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갔다가 오느라 제때 못들어왔네요~
이제 두시간후면 새벽기차타고 시댁갑니다.
숨쉴틈도 없는 연휴기간이 계속되고 있네요~
커피한잔콜님께서 대문 열어주신 일주일이 지나니 서로 많이 알게된 느낌이들어요 ㅋㅋ
한주동안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남편분과 얼마나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실지 ~
참 느낌이 좋은 가족일것같아요^^
춘천이라니....참 낭만적인 곳에서 사시네요^^
아이표 신청만 해놓고 차분히 댓글 읽을 시간조차 없네요.
개학하면 좀 나으려나???
신랑이 사준다던 노트북은 언제쯤 내 손에 올련지..쩝.
이래저래 시간없는 건 나의 게으름인지 모를일이네요.
우와 저도 옛생각이 나네요..
제가 4학년때 1학년 신입생과 연애를 했답니다.
누나누나 하는데 어찌 그리 귀엽던지요^^
군대가면서 헤어졌어요~~~님땜에 옛생각 폴폴 해봤네요
저도 정말 남편을 사랑한면서 살고싶은데 왜 안돼는지..
맨날 역성과 짜증만 낸답니다.
에휴~~~
저도 딸셋이어요
언니하나랑 제가 동생과 쌍둥이랍니다.
세자매가 얼마나 재밌는지요....만나면 너무 좋고 재밌어요
뭐니뭐니해도 자매가 좋긴 한것 같아요..
제가 아는언니는 오빠가 있는데 새언니 눈치보느라 연락도 잘 못하고 산다네요~~~
^^
연휴가 아직 실감이 안나네요^^
다덜 파이팅 하시고요.. 진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지냅시다.으~~~~~~
마음맞는 연하 남편.....커피한잔콜님은 복도 많으신가 봅니다..
에궁..부러우면 지는거다! ^^
제가 닭갈비를 좋아해서 일부러 춘천까지 갔는데...오히려 그곳이 더 맛이 이상하더군요..
야채도 너무 크고...
너무 퓨젼맛이 길들여져서 그런지 음식이 좀...안맞던기억이 있네요..
저희 어머님도 딸이 9명이고 아들이 하나인 집안에 중간으로 태어나셨어요..
그 식구들이 모두 모이면 동네잔치였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들..자식이 기본이 3명이 되니...손자,손녀만 30명이 넘었다고 하시더군요...
키울때는 힘들어도 식구가 많은 집은 나중에 참 보기 좋더라구요...
지금...참 좋으실것 같아요...
제이는 어제부터 갑자기 씹는게 편해졌다고 고기가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저보다 어머님이 먼저 뛰어나가 왕창 사오셨어요..
그거 얼마나 조물조물 잘먹던지..그동안 굶어서 그런지 밥도 대접으로 4그릇을 먹더군요..
나중에 배터질까봐 못먹게 막았어요.....ㅠ.ㅠ
오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선생님이 [휴..내가 그날 너때문에 얼마나 조바심났는줄 아니?}하시면서 웃으시더라구요.
선생님이 넘 자상하시고 진료도 꼼꼼히 보시는 분이라 참 좋더라구요.
그렇게 제이랑 다시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스파게티,피자 시켜 먹었답니다...^^
이녀석...우찌나 잘먹던지....
혀운동 안하면 굳는다고 책많이 읽고 노래 많이 부르라고 하셨는데...ㅋㅋㅋㅋ
넘 잘 됐습니다..야호~~!!
요즘 공부 안해서 잡을까 했는데...수술 핑계로 소리내서 읽는것좀 시켜야 겠어요...^^
암튼...제가 운이 좋은지..제이가 운이 나쁜지...공부습관을 다루기가 쉽게 됬습니다....ㅎㅎㅎ
어제부터 소리내서 영어책 읽는것을 시켰는데 아직까지는 발음이 많이 세네요..
특히 앞니 두개가 어쩜 그리 안나오는지...혀 굳었고..앞니 두개 없고...
책읽을때...특히 영어책읽을때보면 발음이 다 어디로 날아갔더군요....^^
암튼..밥먹기 시작하면 낫는다고..
그동안 같이 걱정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제이 밥 디따 많이 먹어요..^^
부탁 드려요.
초게에 눈팅 풀고 처음 나오셔서 진행기 올린 분이 두 분 계세요.
닉네임 '아이랑나랑'과 '마님' 글 읽어보시고 환영 댓글 좀 부탁드려요.
그래야 마음 따스하니 다시 오시죠.
우리도 초보였다.
커피님 춘천 사세요?
