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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나팔 아들맘들께 조언 구합니다!

컨텐츠

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다시천천히
  • |
  • 2012-01-13 23:06
답댓글

데이빗 정말 귀여워요~~

손에서 내려놓기 싫으셨을 것 같아요

저희 둘째가 딸인데 큰애의 유치원시절에 비하면 정말 책을 안봤거든요 근데 제가 계속 읽어주면서

집에 있는 책을 영역별로 해서 5권정도씩 읽기로 정하고 표 만들어 할일이라 하며 떡밥 던져주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잘하고 있는 비키가 있으니 큰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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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4 22:34
글쎄요, 손에서 내려놓기..
막상 이제 엄마를 더이상 안찾는다 하면 정말 서운할 것 같기는 해요.
언제 이런 사랑 받아보겠나 싶어 양육이 귀챦기만 한건 절대 아니랍니다. 행복한 푸념이죠ㅎㅎ
떡밥이 제대로 먹히길 바랄뿐이지만, 아직 6년이라는 긴 시간이 있으니 조바심 갖지 않고
천천히 가 보려구요. 이게 둘째 엄마의 여유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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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1-13 21:41
답댓글

잘생긴 아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다른건 다 몰라도 책은 읽어야 한다고 저는 주장합니다...ㅎㅎㅎ

아이가 혼자 안읽으면 엄마가 읽어줘야지용...

열심히 읽어주다 보면 독립이 되겠지용...

나머지는 초등학교 가서 알아서 잘 할거에요.

둘째들은...생존능력이 있잖아요...ㅎㅎㅎ

저도 아들이 둘인데...요 아들 볼수록 매력있네요.

아웅 이뽀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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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4 22:28
맞습니다. 어쩔수 없는 운명이려니..맘비우고 걍 스스로 읽겠다고 할때까지 읽어주려구요.
둘째들의 생존능력, 저도 한번 믿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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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2-01-13 18:31
답댓글

David 증~말 귀엽네요~

두번째 사진은 사진관 쇼윈도에 걸려있는 것 같아요,

머리숱이 많으면 눈썹도 저리 이쁜가요?

저는 딸하나 키우고 있어서 조언은 드릴게 별로 없고,

엄마 목소리,CD,스스로 읽기 등을 적당한 비율로 협상을 하는건 어떨까요? 앵그리 버드를 제물삼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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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4 22:26
협상 요즘 시도는 하는데 이거 제가 은근 끌려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한글, 영어 각각 100권 읽기 페이퍼를 만들어 붙여놨는데 다 하면 자꾸 비싼 거 사겠다고 으름장을..
누나가 있어서인지 돈 개념도 빨리 알고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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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1-13 17:55
답댓글
반가워요 바다별님~^^
데이비드가 완전 멋지게 생겼네요~
훈남이예요~
인기많은건 당연한듯한데요~^^
아들이 없다보니 훈남아들 키우시는 엄마들 보면 부러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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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4 22:23
가만, 예쁜 쿠키님이 딸 하나셨나, 둘이셨나?
어찌되었든 딸만 있는 집 요즘 세상 부러울 것 없지요. 전 비키 동생도 나중에 같이 놀기 쉽게 진심 딸이었음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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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2-01-13 17:47
답댓글

게시글 열자마자 빵 터졌어요. 미소가 백만불짜리~~~웅~~잘 생겼다.

미소를 봐선 전세구 맘님이시구만....사진 볼수록 사랑스럽네요^^

 

사실은 저도 조언 좀 살짝 들을 수 있을까해서 왔더니..

전 전나팔보다 아무래도 전세팔이 아닐까 가슴 졸이고 있는데요.ㅋㅋㅋ

 

어린이집에서 인정 받았으면 학교 생활도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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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4 22:19
유치원 선생님이 학교 생활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셨으니 그말 진심으로 믿으려 합니다.
단 좀더 씩씩하고 사회성도 좀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죠.
물론 어쩔 수 없는 바램, 내심 공부도 좀 잘했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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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2-01-13 16:16
답댓글

우와...잘 생겼어용~~

저도 울둘째가 소심남이라...걱정입니다...

저도 조언 들으러 들어왔어용...ㅎㅎ

 

근데....어디가든지...자기 본성은 남아있는것 같아요...

울둘째도 유치원 다니면서...많이 좋아졌어요...

집앞에 태권도도 다니구요...일단 아는 사람이 많아야 아이가 편안해하는것 같아서..

