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올님 반갑습니다..^^
요즘 날마다 감 먹으면서 왜 저런 생각을 못할까요?ㅋ 열심히 감만 먹고 있는데..^^ 부럽네요..
아이들이 좋아라 하겠어요..감 먹을 때 저희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사촌형이 와 있는 관계로 늘 장난치고 투닥거리고..또 깔깔거리고..요즘의 일상입니다..
외동인 jun이 요즘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거 같아요..형이랑 같이 자고 같이 공부하고..같이 놀이터에서
놀고...늘 형이나 동생있는 친구들을 부러워했답니다..제 일거리가 많아지긴 했지만..감당할 만 합니다..
화살같이 지나가는 일주일입니다..병원가서 예방접종 안맞춘것도 해야하고...대문니 흔들거리는거
빼러도 가야하는데..왜이리 시간이 잘가는지..이러다...졸업하고 입학하는거이 눈깜짝할 사이에 다가올듯해요..
저두 얼마전에 숟가락 감씨를 보긴 했는데 심어서 싹을 튀운 다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요..정말 대단하세요~~
여러가지 실험과 시도..참 부러워요.. 반성해야겠어요 ㅠ.ㅠ
감나무 때문에 집이 터져 버리면 어떻게 하냐는 아이의 귀여운 걱정도 넘 예쁘구요..
사진 속의 남매가 넘 보기 좋아요~~^^
저희는 딸래미 하나라 저렇게 남매가 함께 있는 사진을 보면 살짝 (아니 요즘엔 많이..ㅋㅋ) 부럽네요..
저희는 이번 주 주말에 거의 방콕을 했어요 ㅠ.ㅠ
제 컨디션이 방바닥에 붙어 있는 수준이라 꼼짝을 못했네요..
덕분에 우리 딸래미는 마침 새로 집에 들어온 Berenstain bears dvd와 함께 주말을 보냈어요..ㅋ
예전엔 그냥 쭈~욱 보더니 요즘엔 자꾸 중간중간 단어를 묻는데 저는 거기에 집중 안 하고 있다가 갑자기 들으면 무슨 단어인지 잘 모르겠구..그러네요..ㅠ.ㅠ
글자로 쓰여 있으면 찾아보기나 하지..지 발음 못 알아 듣느다구 짜증을 막 내구..
틀어주구 딴 일 하지 말고 제대로 같이 함 봐야겠어요..ㅋ
예전에 아이가 까이유에 꽂혔을때는 script도 막 외우구 그랬는데..
요즘은 내용 파악도 안 하구..ㅠ.ㅠ
아이 영어 정체기의 원인은 바로 엄마였던 듯 싶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럭셜 남매이네요~
이뽀요^^~~~
설마 감씨에서 정말 싹이 나올줄 몰랐네요..
둘째 성준이가 감씨 분해해서 엄마 키워보자고 했을때 그거 안돼~~
하믄서 딱잘라 말했는데 후회되네요~~
오늘 저녁에 먹은 감으로 해봐야겠어요~
우리집은 딸 8세, 아들 6세예요~~
나이가 같으니 반가워서 몇번 반복해서 나이만 봤어요^^;;;
오늘 우리집은 학교에서 나온 안내문과, 교육청에서 나온 안내 책자를
채윤이와 함께 읽었어요~~
또박또박 짚어가면서 읽어주니 새로웠는지 아주 진지하게 듣고있더군요~
뭐 내용은 이래요~~
학교에 지각하지 말고요~
친구랑 잘지내고요~
선생님 말씀 잘들어요~~ 이런거요~~
채윤이가 그걸 읽었으니 아마도 초등가서 안그런 친구보면 저한테와서
이를거 같아요~~ㅋㅋㅋ
"왜 @@는 약속을 안지키는지 몰라.." 하면서요^^~
디올님 덕분에 오랜만에 감씨속에 숟가락 구경했네요.
어릴때 동네 아이들과 열심히 저걸 찾아보던 기억이 납니다.
디올님 아이들은 재미있고,창의적인 엄마가 있어서 참 행복하겠어요~
초등학생 되면 주말에 주로 뭘하나요?
