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 낭독 즐기는 큰아이 예비 초6.. 엄마표 처음 시작할때 따라 읽기도 몇번 시도했었는데요,
정~~말 읽는 거 싫어했어요. 아마 처음이라 자신감도 없는데 따라하라고 하니 그랬던 듯 합니다.
이제는 오래되어 정확히 얼마후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1년 후인가부터는
갑자기 막 소리내어 읽기를 즐기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욕심없이 듣기 많이 하시면 어느순간 읽기는 그냥 되더라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 저도 한말씀 거들어 드립니다.^^
참, 저희 집의 경우도 반복 싫어해서 계속 새로운 책으로 대주었습니다. 아이들 반복 싫어하면
굳이 기존의 책 가지고 여러번 읽게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하구요..
첨앤 정말 많이 더듬거려요..... 정말 많이 듣고 따라는게 답인것같아요......
울 딸 한두줄짜리 리더스로 권당 10번 반복했던것같아요..
원어민이 읽어주는 오디오소리듣고.. 잠깐멈춤버튼누리고 그대로 따라읽고...
첨엔 정말 옆에서 pause버튼 눌러주었어요.... 한줄읽으면 엄마는 잠깐멈춤누르고 아이는 그대로 따라읽고
그리고 또 한줄듣고 엄마는 잠깐멈춤버튼누르고 아이는 따라읽고...
이렇게 하니... 나중엔 옆에서 눌러줄필요가 없게되더군요...
매일매일 세달진행한것같아요....
아이들 금방입니다.. 다만 매일매일 하셔요!!! 그렇게 자신감 붙으면... 훨씬 수월해지실꺼여요...
고비가 있네요... 잘 넘기시라고 응원합니다..
아이가 울딸과 동갑이네요..아직 어려서 저도 학원생각은 아직 없네요...
우리아이들 아직 여유있는 나이잖아요 ^^
조금만 꾸욱 참고 기다려주셔요~~~ 그동안 학원에서 쌓아둔것도 있으니.. 금방발전할겁니다. ^^
평소 흘듣도 많이 권장합니다.. 그리고 차안에서의 듣기또한 강추 ^^
여행갈때가 잠깐 잠깐 이동할때라도...아이가 차안에있음 바로 오디오 작동 ㅎㅎㅎ
차안에선 딱히 할일이 없기 때문에 오디오소리에 정말 집중잘해요 ^^(이왕이면 현재 진행하는 책들의 오디오소리라면 더 좋겠지요 ^^)
바이올렛윤님 홧팅이여요~~ ^^
제가 지금 아이 친구를 방학동안 지도하고 있어요.
수학을 아이와 같이 풀고 있는데.. 영어도 어쩌다보니 봐주게 되었어요.
지금 5학년 올라가는데..2학년 말쯤부터 영어학원엘 다녔어요.
나름.. 유명세는 있는 곳이에요. 원어민 수업이구요..
그런데 아이 책을 읽혀보니, 아직 파닉스도 불완전하고..발음도 영.. 별로에요.
학원에서 단어시험은 열심히 공부해서 맞곤했지만..
읽기는 서투르니.. 얼마나 단어 외기 힘들었을까..싶어요.
그 엄마 말로는 단어 외우다.. 눈물바람 자주 했다고 해요.
제가 영어를 좀 봐준다고하자, 영어학원을 그만두었어요.
사실.. 2년 넘게 다녀서 그정도밖에 못 읽는다면..(읽기뿐 아니라.. 말하기 ,듣기, 쓰기...다 안되죠)
그만다니는게 맞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그럼 지금 뭐하냐구요?
1줄짜리 리더스에서 웬만한 리더스 2,3 단계 정도 책 주고...
열번씩 듣고 10번 따라하기 숙제내어주고 있어요.
다행히 열심히 해와요.. 읽혀봐서 잘 읽을때까지 그 책을 반복해요.
글쓰신 분 아이는 아이가 아직 나이가 어리니,
그렇게까지 따라읽기에 열을 올릴 필요는 없어보여요..
잘 듣고 책을 보면서 듣기를 매일매일 두세번 이상 하면서 듣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디비디도 많이 보면..
전체적인 인토네이션이나 발음이 좋아지리라 생각해요.
저는 그 이웃집 아이에게..
첫번째는 책 듣기 그리고 읽기
두번째는 리틀팍스,
세번째는 제가 구입해준 베렌스타인 베어스 디비디 보기...
순서를 정해주었어요..
일단.. 두달이 못되었지만..
확실히 읽기는 좋아지고 있어요..아직 발음은 그다지 만족스럽진 않지만..
훨씬 잘 읽게 되었다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이번에 마녀위니도 세일 많이 하길래 구입해주고,
열심히 들으라고 했어요..
읽기에 욕심내지 않으셔도..
많이많이 들으면.. 특별히 문자 인지에 큰 문제가 없다면..
저절로 잘 읽게 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