저는 놀이터에서 웬만한 남자아이들이랑...친하게 지내요...ㅋㅋ  물론 형아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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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4 22:16
태권도도 동네 형이 엄청 무섭다고 겁을 주는 바람에 그말만 철썩같이 믿고는
안 다니겠다고 합니다. 학교 가면 보내려고는 하는데, 이래 저래 친구들 더 많아지겠지요.
사실, 요즘 힘든 건 계절 탓이 커요. 밖에서 햇볕받으며 뛰어놀게 빨리 따뜻해 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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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13 15:54
답댓글

아웅~~ 훈남 ^^

아직 어린 에릭(올해 6살되요 ㅋ)~~~ 좀 더 키워봐야 알겠지만..... ^^;;;

암튼 바다별님 고민이 남 고민 아닌듯 느껴지는건 뭘까요ㅜㅜ;;

 

삼각관계말씀에 ㅋㅋㅋ

요즘 울에릭이 아주 힘들답니다. ^^;;;

A그녀와 B그녀 사이에서

 A그녀는 워낙 강~~하여 자기맘대로 안하면 삐진데요 ㅋㅋㅋ

  그래서 힘들데요 (이렇게 표현을 하네요 ㅋㅋㅋ)

B그녀랑 놀면 A그녀와 B그녀가 한바탕 싸움이 ^^:;;

결국 에릭은 다른 C,D,E,F...녀석들과 놀았답니다. ㅋㅋㅋ

 

개구쟁이맘님 글들 미리미리 읽어둬야겠당.. ^^;;;

 

근데...데이빗~~ ^^

정말 꽃미남이어요...

피부도 어쩜 저리 뽀얗데요...

  학교가면 인기많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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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4 22:13
작은 기적님 이쁜 따님도 둘째 남동생 델고 사는군요? 반갑^^
데이빗 유치원에서 일어나는 일과 아주 비슷하네요. 하지만 우리는 그 중 한명과
눈이 맞아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되었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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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1-13 15:27
답댓글

전나팔 아들을 방자라고도 부르는데

요 아들의 특징이 데이빗처럼 잘 생기고 엄마 괴롭히는 거랍니다. ^^

(다른 애들 10 키우는것 같아요.)

제 큰아들과 비슷한 그룹인듯 하니

제 글을 읽으시면서 읽기 독립 및 독서지도 고민해보세용~

 

참고로 울 큰아들 영어이름도 데이빗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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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4 22:08
그렇지 않아도 개구쟁이맘님 최신 글 보고 공감 백배.. 댓글쓰다 이놈이 옆에서 난리쳐서
중간에 걍 포기했었네요.
책이 누나하고 엄마랑 놀고싶은 마음 가로채는 방해물 된 적 많아서 저도 요즘 고민좀 하거든요.
분량 있는 책 읽어줘 보라는 조언따라 요즘 밤마다 마법의 시간여행 낭독해 주니 아주 좋아라 합니다만
밤마다 목이 아파요..제가 좀 엄청 실감나게 읽어주거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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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3 14:55
답댓글

저는 딸 하나라 조언드릴 건 없구...^^

데이비드, 정말 잘생겼네요.

아니, 예뻐요. 모델해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학교 입학하고 나면 그 반에 여자친구들 난리겠는데요.

예전에 1학년때보니 남자아이 하나가 어떤 여자애랑 짝궁 시켜달라고 엄마를 매일 졸라서

결국 선생님께 말씀드려 짝궁시켜준 일이 있었는데...민재 얘기는 아니구..ㅋ.

암튼 바다별님 데이비드 관리하시느라 바빠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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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4 22:05
나중에 민재같이 배울 점 많은 여자친구나 하나 생겼으면 좋겠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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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13 13:19
답댓글
한 집안에 독서의 총량이 있는데 당신하고 비키가 양을 다 채웠나벼. ㅋㅋ
근디 애들은 다 이쁘다만 비키 동생은 아이돌 타입으로 이쁘네.
엄마 닮은 거 같은데? 바다별 얼굴 본 지 오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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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3 14:32
어떻게 아셨지? 아빠는 tv못보게 하니 애들 책읽는데 옆에서 누워 자고,
이 놈은 뭐 한 10분, 15분 읽으면 다 했다고 스티커 붙이러 갑니다.ㅡ.ㅡ;
어린이 도서관 잘 해놔서 한 반나절 있고 싶은데 둘째 땜시 그림의 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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