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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학년 자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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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0 댓글쓰기 본문보기

  • 퍼플데이지77
  • |
  • 2012-01-07 14:56
답댓글

아~~ 정말...님들 글을 보면 울 아들 아무것도 안하는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도 항상 공부할 시간이 없는 이유는 뭘까요? ㅋㅋ

지금도 자동차 가지고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1시간 전부터 정리하고 영어좀 보자고 해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고 있네요...둘째는 제로니모 보여달라하는데...

지금은 제가 글좀 써야겠다 하고 있네요

어제 이 대문을 못봤을까? ㅎ ㅎㅎ

이번주는 그저 놀고 놀고 쑥영진행하고

책 조금 읽고 일기쓰기하고 했습니다.

3월부터 일을 해야해서 방학임에도 울 아들은 화요일 빼고는 학교에서 하는 특기적성을

하고 있습니다. 학기중에는 아침에 하는 프로그램이라..일찍나가는 엄마아빠 때문에

하는것이지만... 아이가 원한것도 있고해서... 플릇2회 ,속독2회, 축구1회 하고 있답니다.

왔다갔다....운동삼아 25분 정도씩 걸어다니고 있으니... 오전은 다가고

오후에는 영어학원 다닙니다... 그것도... 엄마 없을때 대비하기 위함이네요

그래도 학원 프로그램이.. 쑥쑥과 잠수네영어교육을 지향하고 있어서 믿고 보내는것도 있네요

DVD보고 수업하고, 파닉스, 스토리북, 런투리드. 헬로리더 를 한다고 해요

집에서 DVD는 반복하고 다른것은 집에 없어 반복은 못하지만...

학원 다녀오면 신나게 놀고 저녁먹기전 쑥영하고 저녁먹고 일기쓰고

책읽기하면 잘 시간이네요~

참 바쁜 하루들이 가고 있습니다.

 

자기주도 학습을 습관들여주고 싶은데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엄마의 숙제인지... 아이의 숙제인지... 에고에고

아이키우는 거싱 이리 힘든 일인지...예전에는 정말 몰랐네요

쑥을 몰랐다면... 이런 생각 안했겠지요

그저 이학원 저 학원 보내고 있진안을지...

일을 해도 학원은 영어학원 하나만 하려고요

좀 일찍 집에 오면 혼자서 좀 놀고...가능하면 숙제만 해두라고 하는데...

잘 될지...그냥 믿고 기다려야겠지요~

늦은 숙제... 두서없는글... 그만 줄여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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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1-07 01:17
답댓글

헥헥;;;;

집듣반...첫째 둘째 , 아이표방 글쓰고 댓글 조금 달고...

드디어 마지막 임돠....

언제 또 현서가 깨나 조마조마하는 맘으로...^^

열심히 자판 두르립니다...ㅋㅋㅋ

 

2012년 새해 잘 보내고 게시죠..

벌써 7일이네요..

참 빨라요...

더 가기전에 열심히 해야겠어요^^

 

도현이는 수학은 문해길 원리 이제야 다 끝나가구요,,,

아직 1학년 문제집 마무리가 다 안되어서 1월달에는 쭉 1학년 마무리 할 것 같아요..

좀 열심히 할 것을...

 

집듣, 읽기, 리팍, 국어...하구요,,,

매일 다 하는 거는 아니구요.. ^^

 

그저깬가 큰 애들 놀던 볼텐트를 현서 놀라고 꺼내줬더니 아니

이 녀석들이 더 잘 노네요...^^

어찌나 셋이서 정신을 못 차리게 노시는지^^

가끔 저도 같이...^^

 

아이들이랑 놀 때는 신나게 놀아주고 공부할 때는 집중해서 하라고 해요..

근데 놀고 나면 피곤한가 봐요...에효^^

 

우리 애들은 내일 눈썰매 타러 갑니다..

태권도장에서 가거든요...

엄마 아빠가 워낙 부지런해서,,,켁켁,,,요럴땐 태권도장이 얼마나 고마운지.

이번에 다녀오면 방학 끝나기 전에 꼭 데리고 가려구요^^다짐^^

 

즐건 주말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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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07 08:37
드나들 방이 너무 많으시네 ㅋㅋ
올 겨울 만 고생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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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데이지77
  • |
  • 2012-01-07 14:58
눈썰매장... 좋겠다.. 저리 또 싸우고 있는 울집 형제들 데리고 나가면 좋아라 할텐데...
긴축제정으로 오늘도 방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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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2-01-09 18:20
정말 많으시군요..
그러니 엄마가 더 부지런해지는것 같아요..

