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12월 둘째주 대문 열어요~

컨텐츠

댓글 2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누리주리
  • |
  • 2013-12-11 10:09
답댓글

한주동안 잘 지내셨어요?

오늘 대설주의보 내렸다는 소식에 좀 긴장했는데, 막상 나와보니 다 녹아있어서 별탈없이 출근했답니다.

짐이 있어서 차로 출근해야 했거든요.

 

존(중2)는 요즘 기말고사기간이에요. 나름대로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하는데, 엄마 입장에서는 시험을 잘봐야겠다는 열정이 부족하다고 느껴져요. 며칠전에는 갑자기 도덕이랑 미술은 실생활에서 별쓸모도 없는데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제가 도덕이 왜 중요하지 않냐고 사회생활하려면 엄청 중요하다고 했더니 입을 꾹다물고 삐짐모드로 돌변 ㅠㅠ 가만보니 범위가 넓고 외워야할것이 많아서 하소연하러 나온것 같은데.... 그냥 받아줄걸 그랬어요. 아직 내공이 부족한듯해요.

 

벤(초6)은 학교에서 간간히 단원평가형식으로 보는 시험은 알아서 공부하고, 중1 수학문제집과 영어공부는 매일 하고 있어요. 오후에 친구집에 놀러갔다와서 시간없다고 간간히 땡땡이도 치면서 하고 있어요. 방학하면 좀더 속도를 내보려고 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상한삼형제
  • |
  • 2013-12-11 16:33
저 아직 중학공부 안하고 있어서리 걱정임다..오늘 기말 고사도 끝났으니 이제 슬슬 해볼까 하는데..넘 느긋한가요?^^;영어는 꾸준히 책 읽히고는 있는데..요즘 story of the world 2권 읽는 중입니다. 하루에 3챕터?씩 읽는다네요.다행히 역사 좋아하는 아이라 재미있다 하네요..하고 있던 문법책이 끝나고 기말 고사 앞두고 있어 문법은 일단 쉬고 있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3-12-15 12:41
존도 도덕공부 필요없다고 했나요?
중1 울 헥터도 도덕은 왜 공부를 하냐고 하대요.
저는 '착하게 살려고'했지요.
헥터왈'샘도 착하게 살려고 도덕공부한건데 이러쿵저러쿵 이론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고햇다나요?
착하게 살믄 끝이래요.
남학생들이 그런건가 도덕으 ㄴ진짜루 신경안쓰고 싶은가 보더라구요.
추상단어가 와닿지않나봐요.
시험봐야하니 일단 공부하고 셤끝나면 다 잊어버려도 된다고 말해주었답니다.
남학생들은 당연히 해야하는 공부도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할 때가 있더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행단풍
  • |
  • 2013-12-09 13:36
답댓글

예비중 서형맘입니다.

이번주에 기말시험이 끝나주면 좋을텐데, 담임쌤이 내시는 국어,수학은 언제 칠지 감감무소식입니다.

 

저희는 토욜 저녁에  가족회의를 한답니다. 가족이 돌아가며 주제를 정해 서로의 의견을 듣고자하는

취지로 시작했지만 간간히 애들에게 자아비판하게 만든다는...

지난주는 서형이 영어학원에 대해 남편이랑 엄청난 언쟁(?)끝에 이번 주까지만 다니고 그만다니기로

결정했답니다. 제 뜻대로 된지라 다행이지만 앞으로 영어공부계획과 그리고 수학공부를 어떻게 할지

서형이랑 의논해야하는데 제가 갈피를 못잡고 있네요.

그리고 수학학원을 보내야 할 지 정말 고민입니다. 근데 수학학원 보내긴하지만 수학점수가 오르지 않는다고 하는데 수학 실력을 쌓기 위해서는 연습장을 쌓아놓고 무진장 많이 푸는게 정답인가요?

 

횡설수설 갈피를 못잡는 말만 해서 죄송해요.

