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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es Chapter 1~9 첫번째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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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앨랜맘
  • |
  • 2013-12-19 23:13
답댓글

다시 읽는데 이런 내용이 있었었구나 하는 부분이 상당히 있네요.

참으로 허술하게 읽었었나 봅니다. ^^;

 

1. 이름은 Camp Green Lake인데 호수는 커녕 물이 전혀 보이지 않고
뜨겁고 메마른 버려진 땅에 위치한 청소년 보호소네요. 
낮시간은 그늘진 곳 조차 화씨 95도가 넘는데, 나무 두그루의 그늘이 전부인 곳.
그 나무 뒷편으로 캠프 숙소가 보이구요.

 

이 곳에 있는 위험한 동물로는 우선 방울뱀과 전갈이 있는데,
건드리지만 않으면 대개는 공격하지 않고, 물려도 죽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보통은 말이지요.
하지만 노란반점 도마뱀에게 물이면 어김없이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게 된다고 하네요.

 

2. D텐트안의 소년들
* Armfit (Theodore) - 카운슬러인 Mr.Pendanski가 Stanley를 도와주라고 일임한 소년.
  하지만 Stanley가 별명대신 이름을 부르자 Stanley를 바로 바닥에 내던져 버립니다.
* Zero (Zero) - 이름, 별명상관없이 Zero로 불르는 소년. 머리에 든것이 없어서 그렇게 불린다네요.
* X-ray (Rex) - 카운슬러인 Mr.Pendanski를 Mom이라고 부르는 소년.
  자신은 남의 속을 꽤뚫어 볼 줄 안다고 얘기하네요.
* Squid (Alan)
* Magnet (Jose)
* Zigzag (Ricky)

 

3. 학교에서 Derrick이란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버스를 놓친 Stanley는
고가도로 아래를 지나가던중 하늘에서 떨어진 냄새나는 운동화에 머리를 맞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죠. 이 냄새나는 운동화가 아버지 연구에 도움을 줄 신의 선물이라구요.
이유없이 그냥 이 운동화를 들고 뛰어가던 Stanley는 경찰관에게 주목을 받게 되고, 바로 연행됩니다 .

알고보니 이 운동화는 야구의 전설 Clyde Livingstone이 노숙자 숙소에
경매물건으로 내놓은 것으로 경매에서 약 오천불에 팔리게 될 경매 전시품이었네요.
사실대로 말했으나, 판사는 Stanley가 기념품으로 가질 목적에
불쌍한 사람들을 도울 물건을 훔쳤다는 죄목으로 유죄를 판결하고 Camp Green Lake을 추천했네요.

 

4.Myra Menke와 결혼하고 싶어했던 Eyla에게 Madame Zeroni는
자신의 작은 새끼 돼지 한마리를 주면서 숲속 끝자락 산꼭대기의 물줄기의 물을 마시게 하고,
노래를 불러주면 어느 돼지보다도 크게 살찌울 수 있을 것이라 알려주지요.
그리고 돼지를 Myra의 아버지에게 준 다음에는 자신을 데려가 물을 마실 수 있게 해주고,
노래를 불러달라고 부탁하면서, 이를 어기면 후세까지 불행해질 것이라 경고합니다.
그러나 Eyla는 이를 깜박 잊어버리고 미국행 배를 타고 맙니다.

 

5. 힘들게 첫번째 구덩이를 파고 파김치가 되어 휴게실로 들어온 Stanley는
덩치 큰 한 소년과 싸움에 휘말릴 뻔 합니다.
이때 X-ray와 Squid가 끼어들어 Caveman의 힘이 얼마나 센 줄 아냐면서
괜히 건드리지 말라는 둥 하면서 싸움을 막습니다.
시비를 걸어온 아이가 Caveman인 줄 알았던 Stanley, 자기를 말하는 것임을 나중에 알고 나서
Barf Bag보단 훨씬 나은 별명이라 생각하네요.

 

11월 말부터 눈이 오더니만 오늘도 정말 눈이 펑펑 내렸네요.

올 겨울 쉽게 지나가질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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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12-20 22:28
앨런맘, 이제 본격적 겨울이네요.. 날이 꽤 찹니다..
얼마전에 몸살 기운이 있어 힘들어 하시더니 좀 나으셨나요?
이미 이번 책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셨지요? 저도 이제 2번째인데, 단어들 좀 찾아보려구요. 휘리릭 읽다보니, 구멍이 보이더군요^^ 전 이 작가가 Giver의 작가와 같은 분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Louis Lowry, Louis Sachar 요렇게 다른 분들이네요..
올 한 해도 다 갔네요.. 전 삼촌과 고모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은 다 준비했고, 이제 회사도 크리스마스 다음날부터 휴가입니다..
저희집은 친척들끼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서로 교환하거든요.. 부모가 아이들에게 사주지는 않고요. 남편이 3남매라, 최소 2개씩 받는데 엄마까지 사주면 너무 많아서리..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모여서 선물도 받고, 맛있는 것도 먹으려고 합니다.
맘이 홀가분하네요. 휴가동안은 따뜻한 부산 친정에 아이들과 다녀오려구요..
남편은 국내회사라 열씨미 돈을 벌어야 하셔서 두고 가렵니다..
앨랜과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좋은 연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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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3-12-22 16:07
따뜻한 부산에서 바닷바람쐬면서 여유로운 시간 보내시겠어요.'
요즘 "About time'이란 영화가 뜨던데...
친정에 아이들 맡겨놓고 영화보는것도 좋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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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3-12-15 16:23
답댓글

바깥날씨는 춥지만 집에만 있다가 나가면 너무 시원한 느낌...이랄까.