눈썰매.. 재미있겟네요..부러워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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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2-01-07 01:04
답댓글
어젠 케빈이 엄마는 이렇게 안나가고 집에만 있으면 안 답답하냐고 물어 보네요..
본인이 생각해도 참 안나가고 집에만 있는다 싶은가 봐요..정말 일주일에 두어번 정도만 도서관 반납하러 나가고
계속 집에만 있었네요..장보는것도 인터넷으로 시키고 하니 나갈일이 없어요..날도 춥고..
집듣하는책 아주 재밌어라 보고 있고요..수학은 다음학기 문제집 정도 풀고 있네요..
케빈은 3단원 각도 나가고 있네요..생각만큼 빨리 나가질 않아 수정작업이 필요할거 같고
켈리는 7 8 단원 남겨두고 있네요..
어제는 장발장 책을 빌려 와 제가 먼저 좀 봤습니다. 방대한 내용을 아이들용으로 만들다 보니 내용이 매끄럽지않고
조각조각 흩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케빈은 재밌는지 쭉 내리 다 읽었네요. 그렇다고 독후활동을 하지는 않아요..
그러나 감동이 있는 책읽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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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7 01:08
케빈의 긍정적이고 싱글벙글하게 느껴지는 미소가 기분좋아요.
늦게 주무시네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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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07 08:40
일 없이 나가면 뭐하냐고 하면
어떻게 나갈 일이 없냐는사람도 있어요.
저도 주말엔 철저하게 집에 있답니다.
월요일 움직이기 시작하면 마치 허물 벗고 새 인간 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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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2-01-08 15:03
저도 집에만 있어도 전혀 답답함을 못느끼는 사람입니다만...
쇼셜커머스에 재미들려 이것저것 사는것 빼곤 장보는건 구경하는맛도 있는지라
꼭 이마*, 롯데**, 하나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장보곤 하지요. ㅋㅋ
저흰 4학년1학기 겨우 1단원 끝내고 2단원 들어간지 이틀됐슴돠..^^;;
1단원이 꽤 어렵더라구요. 다행히 2단원은 좀 수월해 그나마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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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06 22:02
답댓글

늦은 댓글.. 후후..

어제는 양평 눈썰매장에 다녀왔네요. 아이들은 눈썰매를 30번도 넘게 탄 것 같아요.

이제는 다 커서 둘이서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바람에 엄마랑 아빠는 여유로이 따뜻한 건물 안에서 담소를 나누었다지요. ^^

그래서 뭘 많이 하지는 못했네요.

3-4일에 걸쳐 책 썸네일 요것 읽었네요. 친구간의 우정 이야기 인 것 같던데 재미있었나봐요.

재미있는지 아닌지 아는 기준은... 재미있으면 막 와서 줄거리를 이야기 해줘요. 아이가..

재미없는 책은 책 읽는 중간에 한숨 소리가 들려요.. ㅋㅋ

 

수학은 간신히 기적의 계산법 연습 약간 했고

한글책은 500페이지에 육박하는 완역본 하이디 책 썸네일 거의 다 읽어갑니다.

울 딸은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클래식 전권을 사달라는데 헉! 그냥 몇 권만 사주었어요. 나머지는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라고.. 해서 저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온 것이랍니다.

 

오늘은 Alice in wonderland 영화를 보았네요. 근데.. 하이디를 읽으면서 보더라구요. 멀티형 인간인가봐요. (즉. 둘 다 제대로 안 봤다는 거겠죠?)

 

태권도 빨간띠 받아와서는 좋다고 난립니다. 2월에 국기원 가야한다며 엄청 긴장된대요.

아.. 돈 내야 하는구나. 엄마는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ㅋㅋ

주말이네요.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 해피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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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1-07 01:20
ㅋㅋ
우리집은 둘이 같이 국기원 가요...동시에..에고고...
돈이 따블로 나가겠구나...했어요..저는^^ㅋㅋㅋ

요즘 저도 우리 애들 보면 많이 큰 걸 느껴요^^
이제 좀 편하시지요...
전 밑에 한 놈이 더 있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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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07 08:44
추위 지독하게 타는 나는 눈과 관련된 활동은 일체 않해요.
그 탓에 아이도 눈썰매 평생 두 번이나 탔나 모르겠네.
명문대들이 추운 데에 많아서 내가 추우니 가지 말라 했슈.
단지 그 이유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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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2-01-06 17:17
답댓글

모두들...잘하고 계시네요...^^

우리 수민이도 방학계획세운거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근데...며칠 지나니까...학교 가고싶데요...ㅋㅋ

수민네 학교는 2교시 끝나면 쉬는시간이 20분이거든요....그시간에 친구들이랑 재미나게 놀던게...

너무 그립데요...뭐...설 지나면...금방 개학날이긴 하지만요...

3학년을 너무 재미있게 보내서 그런가,4학년 올라가는걸...너무 아쉬워한답니다...^^

 

방학동안에 목표는 영어책,한글책,수학공부...독서 그리고 피아노 ,줄넘기....입니다...

사실 미술도 하고 싶었는데...그거까지 하면..영어학원갔다가 미술학원까지 ...너무 바쁘겠더라구요..

아쉽지만...미술학원 다니는거는 포기했습니다....ㅠㅜ

 

수민이 베프가 이번에 영어학원을 옮기네요...근데 수민이는 그냥 다니겠답니다..

사실 따라서 옮겨달라고 하면 어쩌나...걱정했는데..

기특하게도..자기는 지금 다니고 있는곳이 좋다네요...베프가 가는거는 섭섭하지만요...

