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결혼이후 터놓고 마음나누는 사람은 남편요~~
친구,지인들은 아무래도 만나는 텀도 있고 만나는 시간도 제약되니까 특정분야이야기를 하게되요.
저는 대체로 다 오픈하는 타입인데 구지비 필요없는 이야기는 잘 안해요.
사람만날 수 잇는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서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로 시간낭비하는건 아까워서요.그래서 그런가 어떤때는 만나는 사람과 나누어야할 이야기를 메모해가기도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좋은점은 어느누구를 만나도 굳이 나를 드러내지않아도 평화롭게 맘편하게 지낼수 잇는게 참좋아요.
저는 말을 아끼지도 않고 제말을 많이하지도 않아요.그냥 물흐르는대로 분위기타는대로~~
하늘아래 특별히 귀한사람도 천한사람도 없다고 생각하니 주변인 모두가 저에게는 스승이더라구요.
말없이 스치는 이에게도 배울게 잇다고 깨달은 이후 사람대하는 제모습이 제 스스로 대견하다고 느낄정도로 관대해요 ㅎㅎ
물론 저 밑바닥에는 잘하는 사람 보면 샘나지만요~~적어도 겉으로는 여유생겨요 ㅋㅋ
2.레이코를 만나 나오코의 장레식을 치루며 치유가 되네요.
제가 깜짝놀란 대목이 부분이었어요.
이책중 젤루 격정적인 부분인것 같아요.
3.제가 의식적이든 무의깃적이든 하루끼의 소설을 밀쳐내었던 이유를 알게 되엇어요.
저는 책이든 생활이든 맥아리?없는걸 젤루 못견뎌하거든요.
초반부에 답답해 죽는줄 알앗어요.차츰읽어가면서 하루끼의 섬세함에 빠져들었어요.
어쩜이리도 일상이든 행동이든 마음이든 그리도 섬세한 표현을 할 수 잇는지 감탄에 감탄을 햇어요.
내용이나 전개방식은 제가 빠져들 수 없는, 거리를 두게되는 하루끼의 소설이었지만
‘섬세’함에는 완존 대박요.
하나더 느낀거는 연애소설에 대한 긍정성을 다시금 알게되엇어요.
나이게 맞는 책들이 잇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20대에 읽었던 연애소설과는 사뭇다른 사십대의 느낌이었지만 청춘은 슬픔도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네요~~
레오르님 미션덕분에 또한권도 완독했네요~~감사요~~
레오르님 미션 마지막으로 수행하고 홀가분하게 새해를 맞으렵니다~~
1. 저는 대학 때 친했던 친구들이 제일 편합니다.
서로 떨어져 사니까 1년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하는데도 어제 만난 듯 언제봐도 편안하고 대화가 되는
친구들이죠. 감성이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저도 좀 말을 아끼는 편입니다.
있는대로 다 말해버리고 나면 항상 후회하는 부분이 있어서 분위기에 맞춰 적당히 합니다.
2. 1장 제일 끝부분에 과거를 회상하면서 나오코가 자신을 전혀 사랑하지 않았음을 떠올리지요.
기즈키와 나오코를 세상과 연결해주는 고리 역할로도 중간에 언급된 것처럼 와타나베는 나오코와 레오코의 관계에서도 중간자 역할을 한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레오코는 나오코의 부재를 함께 슬퍼하며 와타나베에게 상실의 아픔을 간직하면서 성장해서 어른이 되라고 얘기해주네요. 그런 다음 정말로 기분 좋은 그들만의 장례식을 치르며 앞으로 살아갈 용기를 얻네요.
3. 젊음, 청춘 하면 치열하면서도 한 구석 너무나 허전한 느낌이 들어요.
세상에 적응해 나가면서 겪게되는 불안과 절망 때문이 아닐까요?
아무데도 아닌 장소의 한가운데서 계속 미도리를 부르고 있었다는 결말이 마음에 듭니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살고 싶은 욕망, 사랑을 갈구하는 마음이 잘 드러난 것 같아서요. 한 차례 폭풍이 휘몰아 친 후 저 멀리 먹구름 사이로 강렬하게 불타는 태양을 바라보는 기분이 들었어요.