가 보고싶었는데~아직 전 춘천 가보지 못했어요.^^
언제 함 초대해 주세요.
춘천~~~하면 왠지 모를 낭만이 떠오르면서 가 보고싶었는데 기회가~없었네요.
이틀동안 앤디는 동생이랑 dvd에 푸욱~~빠져 살았어요.
매직 스쿨버스 보고 그 덕에~~책꽂이에 있던 신기한 스쿨버스를 뽑아서 읽기 시작했어요.
dvd에 있는 내용이 책으로 나와 있으니 더 공감하면서 읽네요.
책을 사 줘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느끼고 있어요.
필요할 때, 보고싶을 때,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dvd ,그와 관련된 책,cd. 앤디는 돌려 가면서 보고 듣고 있어요.
dvd가 재미있으면 책을 꺼내보고.
영어 동화책이 재미있으면 그와 관련된 한글 책을 보고~
명작동화는 그래서 좋은 것 같아요.
리틀 아마데우스도 재미있게 보네요.피아노를 배우면서 음악을 좋아해요.
덕분에 모짜르트 위인전을 뽑아 보더라고요.(아~흐뭇)
리틀팍스가서 동화 책 보고 동생이랑 놀았어요.
쑥쑥에서 제공한 앵그리 버드~접기 놀이 출력해서 만들어 동생이랑 아주 재미있게~놀았어요.이거 너무 좋아요.
쑥쑥에서 많은 걸 가져가죠.^^
바턴 이어 받아서 글을 쓰자면~
전 울 신랑을 신랑 실험실 후배가 소개해 준 거죠.^^
그 당시 제가 맡은 업무가 있었는데~독서교육~
아~너무 일이 많았어요.써야 할 보고서도 많았고요.
설 명절에 보고서 때문에 실험실 가서 같이 일 하다가~(신랑 후배랑 아는 사이였음)우연히 소개해 주었어요.
그것이 인연이 되어 같이 생활하네요.^^
오늘은 살짝~~~여기까지. 더 쓰면 길어짐.
설 명절 잘 보내세요~~~~
그리고 제가 문 열어 드리면 이야기 보따리 많이 풀어 주세요.
일주일이 진짜 휘리~~~릭 지나가는군요..
커피한잔님 일주일동안 대문연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날씨가 어찌...좋았다 말았다 하네요..제 마음같이..ㅋ
춘천사시는 군요...^^ 저도 준아빠랑 결혼전에 막국수 생각난다며..춘천으로 정처없이 갔던 적이
있답니다..캬~~~연하.....저흰 동갑입니다..많이도 싸웠지만..이제는 쿨~~하기도 하지만..서로 참아주는
일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싸워봤자...좋을게 없으니..ㅎㅎㅎㅎ
아이표방에 자극받아..저두 준이랑 설지나고 와서...
집중듣기해볼려 합니다..그간 흘려듣기만 줄창 했거든요..
엊그제..<winnie the witch> 를 펴서 집중듣기 시켰더니..싫어라 하지 않고 잘 펴서 보고 듣네요...
그간 이책은 아직 우리 준에게 어려울거라 거의 1년여를 책꽂이에 꽂혀있기만 했는데...
단어 몇 개 물어보고는 곧잘 하네요..^^ 또 엄마맘이 흐뭇해지는 순간입니다..
명절 잘보내시구....수요일에 뵈어요~~^^
커피한잔님.. 춘천에 사시는군요.
호반의 도시..춘천 옛날옛날.... 데이트하면서 갔던 기억이... 아주 조금 남았있는 도시예요.. ㅋㅋㅋㅋ
다들 댓글 보니.. 찐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신듯..
전... 찐한 연애는.... 지금 남편 만나기전에.. 여러번 해보고..
지금 남편과는 늦은 나이에 만나서.... 7개월만에 결혼을 했는데...
그래서.. 그랬나.. 결혼하고 아이낳고.. 1년간은 엄청나게 싸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싸울것 같은건 얘기 안하고... 걸러서 얘기하는 요령이 생겼네요.
울 식구 얘기만 하면 싸울 얘기는 없는데... 뭐 "시" 짜가 들어가면 아직도 간혹
안좋은 감정이 샘솟기는 합니다... ㅠㅠㅠ
설지나면... 방학도 끝마무리라 많이 아쉽겠지만.. 또다시 봄방학이 시작되니
그냥.. 쪽..... 지금 하던대로... 흘러가려고 합니다.
이틀간..... 하던거... 즐겁지는 않더라도 꾸준히 하고 있네요.