자기주관이 있는것 같아서... 칭찬해줬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닐때...친구따라 강남간 케이스였거든요...ㅠㅜ

그래서 적성에도 안맞는 이과에서 수학땜에 엄청 헤맸답니당~~

우리 쑥쑥맘님들은....똑똑하셔서...안그러셨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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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2-01-06 18:07
학교 가고싶어하는 아이 저희집도 있어요~
쉬는시간 짬짬이 친구들과 노는 재미에 폭 빠져서는..
어쩌다 학교도서관 가는길에 점심시간에 친구들과 노는 아이와 마주치는데
"엄마, 안녕" 하고는 휙 친구들과 사라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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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맘
  • |
  • 2012-01-06 20:17
제 딸도 가끔 학교가고 싶다고 해요...친구들과 놀수 있어서 ~~
혼자 있다보니 심심하긴 한가봐요..이럴땐 외동이 안쓰러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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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06 20:45
ㅎㅎㅎ우리딸은 맨날 방학이었음 좋겠다는구만요...
하루종일 뭘하는지 시간은 잘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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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06 22:12
친구따라 강남 가는 건 중고등 때 아닌가요? 뻔히 자기한테 필요 없다는 거 알면서 우정 땜에 목숨 거는 시기..
그래서 지금 그런 칭찬을 많이 해두는 게 나중에 아이가 결정 내려야 하는 순간에 도움을 줄 거라 생각해요. ^^
베프가 다른 곳으로 가서 서운하겠지만 어쩌면 베프가 없어져서 공부는 더 잘 될지도 몰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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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2-01-06 17:09
답댓글

아침일찍 채원이 친구들이랑 시청광장 스케이트장 다녀왔어요.

그간 날이 추워 걱정했는데 오늘 훌륭한 선택이었네요..ㅎㅎ

아이들 넣어주고 저는 맘들이랑 커피에 수다 시간..

 

첫타임은 사람이 많지 않아 신나게 타고 30분 쉬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고역인 아이들입니다.

1빠로 들어가겠다고 미리부터 줄서서..전 한타임 뛰고나면 힘들더만..

열심히 탄 덕분에 볼이 발그레하니 넘 이쁘네요..

오른쪽이 채원이네요~.

암튼 두 타임 신나게 타고 맛난 점심먹고 학원갔다 이제 들어와 글 올려요.

 

스케이트장 가느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매직 집듣 하고..놀러갈려구 벌떡 일어나네요.

평소엔 방학이라고 9시 기상도 일찍인데 오늘 7시에 일어났어요.

그래도 맘이 즐거우니 잘 들어주네요..기특합니다.^^

 

어제부터 4학년 수학 개념 잡고 있는데 수가 어마어마하게 커지네요..ㅠㅠ

수학책으로 설명해주고 문제집으로 해당 단원 푸는데 생각보단 잘 받아들이네요.

이걸 아이가 어떻게 하나 했는데..저만 괜한 걱정인가봅니다.

미리 걱정이 병인거죠..그냥 되는대로..요게 정신건강엔 좋은듯해요.ㅋㅋ

 

어젯밤엔 신랑한테 장난친다고 까불다가 갈비뼈를 제 무릎으로 찍어버려서..

뼈쪽에서 우드득 소리가 나는 바람에 저 완전 쫄고, 가슴은 콩닥콩닥..

신랑은 갈비뼈 부여잡고 새우처럼 뒹구는데..119 불러야되는줄 알고 완전 놀라서 십년감수했네요.

에고..다행이 갈비뼈는 무사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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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2-01-06 17:19
ㅋㅋ 저도 1단원 보면서...동그라미 세는데...너무 힘들던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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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06 18:08
1학년 반에 푸른희망님이 가입하셔서 헷갈렸어요 ㅋㅋ
두 분 더 닉네임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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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맘
  • |
  • 2012-01-06 20:14
저도 다음주에 시청스케이트장에 가볼려구하는데 몇년 나가있었더니 시청에 이런것도 생겼더군요
근데 몇시에 개장인가요..엄마들이 쉴곳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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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06 20:50
오마나~119...ㅋㅋㅋ갈비뼈 무사하시다니 참으로 다행이시와요~우짤뻔했어요~ㅎㅎㅎ
항상 명심하자고요!!! 힘의 안배~! 엄마들은 거 어딘가에 숨겨논 위대한 힘이 부지불식간에 폭발할수있소요~암튼 즐거운 파란희망님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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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2-01-06 21:59
에고..홍박샘님~
저희 땜에 더 정신 없으셨겠어요..
샘 댓글보고 있는데 아이가 와서 "엄마 닉네임은 파란희망이지?"
저 왈 아니 푸른희망인데...ㅠㅠ..저도 잠시 헷갈렸어요..ㅋㅋ

망고님~
첫타임이 10시 개장이구요..1시간타고 30분 휴식시간입니다.
같은 패턴으로 반복되구요~ 한타임당 1,000원으로 쌉니다.
휴게실이 따로 있어서 아이들이 혼자서도 잘타면 엄마들은 차마시면서 수다 떠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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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06 22:15
파란희망님 반갑습니다~~~
저희 아이도 4학년 올라가요. 수가 엄청 커져서 저도 헷갈렸네요.
0 세다가 눈 돌아가는 줄 알았다는.. 채점하는 엄마를 위해 0 네개 마다 체크 좀 해달라 부탁했었지요. ㅋㅋ
노느라 볼 빨개진 모습은 언제봐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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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2-01-06 23:23
수학4학년 1단원에서 아이들이 허걱 했습니다.
수가 조단위까지 나와서 저또한 채점할때 힘들더라구여.
EBS수학 1단원 1,2강 듣고 너무 간단히 나와있는듯해 꿀맛닷컴 수학1단원 강의 더 듣고
문제 풀었어요. 그래도 헤매는 아이들...-,.-;;
언니말로는 1단원만 좀 힘들고 2단원부터는 괜찮다니 좀 안심이 되더군요. ㅋㅋ

전 아침에 스케이트장까지 갈 엄두는 못내겠구. ^^;;
둥이들 유치원친구 모임에서 이번에 근처 눈썰매장으로 가려구 합니다.
채원이가 친구들과 스케이트도 타고 정말 신났겠네요. (3학년인데 키가 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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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니여니
  • |
  • 2012-01-06 16:55
답댓글

방학동안 수영장 다니는 아들넘 요즘 피곤해~~를 달고 사네요.

