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님들 글을 보면 울 아들 아무것도 안하는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도 항상 공부할 시간이 없는 이유는 뭘까요? ㅋㅋ
지금도 자동차 가지고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1시간 전부터 정리하고 영어좀 보자고 해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고 있네요...둘째는 제로니모 보여달라하는데...
지금은 제가 글좀 써야겠다 하고 있네요
어제 이 대문을 못봤을까? ㅎ ㅎㅎ
이번주는 그저 놀고 놀고 쑥영진행하고
책 조금 읽고 일기쓰기하고 했습니다.
3월부터 일을 해야해서 방학임에도 울 아들은 화요일 빼고는 학교에서 하는 특기적성을
하고 있습니다. 학기중에는 아침에 하는 프로그램이라..일찍나가는 엄마아빠 때문에
하는것이지만... 아이가 원한것도 있고해서... 플릇2회 ,속독2회, 축구1회 하고 있답니다.
왔다갔다....운동삼아 25분 정도씩 걸어다니고 있으니... 오전은 다가고
오후에는 영어학원 다닙니다... 그것도... 엄마 없을때 대비하기 위함이네요
그래도 학원 프로그램이.. 쑥쑥과 잠수네영어교육을 지향하고 있어서 믿고 보내는것도 있네요
DVD보고 수업하고, 파닉스, 스토리북, 런투리드. 헬로리더 를 한다고 해요
집에서 DVD는 반복하고 다른것은 집에 없어 반복은 못하지만...
학원 다녀오면 신나게 놀고 저녁먹기전 쑥영하고 저녁먹고 일기쓰고
책읽기하면 잘 시간이네요~
참 바쁜 하루들이 가고 있습니다.
자기주도 학습을 습관들여주고 싶은데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엄마의 숙제인지... 아이의 숙제인지... 에고에고
아이키우는 거싱 이리 힘든 일인지...예전에는 정말 몰랐네요
쑥을 몰랐다면... 이런 생각 안했겠지요
그저 이학원 저 학원 보내고 있진안을지...
일을 해도 학원은 영어학원 하나만 하려고요
좀 일찍 집에 오면 혼자서 좀 놀고...가능하면 숙제만 해두라고 하는데...
잘 될지...그냥 믿고 기다려야겠지요~
늦은 숙제... 두서없는글... 그만 줄여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헥헥;;;;
집듣반...첫째 둘째 , 아이표방 글쓰고 댓글 조금 달고...
드디어 마지막 임돠....
언제 또 현서가 깨나 조마조마하는 맘으로...^^
열심히 자판 두르립니다...ㅋㅋㅋ
2012년 새해 잘 보내고 게시죠..
벌써 7일이네요..
참 빨라요...
더 가기전에 열심히 해야겠어요^^
도현이는 수학은 문해길 원리 이제야 다 끝나가구요,,,
아직 1학년 문제집 마무리가 다 안되어서 1월달에는 쭉 1학년 마무리 할 것 같아요..
좀 열심히 할 것을...
집듣, 읽기, 리팍, 국어...하구요,,,
매일 다 하는 거는 아니구요.. ^^
그저깬가 큰 애들 놀던 볼텐트를 현서 놀라고 꺼내줬더니 아니
이 녀석들이 더 잘 노네요...^^
어찌나 셋이서 정신을 못 차리게 노시는지^^
가끔 저도 같이...^^
아이들이랑 놀 때는 신나게 놀아주고 공부할 때는 집중해서 하라고 해요..
근데 놀고 나면 피곤한가 봐요...에효^^
우리 애들은 내일 눈썰매 타러 갑니다..
태권도장에서 가거든요...
엄마 아빠가 워낙 부지런해서,,,켁켁,,,요럴땐 태권도장이 얼마나 고마운지.
이번에 다녀오면 방학 끝나기 전에 꼭 데리고 가려구요^^다짐^^
즐건 주말 되세용^^
늦은 댓글.. 후후..
