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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2학년 아이표 Day 6 (1월 13일 금)

컨텐츠

댓글 7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커피한잔콜
  • |
  • 2012-01-13 21:37
답댓글

오늘 일이 있어서 하루종일 나가 있다가 저녁에 들어와서

후딱 저녁밥 해먹이고 대충 치우고 들어왔다가 깜딱 놀랬어요...

제 아이디가 그렇게 강렬한가... 혼자 생각해보고...ㅎㅎㅎ

다음주 대문 열 생각에 벌써부터 맘 심란하고(ㅋ 글재주도 없고 맨날 집에만 콕 박혀 있어서요)

호흡이 가빠 오는 것이... 주말동안 생각 좀 많이 해봐야겠어요 ㅋㅋㅋ

 

태희 1학년 담임선생님은 국어교육을 중요시하는 선생님이셨어요

그래서 다른 반들은 안 하는 일기쓰기를 2학기부터 매주 두번씩 숙제로 내주셨지요

끄적이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서 잘 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뭐든지 훈련없이는 쉬운게 없는것 같아요

한번은 자유주제로 쓰기, 또 한번은 독후감 쓰기

그런데 자유주제로 쓰는 것은 잘 쓰는데 독후감은 처음부터 아예 난 못써!하더라구요

한 학기를 불러주고 겨울방학이 되니 그래도 한줄 독후감은 쓰네요

자기 생각 넣어서 쓰는데 웃긴 것도 있고 기발한 생각도 있네요

 

저는 이걸 보면서 아이들이 이렇게 자라는구나 싶었어요

여름방학때도 한줄 독후감 숙제가 있었는데 다 불러줬었거든요

그래도 겨울방학때 혼자 쓰는 걸 보니 일기쓰기를 연습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여름방학땐 너무 못쓰는거 같아서 심각하게 논술학원?이라도 보내야 하나 생각했다가

겨울방학이 되니 그래 좀만 더 기다려보자! 로 생각이 바뀌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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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1-13 21:51
워낙 주워들은게 많아서...
어떤 선생님은 한글 받침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셔서 아이들이 틀리는걸 안좋아 하셨다고 하시고..
또 어떤 선생님은 그런것보다 아이들의 생각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고 하시고..
워낙 다양해서...제이의 담임선생님이 어떤분일지 파악하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이번에 면접을 보시는데 주소를 모르는 아이가 있으니 [어머니, 이 연령같으면 주소정도는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라고 뭐라 하셨다네요..
뒷반 젊은 선생님은 [00야..넌 좋아하는 색깔이 뭐니? 책은 어떤걸 읽었어? 주말에 식구들이랑 항상 무얼 하니?]이런거 물어서 아이들이 기가 살았다는데...

일기쓰기..이거 문장력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영어로 일기쓰는것도 문장력 늘리기에 좋구요..
이래저래 저도 고민중이고 배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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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1-14 08:37
커피한잔콜님^^ 제가 갑자기 닉네임을 불러서 깜짝 놀라셨죠~^---^
서로를 잘 알게 되는 계기를 대문지기가 만들어주는것 같아요.
커피한잔콜님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해주세요^^
편한 마음으로 열어주세요~
제가 이번주 소박하게 문 열어놔서리;;; 부담갖지 않으셔도 될겁니다 ㅎㅎㅎ

1학년 담임선생님은 어떤분이 되실까...궁금해지네요.
선생님에 따라 숙제도 다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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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14 09:22
커피한잔콜님~~~ 당첨추카추카~~ ^^
넵~~ 님 닉넴 무쟈게 강렬~~ 하답니다 ㅎㅎㅎ
요즘 참 논술학원이 보편화되어있고... 기본적으로 다녀야하는 곳처럼 인식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제생각엔..(우리도 역시 이제 2학년되니.. 경험을 없지만..^^;;; ) 고학년에 다녀도 늦지않다고봐요 ^^
아무리 책을 많이 읽은 아이라도.. 글로 그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은 .. 저학년은 어렵더라구요
저학년엔 님처럼 한줄독서나..일기매일 꾸준히 쓰는것만으로도 훌륭한 논술공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다양한독서습관이 기본이 되어야겠지요..
그렇게 차곡차곡 밑작업을 거친후~~~고학년에가서 그때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다면 쌓인내공을
펼칠수있다 생각하네요 ^^;
울 아이린 친구들중... 겨울방학 한시적으로 역사논술공부하는친구도 있어요.. 잼있데요 ^^
물론 하면 좋겠지만... 안한다고 큰일 날것도 뒤쳐질것도 없다생각해요 .
책한권 더 보는걸로 맘 굳혔네요 ^^
근데.... 이렇게 믿고있는데..나중에 발등찍히면 워쩌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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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록맘
  • |
  • 2012-01-14 09:23
주위 선배맘들은 초등학교는 무조건 선생님을 잘 만나야 된다구..
무시무시한 에피소드들을 들려주더라구요....후덜덜..ㅠ.ㅠ
일기쓰기..참 중요한 건데..정말 훈련없이 되는 일은 없는 것 같아요..
맘님들이 추천해 주신 책 같이 읽으며 저희도 슬슬 훈련을 시작해 봐야 할 듯 해요..^^
그리고 커피한잔콜님의 아이디는 정말 기억에 확 남아요..ㅋㅋ
제가 커피를 넘 좋아해서..누가 커피 한잔? 물으면 바로 콜~~하거든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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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1-13 19:39
답댓글

상수는 같은반 여자친구와 아직 여전한가요?^^

그친구와 같이 다닐 학교를

자전거를 타고 돌아본다는 녀석였는데...

상수가 보고싶네요^^

 

시은이는 이사를 와서 유치원친구들과 같은학교는 못가네요.

졸업여행도 담임선생님이 최근 교통사고 나셔서 못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유치원 친한 엄마들 다섯집이 놀러갈 계획을 세웠어요.