힘들긴 하겠죠.운동이라곤 숨쉬기 운동밖에 안하는데 ㅎㅎ

수영을 한시간씩 하고 오니..

수영끝나면 저 일하는 돌봄교실에 와서 1시에 같이 집에 가곤했는데

오늘부터는 그냥 집에서 쉬라고 했어요.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해서요.

 

동생 학원 가는시간에 학습지 공부도 하고 4학년 예습문제도 1장풀고하는데

원래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들넘한테 오늘도 한소리 했네요.

제발 소원이 즐겁게 공부하기입니다.

머리가 나쁜아이는 아니니까 그것만 잘되면 학습효과가 좋아질것 같은데 말이죠.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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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2-01-06 17:20
수영 다니시는군요...울수민이는 배드맨텐 하고 있거든요...운동하고 오면....
엄청 먹더라구요...수영은 저도 여름에 해볼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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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2-01-06 17:26
수영 아이들에게 좋은 운동인것 같아요.
처음하면 힘들어하고 피곤해하더라구요..익숙해지면 아주 좋아해요.
수영다닐때는 한 겨울에도 오히려 감기 없이 건강하게 지냈었거든요.

즐겁게 공부하기..저희집도 영원한 숙제네요.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본인이 즐기며 할 수 있는 한가지는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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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니여니
  • |
  • 2012-01-06 18:03
운동신경꽝!인 아들이 그래도 수영은 힘들지만 할만 한가 봅니다.
첫날 엉덩이도 맞아가며 수영샘이 무섭게 하시더라구요.
제가 운동짱인 남자들 엄청시리 좋아하는데 ㅠㅠ
울 아들은 그 대열에 끼일수 있을까요.
아빠도 운동꽝!! 아들도 꽝!!!
슬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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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06 20:54
그나저나 아들내미 수영복 입은 모습 상상이 안가이~귀여울듯!
수영이 운동효과 엄청나다니까 꾸준히 시켜~겨울이라 추운데 다니느라 얼마나 많은 유혹이 있을꼬~대단한겨~!!!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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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06 22:20
수영이 정말 힘들어서 일까요? 하기 싫어서 일까요? ㅎㅎ
아이들은 더 힘든 걸 시켜도 자기 좋아하는 일이면 피곤하다는 말 안 하잖아요.
요새 아이들 정말 저질체력인데.. 걷기도 많이 시키고 많이 뛰어놀게 해야겠어요. 겨울이라도 말이에요.
즐겁게 공부하는 아들 위해 엄마도 같이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 내일도 모레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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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1-06 16:01
답댓글

어제 갑자기 잠자다 깨서 밤새 쑥질(?) 엄청 했습니다~^^

덕분에 지금 헤롱헤롱 한 상태로 유게랑 초게에 댓글 올리고 있습니다..나중에 보면 이거 올렸는지도 모르는거 아닐까 싶어요~ㅋ

 

가뜩이나 헤롱거리는데..갑자기 옛날 친구가 차한잔하자고 해서 아이들 태권도 간 시간 맞춰 나가서 커피한잔하고 왔네요~

고등학교친구라..정말 친했는데 20대후반 잠시 밖에(?)나가 살면서 연락이 뜸해졌다 애낳고 다시 만났어요..

 

근데..왠지 ...이런말 하면 절대 안되는데............................................

여기 쑥맘들이 더 편해요~^^*

 

아까 잠시 얘기하는데도 뭔얘기인지 소통이 안되는 느낌이 나네요..ㅠ.ㅠ

여기있는 분들 얼굴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우울할때는 위로도 받고 울아그들 얘기엔 칭찬도 듣고..누가 아프다 하면 진정 맘으로 안쓰러워한다는게 글로도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매일 친정오는 기분으로 여기에 들어오는거 같아요~ 아자방 맘님들!! 땡큐임당~~^^*

 

아그들 자꾸 불러대서 목욕탕( 좀전에 목욕탕에 밀어넣었거든요~ㅎ) 가봐야겠어요~

암튼 사랑해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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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6 16:07
사랑하신다는 마지막글에.. 아무래도 지금 좀 헤롱헤롱 하신게 아닐까...하는(농담입니다.^ㅡㅡㅡ^)
저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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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니여니
  • |
  • 2012-01-06 17:00
우리집은 안방에 컴이 있고 같이 다 안방에서 잠을자니 밤에 컴사용이 쉽지가 않네요.
잠깐잠깐 시간날때 들락날락~~^^

