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에서 지내는 것이 힘들기도 하시겠지만,
그곳에서 원어민 못지 않게 영어도 잘하고 있다고 하시고..
더군다나 그것이 쑥에서 얻은 것이라고 하시니..
더욱 용기가 납니다.
사실 한국 내에서 저희처럼 영어유치원 나오지 않고
그냥 디비디보면서.. 책보면서 .. 엄마 영어 실력도 보잘 것 없는 상황에서..
영어를 이끌어 간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저희 아이는 평범한 아이라 더더욱이요..
그래도 이젠 자유로운 정도는 아니지만..
화상영어 선생님과 킬킬 웃으면서.. 대화도 가능하고..
생각나지 않는 단어도 있고, 우습게 표현하는 것들도 있지만..
의사소통은 잘 하니.. 다행이다 싶습니다.
명절되면.. 더 한국 생각 나시지요?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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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례될까 썼다가 지웠는데요..
혹시나.. 지난번 집듣반 하시고, 알공예 보여주시던 분 아니신지요?
닉네임이 비슷하시고, 해외체류하신다는 게 비슷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