아빠들도 이런모임에 굉장히 협조적인 분들이라 이번 여행이 기대가 됩니다.

(시크릿가든재방보다가, 아이 발표회에 지각한 아빠가 있는데 직업이 판사세요ㅋㅋㅋ 좀 코믹한 집단이죠?^^)

두집은 애가 셋이요 나머지도 애들이 둘이라 대대가족이 될것같습니다.

전 이모임이 참 좋습니다.

너무 가깝지도 않고 그러면서 챙겨주는 모습들이 있어요.

 

참 바쁘시던데, 어케 대문지기로 발탁되시어

좋은글들 주고 가시네용~~ 수고하셨어요 디올님^^

 

다음, 3.6.9 커피콜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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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1-13 21:39
헐... 3,6,9도 외우셨단 말입니까?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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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1-13 23:11
가서 보고왔지 제가 어케 외우겠습니까
그정도의 머리라면 원이 없겠네요 ㅋㅋ
앞으로 겪어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상당히 심한사람이어요 건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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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1-14 08:42
정말 기대되는 여행이겠어요~
마음맞는 엄마들과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아이들도, 엄마들도 아빠들까지 모두 흥겨울것같아요~

자전거를 타고등교하는계획은 아빠의 반대로 무산되었답니다.
위험하다고 걍 걸어댕기라네요 ㅋㅋ

어쨌든 유치원은 셔틀타고 다녔는데, 초등학교는 걸어가게 해줘서 이 엄마는 마음이 조금은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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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14 09:26
다섯집이 움직이니..와우~~~ 정말 대이동이군요 ㅎㅎㅎㅎㅎ^^
아이들 정말 소중한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오겠어요 ^^

참 시은이 방 꾸며주시나봐요~~
시은이 아주 신났네요 ^^
즐건주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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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록맘
  • |
  • 2012-01-14 09:28
여행...기대 되시겠어요..^^
가족이랑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함께 하는 여행 넘 좋죠..아이에게도..^^
저희도 유치원에서 만나게 되어 자주 만나는 모임이 있는데요.
그 팀과 함께 여행 다니는 거 우리 딸래미 넘 행복해해요..
정말 넘 가깝지는 않구..서로 배려하는 것..그게 서로를 더 편하게 해 주는 것 같아요..ㅋㅋ
좋은 주말 보내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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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13 16:27
답댓글

이번주 문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감씨가 벌써  저렇게나 자랐군요

책이 생각이 안나는데  식물들 이야기였는데  사람들의 삶이랑 비슷하더라구요

참  경이롭기도 하고  ..

감나무가 되어서 감이 열릴때까지  자라주면 참 좋겟어요

가끔  사진 올려주실거죠~~~~~

 

큐티는  7살때 일기쓰기를 시작했어요

어린이집에서  몇번하더니  그림일기 하고 싶다고  오빠가 쓰니까  저도 한다고  해서

저한테 코를 꿰였죠 ㅎㅎ

조그만 녀석이  지가 한다고 한건  무조건 지켜야하는줄 알거던요 ㅎㅎ

1학년때 담임선생님께서도   일기 만큼은  습관처럼  잡아놓아야 한다는 주의시라

여러엄마들이 좋아햇어요  (아이들도 좋아햇을진 ㅋㅋ)

일기를 왜 써야할지 모르겟다고  할때  너만의  역사라고  이야길 해줬더랬는데요

그리곤  예전에 썼던 일기들 모아둔거  보여주니까   너무 신나하더라구요

일기를 책으로 만들어주신분도 계시구...저도 계획만 짜놓고 실행에 옮기질 못했네요

올핸 꼭 책으로 만들어 줄까봐요

그럼  일기쓰는 또다른 동기가 되겟죠?

 

다음주 커피 한잔 콜님  축하드려요~~

아이표방 가족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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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1-13 19: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임과 엄마들만 의지가 불타올랐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시은이도 6살때 잠깐 영어일기를 한줄씩 썼어요 그림그리는데 시간다 투자하느라
너무 많이 걸렸지요 그래도 그거 꾸준히 해줬으면 상당했을텐데
엄마가 게을러 이끌어주지 못했네요.
큐티를 보니, 저도 일기에 대해 좀 고민해봐야겠네요
1학년 담임선생님이 일기철학이 있는분을 만나면 고민할필요도 없겠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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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1-13 21:40
일기를 책으로 만들어주는 거 좋은데요?
저도 살짝 따라해보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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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1-14 08:44
일주일이 아이표와 함께 후딱가네요~
감씨가 우리집을 터트릴때까지 열심히 키워볼께요 ㅋㅋ

일기를 7살때 저희도 가끔씩 썼어요.
학교다니면 아마도 자주 쓰게 될것같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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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14 09:30
맞아요 ^^
일기.. 습관잡아주면 참 훌륭한 나만의 역사가 탄생되는거죠~~
윔피키드의 그래그처럼~~아이린도 마구 상상하더라구요 ㅋㅋㅋ
1학년꺼 이제 책 만들려구요
근데 ... 자꾸 미루고있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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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록맘
  • |
  • 2012-01-14 09:32
본인이 하겠다고 한 건 꼭 지켜야 한다는 생각...넘 대견한데요..^^
일기쓰기..습관들이기...넘 중요한 일인데..진짜루 저희도 슬슬 시작해 봐야겠어요..
본인이 해야 할 일 한가지가 더 늘었다고 투덜대지 않도록 할 당근이 필요한데..ㅋㅋ
고민 좀 해 봐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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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1-13 15:58
답댓글

아이들 일기쓰는거... 지도하는것도 쉽지는 않지요..

아이들 키우면서.. 느끼는데.. 쉬운게 하나도 없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일기쓰기 저희는 1학기에 시작했다가.. 일기 쓰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포기하고..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본격적으로 쓰게 했었는데...