소통이 잘되는 사람들과 지낼수 있는것은 큰 복인것 같아요.
살아보면 그런게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그 안에 잘 섞이며 살아가려고 애씁니다.
이곳의 많은 글들 읽기가 쉽지 않지만 소통의 가운데 있음을 느낄때 저도 편안해집니다.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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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2-01-06 17:22
분위기가 어엄청....애매하네요...ㅋㅋ
그럼 저도 사랑한다고...얘기를 해야되나요? ㅋㅋㅋ
저도 쑥 분위기 너무 좋아용...
사실 ...학교 엄마들 사이에서는 모든 적당히 하는게 좋더라구요...
너무 자랑해서도 안되고...너무 깍아내려서도 안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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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2-01-06 17:44
우왕~ 마지막말씀..저에게 한말도 아닌데 괜히..ㅋㅋ
이곳에서 투민맘님도 소통이 잘되는 그런 분인듯 합니다.
전 아직 낮설어 주저할때도 있고 소심해지기도 하지만 소통의 통로로 들어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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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1-06 20:23
투민맘님 저도 사랑해요 우리 쑥쑥이 있어서 넘 좋아요 헤롱하신거 깨면 사랑고백했던거 물리는거 아니지요? 마음 맞는 친구 찾기가 너무 힘든데 쑥쑥분들은 정말 제 오랜 친구처럼 마음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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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06 21:13
우리 여기만 오면 막 고백하고 그러는거임? ㅎㅎㅎ
댓글들이 더 재밌었어여~~~다들 쑥쓰러운가벼~~~^^
그럼 나도 답해야하는거염? 사랑합니다~~~남편한테도 안하는 말을~~ㅋㅋㅋ
투민맘님~~~쑥맘들이 더 편하다신거요...그게 있잖아여~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공감이 이뤄지는 사람들하고만 어울리려고 한다네요? 그래서 여기 이렇게 많은 엄마들이 맨날 이러고 있잖나욧!ㅎㅎㅎ
나도 오랜 친구하고 통화라도 할라치면 할얘기를 못잡아요~뭔얘기를 해야하나~빙글빙글 돌기만 하지요~그래도 우린 얼굴도 모르는데도 맨날 만나잖아요~사랑한다고 막~그러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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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06 22:26
인터넷 상의 친구.. 좋고 쑥맘들 너무 좋죠.
그래도 경조사 있을 때 달려와줄 수 있는 오랜 친구는 서로 서로 서운하게 하면 안되겠더라구요.
더러는 이런 만남이 오프로도 이어져 친해지기도 해요.
그래서 온라인에서도 진실하려고 노력하구요.
투민맘님과 저도 언젠가는 뵐 날이 있을 수도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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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1-07 01:26
폭풍쑥질..ㅋㅋㅋ
저 지금 열심히 하고 있어요,,,
낼 아침에 애들 일찍 놀러 보낼려면 자야하는디...
왜 쑥질하면 잠이 안 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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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06 16:00
답댓글

어제는 엄마 점심모임이 있어 혜원이랑 같이 나들이를 했어요.

맛있는 것 먹고 이쁜 찻집에 가서 치즈케익도 먹고.

방학이라 다들 애들을 달고 나왔어요.

유치원생들은 모두 유치원에 갔지만 초등생들은 조르르 함께 따라나왔죠.

그중 혜원이가 가장 큰아이였어요.

혜원이는 외출할때 항상 책과 놀거리를 챙겨나가요.

그래서 동생들과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요.

그래서인지 같이 만나는 엄마들은 혜원이를 데리고 나오길 바라네요.

엄마들이 편하다고...ㅋㅋㅋ

어제는 남자동생들만 셋.

가져간 책보여주고

제 핸드폰도 빼았겼어요^^

 

어제도 제가 저녁시간에 남편대신 매장에 있었어요.

남편과 아이들..좀더 많은 시간을 가지게 하려구요.

 

혜원이 아빠를 도와 설거지도 하고 딸기도 씻어 먹었더라구요.

 

엄마 없이 집듣도 북클럽 읽기도 일기까지 모두모두...

아무튼...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아 다행이다 싶네요.

혜원이 방학동안에 늘상 하던 우등생학습  방학동안에 4학년 예습이라고 하는데

분량도 엄청 적고 맛보기식이여서 쉽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피아노는 매일매일, 방과후 바이올린은 수,금요일에 가는데 끝나면 학교도서관으로 직행. 책읽고 오네요.

 

그외 시간은 책읽기...정말 좋아요.

저도 혜원이 학교 도서관에서 빌린 책 다 읽고

시립도서관에서 빌린 책 읽고 있어요.

나란히 셋이 앉아 책읽고 있으면...지상낙원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커피한잔과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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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6 16:11
혜원이는 든든한 장녀에요. 그죠?
할 것 알아서 잘 챙겨서하고..동생들도 잘 챙기고...
데리고 나가셔도 뿌듯하시겠어요.