어제는 양평 눈썰매장에 다녀왔네요. 아이들은 눈썰매를 30번도 넘게 탄 것 같아요.
이제는 다 커서 둘이서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바람에 엄마랑 아빠는 여유로이 따뜻한 건물 안에서 담소를 나누었다지요. ^^
그래서 뭘 많이 하지는 못했네요.
3-4일에 걸쳐
요것 읽었네요. 친구간의 우정 이야기 인 것 같던데 재미있었나봐요.
재미있는지 아닌지 아는 기준은... 재미있으면 막 와서 줄거리를 이야기 해줘요. 아이가..
재미없는 책은 책 읽는 중간에 한숨 소리가 들려요.. ㅋㅋ
수학은 간신히 기적의 계산법 연습 약간 했고
한글책은 500페이지에 육박하는 완역본 하이디
거의 다 읽어갑니다.
울 딸은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클래식 전권을 사달라는데 헉! 그냥 몇 권만 사주었어요. 나머지는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라고.. 해서 저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온 것이랍니다.
오늘은 Alice in wonderland 영화를 보았네요. 근데.. 하이디를 읽으면서 보더라구요. 멀티형 인간인가봐요. (즉. 둘 다 제대로 안 봤다는 거겠죠?)
태권도 빨간띠 받아와서는 좋다고 난립니다. 2월에 국기원 가야한다며 엄청 긴장된대요.
아.. 돈 내야 하는구나. 엄마는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ㅋㅋ
주말이네요.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 해피 주말 보내세요~~!!
모두들...잘하고 계시네요...^^
우리 수민이도 방학계획세운거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근데...며칠 지나니까...학교 가고싶데요...ㅋㅋ
수민네 학교는 2교시 끝나면 쉬는시간이 20분이거든요....그시간에 친구들이랑 재미나게 놀던게...
너무 그립데요...뭐...설 지나면...금방 개학날이긴 하지만요...
3학년을 너무 재미있게 보내서 그런가,4학년 올라가는걸...너무 아쉬워한답니다...^^
방학동안에 목표는 영어책,한글책,수학공부...독서 그리고 피아노 ,줄넘기....입니다...
사실 미술도 하고 싶었는데...그거까지 하면..영어학원갔다가 미술학원까지 ...너무 바쁘겠더라구요..
아쉽지만...미술학원 다니는거는 포기했습니다....ㅠㅜ
수민이 베프가 이번에 영어학원을 옮기네요...근데 수민이는 그냥 다니겠답니다..
사실 따라서 옮겨달라고 하면 어쩌나...걱정했는데..
기특하게도..자기는 지금 다니고 있는곳이 좋다네요...베프가 가는거는 섭섭하지만요...
자기주관이 있는것 같아서... 칭찬해줬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닐때...친구따라 강남간 케이스였거든요...ㅠㅜ
그래서 적성에도 안맞는 이과에서 수학땜에 엄청 헤맸답니당~~
우리 쑥쑥맘님들은....똑똑하셔서...안그러셨죠?? ㅎㅎ
아침일찍 채원이 친구들이랑 시청광장 스케이트장 다녀왔어요.
그간 날이 추워 걱정했는데 오늘 훌륭한 선택이었네요..ㅎㅎ
아이들 넣어주고 저는 맘들이랑 커피에 수다 시간..
첫타임은 사람이 많지 않아 신나게 타고 30분 쉬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고역인 아이들입니다.
1빠로 들어가겠다고 미리부터 줄서서..전 한타임 뛰고나면 힘들더만..
열심히 탄 덕분에 볼이 발그레하니 넘 이쁘네요..

오른쪽이 채원이네요~.
암튼 두 타임 신나게 타고 맛난 점심먹고 학원갔다 이제 들어와 글 올려요.
스케이트장 가느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매직 집듣 하고..놀러갈려구 벌떡 일어나네요.