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다들.. 꾸준히 하시면... 논술학원 다니는것 보다.. 낫다는데.. 과연 그렇게 될런지 모르겠어요.

 

벌써.. 일주일이 후딱입니다.

 

어제는 성준이가 토하고 그래서... 영어 듣기, 읽기 외에는.. 아무것도 안한 날이었어요.

이번주는... 화, 목요일 제일 한가한 날인데.. 둘다 빼먹으니...

다른건 진행이 흐지부지 되는것 같아요..

 

오랜만에... 귀여운 성준이.. 스토리 텔링하는 모습 올립니다.

발음이 안좋아도... 문법적으로 틀리게 말한다 할지라도..

계속하다 보면 좋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일주일에 2~3번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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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13 16:44
성준이의 스토리 텔링 늘 느끼지만 대단한것 같아요~
일주일에 두세번씩...저흰 장난칠때만 카메라 들이미는데 ㅎㅎ
언젠가 쑤~~~~~~~~욱 커있을 두 준이의 모습이 기대가되요^ ^
아픈거 빨리 낫고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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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비
  • |
  • 2012-01-13 17:09
아~우리 아들하고 일기때문에 싸울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워낙 쓰는 것을 싫어해요.
혼자 실험한다고 보고서 같은 것은 좋아라 하면서 쓰는데 자기 생각 쓰기는 힘들어해요.

흐뭇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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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1-13 19:51
준군 텔링때문이라도 스피커를 몰래 두어야할까싶네용
자주 올라올것같은데 매번 못들을것같아서요^^
형이 엄친안데 성군도 잘하겠죵 안들어도^^
준군들 여기서도 역시 화이팅외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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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핑크
  • |
  • 2012-01-13 19:57
오마이갓~~~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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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1-13 21:42
대단합니다...
제 딸에게 보여주니 외국사람인가?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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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14 09:34
아공!~ 성준아 이젠좀 괜찮니~~~~;
어서어서 건강해져서 남은 방학 신나게 지내렴 ~ ^^
역쉬...대단합니다. .스토리텔링~~ ^^
아이린 가끔 아주가끔 책에있는 몇문장 혼자 읊으곤 놀래요 ㅋㅋㅋ
와~~ 엄마 나도 모르게 외웠어요~~ 하고말이죠 ㅋㅋㅋㅋㅋ
언젠가는 아이린도 주절주럴 책이야기 할날 오겠지요 ~~ 언제가는~~ ♪
즐건주말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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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록맘
  • |
  • 2012-01-14 09:41
와우~~대단한데요..^^
토요일 아침.. 입을 쩌~~억 벌리게 되네요..^^
스토리텔링..저희느 요즘엔 책 읽는 것두 잘 안 찍을려고 하는데..
또 잠깐 반성의 시간 들어가야 겠는걸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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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1-14 10:58
울 제이도 저렇게 솰라솰라 해주면 좋겠는데...
실상은 한국말도 저렇게 안하는 아이라...
제이한테 보여주니 자극은 커녕 기만 죽더군요..ㅎㅎㅎ
그래도 요런거 보여주면 자기도 몰래몰래 주절주절 하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말하면서 손동작이나 표정을 보니 얼마나 진지한지 알겠어요.
정말 집중해서 잘 말하네요..
흐미....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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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핑크
  • |
  • 2012-01-13 14:12
답댓글

^^아이들의 일기라 상상해도 넘 귀여운걸요^^

일기쓰는 연습도 해야하는데...그런책 읽어두면 도움되겠어요~~~

호기심 생기네요~~

제가 쑥쑥 초보맘이라 아직 게시판 흐름을 잘 모르지만 디올님 덕분에 점점 재미있었지고

편안한 느낌이에요~~~수고많으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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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13 14:36
앤핑크님 ^^
아이표방만 잘 출석해도 흐름파악하는건 시간문제네요 ㅎㅎㅎ^^
즐건 주말 되셔용 ~ 담주뵈요 앤핑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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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1-13 15:24
이번에 예비소집일날 교실에서 아이들 글쓴것을 봤는데 1학년 후반쯤되면 글쓰기가 어느정도 잘 되는지 아이들이 자기 의견을 잘 썼더라구요.
읽으면서 흐믓했어요.
일기쓰는거...어른들이 써도 매일 쓴다는 자체가 힘든데...
1학년 일기는 의성어, 의태어를 많이 사용해서 쓰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보면 글쓰기가 많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주제를 정해주는것도 좋구요..
이론은 알아도 이게...실제로 제이한테 잘 될지 모르겠네요...^^
아이표방에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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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1-13 21:43
아이일기 훔쳐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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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록맘
  • |
  • 2012-01-14 09:43
아이디가 넘 예쁘세요..^^
우리 딸래미가 넘 좋아하는 핑크..분홍도 아니구 핑크..^^
기억에 확 남아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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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록맘
  • |
  • 2012-01-13 13:52
답댓글

일주일동안 대문 여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꾸벅..

소개해 주신 책도 꼭 장바구니 추가해서 보여주어야 겠어요..^^

정말 그 딱딱한 감씨를 뚫고 나온 여린 싹...참..우리 아이들도 그런 강인함을 가지고 있으리라 믿어주는 것..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쑤욱 자라난 싹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셨네요..^^

 

저희는 어제 예정에 없었던 기차여행을 했네요..

대구에 있는 친한 친구에게 일이 좀 있어서 급하게 당일치기 대구여행을 했는데요..

Ariel은 태어나 처음 하는 기차여행이였거든요..

기차를 타고는 "엄마..기차가 이렇게 좋은 건 줄 몰랐어" 하는 거예요

담에 아빠랑 같이 갈 때도 기차를 타자구 그러네요..

책도 보고 그림도 그리구 휴대폰으로 영화도 보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간식..요즘엔 열차 카페가 있어서 거기서 군것질도 하고 게임도 하고 그럴 수 있더라구요..