저희는 주말에 거의 집에 안 있거든요.주말만 되면 어디든 가죠.
주중과 주말이 확연히 구분되요.주말엔 집중듣기 잠깐 하는 것 말고는 거의 학습은 없어요.
2년전부터 에버랜드 연간회원을 우연히 가입한 후 ...
요거이 완전 마약입니다.할일 없으면 그냥 에버랜드로 갑니다.
이제 그 에버랜드 연간회원이 2월이면 끝이 납니다.
둘째 생각하면 또 가입을 해야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가입하고 잘 이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주말에 학습이 아니더라도,학교생활과 관련된 체험위주의 생활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초등생의 주말은 주로 어떤가요?
감씨가 싹이 튼 것도 보고, 불가사리도 보고....
넘 즐겁게 시작했어요.
집에서 식물을 키우기만 하면 다 말라 죽게 하는 재주가 있는 저로서는 감탄할 뿐입니다.
어제는 넘 춥기도 하고 해서 누워있다 가만 우리 아들을 보았는데,
우리 아이의 D라인이 도드라져 보이더군요.
어렸을 때만 해도 몸무게도 안 늘고, 키도 잘 자라지 않아
좋다는 한의원 다니며 늘린 몸무게인데
요즘 부쩍 들어 그것이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편과 서로 바라보며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부랴 부랴 가방 싸들고 가까운 산에 갔었어요.
처음 오를 때는 가고 싶지 않다고 하더니, 중턱쯤 오르니
여기 저기 살피며 즐거워했어요.
이젠 정말 날씨에 굴하지 말고 주말마다 가능한한
산에 오르려구요.^^

^^ 울 8살 딸아이가 꽃을 키우고 싶다하더군요..
울 집에 생명체가 살아남을 수 없기에..봄에 키워보자 꼬셨어요..
방울토마토도 채송화도 다 꽃을 못 피웠답니다.^^
부지런하지 못하고 관심이 없어서인가봐요..
님은 정말 열정이 넘치시네요..
전 만사가 귀찮던데요..부러버요.
제가 요즘 영어책이다 dvd를 사주고 싶거든요.
무엇을 사야할지 참 막막하네요
둘째는 4살 아들이라 취향이 틀리니 딸에게 맞쳐사야겠죠..
제가 사본 책은 노부영시리즈 밖에 없어서요ㅠㅠ
맘들 추천좀 해주세요.
열심히 우리딸 보여주고 틀어줄랍니다~~~
디올님 넘 넘 멋집니다. ^^;;
꼭 신기한 스쿨버스에 프리즐 선생님 보는 것 같아요 ㅎㅎㅎ
감씨를 심어서..저렇게 싹이 나다니.. 띠용 ~~~ 입니다.
불가사리도 ... 저렇게 말리시구 ...
사진속 아이들은 .. 인형처럼 옷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인형같아요 *^^*
우리도 예비 초등학생 두고 있어요.
여자아이.. 가온입니다.
요즘 고민은 ..우리 아이는 다른 건 몰라도 먹는게 그렇게 느립니다.
밥을 먹을라 치면 ... 한나절이 걸리네요 ..
학교 가서 급식하고 그러면 이런것이 싹 ~~ 고쳐질지..아니면 가기 전에 고쳐야 할지 고민입니다.
유치원에서도 .. 처음에는 진짜 늦게 먹어서 마지막에는 거의 눈물로 먹거나 남긴거 같더니..
유치원 3년차 되니깐.. 생각보다 좀 빨리 진거 같은데 ..
그래도 느려요.
이빨을 닦으라고 해도... 한참 걸리고..
옷을 입는 것도 느리고..
다른 건 몰라도..밥 먹고 .. 옷입고... 이빨닦는게 느려요.
화장실 처리라든지.. 물건 챙겨오는건 여자아이라 그런지 ..그럭 저럭 괜찮아요.
편안 밤 보내시구요 ... ~~
다른 분들 댓글은 아이들 재우고 다시 들어와서 찬찬히 읽어볼게요
앗 질문입니다.