평소엔 방학이라고 9시 기상도 일찍인데 오늘 7시에 일어났어요.
그래도 맘이 즐거우니 잘 들어주네요..기특합니다.^^
어제부터 4학년 수학 개념 잡고 있는데 수가 어마어마하게 커지네요..ㅠㅠ
수학책으로 설명해주고 문제집으로 해당 단원 푸는데 생각보단 잘 받아들이네요.
이걸 아이가 어떻게 하나 했는데..저만 괜한 걱정인가봅니다.
미리 걱정이 병인거죠..그냥 되는대로..요게 정신건강엔 좋은듯해요.ㅋㅋ
어젯밤엔 신랑한테 장난친다고 까불다가 갈비뼈를 제 무릎으로 찍어버려서..
뼈쪽에서 우드득 소리가 나는 바람에 저 완전 쫄고, 가슴은 콩닥콩닥..
신랑은 갈비뼈 부여잡고 새우처럼 뒹구는데..119 불러야되는줄 알고 완전 놀라서 십년감수했네요.
에고..다행이 갈비뼈는 무사해서..ㅋㅋ
방학동안 수영장 다니는 아들넘 요즘 피곤해~~를 달고 사네요.
힘들긴 하겠죠.운동이라곤 숨쉬기 운동밖에 안하는데 ㅎㅎ
수영을 한시간씩 하고 오니..
수영끝나면 저 일하는 돌봄교실에 와서 1시에 같이 집에 가곤했는데
오늘부터는 그냥 집에서 쉬라고 했어요.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해서요.
동생 학원 가는시간에 학습지 공부도 하고 4학년 예습문제도 1장풀고하는데
원래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들넘한테 오늘도 한소리 했네요.
제발 소원이 즐겁게 공부하기입니다.
머리가 나쁜아이는 아니니까 그것만 잘되면 학습효과가 좋아질것 같은데 말이죠.
에고고~~
어제 갑자기 잠자다 깨서 밤새 쑥질(?) 엄청 했습니다~^^
덕분에 지금 헤롱헤롱 한 상태로 유게랑 초게에 댓글 올리고 있습니다..나중에 보면 이거 올렸는지도 모르는거 아닐까 싶어요~ㅋ
가뜩이나 헤롱거리는데..갑자기 옛날 친구가 차한잔하자고 해서 아이들 태권도 간 시간 맞춰 나가서 커피한잔하고 왔네요~
고등학교친구라..정말 친했는데 20대후반 잠시 밖에(?)나가 살면서 연락이 뜸해졌다 애낳고 다시 만났어요..
근데..왠지 ...이런말 하면 절대 안되는데............................................
여기 쑥맘들이 더 편해요~^^*
아까 잠시 얘기하는데도 뭔얘기인지 소통이 안되는 느낌이 나네요..ㅠ.ㅠ
여기있는 분들 얼굴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우울할때는 위로도 받고 울아그들 얘기엔 칭찬도 듣고..누가 아프다 하면 진정 맘으로 안쓰러워한다는게 글로도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매일 친정오는 기분으로 여기에 들어오는거 같아요~ 아자방 맘님들!! 땡큐임당~~^^*
아그들 자꾸 불러대서 목욕탕( 좀전에 목욕탕에 밀어넣었거든요~ㅎ) 가봐야겠어요~
암튼 사랑해용~ㅎㅎㅎ
어제는 엄마 점심모임이 있어 혜원이랑 같이 나들이를 했어요.
맛있는 것 먹고 이쁜 찻집에 가서 치즈케익도 먹고.
방학이라 다들 애들을 달고 나왔어요.
유치원생들은 모두 유치원에 갔지만 초등생들은 조르르 함께 따라나왔죠.
그중 혜원이가 가장 큰아이였어요.
혜원이는 외출할때 항상 책과 놀거리를 챙겨나가요.
그래서 동생들과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요.
