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많이 늦었네요.
저번주에는 남편과 큰 딸의 생일이 있었어요. 이번에는 딸아이가 아빠를 위해 자기 용돈에서 선물을 사고 포장도 하고 편지도 써서 주더라구요. 주는 행복이 크다는 것을 알아가니 참 좋더라구요.
아빠를 위한 선물..
영어책은 Who was중에서 Sacagawea? 를 읽었어요. 전체적인 내용은 중간중간 저에게 이야기 해주고(우리말로) 감동받은 부분과 왜 그녀가 위인으로 인정받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어제부터 읽기 시작한 책 The Spiderwick chronicles 1권입니다.
dvd랑 같이 주문해달라고 하길래 같이 사긴 했는데 dvd는 책 다 읽으면 보는 게 좋겠다고 했네요.
어제는 친구들과 북클럽 있는 날이어서 숙제로 Mr.Dunfillin책 summary 숙제했구요.

Can you belive it 저번에 같이 한 것 그림만 보고 1분 30초 내로 스토리텔링하기 했고
이번에는 요것으로 연습했네요.

그리고 요새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나 일진들의 괴롭힘에 대해 같이 이야기 하고 싶어서 Child abuse에 대해 같이 읽고 이야기 했어요.

The kids times 영자신문인데요. 오래전 구독했던 건데 그 때는 아이가 제대로 읽지를 못했구요. 지금 꺼내서 이렇게 보게 되네요.. ㅎㅎ
수학은 나눗셈 넘어가서 각도기 사다가 열심히 각도 재고 있어요. ^^
저희는 방학때 특별히 하는 게 없어서 그냥 시간이 너무 많이 남네요...
한글책은 최근에...
그외 How so?(정보화 시대와 지구촌의 미래), 과학쟁이 1월호 등...
내일은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해요. 그냥 집에서 조촐하게 할 예정이에요.
이제서야 출석합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안좋던 진현이를 데리고 토요일, 일요일 밤마실을 다녔더니 어젯밤에는 많이 안좋았어요.
밤새 열에 기침에...
월요일 오전이라 소아과에 왜이리 아픈애들이 많던지...
점심때가 훨씬 지나서 집에 돌아왔어요.
약먹고 컨디션을 조금 나이진것 같은데 콧물, 기침은 여전하네요.
얼른 재워야겠어요.
저희 바비 꿈은 첫번째 성악가, 두번째 뮤지컬 배우, 세번째 유치원 선생님, 네번째 아나운서에요.
제일 큰 꿈은 성악가지요.
그래서인지 성악가 조수미에 대한 책도 많이 읽고 씨디도 가끔 들어요.
뮤지컬 배우는 아빠의 꿈이에요.
혜원이가 했음하는 아빠의 꿈.
(다른 엄마들이 남편이 깨인 사람이라네요...ㅋㅋㅋ그런가요?)
노래도 잘하고 율동도 잘하니깐 뮤지컬 배우해도 멋지겠다구요.
유치원 선생님은 혜원이가 YMCA아기스포츠단을 다니면서 생긴 꿈이에요.
그곳 선생님들을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고 자기도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다네요.
그리고 마지막 아나운서는 담임 선생님과 친할아버지가 바라시는 꿈이에요.
ㅋㅋㅋ참 다양하지요^^
결정은 본인의 몫이지만 다양한 직업에 관심을 가지고
정말 행복한 결정을 했음 하네요...