책 잘 읽으면 정말 예쁘죠. 다양한 감성과 지식이 아이에게 흡수될 테니까요.
나란히 셋이 책 읽는 모습 .. 상상만으로도 다정합니다. 행복한 일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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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니여니
  • |
  • 2012-01-06 17:03
딸들은 이런 데가 있어서 더 이뻐보이고 듬직해요.
정말 든든하시겠요.의젓한 혜원이 땜에요.
제가 꿈꾸는 모습이네요.
평온한 일상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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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2-01-06 17:24
우리 수민이랑 ...혜원이랑...은근히 잘 맞을 것 같은데요? ㅎㅎ
우리 수민이도 자기 주도학습은 잘 되어있거든요...근데...
동생들은 엄청....귀찮아한답니다...ㅋㅋ
우리수민이 하는 말씀이....내버려두면....다 알아서 한다입니당...ㅋㅋ
저보다...울둘째한테....터프한 누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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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2-01-06 18:03
바쁜 가운데서 행복해 모습이네요..혜원이 참 기특하구요.
제가 아는 첫째는 집에 있는 동생으로도 벅차서 남의 집 동생은 돌보듯 하는데..ㅋㅋ
혜원인 마음이 따뜻한 아이같아요..든든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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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1-06 20:27
혜원이 넘 이쁘네요 동생들 챙기는것두 그렇고
자기할일 스스로 척척 하는거 보면 정말 참한 아이네요
자기주도학습만 자리잡혀도 학년이 올라가도 걱정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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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06 22:29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는 그대는... 스스로에게 축복을 뿌리고 있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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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2-01-06 15:22
답댓글

이걸 우째요ㅠㅠㅠ 잘못쓰는 댓글 열심히 썼는데...ㅠㅠ

댓글 쓰다가 밖에 나갔다 와서 마무리 해서 올리려고 했는뎅..등록누르니.날아가버렸어요 ㅠㅠ

 

다시... 자주방 친구들... 맘들 안녕하세요.

울방도 참여도 많아지고 댓글도 많이 달려 좋읍니다.

즐거운 일은 함께 기뻐해주시고 속상하면 달래도 주시고... 울 아이 응원도 해 주시고 넘 좋지요 ㅎㅎ

 

선행보다는 뛸 때 폴짝 뛸수 있게 도움닫기를 많이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혼자 힘으로 뛸어 올라야 할텐데 좀더 가벼운 마음으로 가기를 바라면서요.

열심히 튼튼한 기초를 만들기 위해 벽돌 쌓기라고 얘기하면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조금은 이해하는듯해요.

저는 될수있으면 이 벽돌 쌓기를 함께 해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책도 읽어주고 함께 책 읽은 후에 이야기도 하고 함께 뛰어놀아주고 싶은데

늘 아이보다 부족한 엄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엄마가 보이겠지요.

선행얘기하다가 갑자기 우울 모드가 되어버렸네요... 우울모드  확~~ 던지고 아자 아자 화이팅!!

 

어제 토미랑 제일 친한 친구네 놀러가서 신나게 놀다왔어요.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만남이여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네요.

그동안 진행해온 영어 공부 이야기... 친구들 이야기...영어책이야기 등 많이 나누었어요..

토미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지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책읽은 후에 집중듣기 하다가

잠이 들어버렸어요... 집중듣기도 1권하고 네이트 반권만 하다가요..

저두 옆에서 졸았으니 정말 피곤했겠지요 ㅎㅎㅎ 9시에 꿈나라로 고고씽?했어요..

 

학원갔다가 오면 집중듣기 하고 도서관 나들이 해야겠어요..

스스로 하지는 않지만 엄마가 빌려오는 책 열심히 듣기를 해주니 cd랑 책 들고 교체해주어야겠어요.

매일 매일 조금씩 학습량이 늘어나고 있네요..기특합니다...

이렇게 기특한 토미에게 엄마는 버럭하지 않기입니다...순간 순간 튀어나와서리 ㅎㅎㅎ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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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06 16:02
저희도 이번 겨울방학은 보고 싶은 책 맘껏 보게 해주려구요.
학교중에는 아무래도 책읽은 시간이 지금보다는 줄어드니까요.
도서관나들이도 자주 하려고 하고.
영어책도 마음껏 읽게 하고.
추운 겨울날..따뜻한 거실에서 책보는 행복...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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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6 16:13
학원다녀와서 집듣하고 도서관가신다구요?
우왕... 열심이십니다.
기특한 토미.. 계속 잘 이해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버럭하는 것도 습관같기도 해요. 제시가 버럭을 하도 해대서.. 도대체 너 안에는 뭐가 있어서 자꾸 버럭버럭 거리냐.. 그랬더니, 그래야 속이 풀린다네요.. 나..참.. (장미님께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토미네는 안정되게 잘 생활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저희는 요즘 하루 좋았다, 하루 안좋았다..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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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2-01-06 17:26
저도 잘 하다가 갑자기 버럭입니다...
생각해보면...별일 아닌데 말이에요...
습관....맞는말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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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6 15:10
답댓글

별 달리 뭐 한게 없어서...

저는 어제 오랜만에 예전 친했던 언니들과 막걸리 한 잔 했습니다.

아이들 학교 들어가기 전 이웃들이라.. 그 땐 완전 행복했었거든요.

아침에 유치원 보내놓구 다 같이 모여서 커피마시고, 지우 유모차에 태워서 시장돌아가니다가 떡볶이 사먹고,

애들 유치원에서 오면 놀이터에 풀어놓고 놀고, 저녁은 돌아가면서 주먹밥이나, 유부초밥 같은 거 싸와서 놀이터에서 먹고 간식먹이고, 들어가서 얼른 씻기고 다시 나와 동네한바퀴..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캬... 그때부터 아이들 영어를 했어야 했는데.. 그저 유희에 빠져서..)