저두 아이 낳기 전에 기차 타 보고는 첨이라..적응에 살짝 시간이..ㅋㅋ

휴대폰 앱으로 열차표를 예매하고 역에 가서 발권을 해야 하는 줄 알고 줄 서서 기다렸는데요..

앱으로 발권까지 이미 끝난 거라며 그 화면 조회하면 된다구 그러더라구요..

이 아줌마..이것두 몰라하는 분위기..ㅠ.ㅠ

갑자기 시골에서 상경한 할머니가 된 느낌..쩝..

내가 해 봤어야 알지..쳇..흥..

하여튼 여행의 목적과는 상관없이 Ariel에게는 신선한 경험이였나 봐요..

기차도 타고..제가 친구한테 가 보는 동안 예쁜 할머니(우리 딸은 할머니를 이렇게 부른답니다..저의 시어머님이시죠..^^;;)랑 즐거운 시간도 보내구..

돌아오는 3시간동안에도 잠 한 숨 안 자고 들뜬 모습이였네요..

피곤하긴 하지만..나름 의미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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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13 14:35
뽈록맘님 ^^
아리엘 기차여행 제대로 즐겼는걸요.. 와우~~ 그럼 왕복 6시간인거죠???
뽈록맘님 피곤하시겠어요.. 그래도 아리엘이 저렇게 좋아하니~~ 피곤도 잠시 잊혀지시죠?!! ㅎ
맞아요..요즘 기차 넘 좋더라구요~~ ^^
울아이들은 기차타면 딱 1시간만 신나요 ㅋㅋㅋㅋㅋ
그이후론 살짝 따분해하는것같아요.. 우리 둘째녀석이 ㅋㅋㅋ

즐건주말 되셔요~~~ 뽈록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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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1-13 15:21
저희도 기차타고 이곳저곳 다니는데...아이들이 절대로 안자더군요...
저희는 식사때 맞춰서 기차를 타고 도시락을 먹어요..비싼편이지만 먹느라고 30분은 훌쩍 가더라구요.
배도 부르면 휴게실에 있는 노래방가서 노래부르게 합니다..(이건 조카들과 같이 갈때요)
대구 어디 다녀오셨어요? 추운데...대구는 마땅히 아이들 데리고 갈곳이 별로 없어서..
특히 겨울에는 더 없는거 같아요.
제가 대구삽니다..^^
다녀오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요 기차여행이라는게 꽤 피곤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이는 좋은 추억이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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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1-13 16:02
당일로 대구여행 쉽지 않은데.. 아이와 즐겁게 여행했다니.. 아이도 새로운 경험으로
좋아했을것 같아요.
저희아이도.. ktx 딱 한번 타봤는데.. 아직도.. 그 얘기 꼭 합니다.
기차 타고 싶다고...

행복한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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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13 16:48
기차여행~ 저도 안타본지 어언 몇년된것 같아요
전 직접가서 표 끊는것 밖에 몰르는데 ㅋㅋㅋ
뽈록맘님도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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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비
  • |
  • 2012-01-13 17:06
저도 아이들 기차여행 해 주고 싶은데 서울역까지 1시간이라~엄두가 안나네요^^
아이들은 좋아했겠어요.
킨더 타임즈 나중에 올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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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1-13 21:44
와우.. 기차여행이라니 굉장히 낭만적으로 들려요 ^^
도대체 기차를 타본적이 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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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1-13 10:53
답댓글

벌써 대문지기 끝나시는군요~

아쉽네요~

덕분에 감나무 싹도보고.. 저도 감씨 모아놨어요 ^^~~~

난 그거 언제 할려는지 모르겄어요 ㅋㅋㅋ

 

피아노 다니기 시작한 채윤이는 정말 신이 났어요

어제는 혼자가고 혼자 집에 오네요~

집도 이사해서 아직 길을 모를것인디요^^;;;;;

데리러 오지 마랍니다~이론~~
아빠랑 조금 불안해서 집에서 기다리는데

딩~~ 동 ~~ 하고 벨누르고 들어와요

그리고 피아노 샘한테 맨날 문자해요~~

사랑한다고요~~....

 

언젠가 자라서 독립심이 더 생기고 간섭받는거 싫어하겠지요??

난 더 옆에 두고 보고싶은데 매몰차게 떠나겠다고 하면

정말 맘아플거 같아요~~~

내가 널 어쩧게 키웠는디.. 하믄서 말이예요..

 

그럼 그러겠지요~

엄마가 언제 키웠어?? 내가 혼자 컸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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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1-13 12:41
채윤이 진짜 신났네요...^^
제이도 작년 12월부터 태권도는 혼자 가는 연습시켜요..
처음에는 불안해서 몰래 따라갔는데 앞만보고 잘 가더라구요.

