 만두피를 만드신다고요??
헉..
전 만드피 만드시는 분들이 너무 신기해요..
어찌 그걸 일일이 다 하나하나 피 만들고, 속넣으시고 하시나요.헉.
전에 신랑이랑 둘이 거실에서 애들준다고
만두 빚다가 너무 졸려서,
반은 만두 빚고(만두피를 사는것은 물론이구요..ㅎㅎ)
반은 도자히 못하겠어서... 그냥 동그랑땡 같이 해서
그냥 먹었던것같아요.
그 후로는 만두는 못빚어봤어요. 너무 일이 많아요. 헉..
너무 대단하세용..
근데, 집에서 만든 만두가 정말 맛있기는 해요. 히히.
(입은 또 고급이라. T.T )
아.. 만두 먹고 싶어용..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2-03 16:59
친정집도 명절의 백미는 만두여요.
만두피를 만드는데 엄마가 동그랗게 밀어주시면
며느리 둘이 예쁘게 빚어요.
같은 해에 큰 며느리 들어오면서 내가 결혼해 나가고
곧 둘째 며느리 들어와 세 여자가 만두 잔치를 하죠.
식구들이 모두 고개 빼고 만두를 기다리니까
그 재미에 세 여자가 명절의 노고를 잊는다우.
이제 나는 손님이 된 내 친정의 풍경이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