에궁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아침부터 셋째델꼬 병원에 갔다왔어요
둘째 어린이집이 아파트 바로 앞이라 시온한테 데려다주라고 하고 저부터 먼저 나왔네요
첫째가 이제 컸다고 이렇게 부탁할수도 있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시온은 엄마를 정말 많이 위해주는 자상한 아이예요 엄마가 지들 먹이고 놀아주고 치우고 하는거 힘든거 다 알아줘서 엄마 피곤하면 누워서 쉬어요 빈이는 내가 놀아주고 있을게 그럽니다
오늘은 엄마 아프니까 알아서 놀아라 했더니 신문을 찢어서 눈놀이를 하고있네요
거실이랑 부엌에 온통 신문이 날라다니네요
밥준비 다되면 일제히 치우자고 했더니 걱정마라네요 ^^;;;
시온 앨리 둘다 영어듣기에 열심히입니다
앨리는 아이캔리더 2단계를 1월에 시작해서 한권당 5번씩 듣고 넘어가는데 지금 10권을 했어요
50번을 들은셈이네요
프로기랑 아서스타터도 같이 하는데 이러다가 오빠를 따라잡을것 같아요
첫째가 이렇게 영어에 빠져주면 참 좋을텐데 엄마 욕심이 끝이 없네요
^^
몸이 아프니 힘이 없어요
그래도 쑥쑥에는 왔어요 저 예쁘죠 ? ㅋㅋ



마음자리1님~ 여독은 좀 풀리셨는지요?
피곤하실텐데 대문열어주시고 올려주신 사진으로나마 부산 구경하네요^^
키자니아..2번 다녀왔는데 또 가자고 할 정도로 저희집은 좋아하더라구요.
저흰 토욜에 시청 스케이트장 다녀왔어요.
야간은 처음이었는데 나름 분위기 좋더만요..
주로 연인들인데 저희 아이들이 민폐 좀 끼쳤죠..ㅋㅋ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갔는데 아님 못 탈뻔 했어요..매진이더라구용.
아이들은 지치지도 않고 두 타임 신나게 타주네요.
일욜은 집에서 하루종일 방바닥과 씨름하며 보냈어요.
요게 딱 제 스타일여요~~완전 좋아..^^
채원이는 외교관, 아나운서, 가수, 축구선수등등...
새로운거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하고 싶은것도 무지 많아요.
아직은 자기의 자질보다는 호기심 가는 쪽으로..ㅋㅋ
아는게 없으니 겁날것도 없다..입니다.
여행 뒤라 피곤하실텐데 일찍 문 여셨네요^^
20층이라 정말 아찔하겠어요,,,
전 높은 곳에는 아직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어제는 갑자기 눈썰매를 타러 가게되었어요,,,
애들 고모가 연락이 와서...
토욜에 민속촌 갈려다가 할인권 날짜를 잘 못 고르는 바람에 집에 있었는데 잘 됬죠^^
눈썰매도 재미있었지만 빙어잡기랑 얼음썰매(?)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겨울엔 얼음깨고 하는 낚시가 최고이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물고기를 잡는 울 아들들 정말 좋아했어요^^
내년 겨울엔 강원도로 함 가야겠어요...
도현이와 현빈이는 이젠 많이 자랐는지 저 태우고 썰매도 끌어주고 현서도 태워주고 그랬어요...^^
애들은 제가 반 강제적으로 태워줬다는^^
재미있게 잘 놀다왔구요,,
울 도현이는 작년부터 계속 만화가가 장래희망이예요...
좋아하니까 아직은 별 생각없구요...
대신 다양하 체험은 많이 시켜주고싶고 세상을 넓게 볼수 있는 눈은 키워주고 싶어요,,,
부산, 잘 다녀오셨네요.
여기저기 볼 꺼리가 많다고 들었는데.. 전, 아직, 한 번 도 안 가봤어요.
날이 좀 풀리면 여행 다니고 싶어요...
토요일, 좀 심난했지요.
그동안 제시를 너무 자만해서 키웠나 싶기도 하고... 본인도 실망, 전 더 실망.. 그런 날이었어요.
초심잃지 말아야지요.
학습과 상관없이 그저, 잘 먹고 잘 노는 것만으로도 예뻤던, 날들의 사진으로 감정을 다스려봅니다.
게다가.. 밤에는 응급실까지...휴.
지금도 조마조마.. 상태를 좀 봐야겠지만, 금방 괜찮아지리라.. 믿어요.