애들 자면, 또 모여서.. 술 한잔... 와우.. 대단했었어요.^^

그 때 모여서 놀았던 사람들과는 애들 공부얘기 하나도 안하고.. 그냥 우리들 얘기, 남편얘기, 서로 진심으로 애들 위해주는 얘기들만 하면서도 너무 즐거운데.. 말이죠.

 

제시는,

틴틴의 모험 한두권 , 캠젠슨, 로알달의 마법의 조지, 뭐 이정도 읽은 거 같아요.

하루에 책 한 권, 내지 두 권 속으로 읽고 거기서 나온 표현들 자기가 어디다 적어놓고 그럽니다.

책 말고는,

미국교과서 진도나가고, 문법학습서 , 독해집, 단어집도 같이 합니다.

북리포트나 에세이도 쓰고요.

수학은.. 사고력중심으로 문제풀고 있는데.. 아주 재미있어 하기도 하고, 어이없게 생각이 뻥.. 뚫려

아무 생각도 없는 공황상태가 되기도 해요.

 

어제, 제가 잠시 집을 비운사이..(막걸리로).. 집이 아주 분위기가 안좋더라구요.

저희집은 아이아빠가 엄한편이고.. 전, 굉장히 안 엄해요.

애들 말 잘 들어주고, 화를 안내거든요. 그래서 제가 집을 비우면, 엄마한테 하던 거 그대로 아빠에게 행동하여

꼭 이런 사단이 나요

아침에 제시가 일어나는데, 눈을 못 떠요.. 하도 울어서..

제가 궁금해서 무슨일이있었냐고 아무리 물어봐도.. 왜인지는 얘기를 안해주네요.

그저, 아빠에게 버릇없이 굴어서.. 혼났다고.. 다시는 그러지 않아야겠다고.. 자기가 아빠라도 화가났을거라고..

엄마가 아빠에게 다시 한번 미안하다고 전해달라고 그래요.

무슨 일이 구체적으로 있었는지 아무도 얘기를 안해줘서(남편도, 제시도, 지호도... )저 혼자 뭔일일까..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아.. 맞다. 머리도 볶았어요. 동네 미용실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뽀글뽀글.. 머리만 이~따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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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2-01-06 15:39
ㅎㅎㅎ 토대님도 그런 시간을 보내셨군요..
전 제시가 넘 잘해서 ...은둔하면서 지내신줄 알았네요... (농담)
저두 아이들 학교 가기전에 그런 시간 많이 보냈는데..이제는 잘 안되네요.

아이들 넘 많이 시키지 말고 버럭도 하지 말라는 댓글 보고 반성많이 했습니다.
사랑만 주어도 아까운 시간이데 이걸 자꾸 잊어버리네요 ㅎㅎ
항상 감사드리는 거 아시죠 ㅎㅎ

어떻게요..제시..얼마나 울었길래 눈을 못 뜰정도..ㅠㅠ
세 가족끼리 무슨일이였을까요??
아빠한테 사과 전해달라고 하는 것이 너무 예쁜 제시 마음이 보이네요.
울집은 서로 뚱~~해있는데 ...
오늘은 가족들끼리 맛있는거 해놓고 막걸리 한잔 하셔야되겠는걸요..
착하고 똑부러진 제시라서 저두 무슨일인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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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06 16:06
에구...제시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저희집은 반대에요. 제가 엄청 엄하죠.
뭐 그렇다고 저희 남편이 아주 편한 스타일도 아니지만요.
근데 평소 화를 안내던 아빠가 화를 내면 엄청 무섭다네요. 혜원이가요.
저야 늘상 화를 잘내니 이제 저하고는 싸운다니까요. 이런^^

막걸리...전 진짜 못먹어요.
차라리 소주를 마실지언정^^

전 어제 모임이 남편 동창 와이프들 모임이에요.
나이가 같지는 않지만 성격이 맍아
5명이 한달에 한번 만나 점심을 먹거든요.
낮에 만나니..늘 밥만 먹고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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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06 17:21
전 파마한지 벌써 2년 가까이 되는데 ㅜㅜ 이상하게 그 돈이면 전집 한질이란 본전 생각이 ㅜㅜ 눈을 못 뜰정도로 울었다니 너무 안되었네요. 저도 며칠전 지원이의 사춘기 소동때문에 좀 속상했는데 결국은 코미디 같은 결말로 끝이 났네요. 상상임신 같은 상상사춘기인것이었나봐요. 어째 요즘 사춘기와 성 이런거 너무 탐독하더니만 ㅎㅎ 아빠가 엄하면 전 싫던데 가끔 랑구가 애한테 소리 꽥 지르면 너무 듣기 싫어요. 욱하는 성미는 남자들은 다 있나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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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2-01-06 17:30
ㅋㅋㅋ....저희집도...반대....
울신랑은 수민이때....한번도 화를 낸적이 없었던것 같은데...딱한번....
그건 바로 노트북(첨 나왔을때...엄청...비쌌을때요...)
그 유명한 삼성 노트북에다가 초코우유를 수민이가 왕창 쏟았거든요...
근데 요거 실수가 아니고 일부러....ㅠㅜ
그날 엄청 혼나고....4살때 같아요...
10살이된 지금도....그때 혼난 얘기를 하네요...저렇게 착한아빠가 엄청 소리 질렀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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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니여니
  • |
  • 2012-01-06 17:43
ㅎㅎ가끔 그런 생활이 좋긴 하더라구요.
초등엄마들하고도 아주 가~~끔 밤문화 즐기곤 하는데 이제는 체력이 안따라줘서
것도 힘드러요. 요즘은 울 신랑이랑 자주 먹죠.한동안 끊었었는데 음주하기가 쉽진 않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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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07 00:29
제시 눈을 못뜰정도였다니..제맘이 다 아파요 ㅠㅠ
에고고.... 그래도 잘못했다고 다시 얘기해달라는 제시... 넘 대견하네요... 안쓰럽기도하공...

