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감동의 물결에 .. 조금 민망하긴 하지만..
실화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저는 어머니가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시는 것이 쬐끔 맘에 걸리네요.
자신감을 심어주고 격려해주는 것은 엄마로서 아주 중요한 일이나
선생님들이 하신 말씀을 계속해서 반대로 아이에게 전달해주시면
아이가 너무나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선생님이 아이를 어떻게 대할지 뻔하잖아요.
그냥.. 순간은 상처가 될지는 모르지만 저는 사실대로 이야기 해주던지 아니면 선생님 말씀은 아이에게 전하지 않고 그저 엄마의 희망과 격려만 말해주고 싶네요.
감동 받으라고 쓰신 글에 이게 뭐야~~! 하면서 저 미워하지 마셔요.. 뿌잉뿌잉.. 제가 원래 속에 있는 말은 좀 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렇지만 엄마의 믿음과 아들을 향한 사랑이 아들을 감동시키고 성공으로 이끌었다는 점에서는 백프로 공감한답니다!!!
울 딸은 요새 Little House in the big wood 집듣하고 있어요. 매일 30분 정도.. 영화보는 듯한 착각에 빠져 듣고 있네요. 듣으면서 중간중간 우리말로 내용을 설명해줘요. (이런 반응은 재미있다는 뜻이에요. ^^)
수학은 개념클릭 이제 5단원 혼합계산 들어갔구요. 그와 관련된 기적의 계산법을 내일 당장 사달래요.
사실 오늘 몰래 동네서점을 다녀왔는데 없더라구요..
vocabulary connection C 단원은 6unit까지 했는데 요샌 아빠에게 가서 test를 해달라 하네요. 꼭꼭 두개 정도씩 스펠링이 틀리는데 그냥 틀린 것 두어번 정도 쓰고 넘어갑니다.
영상물은 아이칼리 시즌 3 두편 봤네요. 이젠 아주 편하게 보더라구요. 귀는 정말 많이 뚫린 듯..
어제는 학교 친구들과 만나 시청앞 스케이트 타고 왔어요. 그러더니 허약한 우리 딸 또 골골대고 있네요.
너무 너무 안 크고 예민한 우리 큰 딸... 늘 안 커서 걱정입니다...
좋은 글로 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를 믿는 다는 것, 세상 누구보다도 내 편이 바로 부모라는 것. 아이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일이지요.
알면서도 불쑥불쑥 올라오는 욕심으로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늘 생각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제시는 대상포진에 이어서 장염이 걸려, 이번주는 제대로 생활하지 못하고 있어요.
영어책 읽는것도 요즘 너무나 시들해셔서
아주 얇은 챕터북 한권도 겨우겨우 읽습니다.
그래도, 조금 다행인 것은 nancy drew라는 자기에게 맞는 책을 찾은 것입니다.
재미있는 책은 무섭게 몰입하지만,
엄마가 읽었으면 하는 책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시간에 맞춰서 책읽기는 여전히 안되고 있어요.
아무때가 읽고 싶을때, 읽지요. 한페이지도 읽고, 100페이지도 읽고...
요즘 아파서, 한글책 짧은 거 .. 아픔 잊으려고 읽고 있어요.
오히려 게임이나 tv를 보면 머리가 아파서, 책 짬짬히 읽는모양이에요.
건강이 최고인데, 애미가 뭘 잘못먹여 아픈가.. 곰곰 고민중입니다.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담주면 개학이네요. 얼른 낫기를...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사랑...정말 대단한 힘을 가지거 같아요
이론상으론 참 잘 되는데 실적에선 늘 실수투성이네요
아침부터 아이들과 잠시 전시회를 보고 왔는데
역쉬 체력이 확~~~~ 딸려서 켁켁 거리고 있네요
몸도 쑤시고 멀리도 안가고 버스로 한번에 다녀왔는데도
이모냥이니....앞으로 어떨런쥐...--;;;;
이번주말부터 다음주까지 방학숙제 마무리도 도와주어햐 하는데
일기랑 독서록은 중간중간 해놨지만....
선택과제 3가지를 어찌 해야하는건지 개학을 10일정도 남겨놓고
할 고민은 아닌거 같은데...어찌 저 학교댕낄때나 별반 다르지
않는 개학전 10일인거 같네요....^^
파란희망님 쪽지글 봤어요...
담주에 제가 대문지기....켁 벌써부터 부담감이 ^^****
위층 인테리어공사중이라 피신가야할듯...
두통이 몰려 옵니다. ㅜㅜㅎㅎㅎ
소개 글 멋지네요...
머리로는 그래야지 하면서 입으로는 안될때가 많다는...
내 몸의 일부도 컨트롤이 안되니 이 무신...ㅜㅜ
아직 수양이 부족해요~
고로 전 도 닦으러 갑니다.
주말들 잘 보내셔요~^^
아~~~눈물이 울컥했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이렇게 좋은 글 올려주신 파란희망님~~일주일 동안 고생많으셨고 좋은 글 정말 감사드려요~
다른 누구에게보다 저한테 더 많이 상처받지않도록..정말 신경 많이 쓰는 엄마가 되어야 할꺼 같네요...
가끔 화가 나서..욱해서..아이들한테 모진말로 상처주고 뒤돌아서서..누군가 너의 자식들한테 이렇게 하면 가만있을꺼니? 하고 혼잣말을 한적이 있어요~그때가 생각나서 가슴이 아팠답니다.
남이 하면 가만히 있지 못할 말들, 행동들.. 어쩌면 남들보다 내가 더 많이 아이들한테 한거 같아...참 마음이 먹먹해졌답니다...
오늘이후...사랑하고 이뻐해주고..뼈가 으스러지도록 껴안기만 해줄랍니다~~*^^*
정말 감동적입니다. 제 자신을 다시금 돌아볼수 있는 그런 글이네요..
어디선가 봤었던 글이어도.. 다시 보고.. 다시
마음을 다 잡게 해주는 글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더더더 노력하렵니다.
엉엉.. 너무 감동적이에요. 진짜루. ㅜㅜ
저도 이런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우리 아이가 일단 최고입니다. 아침부터 안구에 가습하게 만드시네요.
좋은 글 담아갈께요~!
너무 감동적인 글입니다.
분명 어디서 보았거나 많이 알고있을글일텐데..
처음 본것처럼 마음에 새겨집니다.
미션 잘 받아 오늘은 한없이 마구마구 칭찬해주고 사랑해주렵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파란희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