아이가 떠나는거라고 생각하면 슬프구요..
그냥 독립된 한 인간이 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원래 자식은 마음에 넣고 사는거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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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록맘
  • |
  • 2012-01-13 13:15
너무 대견하고 이쁘네요..채윤이..
정말 그러다 어느날 간섭받기 싫다고 방문 닫구 들어가면 정말 맘이 많이 아플 것 같아요..진짜..
아직 우리 딸래미는 길에 혼자 다니는 걸 좀 겁나 해서요..제가 지금까지 너무 붙여 댕겼나 봐요..ㅠ.ㅠ
저희두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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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13 14:29
피아노학원이 가까운가보군요 ^^
아공.. .저희는 7세 가을부터 다녔는데..
아파트근처라 걸어다녔었어요... 어찌나 걱정이 되는지요 ㅋ
여자아이라.... 학원잘 갔나 걱정... 끝나고 집에 올때까지도 걱정 ^^;;
지금은 학원차타고가는 학원으로 옮겼는데... 여자아이라그런가..아직도 걱정은되요..
제작년만큼은 아니지만요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엄마도 자식 품에서 조금씩 내려놓기 연습해야겠더라구요..
초딩까지는 그래도 엄마가 최고라는데... 중딩부터는 ....친구가 최고되겠공...
엄마는 상처받공 ㅋㅋㅋㅋㅋㅋ
끌라라님~~ 즐건 주말 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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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1-13 16:03
새로 시작한.. 피아노를 즐겨하며 열심히 한다니.. 기특하지요..
저도.. 아직은 아이들 혼자 밖에 내보내면 걱정이 되는데..
그래도.. 둥이들이라서 지금은 수영장은.. 자기들끼리 다니니.. 한결 수월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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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1-13 21:46
제 딸도 피아노는 정말 즐거워하며 다닙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엄마의 욕심이 없는 것은 아이가 정말 즐거워한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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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13 10:41
답댓글
디올 여사 수고했시유.
근무  시간 틈틈이 요거 하느라 눈치 좀 발달했겠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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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1-14 08:48
박사님 덕분에 일주일간 아침형인간이었는데,
이 기운을 쭉 이어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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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13 10:40
답댓글

디올님 일주일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덕분에 감씨도 구경하공 ㅎㅎㅎ

님께서 소개해주신 책보니... 울 아이린 초딩입학할때사준책이 생각나네요 ^^

제목도 맘에들어 사준건데... 잼있어요 ^^  직접 아이가 읽는책이어요...

표지의 남자아이가 일기뭘써야하나 투덜대다가...일기요정 지니를 만나 펼쳐지는 동화이야기같은 형식이여요

강추~~ ^^  아이린 잼있다며 몇번을 읽었던것같아요~~

 

방학도 이제 절반만 남은것같네요....

체험도 가야하공.. 단순여행도가야하공.. 친정나들이도해야하공 ㅋㅋㅋ

다 놀생각뿐이어요 이엄마 ㅋㅋㅋ 어른도 이런데 아이들은 얼마나 놀고싶을까요?!! ^^

주말엔..박물관가볼까 생각중이네요.. 근처..가까운곳으로...

아이표방님들 주말잘보내시구요~~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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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비
  • |
  • 2012-01-13 10:50
^^ 그 책 우리 집에도 있어요.
지민이한테 던져 주었는데 아직 펼쳐보지 않았어요.
저만 보았네요~우리 아들 동생이랑 뭘 하는지 신나게 노네요.
놀아야죠~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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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1-13 10:57
저도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싶은데 아빠가 안받쳐 주십니다~~;;
어쩌란 말인지~~
애둘을 달고 어딜 가기도 그렇고~~
주말에 우린 유아교육진흥원 가서 놀고 일욜 비어있어서
우리도 박물관갈까 해요~

작기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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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1-13 12:44
디올님이 소개시켜준 책도, 작기님이 소개시켜준 책도 얼른 적어놨습니다.
넘 재밌어보여요...
수술전에 제이랑 서점에가서 초등학교가기전에 읽을만한 것을 찾아보니 도통 모르겠더라구요.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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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록맘
  • |
  • 2012-01-13 13:18
소개해주신 책..바로 장바구니 추가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저희는 남들보다 다소 긴 유치원 방학에 하나도 해 준 것 없이 지나간 것 같아 아이한테 좀 미안해요..ㅠ.ㅠ
늘 부지런하신 작은기적님 보구 좀 배워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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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핑크
  • |
  • 2012-01-13 14:08
우와 이런책도 있었군요.. 우리딸애는 너무 쓰는걸 싫어해서 걱정했었는데
함 보여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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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1-13 16:04
정말.. 일기 뭐 쓸까.. 고민되지요..
저희 아그들.. 어제, 그제... 패스 했는데.. 오늘은 꼭 일기 쓰라고 해야겠어요.

이곳저곳.. 체험도 다녀야하고.. 겨울방학인데.. 저희도 마음만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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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13 16:51
작기님은 부지런하시네용~
전 꼼짝도 하기가 싫은뎅 ㅎㅎㅎ
애들에게 미안해서 이번주엔 부산나들이를 가기로 했어요
사실 전 친구랑 수다떨려고 ㅋㅋ
저책 저희집에도 있어요 ~ 단행본 문고판 애들이 참 좋아하죠~
큐티는 도서관에서 요런 종류의 책만 뽑아드네요 ㅎㅎ
작기님네도 주말 잘보내시고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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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1-13 21:47
부지런하신 작기님...
전 맨날 방콩이어요...ㅋ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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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비
  • |
  • 2012-01-13 10:35
답댓글

디올님 수고하셨네요^^

 

요즘 신랑이 바빠 아~계속 아이들과 셋이 보내요.주말까지 바빠 나가 봐야 한다니 이번 주말에는 무엇을 하고 보내야 할까요? 추워서 외출도 많이 못할텐데~

 

어제는 우리 지민이 영어학원때문에 학원 설명회를 다녀 왔네요. 아는 엄마랑 같이 간 곳이었는데 마음이 가는 곳은 아니었네요.설명회 끝나고 간단히 커피 한 잔 마시고~혜윤이 놀이학교 적응놀이 데리고 갔다 병원 들러 집에 오니 6시가 다 되었더라고요.

어제는 유난히 춥고 두통이 와서 약을 두알이나 먹었어요.보통은 두통약 한알이면 되는데 어제는 심했던 것 같네요.두 아이 스케줄에 따라 여기저기 다니니 하루가~

그냥 하는 것 없이 하루하루가 바쁜 것 같네요.가끔은 어깨가 무거운데^^자고 일어나니 어제의 느낌이 없어졌어요.

 

육아는 늘^^즐거워~라고 생각하면 좋은데 가끔은~힘들어~~^^어제가 그런 날이었던 것 같네요.