저스틴이 하는 수학문제집이 기적의 계산법인데요
한 반정도 푸니까 더하면 10이상이 되는 계산이 나오는데요
이것까지 해야하나요?
전 더하기뺴기 10까지만 하라고 할까 싶은데..아직 더해서 10이상은 넘 어려울거 같아서요
어떻게 설명해줘야 될지도 사실 잘 몰겠고..과거 수포자ㅠㅠ
선배맘님들 알려주세요
헉!불가사리가 잡아서 말려야 할정도로 심한 생태계 파괴의 주범인가요?
Starfish 이쁜 이름값을 못하는군요
저흰 일욜에 가까운 동네 뒷산을 오른답니다.
큰애가 체력도 약하고 병치례도 잦아 학교가기전에 체력을 키워주려 시작했는데
둘째의 체력이 강해지는거 같아요--
이제겨우 40개월인데 형아와 아빠와 함께 일욜마다 약수 마시며 뒷산을 오르는
둘째의 운명이 좋은건지~고달푼건지 몰겠네요
첫째는 한겨울에 감기 걸릴까봐 실내 박물관위주로 다녔었는데..왠지 둘째를 보면
짠..합니다. 뭐든지 첫쨰 위주인거 같아..
그러나!!!결국 첫째는 오늘 아침부터 쿨럭 거리기 시작했고 둘째는 쌩쌩 하네요^^
담에 제가 컴맹을 탈출하면 아저씨 포스로 약수마시는 둘쨰사진 함 올릴게요
제눈엔 둘도없이 이쁜 강아지입니다.ㅋㅋㅋ
저스틴은 주말엔 영어를 쉬고 아빠와 도형관련 문제집을 합니다.기탄한자도 좀 하구요
그리고는 온전히 내내 계속 아빠와 놉니다.^^;;
하지만 레고세트를 향한 불타는 사랑으로 300권 읽기중 40권을 채웠습니다.
이번 한주도 열심히 가보자구요~~
오늘도 여기저기 들락날락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다
이제서야 글 올립니다
큰녀석꺼 하다보면 작은 녀석은 ㅋㅋ 가끔 건너뛰기 다반사여요
이러다 몇년뒤 제 발등을 찍는거 아니가 몰러요 ㅎㅎ
우리 둘째에게도 잘 합시다요~~~~~~
디올님 남매가 너무 예쁜데요~~~~~~ 말도 넘 귀엽구요
집을 더 큰곳으로 옮기심이 ㅎㅎㅎ
호기심 많은 엄마 너무 좋을것 같아요
전 오늘도 반성을 했답니다
큐티가 뭘 하라면 도통 귀찮아해서...어이그 왜 저런건 닮아가지고...했지요
도통 다른건 안하면서 엄마 음식준비하는거 보고선
"난 엄마가 요리하는 거 보는게 제일좋아~ " 하는데 저리가 ㅠㅠㅠ 햇어요
나중에 엄마같이 집순이 안되길 바란 맘이었는데 급 후회합니다 ㅠㅠ
낼은 미안한 맘 팬케잌 같이 해볼까 해요
큐티는 오늘도 집듣 (스머프), 독후감, 피아노연습. 북클럽 책읽기. ebs 방학생활
그리고 오빠랑 신나게 놀기~
좀 지루한 일과인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방학을 좀더 신나게 보낼 꺼리가 있음 추천좀 해주쉐요~~~~~~~
이번 한주도 활기차게 아자아자 !!!!!!!!!!!!!!!!!!!
감씨도 싹이 나는 군요!!
주말엔 찜질방에서 뒹굴고, 오늘은 스케이트장가서 놀다 왔네요.
우리 묵군 신나게 놀더니 지금 쿨쿨~~~ 오늘 암껏도 안 했는디....
제가 오늘 충격을 먹었네요.@@
옆집엄마가 차를 태우고 스케이트장을 가면서 영어 CD를 틀었더니
울 묵군 듣기 싫다고 꺼달라도 했다는 군요... 자긴 영어가 젤 싫다고...