그래서인지 같이 만나는 엄마들은 혜원이를 데리고 나오길 바라네요.
엄마들이 편하다고...ㅋㅋㅋ
어제는 남자동생들만 셋.
가져간 책보여주고
제 핸드폰도 빼았겼어요^^
어제도 제가 저녁시간에 남편대신 매장에 있었어요.
남편과 아이들..좀더 많은 시간을 가지게 하려구요.
혜원이 아빠를 도와 설거지도 하고 딸기도 씻어 먹었더라구요.
엄마 없이 집듣도 북클럽 읽기도 일기까지 모두모두...
아무튼...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아 다행이다 싶네요.
혜원이 방학동안에 늘상 하던 우등생학습 방학동안에 4학년 예습이라고 하는데
분량도 엄청 적고 맛보기식이여서 쉽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피아노는 매일매일, 방과후 바이올린은 수,금요일에 가는데 끝나면 학교도서관으로 직행. 책읽고 오네요.
그외 시간은 책읽기...정말 좋아요.
저도 혜원이 학교 도서관에서 빌린 책 다 읽고
시립도서관에서 빌린 책 읽고 있어요.
나란히 셋이 앉아 책읽고 있으면...지상낙원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커피한잔과 함께 말이죠^^
이걸 우째요ㅠㅠㅠ 잘못쓰는 댓글 열심히 썼는데...ㅠㅠ
댓글 쓰다가 밖에 나갔다 와서 마무리 해서 올리려고 했는뎅..등록누르니.날아가버렸어요 ㅠㅠ
다시... 자주방 친구들... 맘들 안녕하세요.
울방도 참여도 많아지고 댓글도 많이 달려 좋읍니다.
즐거운 일은 함께 기뻐해주시고 속상하면 달래도 주시고... 울 아이 응원도 해 주시고 넘 좋지요 ㅎㅎ
선행보다는 뛸 때 폴짝 뛸수 있게 도움닫기를 많이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혼자 힘으로 뛸어 올라야 할텐데 좀더 가벼운 마음으로 가기를 바라면서요.
열심히 튼튼한 기초를 만들기 위해 벽돌 쌓기라고 얘기하면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조금은 이해하는듯해요.
저는 될수있으면 이 벽돌 쌓기를 함께 해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책도 읽어주고 함께 책 읽은 후에 이야기도 하고 함께 뛰어놀아주고 싶은데
늘 아이보다 부족한 엄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엄마가 보이겠지요.
선행얘기하다가 갑자기 우울 모드가 되어버렸네요... 우울모드 확~~ 던지고 아자 아자 화이팅!!
어제 토미랑 제일 친한 친구네 놀러가서 신나게 놀다왔어요.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만남이여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네요.
그동안 진행해온 영어 공부 이야기... 친구들 이야기...영어책이야기 등 많이 나누었어요..
토미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지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책읽은 후에 집중듣기 하다가
잠이 들어버렸어요... 집중듣기도 1권하고 네이트 반권만 하다가요..
저두 옆에서 졸았으니 정말 피곤했겠지요 ㅎㅎㅎ 9시에 꿈나라로 고고씽?했어요..
학원갔다가 오면 집중듣기 하고 도서관 나들이 해야겠어요..
스스로 하지는 않지만 엄마가 빌려오는 책 열심히 듣기를 해주니 cd랑 책 들고 교체해주어야겠어요.
매일 매일 조금씩 학습량이 늘어나고 있네요..기특합니다...
이렇게 기특한 토미에게 엄마는 버럭하지 않기입니다...순간 순간 튀어나와서리 ㅎㅎㅎ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별 달리 뭐 한게 없어서...
저는 어제 오랜만에 예전 친했던 언니들과 막걸리 한 잔 했습니다.
아이들 학교 들어가기 전 이웃들이라.. 그 땐 완전 행복했었거든요.