요즘 아이가 스트레스가 있는지... 원래 잘 표현을 안하는 성격이 아니라, 별 생각없었는데.. 말이죠.
마음자리님..일주일 동안 대문 잘 부탁드립니다~*^^*
멋진 부산여행을 다녀오셨네요~ 저도 결혼전엔 자주 여름마다 가던 곳인데..오직 해운대만..ㅎㅎ
아이들이 자라면서 이곳저곳 가느라..부산은 언제 갔다왔나..가물가물 하네요~
저흰 토요일날 에버랜드 갔다왔어요~
지난주..방학숙제땜에 민하고 트러블이 있고나서 ..머리도 복잡하고 ..날씨도 괜찮은거 같아 다녀왔지요~*^^*
갔다오니 맘이 좀 홀가분하긴 한데..그래도 여전히 min과 소통하는 부분은 숙제로 남아있는거 같아요..(사춘기인가요?? ㅜ.ㅜ)
상황을 봐서 둘이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듯 해요~
min은 아직 장래희망이 여러개 있는거 같아요..
어떤날은 치과의사, 과학자 그러다 컴퓨터 프로그래머 (게이머를 말하는거 같은데..자긴 게임을 좋아하니 프로그래머가 되겠다고 하네요..^^:) 로 바뀌네요~
뭘하던..min이 좋아하는 것이 직업이 되었음 좋겠어요~*^^*
이번주 다들 설날 준비로 바쁘시겠죠? 저흰 신정을 새서..구정엔 한가하게 친정만 가면 되요~
이번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부산 다녀가셨수?
저 광안대교 앞에 있는 아파트에서 아이 낳고 살다가
지금은 해운대. 여기 산지 10년이 훨씬 넘어요.
사는 동안 미국과 서울 체류가 너무 많았대서 여기가 내 동네라는 생각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제 부산에 와야 쉬는 마음이 드는 걸로 봐서 여기가 내 집인게 분명하네요.
일주일동안 수고 좀 해주셔!!
한주동안 대문지기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저두 얼마전에 부산여행 다녀왔었는데요 그때는 한화리조트가 공사중이었던거 같았는데
지금은 숙박이 가능한가 보군요...20층이라 전망이 넘 좋았을거 같아요
저흰 실내엔 안있고....거의 외부만 돌아다녔어요....
마리는 한참동안 발레리나가 꿈이있어요..
지금도 발레를 넘 좋아하는 맘은 변함없는데
하고 싶은게 점점 늘어나더라구요...^^
얼마전에 키자니아에가서 gs홈쇼팅 쇼호스트해보더만
넘 재미있다고 아나운서체험도 해보고 싶다고 했지만
시간관계상 못했어요. 담에 가면 한번 시켜보려구요
발레리나...아나운서....파티쉐
요 세가지가 요즘 마리의 맘을 빼앗고 있는 장래희망이랍니다.
엄마가 보기엔 그중 가장 밀어주기 쉬운거 아나운서 같내요...
방학이 넘 길어서 걱정했었는데 이번주만 지나고 명절지나고 나면
벌써 후반부가 되어버렸내요...^^
올 겨울방학 영어와 독서에 많이 시간을 투자하려 했으나...
역시 계획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영어는 집듣과 북크럽을 끈으로 놓지 않고 하는게 다이고
독서역시 쉽게 나아가지 못하니 그나마 요즘은 하루 두세권씪 읽어주는것만
으로도 감사해야 할듯 싶어요....^^
와...부산여행 좋으셨겠어요...부산 한번도 안가봤는데...한번 가보고 싶어요..ㅎㅎ
우리 수민이의 꿈은 수의사....였다가 지금은 런닝맨의 효과로...예능 피디가 되고 싶다네요...
우리 수민이도...자기가 하고 싶은꿈...을 꿈꾸며...늘 희망을 갖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보면...꿈이 이루어지겠지요? 그쵸? ㅎㅎㅎ
우리 자주방 친구들도...어디선가...만나겠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