엄마표 시작한지 7개월 됐고, 영어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천천히 하고 있는데
묵군의 맘이 이럴줄 몰랐네요.
너무 칭찬을 안해줬나.... 그런데 집에 오자마자 호리드헨리 디브디는 틀어 달라네요.ㅜ.ㅜ
요놈아 맘을 알수가 있나...
오늘은 쫌 우울합니다... 내가 아이를 힘들게 하는 엄마였던가 싶은게.
앞으로 어찌해야 하나 막막하기도 하궁.
이 고비 넘기면 또 괜찮을까요? 에효~~
디올님
저~~지금 들어왔는데...함께 해도 되나요?
좀 받아주세용~~
방학하고 아빠 회사에 놀러갔다가(주말부부..)8일 만에 집에 돌아왔네요,,,
돌아올때 시댁가족들 모두 놀러와 1박2일 지내다 가셨어요..
조카들하고 6살 8살 울두자매 신나게 놀았네요
이제야 정신좀 차리고 제자리에 돌아왔어요^^;
ICR1단계 읽기 하는데...좀처럼 진도가 안나가네요..
듣기를 싫어해서 읽은책 흘려듣기 하는데 집듣좀 해줬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입니다.
6살동생 쑥영을 더 좋아라 하며 해달라고 하네요...ㅎㅎ
남아있는 겨울방학 책 좀 열심히 읽어야 하는데..
제가 부지런해야겠죠?
그럼,,,즐건하루되세요~~
아이들이 너무 이쁘네요.
울집도 아들,딸인데 ㅎㅎㅎ
감씨를 싹트게하신 정성 정말 대단하셔요.
울집도 호기심 많은 아들녀석이 목화씨를 얻어와 그냥 무심히 심었는데
그곳에서 싹이 나는걸 보고 탄성을 지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뒤로도 씨앗만 보면 심으려 하는걸 제가 말렸다는 ㅎㅎ
토욜에 아서 스타터가 와서
일욜부터 첨 집듣들어갔는데 서연이가 들을만 한가 보더라구요.
총 14권 듣기만 하는걸로 5번씩 반복하자고 계획을 세우고 어제 스티커한장 떡~하니 붙여줬어요.
다끝나면 쿠키클레이하게 해준다니 좋다고 합니다.^^
오빠가 너무 영어를 싫어해서 그냥 이렇게 해주는 서연이는 그냥 이뻐요.
영어할때 엄마가 좀 다정하게 해주는게 티가 나는지
엄마,영어할때 내가 이뻐보여? 하면서 물어봅니다.ㅋㅋ
너무 부드러운 엄마가 아니였나 봐요. 실은 짜증 잘내거든요.
이번주 부지런히 해놔야할것 같아요.
다음주는 제가 교육갈일이 있어서 대전엘 가야되서
스케줄이 문제가 있을듯~~
디올님 반가워요.
사진으로 아이들 보니 더 친근한 마음이 드는군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작년에 식물 사서 키우자고 해서 콩과 토마토 씨앗을 심은 적이 있었는데^^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지민이는 아빠랑 포켓 몬스터카드 게임 하고~놀았어요.아빠가 더 좋아하는 것 같네요.
둘째 혜윤이도 옆에서 지켜보면서 같이 하네요.^^
오빠가 얼마나 좋아하면 혜윤이가 포켓 몬스터 캐릭터를 알고 저한테 문제도 내곤해요.
'엄마 팽돌이가 진화하면? 팽태자가 진화하면? 엔베르트?가 진화하면?'
지민이는 피카츄, 혜윤이는 팽돌이, 아빠는 칠색조, 엄마는 불꽃송이
우리 가족은 이름도 있어요.^^
한생연에 가서 과학 활동 2시간정도 하고 친구들과 점심 먹고 집에서 하루종일 놀았네요.
잠자기 싫어^^ 솔루토이 지리 3권 읽고 1학년 사회 와이 책 읽었어요.
1학년 아이방에 들어오기 전에 '리틀 베어'를 틀어 주고 왔어요.