아침에 유치원 보내놓구 다 같이 모여서 커피마시고, 지우 유모차에 태워서 시장돌아가니다가 떡볶이 사먹고,
애들 유치원에서 오면 놀이터에 풀어놓고 놀고, 저녁은 돌아가면서 주먹밥이나, 유부초밥 같은 거 싸와서 놀이터에서 먹고 간식먹이고, 들어가서 얼른 씻기고 다시 나와 동네한바퀴..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캬... 그때부터 아이들 영어를 했어야 했는데.. 그저 유희에 빠져서..)
애들 자면, 또 모여서.. 술 한잔... 와우.. 대단했었어요.^^
그 때 모여서 놀았던 사람들과는 애들 공부얘기 하나도 안하고.. 그냥 우리들 얘기, 남편얘기, 서로 진심으로 애들 위해주는 얘기들만 하면서도 너무 즐거운데.. 말이죠.
제시는,
틴틴의 모험 한두권 , 캠젠슨, 로알달의 마법의 조지, 뭐 이정도 읽은 거 같아요.
하루에 책 한 권, 내지 두 권 속으로 읽고 거기서 나온 표현들 자기가 어디다 적어놓고 그럽니다.
책 말고는,
미국교과서 진도나가고, 문법학습서 , 독해집, 단어집도 같이 합니다.
북리포트나 에세이도 쓰고요.
수학은.. 사고력중심으로 문제풀고 있는데.. 아주 재미있어 하기도 하고, 어이없게 생각이 뻥.. 뚫려
아무 생각도 없는 공황상태가 되기도 해요.
어제, 제가 잠시 집을 비운사이..(막걸리로).. 집이 아주 분위기가 안좋더라구요.
저희집은 아이아빠가 엄한편이고.. 전, 굉장히 안 엄해요.
애들 말 잘 들어주고, 화를 안내거든요. 그래서 제가 집을 비우면, 엄마한테 하던 거 그대로 아빠에게 행동하여
꼭 이런 사단이 나요
아침에 제시가 일어나는데, 눈을 못 떠요.. 하도 울어서..
제가 궁금해서 무슨일이있었냐고 아무리 물어봐도.. 왜인지는 얘기를 안해주네요.
그저, 아빠에게 버릇없이 굴어서.. 혼났다고.. 다시는 그러지 않아야겠다고.. 자기가 아빠라도 화가났을거라고..
엄마가 아빠에게 다시 한번 미안하다고 전해달라고 그래요.
무슨 일이 구체적으로 있었는지 아무도 얘기를 안해줘서(남편도, 제시도, 지호도... )저 혼자 뭔일일까..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아.. 맞다. 머리도 볶았어요. 동네 미용실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뽀글뽀글.. 머리만 이~따만해요.
둘째 앨리가 오늘 어린이집 안가고 오빠랑 동생이랑 놀고싶어해서 오늘 하루 방학이다~~~하고 안보냈어요
오늘은 그래서 더 방학기분 내보려고 뭘 하지 ~~~~
막둥이가 자는틈을 타서 오랜만에 신문지죽 탈만들기를 하며 즐겁게 놀았네요
2학년 겨울방학생활 보면 탈에대해 알아보고 만들기 시간이 있거든요 예전에 함 만들어봤던건데
아이들이 또 하자네요
시온의 말이 아이클레이 같은걸로 하면 비싸니까 우리는 신문으로 재활용하자고 그게 제일 좋은거아냐? 하는데
허걱 엄마 뒷감당은 생각안해주공 ^^
일단 일회용 접시로 몇일전에 만들기는 해봤었구요 오늘은 신문으로 ~~~~
막둥이랑은 사전작업으로 신문지 찢기해서 눈놀이를 하며 놀다가 찢은 걸 물에 담궈놓구요
몇시간 지나면 죽처럼 되지요 요거부턴 재워놓고서..