비도 아니고 눈도 아닌것이 날씨가 우중충합니다. 내일부터 추워진다니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저는 아이들 간식으로 줄 고구마 구우러 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셋사랑
  • |
  • 2013-12-10 08:59
은행단풍님댁 토욜저녁 풍경 넘 좋네요.
논술 토론이 별거겠습니까? 생활 속에서 너무 잘하고 계셔서 부러워요.
수학학원, 아이가 잘만 활용하면 도움이 되지만 (우리집 둘째 젤리는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그냥 왔다갔다하면서 시간만 때우면(막둥이 줄리앙, 성적상승 전혀 안되고 있어요ㅠㅠ)
아이를 한번 살펴보시고, 학원을 보내더라도 반드시 집에서 확인작업이 필요한 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차칸마녀
  • |
  • 2013-12-10 09:15
은행단풍님~
수학에 관해 고민이 많으시군요. 다들 비슷한 맘일 거에요. ㅎ
영어공부는 쑥에 많은 북클럽 중에 수준 맞는 곳 하나 정해서 주욱 따라가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 방학에 빨간머리앤님이 문지기방(^^) 개설하셨으니 거기 끈 잡고 가시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일 것 같아요. 작년에 핑키지혜(중1여)도 문법방에서 따라하려고 애를 썼었거든요.
수학은 제코도 석자라.. 조 밑에 제 댓글에 댓글로 조금 달기는 했지만서두.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누리주리
  • |
  • 2013-12-11 10:14
수학은 3가지 문제집을 한번씩 푸는 것보다 1개 문제집을 3번 푸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래요.
저도 수학학원 고민중이긴하지만, '수학점수의 벽 뛰어넘기'라고 도리아빠가 쓰신 책보고 여러가지로 도움받았어요. 다음에 카페도 있어요. '평범한 부모들의 수학사랑방'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3-12-15 12:43
수학에 대해
중3 엠디는 중1때 어차피 혼자공부해야하는 과목이라고 단정짓더라구요.
중3기말셤보고 나서 지금은 학원다니구요.
아빠랑 하는 수학이면 학원보다 좋을 것 같아요~~~

울 남표니는 엠디 중1때 수학함께한다고 하더니 차일피일하다가 중3꺼정 끝났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순한양
  • |
  • 2013-12-09 11:50
답댓글

차칸마녀님!맑은햇살과 핑키지혜 이쁜 따님들 두셨네요.

저는 예비중아들과 4학년 남자아이만 둘인 맘이라서 넘 부럽네요.

큰 아인 이번 기말 때 아빠랑 공부했어요.아직 스스로학습이 안되고 아빠가 어디까지 문제풀라면 풀고 같이 채점하고 틀린부분 다시 아빠랑 책 찾아서 읽고 표시하고.....아빠는 이렇게 방법을 익혀서 중학때는 스스로 하자고 여러번 말합니다.

저는 4학년 아들과 문제풀고 책도 같이 읽고 하면서 옆에서 많이 도와 줬습니다. 남자애들은 여자애들보다 대체로 공부보단 아직 노는 데 더 관심많고 철도 정말 늦게 늦게 들어서 걱정 엄청됩니다. 애 아빠는 우리가 기달려야된다.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하지만 제 눈에는 부족함이 참 많습니다.

시험결과는 몇개 틀렸고요.그래도 수고 했다고 칭찬해주었습니다.

 

이번주는 시험 끝났다고 일욜에는 친구들과 만나서 영화보고 맛난거 사먹고 친구집가서 게임도 하고 잘 놀더군요.아이세움에서 리퍼 만화책을 아~주 저렴하게 팔아서 미리 클스마스 선물이라고 20권정도 사줬더니 그건 단숨에 다 읽네요.방학때 큰 애는 한국문학좀 읽고 친구아빠가 학원 선생님인데 오전에는 그 집에 가서 영어문법,논어,논술등 이런거 같이 해 볼려고 합니다. 직장맘이라 집에 혼자 두면 아까운 시간 보내기가 쉬워서 궁여지책으로 그쪽으로 밀고 갈려고요.이번주 목금토일,4일간 친한 친구엄마들과 아이들 북경으로 체험학습가기로 했습니다. 많이 추울거같아 폭 싸서 다녀야 겠죠.

