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다른 유대인들과는 다르게 독일인 구경꾼들쪽으로 고개를 돌린 유일한 유대인이었기 때문이었어요.
Max 또한 Liesel을 찾고 있었네요.
3) Liesel의 손에 입을 맞춘 후 Liesel의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감싸고 눈물을 흘립니다.
4) 책 한 권을 꺼내어 페이지를 찢은 후 갈기갈기 찢네요.
글로 인해 행복해졌지만...글이 없다면 독재자 히틀러도 이렇게 힘든 상황도 존재하지 않으리라는 생각으로 글자들의 무의미함을 느끼며 파괴하고픈 심정을 느꼈기때문이었습니다.
5) Liesel이 서재에 남긴 편지를 읽고 Liesel에게 글을 잘 쓸 수 있을 것이라는 격려와 함께 글을 쓸 노트를 선물해줍니다.
6) Rudy에게는 키스를 해줍니다.
Rudy가 그토록 원했지만 죽은 후에야 받게되네요.
Papa에게는 작별인사와 함께 부서진 아코디언을 놓아줍니다.
마지막 부분은 정말 코끝이 찡했네요.ㅜㅜ
Max와 재회해서 다행입니다.
그러나 정말 그와 결혼했는지는 궁금하네요.
Rudy와 Max를 두고 본다면 Max에 한 표입니다.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 응.사 1994에서 쓰레기와 칠봉이를 두고 고민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네요.ㅋ
참고로 전 칠봉이 지지자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