아이들 주물럭주물럭 죽놀이를 좀 합니다 신문지죽 느낌이 부드러워서 좋아해요
그리고 원하는 모양으로 탈 만들기~~
밑에 사진중에 색칠된 것은 예전에 신문지로 만든 탈이에요
이번것두 일주일정도 말린뒤에 색칠하기 시간 가져야겠죠^^
요거이 끝나고 정신없이 치운뒤에
간단한 모양밥 만들기를 해먹었어요 재료는 간단한 볶음밥에 계란지단과 치즈 해바라기씨 케찹입니다
서로 예쁘게 만들겠다고 틀로 모양찍어 꾸미고 남은건 주워먹으면서 만들었어요
그리고 시온이 좋아하는 김치볶음밥에 치즈올려 비벼먹기~~~ 요거이 맛있어요
이렇게 요란한 오전이 지나갔네요
얘들이 많이 먹는서 울 막둥이 밥이 안남았네요
다시 밥솥에 밥 얼릉 해놓고 들어왔어요
아침에 읽기 듣기 각자 다하고 (시온1시간 채우고 앨리도 나누어서 하지만 1시간 넘게 하고있어요)
리틀팍스 둘다 월간50등 안에 들어볼꺼라고 열올려서 하고있구요
플링은 목표 선물 탈꺼라고 열심히하구요
엄마표 아이스크림 먹을라꼬 저녁에 또 영어공부 한권씩 더 하공
예쁜 우리 아이들입니다







헉~ I'm dumbfounded. ㅜㅜ 밑천 다 떨어졌는뎅
지나친선행....
아무래도 첫아이다 보니 과한 욕심을 좀 부렸었죠...^^
그런데 쑥을 알게되고 아이가 2학년을 마친 지금....
선행은 많이 생각하지 않게 되네요....^^
마무리하지 못한 2학년 학습지 마무리 하기도 벅차서..
나름 영어도 작년 일년 좀 힘들었었는데
요즘은 마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좀 편해진거 같긴해요
물론 어제처럼 울컥하는 맘이 들때도 있지만요...^^
예전에 아이아빠가 미쳤다고 많이 그랬어요
쑥에서 하는 특강들으러 갈때마다...
두시간동안 가서 두시간듣고 다시 두시간와야하는
먼거리를 머하러 가냐고......
"나의 맘을 다잡으려고 간다
욕심을 버리고 나의 아이를 더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간다"
쑥은 많을 정보도 얻을 수 있지만
더 중요한건 나의 과한 욕심을 버리고 기다려주는 인내심을 배우는 공간인거 같아요...^^
요즘 마리는 널널하게 보내고 있어요...^^
그래도 오늘 아침엔 엄마를 생각해서인쥐....
찰리앤룰라 dvd를 한편 봐주네요.
좋은 아침이에요~!!!
주말엔 무슨 계획들있으신요?
새해 계획들은 잘 진행되고있으신지요? ㅎㅎㅎ 작심삼일일지라고 계획은 세우는게 좋으것 같아요...삼일에 한번씩 계획 세우면 되지요~~~뭐 까이꺼~!!!
전 어디 메이는거 참 싫어하는 성격인데요...ㅎㅎㅎ글고 나이드니까 그런 성향이 더 강해지는거지요...
근데..요즘 쑥쑥 나름대로는 열심히 쫓아갑니다. ㅎㅎㅎ 같은 생각... 같은 고민...뭔가를 공유하고 통하는 관심사가 있다는게 좋은가봅니다. ㅎㅎㅎ그러니 이렇게 아침부터 제가 여기서 이러고 있지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ㅎㅎㅎ
어제는 아는 엄마가 전화가 왔어요~ 영어학원 끊었다며? 상당히 의아해하며 도대체 뭘 믿고 그러느냐는 궁금증때문이었겠지요... 차분히 답해주고 끊으면서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맘이 편안한거이 내가 잘한 선택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불안불안하지않고 편한 제 마음이 다 말해주고있는거 아닌가~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