그 dvd 엄마들의 명성에 제가 지민이 5살때 사 주었는데 우리 지민이는 시큰둥~~재미없다 안본다고 했어요.
그래서~케이스에 본관만 하다가 혜윤이 때문에 며칠전에 틀어 주었는데 기대이상으로 지민이가 즐겨 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저도 많은 걸 배워요.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있게 기다려주는 마음을 갖자고 다시 한번 생각했죠.^^
'리틀 베어' 괜히 샀다고 생각했었는데~이렇게 늦게 지민이가 좋아할 줄 몰랐어요.
책도 그런 경우가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좋아할 것 같아 놓아주면 처음에 반응이 시큰둥~~하다가 어느 순간에 집중해서 보고~~~
리틀 베어 dvd 6개 있는데 지금 3개 보았어요.흐뭇~~~~^^
이번 주도 은근히 바쁘네요.
좋은 한주 보내요.^^
디올님 보고 반가워서 들어왔어요~^^*
우리 이뿐 왕자님과 공주님 오랫만에 사진보니 너무 좋으네~~~
상수와 단이의 감씨가 정말 싹을 틔웠네~와우~!!!!
이뿌게 이름표까지 달아주고~~
정말 감나무가 되어서 천장을 뚫으면 어쩌지???ㅋㅋㅋㅋ
불가사리를 말릴 생각을 하다니...어쩜~!!나도 디올님 남편분이랑 비슷한 과라서 ....^^*
일하느라 바쁠텐데 이렇게 대문 열고 댓글까지 신경쓰느라 더욱 바쁘겠네요~!!
아잣아잣~!!!!
응원할께~!!!!^^*
저희도 예방접종 하러갑니다.
그동안 특별히 날짜에 맞춰서 예방접종을 한것이 아니라서 많이 안맞았을거라 생각했는데 조회해보니 일본뇌염빼고는 다 맞았더라구요.
원래 한곳만 다니는 성질이라 제이 낳은 병원 소아과를 꾸준히 다녔거든요.
갈때마다 [안맞은 예방접종있음 맞혀주세요]라고 말했는데 다 맞았더라구요...
저처럼 건망증심한 엄마는 한우물만 파는게 맞는거 같습니다...순간 스스로 얼마나 대견하던지...ㅎㅎ
일본뇌염은 사백신,생백신 두가지가 있는데 근처 내과에 갔더니 사백신뿐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사백신은 죽은 백신, 생백신은 살아있는백신이라고 합니다.
그냥 [어떤거 하실래요?]물어보면 [좋은걸로 맞춰주세요]라고 대답했는데 생백신이 조금 비싼가 봅니다..^^
수요일이 예비소집일이라 오늘 근처 소아과에 다녀오려구요..
저희는 요즘 아이 진정시키는거 하고 있어요...
완전 말썽꾸러기에 산만함의 극치를 달리고 계시는 중이라...
전화통화를 하면 상대방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자기 할말만 하고 끊더라구요..
어릴때 하던 전화놀이를 다시 해볼까 고민하게 하네요...
한마디로..몸은 의자에..마음은 하늘에 떠있고... 정신은 어디로 갔는지 찾을수 없을 정도로 저를 정신없게 합니다...
에고..오늘도 주사한방 맞았다고 책도 못읽겠다, 태권도도 못하겠다등...
줄줄이 나올 예기를 어떻게 쳐내느냐가 숙제네요...^^
저희 신랑도 스쿠버 모임에서 불가사리 잡는 행사가 있으면 왕창 잡아나옵니다.
잘라서 버리면 다시 생기기 때문에 여러마리가 되거든요. 그러니 바짝 말려서 죽여야 하는거 맞구요.
물속에는 다시 넣으면 안되요...
예전에 이 불가사리를 말려서 퇴비나,사료로 만든다고 하던데...
그게 계속 진행되는지는 모르겠네요...뉴스에서 보고 [아...이제 불가사리도 씨가 마르겠구나...]생각했는데..
공정과정이 만만치 않고, 물속에서 누가 잡아서 그걸 팔것이며, 이윤도 안남을거란 생각을 하니 다시 물거품이 될것 같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정력에 좋다거나 만병통치약이면 다들 들어가서 잡아올텐데...