감기 기운이 살짝 도네요.모두들 건강하시고 좋은 계획 많이 올려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행단풍
  • |
  • 2013-12-09 13:38
부럽부럽~
정말 멋진 아빠네요. 아드님과 시험공부를 같이 하는 아빠라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이런 멋진 남편이 있어 닉네임이 순한양인가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순한양
  • |
  • 2013-12-09 15:01
자상한 남편덕?에 순한양이 된건 아니랍니다.하하.남자애 둘이 키우면서 좀 순해져 볼라구 이렇게 적었더랬지요.아빠랑 시험공부하는게 바람직한건지도 의문이고요.어떤 면에서는 아직 자기식의 공부란걸 해본적도 없고 방법도 잘 모르니 아빠랑 하면서 약간의 팁은 얻었을거라 생각도 하구요.남과 비교하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 가길 바랍니다. 우리아이가 구몬학습 수학,국어를 2년 넘게 해오고 있는데 몇달전부터 수학을 넘 하기 싫어합니다. 이미 이번달은 결제도 되어 버려서 이번달까지만 제발 하고 그만두자고 애원?했지만 절대 안하겠답니다. 그래서 저도 더이상 하기싫은 방식으로 해서 과연 무슨 도움이 될까 싶어 그만 둘려고 합니다. 끝까지 마무리 하면 참 좋을 테지만 안되는건 어쩔수 없죠.포기할건 포기해야 겠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셋사랑
  • |
  • 2013-12-10 08:56
순한양님, 옆지기 너무 훌륭하세요^^
요렇게 아빠가 아이교육에 관심이 많은 집아이들이 공부를 엄청 잘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를 정말 잘 이해하고 계시네요.
저도 위의 딸 둘을 키울때보다, 막둥이 아들은 정말 정말~~ 신경이 쓰여요.
아직 아기같으면서 거짓말도 잘하고, 늘 촉을 세워야하네요.
추운겨울이지만, 북경에서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오시구요. 후기도 살짝 올려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차칸마녀
  • |
  • 2013-12-10 09:12
순한양님 옆지기님은 너무 이상적이세요..
그럼요. 공부도 배워야 하는거 같아요. 안배워도 잘하는 아이도 있지만,
대부분 남학생들은 이렇게 옆에서 잡아주면 금방 틀이 잡히는 것 같아요.
중등가면 스스로 잘 할 수 있을 거에요.
순한양님 댁~ 너무 부럽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누리주리
  • |
  • 2013-12-11 10:18
아이들과 같이 공부해주는 아빠1 넘 멋져요~
북경여행 잘 다녀오시고, 재미난 후기 들려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3-12-15 12:51
아빠가 공부챙겨주니 참 좋으네요~~~
아버님 말씀처럼 지금같은 방식으로 하면서 중등가면 스스로하면 되어요.
친구 아빠집가는거 동의한거 보면 아드님들이 모범생스탈로 느껴지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상한삼형제
  • |
  • 2013-12-09 10:56
답댓글

