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남짓된 학원이라면 선생님이 중간에 많이 바뀔수 있어요.
유아일때는 담임선생님이 계셔서 지도하시는게 정서적으로 안정적일거 같은 느낌이네요.
저라면 초등까지 생각하신다면 입소문난 lci롤 한표 드릴께요..^^..
고민되시겠어여. 한달에 15만원이란 돈도 무시 못할 금액이고..
근데 저라면.. LCI에 한표
일단 1년밖에 안되서.. 검증안되었다는게 불안하고요.. 제 생각에 LCI 한국샘은 계속 상주하지 않고
한달정도 뒤쯤 아이들 적응하면 안계실것 같은데 (한번 원에 물어보세요)
저희 아이도 1년 영유다녔는데.. 입학전 저도 비슷한 고민했거든요.
신생 영유랑 10년차 영유중에서 어딜갈까..(원비는 5만원정도 차이였어여)
결국 10년차 보냈는데.. 물론..10년차 되다보니.. 좀 원이 자기고집(?)이랄까..
하여간 원에서 다 알아서 잘한다..라고..모 좀 그런게 있긴 하지만
일단 교재도 탄탄하고, 샘들 가르치는것도 안정적이고.. 2학기 되니깐 10년차 영유로 보내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반면 얼핏 들어보니 신생 영유는 좀 우왕좌왕 하는것 같더라고요.
영유를 오래 다닐것도 아닌데(길면2년?) 우리아이가 실험의 대상이 되는건 별로인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12명.. 음.. 물론 아이들이 적으면 무척 좋겠지만.. 일유 비하면..영유는 인원이 적은 편이라..
(일유는 7세되면 거진 30명가까이 되더라고요. 샘2명에)
어쨌든 좋은 선택 하시길..^^
저도 그 당시에 12명이 많다 생각했었는데, 지내고보니 7세가 12명이면 괜찮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아이가 흡수하기 나름이니까요...전 오히려 그것보다 교실에 한국인선생님께서 상주하시는게 별로네요..애들이 의지하게 되니까요...프로그램과 선생님을 보고 결정하시는게 나을듯..
안녕하세요.
전 초등은 아니고 예비초등엄마에요.
이번에 영유 졸업예정이죠.
작년에 제가 했던 고민이랑 비슷해서 조심스레 제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6세때 영어 놀이학교 보내고 7세때 영유 보냈는데 작년 이맘때쯤 님과 같은 고민,그리고 우습게도 지금 이 시점에서도 고민이에요.^^
님과 같이 고민끝에 전 유아기라 bis같은 성격의 영유를 보냈죠.사실 폴리도 생각해 봤고 상담도 받았는데 영어만 생각하면 폴리 보내고 싶었네요.그런데 아이가 힘들어 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동네 영유를 보냈죠.나름 원장님 엄마 편의 봐 주시고 그나마 유치원 같았는데(다른 영유랑 비교해서)
아무래도 체계적이지 못한 부분에서 여러 갈등이 있었어요.
그리고 초등 영계를 하려니 또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원이 적다보니 반이 적고 제 느낌에는 이질집단에서(레벨 차이가 많이 나요) 학습을 해야할 것 같았어요.
유치원도 아니고 단과반인데 제 생각에는 비슷한(어느 정도) 수준의 아이들과 같이 배우게 하고 싶었어요.
다른 영유 다닌 아이들은 영유연계반으로 그냥~한다고 하더라고요.
영유 출신이면서 영유연계반이 아니면~걸리는 게 있어요.
바로 학년이 섞인다는 거죠~2,3학년하고도 할 수 있어요.학원으로 가면 영어를 늦게 시작한 아이들도 많거든요.
님의 아이가 몇세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등 영계반 생각하면 좀 더 체계적인 곳이 좋긴 한 것 같아요.
유아기만 생각하면 bis도 괜찮아요.저도 지금 영어 유치원으로는 만족을 하거든요.초등 입학해서 학원을 바꾸자니 또 다른 환경에 적응을 해야할 것 같아서요.
학원을 바꾸는 것이 생각보다(특히 영유출신들...거의 그 학원으로 연계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교우관계가 형성되어 있겠죠.)쉽지는 않네요.
저는 연계는 못시킬 것 같아 폴리 테스트 봤어요.장점이라고 생각한 것은 주 3회, 원어민 수업(전부~),같은 학년의 그나마 비슷한 아이들과 구성~
테스트 패스는 했지만~지금도 생각 중이에요.
이런저런 고민끝에 제가 내린 결론은 두마리 토끼 다 잡기 힘들다 였어요.
제 생각에 그 정도 인원은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내 딸은 15-6명 정도 되는 영유 2년 다녔구요.
나름 잘 다니긴했지만 아무래도 선생님당 학생 수 적은게 낫겠죠.
근데 아이가 몇살이죠?
어린애라면 소수정예가 낫겠고 7살이라면 15명 정원도 크게 문제될 건 없어보이네요.
전~ bis에 한표요~~
일단 한반에 12명은 넘 많구요, 비용 , 열의면에서 bis도 괜찮다고 봅니다..
울 아들은 한반에 6명인 영유다녔는데 1년동안 깜짝놀랄정도의 영어를 배워오더라구요..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요.. 어쨌든 프로그램이 짱짱하더라도 12명은 고민해봐야할 부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