미션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1.-저는 나오코 쪽에 가까운 거 같아요. 말하기보다는 듣는 것을 좋아해요. 꼭 해야할 중요한 말이 있을 때는 즉흥적으로 말하지 않고 한참 생각하고 정리하고 말해요. 말의 실수가 거의 없는 편이지만, 말의 순발력?이 좀 떨어져서 지나고나서 후회하는 적도 있지요 ㅎㅎㅎ
-고등학교 때 학원친구- 자주 못 보는데 진짜 가끔 만나도 어제 만난 것처럼 서로 속얘기를 해요. 그 친구가 먼저 자기 얘기를 잘 해서 저도 잘 얘기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교회 모임의 몇 명 친구와 선배(주기적으로 만나죠^^), 대학 친구들(일년에 2~3번은 만나요), 그리고 남편..(남편이 젤 편하긴 해요ㅎㅎㅎ)
.. 생각해보니 '솔직하게 나누는데 말을 아끼는..(의식적으로 아끼는 것은 아니구요)'게 원래 제 스타일인 것 같네요 ㅎㅎㅎ
2. (어렸을 때 어머니를 잃은 '젊은 어부'인 줄 알았는데 끝까지 읽어보니 아니네요~ 한 달 동안의 여행 중에 주인공의 빠른 회복을 기대했었나봐요 ㅎㅎ)
요양원을 나온 레이코와의 만남이 와타나베의 상처를 회복시켜 주었네요. 나오코의 죽음에 대한 상실을 공유한 두 명이 멋진 장례식을 치루었어요!
와인을 가득 따라 정원 석등에 올려놓고 기타 연주 한 곡마다 성냥개비를 놓으면서 51곡이나 연주했어요.
3. 다 읽고 나니, 마음이 좋지는 않네요.. 좀 씁쓸한 느낌? 약간 우울하기도 하구요..
우리시대의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다고 하니, 전 조금은 동떨어진 세계에서 저와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려 살고 있구나..란 생각도 들구요.
그렇지만 크든 작든 깊든 얕든지, 누구나 사랑하고 상실의 아픔을 겪고 회복하고 또 살아가고 죽을 때 '나와 그것들을 공유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게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 가까운 친구들한테 잘 해야겠어요~
미션 완료! 합니다^^ 레오르님, 덕분에 잘 마무리하고 마음에 담아가요! 감사해요^^
다음 책을 뭘까요?ㅎㅎ 느릿느릿 가지만.. 책읽는 즐거움이 있네요!
추운 겨울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미션1)
제가 생각하는 전, 아마도 미도리와 비슷한 것 같아요.
생각나는 대로 얘기하는 스타일~ ..말을 많이 해서 오는 실수도 떠안고 가야하는 거지요..
직장에서 만난 친구가...근처에 살아요...저보다 한 살이 많은데 그 친구와 얘기하면 참 편안합니다.
거침없이 제가 말하면 그 친구가 참 잘 들어줘요..아침마다 같이 운동하고 취미생활을 함께 합니다.
느즈막히 맘 맞는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미션2)
레이코 여사가 요양원을 나와서 와타나베를 만나네요...둘이서 전골을 끓여먹고
쓸쓸하지 않은 멋진 장례식을 합니다....
와인을 한 잔 하면서 기타 한 곳을 연주할 때마다 성냥개비를 줄지어 놓아요..
정말 멋진 장례식인 것 같아요.... 저도 마지막은 가족들과 함께 조용히 보내고 싶어요
기쁜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도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고 하던데..맞는 말 같아요..
미션3)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안녕들하십니까가 생각나네요...
젊은 청춘들의 열정이 취업과 돈,(경제적 능력)에 쏟아부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 역시도 저의 열정이 모두 나 자신을 위한 것에 몰두 하고 있고요....
조금만 고개를 들어 사회를 바라다보는 눈을 가지고 싶어요..
상실의 시대를 다 읽고 나서 사랑과 상실도, 삶도 열정 으로 살아가고 싶어집니다.
상실의 시대 미션 완료~~
근데 그리스인 조르바를 아직 완료 못해서 ....ㅋ 다시 책 읽고 마무리 할께요
이번 겨울 방학에는 책장 한 구석에 있는 에코의 책을 다시 볼 생각입니다.
긴 겨울방학 아이들과 즐겁게 책읽기 하시고 따신 봄날 다시 뵈어요~~
11기 여러분과 함께 해서 기쁩니다...
미션감사합니다~
많이 늦었지만 꼭 읽고 올려보도록 노력하겟습니다~~
미션 감사합니다~~
얼릉 후다닥~~ 읽고 올께요
두번째 미션 먼저하고 올께요~~~~
미션수행하고 올해 마무리하기 맞습니다요~~~~~~
한권더 하고 방학하려고 게획했었는데 책읽기가 생각처럼 안되네요.
미션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미션을 하나도 못했는데 벌써 마지막 미션이 올라왔네요.
진짜로 열심히 읽고 얼른 미션수행해야겠어요.
미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