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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치는 눈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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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홍박샘
  • |
  • 2012-01-18 20:24
답댓글
서초구 SM여고 내 동창이잖여?
타지에서 어머님 모시고 고생 많네. 어서 쾌차하시길....

한동안 연락 없어 어찌된 건가 궁금했어.
올해 5월 우리 동기들 총동창회여.
재단 50주년하고 맞물려 큰 행사야.
내가 학생회장이었대서 동문들 모아야 하는데 큰일이네.
부회장였던 최아무개하고 일 도모해야는데 그러고만 있다.
종종 나와. 나 학교 다닐 때랑 똑같이 시끄러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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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1-19 09:41
전 그 여고가 어딘지 이니셜만 봐도 가늠이 되겄는디요...? ㅎㅎㅎ
졸업앨범을 구해봐야 하는 건 아닌지... (괜히 혼자 탐정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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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2-01-19 09:49
방배동에 있는 SM여고인가요?? 와~ 전 거기 중학교 나왔어요..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틀리지만 같이 있으니까 막 후배라고 우기는 중....ㅎㅎ..
대선배님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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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19 10:22
졸업앨범 보니 왠 조폭언냐가 있더라.
학생회장이라고 어지간히 힘주고 다녔나봐유.

꿈다섯, 내가 까마~~득한 선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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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01-18 20:03
답댓글

 

타향에서 지내는 것이 힘들기도 하시겠지만,

그곳에서 원어민 못지 않게 영어도 잘하고 있다고 하시고..

더군다나 그것이 쑥에서 얻은 것이라고 하시니..

더욱 용기가 납니다.

 

사실 한국 내에서 저희처럼 영어유치원 나오지 않고

그냥 디비디보면서.. 책보면서 .. 엄마 영어 실력도 보잘 것 없는 상황에서..

영어를 이끌어 간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저희 아이는 평범한 아이라 더더욱이요..

 

그래도 이젠 자유로운 정도는 아니지만..

화상영어 선생님과 킬킬 웃으면서.. 대화도 가능하고..

생각나지 않는 단어도 있고, 우습게 표현하는 것들도 있지만..

의사소통은 잘 하니..  다행이다 싶습니다.

 

명절되면.. 더 한국 생각 나시지요?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

 

제가 실례될까 썼다가 지웠는데요..

혹시나.. 지난번 집듣반 하시고, 알공예 보여주시던 분 아니신지요?

닉네임이 비슷하시고, 해외체류하신다는 게 비슷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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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01-19 19:58
제작년 집중듣기반에.. 눈꽃이란 닉네임을 쓰시던 분이 계셨어요..
아닌 것도 같은데.. 혹시나 하면서 댓글 달았답니다..

아이가 좀 늦은 편이시군요..
저도 며칠전에 놀러온 제 절친과 또다른 지인은 저보다 훨씬 연배가 위세요..

그래도.. 늘 언니처럼. 또 친구처럼 지냅니다.
나이보다는 이제는 맘이 맞는 사람이면.. 나이 상관없이 잘 지낸답니다.

영어권이 아닌 곳에 사시나봅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언어를 3개씩 구사하게 되더군요..때론 4개도..
그래도 한국어를 그리 좋아하고 책도 잘 본다니..
아이가 기특하고 또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커서도 그런 것들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거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어느 곳에서 살아가게 되든지.. 자신의 뿌리를 기억하고,
또 한국과 관련된 일을 하게 될때도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 짧은 글에.. 이리도 정성스런 댓글주신 눈꽃님.. 감사드리구요..

저도 이 곳에서 쌓은 소중한 인연 덕분에..
이렇게 주제 넘게.. 오랫동안 이곳에서 글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번 눈팅족 자수하는 글에..
제가 소녀처럼 수줍더니.. 지금은 무섭다는 글을 보고..
좀 찔리기도하고.. 또 좀 우습기도 했답니다.

아놔.. 전 아직 소녀이고 싶은데..
남편은 시트콤에 나오는 (혹시 보시나요? 거침없이 하이킥..에 나오는 )
윤유선 보고 똑같다고 합니다..
뭐랄까... 남편에게 큰 흥도 없고.. 생활녀의 냄새가 팍팍 나는...
감상적인 멘트 날리는 남편에게.. 빨래 걷으며.. 저리 비켜.. 라고
건조하게 말하는 말이죠..^^

설이라고.. 한우가 들어온게 있어서..
저녁에 그거해서.. 와인 딱 한잔 반주했는데..
말이 길어지는 거 보니.. 좀 더 하면.. 주정하겠네요..^^

눈꽃님..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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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19 21:30
눈꽃님은 스페인 거주.
유럽인이 하나 더 늘었네.
멜리사님은 폴란드, 눈꽃은 스페인.
조만간 해외 게시판 힘 불어넣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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