 

어제는 엄마가 피곤해서 엄마와 활동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피아노 치고 책 읽고~

사 달라던 과학 실험 도구가 와서 그것 가지고 놀았어요.그리고 요즘 즐겨 보는 '리틀 베어'보았어요.

오늘 아침에 가지고 있던 '리틀 베어'다 보았어요.

'엄마, 나는 베레스텐 베어'보다'리틀 베어'가 더 재미있어.동물들이 더 많이 나오잖아'

 

가지고 있는 6개말고 또 다른 '리틀 베어'dvd가 있을까요?

혹시 아시면 알려 주세요~~~^^

 

지민이는 일주일에 한번 k***교육 학술원에 다녀요.일년이 넘었네요.집에서 멀긴 한데 지민이가 재미있다고 계속 다니자고 해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어요.

3월부터는 제가 일을 시작하는 관계로 토요일에 다녀야 하는데 물어보니 다니고 싶다고 하네요.

이번주에는 조사한 내용을 가지고 신문 만드는 활동이 있었는데 집에서 너무 완벽?하게 해 오면 수업 중에 할 것이 없으니 과제를 대충 해서 수업 중에 할 부분도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스스로 반성해 보네요.

어쩜 내가 지민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까지 해 주는 것이 아닐까?

 

학술원에서 만난 엄마가 추천해 줘서 어제는 쑥쑥에서 킨더 타임즈를 신청 했어요.은근 기대하고 있어요.어떤 내용일까?^^ 우리 지민이가 즐겨 보기를 바라면서~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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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13 10:39
복직이 얼마 안남았구먼요.
집에 있어도 걱정, 일 나가도 걱정.
그런데 육아 걱정 없어지면 인생 재미가 끝.
그러니 걱정하며 행복하며 그리 사는 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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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1-13 12:56
학술원이라는게 있군요..
저희 동네는 학원이 거의 없어요..
이번에 예비소집일에 다녀왔는데...학습지,학원선생님들이 이것저것 나눠주면서 홍보하잖아요..
여기 초등학교는 다 합쳐서 6군데도 안온거 같아요.
다들 다녀오면 문구류는 안사도 된다고 하더만....
받아온것은 연필 한자루, 지우개 한개, 스케치북, 사탕2개,카라멜 1개가 끝입니다..
큰병원, 마트, 고속도로 톨게이트, 역, 터미널도 다 가까운데...이런게 있으니 아파트가 좀 덜 들어섰거든요...그래서 상가건물도 적은편이고...학원도 그만큼 없답니다.
신문만드는 활동같은거 하면 좋다는데...
저는 학원이 없는 관계로 이런 자료를 엄청 모아두고 있어요..집에서 제가 해주려구요..
나중에 활동한거 몇가지 올려주세요..
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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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록맘
  • |
  • 2012-01-13 13:33
정말 제 몸이 아프면 아이한테 잘 못해주게 되기도 하구..그래놓구 애 한테 버럭하기도 하궁..
육아에 있어 엄마의 체력은 넘 중요한 요소인 것 같아요..
이제 좀 괜챦으시죠?
리틀베어 재미 있어라 하는 군요..전 지금까지 보여준 적이 없어서..함 보여줘 봐야 겠어요..^^
킨더타임즈 후기두 궁금하구요..^^ 담에 알려주세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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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13 14:22
전 나중에 키즈타임즈...... 구독하고싶데요~~
예전에 헬로우프랜1년구독하고 영어잡지는 잠시 중단하였어요..
지금도 그 잡지는 곧잘 꺼내보곤하는데......
쉬비님 글보니.. 킨더도 궁금해요
배달되면... 속지구경좀 시켜주셔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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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1-13 16:06
킨더타임즈.. 샘플로 하나 받아봤었는데.. 괜찮더군요... (가격이 비싸지만)
저희도.. 올해 말쯤... 키즈타임으로 신청해볼까.. 마음만 먹고 있는데..
활용 잘하면.. 좋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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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비
  • |
  • 2012-01-13 17:18
^^사실은 킨더타임즈와 키즈타임즈를 동시에 구독하고 싶었어요.
그런데~참았죠.지민이 반응도 살펴봐야 하니~
아~제가 쇼핑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사실 잘 모르겠네요)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으면 충동구매도 많이 해요.그래서 이번에는 자제?^^를 했어요.
얼마전에도 과학소년과 위드키즈를 동시에 구독했어요.
아직은 지민이 손이 잘 안가지만~언젠가 펼쳐 보리라 생각해요.
과학소년 잡지는 보는데 위드키즈는 아직~
때가 되면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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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1-13 21:49
육아는 늘 즐거워~ 를 외칠수 있는 엄마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전 항상 육아는 늘 힘들어~ 라고 하는데요 ㅋㅎㅎ
그래도 아이가 커가면서 적응하는 것 같아요
홍박샘님 댓글에서도 육아 걱정 없어지면 인생 재미가 끝이라니까
우리 함께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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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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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3 09:46
답댓글

저희집에는 마씨앗를 뿌려서 열매를 먹는데...전 이게 신기하고, 키우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여름이 지날쯤이면 콩알같은 마 열매들이 많이 열리는데...처음에는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 우유에 갈아먹었어요..마는 역시 요구르트에 갈아야지...우유에 갈아서 먹으니 닝닝하더군요..

그러다 생열매를 그냥 먹었는데 고소하더군요..

몇년째 열매를 수확해서 먹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먹는 방법이 다양해 집니다.

삶아도 먹고...밥도 지어먹고..간장조림을 해서 먹기도 하구요..

대부분 간식처럼 삶아서 내놓으면 한주먹씩 다들 드시네요...특히 제이도 어른들 따라서 잘 먹습니다..

무릎,허리에 좋다는데...울 제이도 좋아지려나? ^^

 

어제 제이 수술했어요..

제가 불안해 하니깐 어머님이 같이 가주셨는데....정말 큰일날뻔 했습니다...