마치 차가운 사이다를 마시는 것 같아요.

미션을 내려고 들어왔는데 컴이 이상합니다.

새 글이 써지질 않아요.

모두들 책은 잘 읽고 계시지요?

다시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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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12-16 00:07
전 지난 주에 출장이어서, 큰 눈 올때 다른 곳에 있었어요..
오늘 약속이 있어, 동네 까페에 가는데 엉금엉금 기어갔답니다..
저흰 신도시라 아직 제설이 잘 안되어서~~
그런데, 저희 지인 중 한분이 빙판에 넘어져 인대가 나가 깁스를 하고 왔더군요..
늦었지만 겨울나기를 잘 하게, 옷이랑 방한용품들 준비를 해야겠어요~~
지니주니님도 좋은 겨울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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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3-12-13 09:40
답댓글

질문 1

Green Lake Camp는 한때 텍사스에서 가장 큰 호수였으나 지금은 메마른 황무지네요. 이곳에는 rattlesnake랑 Scorpion도 있고 물리면 아주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게 만드는 끔찍한 yellow-spotted lizard도 살고 있네요...

 

질문 2

D텐트에는 여러 명의 아이들이 살고 있는데 여기 아이들 특징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모두다 본명보다는 별명으로 불리워지네요... Rex라는 아이는 오징어(Squid), Jose는 자석(Magnet), Alan은 X-ray, Theodore는 겨드랑이(armpit), Ricky는 지그재그(zigzag), 그리고 본명을 전혀 알수 없는 zero까지요... 조금 더 읽으니 스탠리에게도 별명이 붙여지네요...

 

질문 3

스탠리는 유명선수 Clyde Livingstone의 스니커즈를 훔쳤다는 누명을 썼군요... 고속도로 고가다리(?)위에서 떨어져 내리는 스니커즈에 머리를 맞고 스탠리는 이 신발이 아빠의 발명에 key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homeless shelter 건립 기금모집을 위해 Clyde Livingstone이 기부한 신발이라는 걸 꿈에도 모른채 신발을 들고 집으로 뛰어가다 경찰에게 붙잡힙니다. 자신이 왜 뛰어갔는지도 모르게 뛰었는데 경찰는 도망을 친다고 오해하는 상황까지 발생하네요. 결국은 체포당하고 결국은 Green Lake Camp에 보내어 지네요...

스탠리는 이 모든 불운을 증조 할아버지가 저주 받아서 그렇다고 생각하네요...

 

질문 3

스탠리의 dirty-rotten-pig-stealing-great father Elya는 Myra는 아가씨에게 반하게 되는데 그녀에게 청혼을 하려하지 막강한 경쟁자 Igor가 돼지 한 마리를 지참금으로 내 놓게 됨으써 Myra와 결혼을 못할 위험에 처하자 늙은 이집트 주술사(?) Madame Zeroni에게 가서 도움을 청합니다. Madame Zeroni는 아기 돼지 한 마리를 매일 산꼭대기로 들고 가서 개울물을 먹이며 노래를 불러주라고 합니다. Myra의 15번째 생일날까지요. 그리고 그 돼지를 들고 가면 Igor돼지보다 더 살찌고 멋진 돼지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Myra 와 결혼하게 되면 Madame Zeroni를 그 산꼭대기에 데려가 노래를 불려주라고 합니다. 그런데 Elya 그만 마지막 날에 산에 가지 않습니다. 대신 돼지 냄새를 없애기 위해 샤워를 하죠. 결국은 Myra와의 결혼도 실패하고 Madame Zeroni와의 약속도 잊어버리네요... 그래서 저주에 걸려 후손 대대로 나쁜 일이 생긴다고 하네요...

 

질문 4

스탠리의 별명은 caveman이네요... 첨엔 caveman이 동굴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원시인이란 뜻도 있네요... 미개인... 재미난 별명이네요...

 

오늘이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면 즐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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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12-16 00:04
미션 열심히 잘하셨네요~ 꼼꼼히 읽으시고 계신 게 보이네요~~
아이들이 이제 시험도 다 치고, 겨울방학을 목전에 두니, 엄마 맘이 또 바쁘네요~
집집마다 알찬 겨울방학 되도록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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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3-12-09 13:28
답댓글
감사한 미션.... 열심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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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3-12-09 06:54
답댓글

즐독하고 계시는 군요~!

좋은 책을 읽는 즐거움이 바쁜 일과 중의 긴장도 순간 순간 풀어주는 것 같아요.

첫번째 미션 수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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