아직 기말 고사를 치르지 않은 예비 중1입니다~^^낼 모레 시험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중학 준비를 해야 겠지만, 아직은 영락없는 초딩~다른 분들 이야기 참고 삼아 열심히 하려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행단풍
  • |
  • 2013-12-09 13:39
본격적이 중학준비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맘만 부산하기만 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차칸마녀
  • |
  • 2013-12-10 09:09
삼형제님. 지금 하는 기말공부도 크게 보면 중학준비의 하나일거에요.^^
남학생들은 중딩가도 아직 초딩 티가... 교복입은 모습 보면 너무 귀여워요... 특히 중1남학생들이요.
삼형제가 든든하게 엄마를 지켜줄 모습 상상하니.. 살짝 부러운데요?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다음엔 아이들 이야기 좀 더 나누어요..
그래야 얼렁 친해지지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3-12-15 12:59
닉넴이 참 재미있어요~~~
모든것에 대한 가능성도 마니 내포되어있구요.
남학생들은 중딩되어도 조만간은 초딩같더라구요.
1학년 기말쯤 되니 조금 중딩스러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차칸마녀
  • |
  • 2013-12-09 10:45
답댓글

맑은햇살(중3여)은

지원했던 지역자사고에 합격통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수학공부 하느라고 애 얼굴 보기가 힘드네요. ㅎㅎ

이거.. 제가 자주반에 들어온 이후로 처음 하는 자랑질입니다.. ㅋㅋ

 

최근 수학게시판에 리치흐름님께서 개정 고등수학과정에 대해서 올려주셔서

자세히 읽어보았고, 아이와도 잘 의논했구요,

또.. 비공개모임터인 고등모모반의 귀한 자료들을 맑은햇살과 함께 읽고 결정했어요.

이과로 계획한 맑은햇살에게 지금 필요한 공부 계획은

수학 70, 언어 20, 영어10  으로 설정했습니다.

 

수학은 12월까지면 개정수학과정으로 수1(고등 1학년1학기과정)을 두번째 마칠 것 같습니다.

풍산자 개념서를 다시 한번 보면서 아름다운수학의 샘수학 실력편 문제집을 풀고 있어요.

인강 강사 신승범 선생님의 문제집 한권도 같이 풀고 있습니다.

 

영어는.. 천일문 기본을 한다고 펼치긴 했는데, 강의를 듣지 않고 혼자 한다더니...

수학에 비하면 진도가 거의 제자리수준입니다.

방학하면 어법만 한번 더 쭈욱 정리할 수 있게 사교육 힘을 빌려야 할 것 같습니다.

어휘도... 슬프게 진행하고 있네요..

 

언어는 다음주 쯤 시작하겠다고 해요.

사교육인강을 들을 지 ebs 인강을 들을지 아님 학원에서 수능기초 강의를 들을지 아직 결정이 안되었어요.

 

학교에서 행사가 너무 많다보니 공부에 집중하기가 어렵다고 해요.

이번주에 합창대회가 있고, 그 리더를 맡고 있어서 오늘도 안무 짠다고 새벽에 학교 갔습니다.

교내 무슨 패션쇼에 모델로 선다구 해요. 그것도 준비하자니 신경이 적쟎이 쓰이는 모양입니다.

12월부터는 무슨 수가 나도 열공분위기로 몰아가려 했지만, 쉽지 않네요.

행사들이 마무리되고 다음주가 되면 좀 몰입해주시려나요?

 

핑키지혜(중1, 여)는

다음주부터 시험인데  자기 공부에 절대로 관여하지 못하게 해요. ㅠㅠㅠ

지난 중간고사에서 영수사과 모두 만점을 받아서 기특했지만, 국어를 78점 받아왔어요.

국어선생님이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던 분이라 발음이 정확치 않으세요.

그래서 따로 보강을 좀 하면 좋을텐데 추천인강도 마다하고 혼자 하다가 망했는데요.

이번에도 인강 거부하고.. 혼자 하는데.. 걱정이 많이 되어요..

어제는 좀 걱정된다고 한마디 했더니.. 

<엄마. 이제 1학년이라구요. 실패도 해봐야 발전도 하지요.... >라고 말해서

저 한방 제대로 먹었어요.. ㅎㅎ

만일 특목고를 지원한다면 발목을 잡을 점수일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 부딪쳐 공부방법을 찾아보겠다는 의지가 이뻐보이면서도 알수없는 불안감이 싹 날라가지는 않는데.. 이건 기우겠지요?