다들...수술후에 아이스크림 사주면 된다는 글을 올려서 정말 아무생각이 없었거든요..

원낙 담당의사선생님도 친절하시고...제이도 [수술끝나고 눈을 뜨면 엄마가 보일꺼야..]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수술실로 마취도 안하고 들어갔답니다...

거기까지 좋았는데...

아이가 나오고 정말 눈뜨기를 기다렸어요..근데..마취가 안깨는겁니다..

마취과 의사선생님이 뺨도 때리고 눈도 뒤집고...그렇게 30분을 더 기다린후 다시한번 이름을 부르면서 뺨을 때리는데 눈을 뜨더라구요..

편한마음에 [제이야..수고했어..이제 집에가자]라고 했는데...

덜깬 마취에 짜증이 폭팔한겁니다....더구나 혀가 이상하게 엄청 부어서 입밖으로 나와있고..

감각도 없고... 자기몸이 이상한지 마구 울더라구요.

[엄마 때문이야...엄마가 나 이렇게 만들었어]라고 고함지르면서 소리를 지르는데...

에고....

그러더니 자기 혀가 이상하다고 이빨로 질겅질겅 씹기 시작하는겁니다..피가 입에서 주르륵 흐르더군요.

그러면서 손으로 자기혀를 마구 긁기 시작하고...

간호사랑 의사가 다시 쫓아오고...제이 입에서는 피랑 혀 조각들이 마구 나오더군요...

혀의 돌기조각들이 나오는데 무섭더라구요...저러다가 혀가 없어지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에...

다시 정신이 돌아올때까지의 시간은 무려 1시간정도...

그때까지 소리지르고 혀물어뜯고...난리도 아니였습니다...

무척 따끔거리고 아프다고 하네요...더구나 엄청 부었고..감각도 없으니....ㅠ.ㅠ

아이수술은 마취가 젤 위험하다고 들었는데....제 생각에는 조금 더 투여된거 같아요...

 

아이가 마트에 데려가도 조르는것도 없고 항상 존대말만 하고 순한데..

자기몸이 제어가 안되니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처럼 바닥에 누워서 울어버리더군요...

입원실 구해놨다고 하시는데 그냥 바로 퇴원하고 집에 데려왔습니다.

한숨 겨우 재우고...12시 되니 밥달라고 일어나더군요..

제이는 8시에 아침, 12시에 점심, 6시에 저녁먹는 시간이 항상 똑같거든요.

아무리 피곤해도 12시가 되면 자동으로 일어나서 밥먹고 다시 잡니다..

결국 어제는 죽도, 미음도, 아이스크림도 못먹고 하루를 보냈네요..

약만 겨우 먹였어요...

오늘도 죽도 못먹을거라 생각했는데 8시쯤되니 밥먹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죽을 조금 먹을수 있더라구요..

눈 눈뜨자마자 혀운동 할겸 끝말잇기했는데...

제가 [기억]이라고 말하니 [억장]이라고 하더군요...

[[억장]이 뭔지 알아? ]물어보니 [몰라요..할머니가 어제 그러던데요]라고 대답합니다..^^

제이의 모습에 어머님도 많이 놀래셨나봐요...

이렇게 올해 첫 한고비가 넘어갑니다....휴.....

 

이 수술과정도 아이마다 다르더군요...

5세전에 수술한 아이들은 어느정도 잘 참는데 좀 안다는 7살 후반에 시키니깐 전쟁이 따로 없더군요..

울제이 엄마한테 반말하고 대드는거 어제 첨 봤어요....이눔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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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01-13 10:13
제이맘님~ 그렇지 않아도 수술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했었어요...
항상 의젓하고 존대말 쓰는 제이가 힘들긴 많이 힘들었네요.
마취하고 난후 기분 정말 별로인데.... 어린아이한테는 더 힘들어서 그런행동을 한 것 같네요...
"엄마가 나 이렇게 만들었어" 라는 말에 제 가슴이 철렁... 억장이 무너지는듯 하네요.
제이 할머니께서 동반해주지 않으셨으면 아마 더 무섭고 힘드셨을 것 같아요.
어제의 하루가 엄청 길게만 느껴지네요..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 밥 찾는 제이보니 좀 안심이 되네요.

민호 주변친구들도 설소대수술했는데 일찍해서 그런지 이렇게 힘들다는 얘기는 못들어봐서
아이마다 다르고 또 어느정도 알고 하다보니 아이한테는 더 힘든시간이였네요.

전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또 아이들 아침준비로 넘 힘들어서 신랑한테 전화해서
이제부터 아빠 기상시간에 맞춰 아이들깨우라고 했는데 (6시).....
제이맘님 글 보고 나니 저의 힘듬은 아무것도 아니고 오히려 위로받는것 같네요.
즐거운 금요일 TGIF 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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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13 10:26
아이고 놀래라. 의사 입장에서 쉬운 수술이다 애들한텐 힘들구나.
딱해라. 제이맘이 혼비백산 했겠네.
어서 나아서 맛난 거 먹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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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13 10:31
이궁..제이맘님 정말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제이도 고생많았어~~~~ 정말....
그렇게 또 한고비를 넘기는거죵~~~^^
에고고~~ 우리형제들 키우며 그 고비고비 다 넘기셨을 부모님께 죄송함과 감사한 마음이 ....

혀의 상처는 괜찮은건가요??? 아공... 제이 대단하다... 기특해...
제이맘님~~~ 행복한 새해 맞이하셔요 ㅎㅎㅎ 뜸금없나요 ^^;;
원래 ..큰일치루면....기분도 새기분이공 ^^ 곧 다 회복될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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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13 10:37
호하야, 늦둥아,
다 그러고 산다.
그런 일 끝나니까 재미없는 아침 맞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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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1-13 10:42
제이랑 너무 힘든 하루 보내셨네요~
둘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건강하던 애들도 언제 큰일이 생길지 모르니 남일 같지가 않아요~
아침에 운전하는데 둘째 넘이 뒤에선 자세로 있다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앞 좌석으로 나동그라졌답니다.
야단 맞을게 두려웠는지 엄마 괜챦아 하고 급 마무리 하던데!~
이건 야단을 칠수도 없고.....

