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만 둘 키우는 맘이예요.(예비중, 예비초5)
남자아이라면, 학습적인 학원은 안 다니더라도 운동 하나정도는
하길 권해요. 친구문제도 있지만 남자아이들이 자라면서 넘치는
에너지를 운동으로 해소해야 스트레스가 덜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 초4, 5정도만 되어도 영어, 수학 다니느라 평일엔 밖에서
잘 안 놀더라구요..그러면 엄마와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을텐데
아이가 조금 지루해 하지 않을까 싶네요...^ ^
저랑...비슷하세요...저도 미리부터 걱정하는 스타일인데...참 피곤하죠....ㅠㅜ
하지만....언제나 그렇듯....걱정하는 일은 별로 일어나지 않더라구요...
놀친구들은 학원 같이 안다녀도...따로 연락해서 놀구요...
잘 맞지않는 친구는 학원 같이 다녀도....잘 안놀아요...
이제 4학년되니...우리딸 이랑 친구네요...
걱정마세요~
애들 나름이에요....^^
초4 되는 딸아이 여태 친구들과 학원 같이 다닌 적 한번도 없지만
친구 관계에 문제가 된 적은 없었네요.
저도 다른 친구들 끼리끼리 발레며 수영이며 스케이트며 같이 다닐 때
우리 아이만 안 보내서 괜찮을까? 했었는데 결론은.. 괜찮다! 에요.
더구나 반에서 인기도 많고 한 걸 보면 성격도 무지 좋은 아이 같네요.
그렇담 그런 걸로 걱정 않으셔도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