아이표방 님들.. 설~~~~~ 잘보내시고...
배탈나지 않도록... 많이 드시지는 마셔요..
다시한번.... 복 많이 받으시고요..
연하남과 사시나디^^
저는 동갑이예요.
동갑도 연하라고 하던데..ㅋㅋ
저희는 제가 회사다닐때 알바 온 저희 남편과 졸 어울리다 찍혀서 살고 있어요.
아직 기반도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연애를 하다보니 여자인 제가 좀 힘들더라구요.
나이는 동갑이고 저는 결혼적령기지만 남편은 아직 군대도 안갔고 직장도 없고..
그때 시험공부 중이었거든요. 어찌해서 약간의 반대를 무릎쓰고 결혼했어요.
현재는 잘 살고 있구요.
하지만 제 딸들은 좀 약간의 나이차도 있고 사회경험있는 사람과 결혼시키고 싶어요.
물론 사람 됨됨이 제일 중요하구요.
이제 방학도 거의 끝나가는 느낌인데..무얼 했나 생각해보니
집듣하나 하루에 20분정도 꾸준히 한게 수확이라면 수확이네요.
방학전에 세운 여러계획중에 하지 못한것도 있지만 대부분 조금씩은 하고 있는것 같아요.
곧 설이지만 저희는 설 세러 가지 않기에 통영으로 바람쐬러 가요.
이쁜 펜션도 알아봤구요..케이블카 타고 오려구요^^
명절 잘 보내시구요..
ㅋㅋㅋㅋㅋ 읽으면서 누나누나하다가 자기야되었다는말에 빙그레 웃었어요
연상연하가 되려면, 남자가 많이 어른스러운 경우지요?
제 남동생이 저랑 한살차이라 그런지, 일단 한살차이부터 그 아래는 다 동생으로 느껴지거든요.
정동진기차에서 수다향연과함께 데이트했을모습들이,
막 그려지며ㅋㅋ 그래요 인연은 다 따로 있나봐요~~
저희도 8년을 만나고, 모든선배들 다 결혼시키고ㅋㅋ 마지막 우리가 결혼했답니다.
저처럼 cc면서 오래만나고 결혼하는것의 장점은, 믿을수있다는거죠.
학교생활 나와서 사회생활, 그 인간관계 가족성격(시댁)등 조금은 겪어보고 하는거라
맘편히했어요.
그래서인지 커피콜님처럼 저희도 싸울일은 없어요. 워낙 유머러스한 사람이라
그냥 잘 지내고 사는편입니다.
일주일동안 대문지기로 수고하셨네요. 커피콜님 유게에서도 반가웠어요^^
다음은 쉬비님이시군요~~두번이라 아쉽지만, 쉬비님의 대문도 기다려봅니다^^
커피1콜님~ ^^
정말 일주일 감사드렸어요^^
요렇게 커피1콜님 야그들으니..앙~~ 무지 가깝게 느껴지내요^^
우리도 CC였는데...전 복학생한테 사정없이 찍혀부러서.....
지금까지 찍혀있네요 ㅎㅎㅎ
순진무지했던~~ 작.기
5살연상 오빠(으~~ 갑자기소름이 ㅋㅋ)였기에~~ 정말 많이 의지했던것같아요...
정말 하늘에서 별도 따줄 것 같은 오빠 ㅋ 였기에~~ 이사람이 이세상 최고였지요 ㅋㅋ
같은과 동기가 날 좋아해도~ 눈하나 깜짝 안하공~ 상처주고 ^^;
직장다니면서 몇몇남자들의 신호에도 눈하나 깜짝안하공~~ ^^;
아~~ 지금 생각해보니...작.기~정말 의리파에 순정파였네요 ㅎㅎㅎ
그렇게 전 한방에 천생연분을 만났드랬슴돠 ~~ ^^;;;
요즘 방학이 끝나가는것이 너무 아쉽네요~....
뭐했나....생각도들고.... 반성도들고...그나마 집듣반 덕분에 하나는 건진것같습니다. ㅎㅎㅎ
나머지방학도...이런저런일로 정신없이 흘러갈것같아요 ^^;;;;
몇일전에 우연히 본 영상인데요...보신분들 꽤 되실것같지만..
그래도 살짝 들고왔어요 ㅋㅋ
파버카스텔 광고영상같은데.... 정말 경이롭네요 ^^
[손안떼고 여자그리기]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소녀~랍니다. ^^ 놀랍죠!! ^^
아이표방님들~~~~ 오늘도 멋진영상으로 멋진하루 시작하셔용 ~~ ^^
자러가기전에 잠시 들렀는데...