이참에 큰일 겪으셨으니 담에는 좋은 일만 있겠지요~~
제이 많이 안아주시고..
제이맘도 힘내요~~
우린 엄마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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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1-13 13:01
에고..댓글넘 감사드려요..
아이가 죽을 싫어해서 밥을 먹겠다고 우겨서 국에 말아 줬는데 커피스푼으로 5스푼을 못채웠네요.
그래도 끼니라고 꼭 먹어야 한다고 우겨서...점심도 그런식으로 먹였네요.
어제 병원에서 난리친거 생각나는지 물었더니..
넘 아파서 그렇지 엄마가 진짜 미워서 그런건 아니였다고 하네요..^^

종합병원이라 제이가 우는통에 시끄러웠거든요.
피를 수혈받는 곳 옆이 수술실옆인데 거기 수간호사가 야단치러 왔다가 제이 혀 수술한거 보더니 한참 안아주고 예기해 주고 가셨습니다.
[아프지? 아플꺼야..아프니깐 울고싶지? 그래도 용감하게 잘 참네...]이런식으로 귀에 대고 조용조용 예기해주시더라구요.
아이가 힘들어하거나 과격한 행동을 보이면....이런식으로 마음을 먼저 알아주는게 좋은 방법인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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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록맘
  • |
  • 2012-01-13 13:27
넘 놀라셨겠어요 ㅠ.ㅠ 글을 통해서도 그 때의 긴장감이 막 전해져요..
그래두 이제 한 고비 넘기셨네요..^^
이제 조금씩 회복하면 지금 못 먹은 것까지 맛난 것들 많이 먹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구 식사시간을 이렇게 규칙적으로 해 주실 수 있는 거..대단하세요..
저는 제가 그렇게 챙기질 못해서..늘 들쑥날쑥이네요..ㅠ.ㅠ
반성해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제이도 빨리 낫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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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1-13 16:08
마가 사람 몸에 좋다는데.. 씨앗을 먹는다는 얘기는 처음 들었어요..
마가 몸에 좋으니.. 열매도.. 물론 좋겠지요..

쉬운 수술이라고 하더니.... 제이가 굉장히 힘들었나봐요.
엄마 마음이 얼마나 초조하고 힘들었을까요... 1시간 투정 부리는 아이도..
제이도....

오늘은 나아졌겠지요...

올해는 한고비 넘기셨으니.. 좋은일만 가득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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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비
  • |
  • 2012-01-13 17:12
제이도 엄마도 수고 많았네요.
빨리 회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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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1-13 21:51
수술걱정했었는데 많이 놀라셨겠어요... 토닥토닥...
아이가 조금만 아파도 엄마 마음은 더 아픈데...
그래도 이제 수술 끝났으니까 한시름 놓으세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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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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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3 23:18
어머...제이맘님, 전 이글 이제야봤네요
아까 중간에 들어왔다가 다시들어와보니 제이맘님 댓글 보이길래
찾아내려오다 읽었네요....
설소대수술 벌써 하셨군요. 설날 지나고 할줄알았어요
7세에 하면 이렇게 힘든가요?
읽으면서 저 완전 걱정이 되어서 몸이 움츠려들었네요.
신생아그즈음 하면 너무 간단하다고 해서, 그때해줄까하다가도
그 말랑한 혀를 보고있으면 정말 자신이 없더라구요. 그때 전신안하고 바로 자른다하더라구요
그것도 정말 못할짓같아서...
그리고 너무 일찍하면 다시 붙는다는 의견도 있어 나중으로 미뤘는데
4살때는 전신마취를 해야한다하니 이제와서는 그게 또 걱정이예요.
아....시간은 자꾸 가는것같고 아이 해주긴 해야할것같고...
시은이가 여아이긴 하지만, 그래도 또박했던 시은이에 비하면
확실히 뭉트그려 말하고 있거든요. 아니 그거 아니더라도 메롱을 해보면
혀가 하트모양이 되지요 짧고..
제이 해버려서 너무 시원하시겠네용
시은이 티눈도 전부 수술마쳤는데 큰거 하나가 다시 염증이 생겨서
내일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앞니도 흔들리는것같아 치과도 가야하공
아공..쓰면서도 할일이 많아 숨차네요
암튼 해버리셔서 넘 부럽네요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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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1-13 23:21
참 안과도 가보세요..
시은이 안경쓴지 6개월되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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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록맘
  • |
  • 2012-01-14 09:57
제이 이제는 좀 괜챦아졌나요..?
먹는 건 이제 좀 먹는지..
다른 건 몰라도 먹는 거 아파서 먹는 거 밀어내는 거 보면 제일 속상한데...

제이맘님..대구에 사신다구요..^^
저희도 원래 대구에서 태어나 학교까지 쭈~~욱 댕기다 결혼하면서 경기도 안성으로 왔어요..
결혼할 무렵 남편이 직장을 이쪽으로 오게 되어서..
여기 온지 10년이 넘었는데두 사투리 만빵 날리면서 댕기구 있죠..^^
친구들이 다 여기저기 흩어져서 사는데 몇 년 전에 아이들 데리고 어린이 회관에서 만난 적 있었거든요..애들은 뛰어 놀구 저희는 치킨 시켜 먹구..ㅋㅋ
넘 좋던데요..거기..저렴한 가격의 놀이기구까지..
다른 지역에 사는 친구들은 다들 넘 좋다며..^^
대구에 사신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이런 저런 얘기들이 나왔네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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