 

지난주 교내 독서골든벨 1-3학년 모두가 참가하는 대회에서.. 핑키가 동상을 받아왔어요.

추천도서가 50권이었는데, 제가 1학년 필독서 20여권만 대상도서인줄 알고,

아이더러 중2, 중3 필독서는 안읽어도 된다고 대출을 안해왔는데,

거기서 더 많은 문제가 나와서 면목없게 되었어요. ㅜ

이러구 저러구 보면 아이들이 저보다 더 잘 꾸리며 사는 것 같아요.

이제, 맛난 것만 준비하고, 하는대로 내버려두어야 할까봐요. ㅎㅎㅎ

기말셤 보는 자주반 친구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행단풍
  • |
  • 2013-12-09 13:24
자사고 합격 축하드려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의 비중이 정말 크군요.
저희는 예비중인데 선행을 전혀 안한지라 정말 머리가 아픕니다.
지금까진 방학때 한 학기 예습하는 정도인지라... 학원에 문의해서 선행을 안했다고 하니 완전 노는애 취급받아 기분이 쫌 꿀꿀했답니다. 수학을 인강을 들으며 혼자 할까? 아님 학원을 보낼까 고민입니다.근데 학원은 왠지 맘이 안가네요. 아들놈은 일요일날 아빠랑 갖는 수학시간을 좋아라한답니다. 수학공부는 아니고 수학에 관한 잡담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차칸마녀
  • |
  • 2013-12-09 18:24
은행단풍님 안녕하세요?
수학은 이과든 문과든 입시에서 수퍼갑인것 같아요.ㅜ
아빠가 수학을 함께 할 정도면 훌륭하네요.
수학이야말로 정말 학원가기 아까우면서도 또 안가기 어려운 과목이지요.ㅠ
인강이 잘 나와있는것도 사실이지만 또 인내력있게 끝까지 완강하기도 쉽지않으니까요.
중등수학은 초등까지와는 다르게 개념을 깊게 그리고 확장해서 배우는 게
상위학년과 연계되어서 좋은데, 그걸... 혼자 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아버님이 제시해주셔도 좋을 테고, 수준높은 개념서를 파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셋사랑
  • |
  • 2013-12-10 08:52
맑은 햇살이 합격 축하해요^^
드뎌 햇살이가 공부쪽으로 필을 확 받아서 승승장구할 일만 남았네요^^
젤리도 수학을 한다고 하는데, 당체 행동이 느린건지 머리가 느린건지 ㅋㅋ
수학만 하는데도 진도는 그닥입니다.
영어도 차칸마녀님 말씀대로 혼자하니 제자리인 듯 해서 인강 겸해서 천일문하고 있어요.
천일문탭은 한 선생님 강좌를 여러개 듣는게 별로 일 수도 있다하고
우리집 큰아이는 또 별로 안좋아하네요. 너무 혼자 아는 듯 하다고 ㅋㅋ(건방은 자기가 더 떨면서)
핑키지혜, 짝짝짝!!!
시험도 잘 치르고 독서골든벨 동상도 받고
요즘 차칸마녀님, 즐거운 날입니당^^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누리주리
  • |
  • 2013-12-11 09:49
와! 예쁘고 다재다능한 두따님 두셨네요. 자사고 합격이랑 골든벨수상 축하드려요.
저도 중2 아들 자사고 생각중인데, 성적이 어중간해서 내신이 넘 안나올까봐 좀 고민돼요.
정말 중등가니 수학에 힘을 쏟지 않으수 없는것 같아요.
저희도 방학때 수학에 좀더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3-12-15 13:02
누리주리님 말씀처럼 다재다능한 딸들이어요~~~~
것두 출중하게 다재다능해요~~~
이화여고에서의 활약이 기대되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