그저 싼 퇴비나, 사료니....이윤이 안남겠죠....
오호~~~감씨!!!! 저 또한 첨 봤습니다...^^;;;
역시 엄마가 부지런해야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군요...^^;;;
내일 모래 수요일이 드뎌 유치원 개학이네요..
뭐...방학동안 뭘 했는지...ㅎㅎㅎㅎ
책 읽기는 오히려 방학 때 덜 읽게 되었지만..그래도 꾸준히 해 나갔어요..기특!!기특!!!*^^*
제가 워낙 우리집 딸래미에게 크게 터치를 하지 않는편인지라...그냥 냅두고 있는 상황인데~~~
요즘 연필잡는 방법에 대해서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하필...완전 왼손잡이라서 더욱 신경이 쓰이고...잘못된 연필잡이 때문에 왼쪽 4번째 손가락이
아파오고 있는 중인지라~~~^^;;;
기구를 이용해 보라고하니...쓰기를 하지 않으려고 하네요...ㅎㅎㅎ
오늘은 드뎌...예방접종을 하러 보건소에 갑니다...
이 시간까지 딸래미와 딴 짓 하다가 오후에 접종을 하러가게 되네요...ㅋㅋㅋ
오늘의 계획....
없어요...T.T 댕가댕가 놀기??*^^*
와우,,,,
대단하셔요..
감씨에서 저렇게 빼서 심는 건가봐요.
감사러 가야겠는 걸요...
불가사리까지....아이들 정말 행복하겠슴다..^^
우리 애들은 토욜에 태권도장에서 민속촌에 다녀왔어요,,,
가기전에 제가 꼭 같이 잘 다녀야한다고 주의를 줬더니
아이들이 태권도장 사람들 안보이면 신경쓰느라 맘편히 놀지는 못했더라구요..
다음에 데리고 가서 맘 편히 놀게 해줘야겠어요^^
토욜 저녁에 집듣좀 할려고 했더니 첫째주 토욜 저녁에 아파트 도서관에서
영화 상영하는 걸 깜빡해서...
영화보고 와서 그냥 잤네요...^^
그래도 한달에 한번 영화 상영하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큰 낙이예요^^
오늘은 축구하고 태권도하고 하면 하루가 다 가겠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옆방지기입니다. ㅎㅎ 감씨가 저래 생겼군요. 맨첨엔 로션 묻은거 흘러내린건가 했어요. ㅋㅋ 불가사리도 해파리처럼 골치거리였나봐요. 전 그것도 몰랐슈. ㅜㅜ
디올님 멋지십니다
저는 감씨를 찾는것까진 해봤는데
심어볼생각은 못했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어젠 프렌즈 보고왔네요
몬스터마을에 물방울같은데 초록색이였다 빨간색으로 변하는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선녀버섯도 맛보고싶네요 ㅎㅎ
별로 잼없을거라고 시큰둥하던 울딸들 잼있었다네요 ㅎㅎ
디올님.. 아이들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그리고... 호기심 많은 엄마를 둔 아이들은 행복 그 자체일듯 합니다.
엄마의 호기심으로 아이들의 생각도 기발하고 매우 창의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주말이면 왜이리 힘든지... 솔직히 말하면 주말이 싫습니다.
그래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어쩔 수 없이 아이들의 스트레스도 해소해주고.. 저도 콧바람 쐬러
이곳저곳 다니게 되네요..
토, 일요일은... 오전엔 영어 듣기, 책읽기만 겨우하고.. 점심먹고
토요일은 부천에 있는 한국만화박물관에 다녀왔고,
어제는... 김포에 있는 팡팡얼음썰매장에 다녀왔답니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아이들에게는 조금 흥미가 없었는지... 좀 별로였나봐요..
엄마인 저는 옛날 만화를 떠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말입니다.
어제는.... 정말... 얼음썰매 타기에 적당해서 인지... 얼음썰매장이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비집고..... 저희 가족도 열심히 탔답니다.
