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2 올라가는 녀석이랑 읽기만 주구장장 시키고 있는 중이네요..
한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초시계 들고 시간 재면서 하니 승부욕이 나는지 그래도 좀 읽어주네요.
아직은 초1이니 읽고 내용 파악 하는 정도만 해도 될 것 같아요..
학원을 안 보내는지라 전 보고 쓰기도 시키고 싶은데 그것까지 갈 길은 너무나 머네요...
반가워요.
저희 아들도 킨더 타임즈 보기 시작했어요.
오늘 처음 보았는데 재미있어 하네요.
(아~~~감사합니다~~~영어로 땡큐^^)
일년 구독했는데 아들이 관심없으면 저라도 볼 생각이었어요.
그런데~~내 신문이냐며 좋아하네요.
기사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더 살펴봐야겠죠.
지속적인 관심과 재미를 갖기를 바라고 있어요.^^
오랜만이요? 시은이가 1학년 간느가?
좀 컸나? 에고, 애기가 핵교에 가게 생겼네. ㅋㅋ
시은이한테 벌써 영자신문하게?
쉽고 재밌는 기사만 뽑으면 되겠지.
별거 있간디요? 기사를 하나의 텍스트로 여겨 접근하면 되지.
아래 검색에 영자신문 검색어로 놓고 클릭해보셔.
저희 아들(이제 2학년 될)이 아침마다 제가 읽는 신문(전 한글 신문이죠^^)에 관심을 가지길래
7살 끝날즈음 어린이 신문을 알아봤더니 마땅한게 없더라구요.
어른 신문은 성향이 너무 강하고 아이들에게 적당하지 않는 것도 있다보니
가끔 사진이나 만화, 적당한 기사를 가지고 NIE활동을 해줬는데,
제가 게으른 탓에 귀찮아서 몇 번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린이 영자신문을 선택해서 작년부터 넣어줬습니다.
혼자해라 이거죠.ㅋㅋ
처음엔 가장 낮은 단계를 넣어주고 한 달 후에 그 윗단계로 바꿨습니다.
가끔 마음에 안 드는 내용도 있고
내용이나 단어가 틀리는 경우도 있고
해답이 잘못된 것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책에서 접할 수 없는 다양한 내용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좋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핸폰도 없고 TV도 거의 안보고 컴퓨터도 안하다보니
모르는 분야가 있거든요. 특히 IT관련 정보가 약했는데
신문에는 이러한 내용이 많이 나오니까 이젠 저보다도
더 빠삭~~하더만요.
신문에 나오는 모르는 단어를 굳이 다 외우지 않더라도
중요한 단어는 나중에도 또 나오게 되어있으니
그냥 내용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아이랑 함께 한다면 모르지만
우리 아이 하나 데리고 NIE를 지속적으로 하긴 힘든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애가 볼 수 있는 신문을 선택해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한글신문이든 영어신문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