깜짝놀랐어요 벌써?
한주간 수고많으셨죠~~~
다정다감하신 글이랑 세 아이덕분에 참 따뜻한 한주였던것 같아요
춘천... 어쩌면 가서 살게 될지도 몰랐던곳 중의 하나네요 ㅎㅎ
지금 아이들 아빠가 가평에 있거던요 일년 반쯤 된것같아요
전 애들이랑 전남 광양에 살아요 친정은 대구고 시댁은 전남 강진이고..
명절지내러 가는 곳은 경기도 안산이고...저 전국구같아요 ㅎㅎ
차표는 끊어놨는데 예전 6시간에 비하면 3시간 조금 더 걸리는 길인데도 몸도 맘도 조금 무겁네요
이게 명절 증후군인가...싶어요 예전엔 별로 이런느낌 없었는데 말이에요
저도 1남 4녀중 세째였어요 그래서 선도 안보고 울남푠이가 델고 갔는데..
절 구제해준거라고 하더라구요
남편분이랑 이야길 많이 하시니 넘 좋으시겟어요
저희집은 어찌나 무뚝뚝하신지... 전라도 남자랑 결혼한건지 경상도 남자랑 결혼한건지...
원체 바깥 활동을 많이 하셔서 저한텐 남편보다 아이들이 우선인것 같아요
제가좀 오랜 시간 함께 한 사람이랑 친한 스탈이라서요 ㅎㅎ
오늘은 올 한해 뭘 해볼까...계획표만 짜봤어요
수험생이 다시된것 같기도 하고 ㅎㅎ 아이들 집에서 봐줄라니 이것저것 공부를 좀 해야하겟더라구요
그리고 올 한해는 좀 따뜻한 엄마가 되어보려고 계획표에 한줄 넣어주구요 ㅎㅎ
설날 다들 잘 보내시구요
전 토욜 아침버스로 올라갑니다
다들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라고 담주 수욜에 뵐께요~~~~~~~
어쩜 좋아,,,,제가 첫댓글을 남기게 되다니요....^^
테솔수업 고민고민하다 여기기웃 저기기웃하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하고픈맘은 굴뚝인데..잘 해낼 수있을런지가 의문이에요..
제가 뭘 좀 하려하면,,,꼭 걱정이 앞서더라구요,,,ㅋㅋ
커피한잔콜님은 얼굴도 안보고 데려간다는 셋째따님 이시군요,,
저희집 세째도 보면 뭐든 척척이더라구요,,
저는 네자매중 맏이거든요,,,,^^
엄마말씀으로는 예전엔70년대 중반? 둘만 낳아 잘 기르자 운동하던 때여서
..어쩌다 생긴 막둥이 지우려 병원앞까지 갔다가 차마 지울 수 없어서 울면서 되돌아 오셨다고 해요...^^
지금은 막내 없었으면 어찌했나 가끔 말씀하세요
덕분에 모두 출가한 딸이며 맘착한 사위들에 손주들 여섯까지 ..
모두 모이면 아주 정신없이 북적이지만,,,^^즐거워요,,,
요즘엔 울 부보님들이 최고의 애국자들이시네요...^^
저도 사내커플로 만난 울반쪽님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요,,,^^
어찌나 반쪽님께서 수다스러우신지...여자랑 결혼한줄 알았어요,,ㅋㅋ
지금도 덕분에 둘이서 수다스럽게 살지용,,,
저도 아이들보단 반쪽이 우선인지라...아이들에게서
엄마아빤 우리만 안예뻐한다는 말을 자주 듣곤 해요,,,
쓰고 나니 닭살이네요...ㅋㅋ
님과 다른점은 일년에 열두번은 더 싸우는 것 같다는,,,,
저는 싸웠는데.,,,울반쪽님께선,,,절대 안싸웠다 우긴다죠...더 열받아요,,,^^
그래도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란 명언은 누가 남긴건지...
감탄하며 살아가요,,,
전 명절이 되면 서울 본가로 가는데..다행이 역귀성이라 좀 편히 다녀와요,,,
예전보단 역귀성도 많아진 것 같은데..그래도 훨 편하네요..
쑥맘들 모두 스트레스 없는 즐거운 명절되세요...
살은 쪼매만 찌시구요,,,전 기름진 음식을 좋아해서 명절끝이면,,,죽음입니다...
울 샐리는 오늘 영어책읽기 동영상 촬영해줬더니...
신나서 한 권더 읽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시도는 기를 팍팍 넣어주는 것 같네요..
여러분 모두 즐건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