썰매장 옆에는 스케이트도 빌려주고.. 스케이트 탈 수 있는 곳도 있었는데..
아이들이 인라인을 타서 그런지 스케이트도... 처음엔 어려워 하더니
인라인 타는 수준 만큼은 타더군요..
뿌듯하기도...하고 아이들은 좋아하고..
주말을.... 알차게 보내니 아이들도 좋아하고.. 피곤한 엄마 아빠도. 덩달아..
좋은 하루였답니다.


왼쪽 현준... 오른쪽 성준
논에 물을 얼려서 하는 스케이트장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아이들과 안전하게 놀기엔... 좋았답니다.
디올님~
정말 호기심 충만한 분이시네요..
올 겨울 감은 아주 잘 먹었는데 이렇게 감씨 심기를 아예 생각도 못했는데
와~ 신기하네요... 싹이 나온 걸 보니..
불가시리 또한 저는 아예 가져올 생각도 안했을텐데... 아이들에게는 이런 엄마가 있어서
생활의 어떤 조그마한 것도 놓치지 않고 탐구 연구 할 것 같아요.. ^^
저도 8세 아들 민호와 6세 딸 민하인데 ..
디올님 아드님과 공주님 너무 멋지네요. 공주님은 머리에 왕관까지 ^^
최근 저희 딸도 이거 외출할때마다 쓰더니.... 이젠 안쓰네요..
주말 토요일에는 프렌즈 영화관람을 하고 왔어요.
또래 친구들과 동생들과 함께 갔다왔는데 공공장소에서 뛰지 않고 질서지키기 주의를 주는데
혼자있을때는 그래도 좀 지키는 것 같더만 친구들과 함께있다보니 극장에서 뛰어다니고...
본인은 안 뛰어도 친구들이 뛰니 같이 군중심리로 돌아간듯..
점심먹고 저희는 결혼식에 참여해야해서 다른 친구들과 헤어지니 조금 서운해 하고 말더라구요.
예전에는 왜 가야하는 지 설명해주어도 짜증내고 안간다고 떼쓰고 해서 애를 먹였는데 요렇게 변한게 한달도 안된듯..
제가 말할때 자주 사용하는 표현중 하나가 "생각주머니로 생각해봐.. 아직도 생각주머니가 안 커졌나??"
라고 말하면 다시 생각하고 말하는 훈련을 해요.
초등생이 된다는 생각에 맘도 부풀어 오른 우리 민호.
요즘 뉴스를 보면 왕따도 많고 학교내 폭력도 많아 걱정되지만 바르게 잘 커주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
1빠~~ 여유있게 찍어주시공~~ ㅋㅋㅋ
=======> 지금 바로 나가봐야해서..

=============================다녀왔슴돠 ㅋㅋㅋㅋㅋ
와~ 디올님글 지금 찬찬히 읽어보았어요 ^^
디올님 넘 멋지 엄마셔요.. 엄마가 이렇게 호기심에 실험정신까지..바로 실행에 옮기시공..
아이들 미래의 과학자 되는거 아닌감유~~ 과학자 안되어도 분명..... 범상치는 않을것입니다.!! ^^
디올님 알아가는 일주일 아주 신납니다 ㅎㅎㅎㅎㅎ
방금 도서관에서 한글책 재로니모 또 빌려왔어요...
집듣진행하는데...네이트넘 잼있다네요.. 그리곤.. 매직트리는 28권이후로 사달래요 ^^;;;
두번돌기 다끝나면 사준다 약속했네요 ㅋ
방학이 한달도 안남았어요.. 2월 6일 개학 ㅜㅜ
겨울방학엔 클스마스, 신정, 구정... 이런것들이 많아서 어영부영 가는것같아요..
정신똑바로 차려야징 ㅋㅋㅋ
책많이 읽는 겨울방학되고싶은데... 것도 쉽지않네요 ^^;;; 내일은 공공도서관다녀오렵니다. ㅎ
방학숙제도 어서어서 해야겠어요...
참 울 아이린 과학관 가고싶데요... 어디 좋은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