토대님 뽀글뽀글?? 앙 그럼 그때 그모습이 아닌거쟎아요??
이론..상상이 안가는걸요 ㅎㅎㅎ
전 뽀글뽀글 머리 손질을 못해요 ^^;; 그래도 가끔 뽀글머리하면 몇일안가 다 시 풀어버린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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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2-01-07 00:39
토대닙이 뽀글머리 상상이 안가는분둘울 위해 사진이라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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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1-06 13:14
답댓글

둘째 앨리가 오늘 어린이집 안가고 오빠랑 동생이랑 놀고싶어해서 오늘 하루 방학이다~~~하고 안보냈어요

오늘은 그래서 더 방학기분 내보려고 뭘 하지 ~~~~

막둥이가 자는틈을 타서 오랜만에 신문지죽 탈만들기를 하며 즐겁게 놀았네요

2학년 겨울방학생활 보면 탈에대해 알아보고 만들기 시간이 있거든요 예전에 함 만들어봤던건데

아이들이 또 하자네요

시온의 말이 아이클레이 같은걸로 하면 비싸니까 우리는 신문으로 재활용하자고 그게 제일 좋은거아냐? 하는데

허걱 엄마 뒷감당은 생각안해주공 ^^

일단 일회용 접시로 몇일전에 만들기는 해봤었구요 오늘은 신문으로 ~~~~

 

막둥이랑은 사전작업으로 신문지 찢기해서 눈놀이를 하며 놀다가 찢은 걸 물에 담궈놓구요

몇시간 지나면 죽처럼 되지요 요거부턴 재워놓고서..

아이들 주물럭주물럭 죽놀이를 좀 합니다 신문지죽 느낌이 부드러워서 좋아해요

그리고 원하는 모양으로 탈 만들기~~

밑에 사진중에 색칠된 것은 예전에 신문지로 만든 탈이에요

이번것두 일주일정도 말린뒤에 색칠하기 시간 가져야겠죠^^

 

요거이 끝나고 정신없이 치운뒤에

간단한 모양밥 만들기를 해먹었어요 재료는 간단한 볶음밥에 계란지단과 치즈 해바라기씨 케찹입니다

서로 예쁘게 만들겠다고 틀로 모양찍어 꾸미고 남은건 주워먹으면서 만들었어요

그리고 시온이 좋아하는 김치볶음밥에 치즈올려 비벼먹기~~~ 요거이 맛있어요

이렇게 요란한 오전이 지나갔네요

얘들이 많이 먹는서 울 막둥이 밥이 안남았네요

다시 밥솥에 밥 얼릉 해놓고 들어왔어요

 

아침에 읽기 듣기 각자 다하고 (시온1시간 채우고 앨리도 나누어서 하지만 1시간 넘게 하고있어요)
리틀팍스 둘다 월간50등 안에 들어볼꺼라고 열올려서 하고있구요

플링은 목표 선물 탈꺼라고 열심히하구요

엄마표 아이스크림 먹을라꼬 저녁에 또 영어공부 한권씩 더 하공

예쁜 우리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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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06 13:21
앙~~~ 저 오늘부터 세아이와님 팬클럽 가입할꼬얌~~~ @.@
어쩜... 세아이키우며 이리도 바지런하시공... 살뜰하시공... 사랑이 넘치시는지~~~ ^^
그러니 아이들도 그리도 예쁘고 착하고.. 똘똘하고..기특허고...어.....어...또 뭐있지??
암튼 칭찬 핵폭탄날려도 부족하네요 ^^

세아이와님!
행복한 사진과 글들에 저도 행복해져갑니다..
흐흐 오늘 자주방 놀러오길 잘했쓰~~~ ^^
주말 잘보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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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2-01-06 13:23
어머나...집에서 이런것도 하시는거에요?
와....대단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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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6 14:10
나도 이런 재미있는 것들 같이 하고 놀아야하는데....쩝.
아이들 표정이 너무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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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1-06 14:28
아이를 셋이나 데리고 있으시면서
이렇게 부지런하셔도 되는겁니까????
잉~~~게으른 저는 반성모드로 변해야 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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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06 15:02
럴럴럴~ 이럴수가~ 다라이?에다 종이죽으로 ㅋㅋ 장난 아니네요. 전 이런거 절대 못해서 김장도 못담가 먹는데.. 정말 감탄입니다. 끄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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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2-01-06 15:46
어머..어머...세아이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고개가 저절루 숙여집니다..
아이들 모두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려나 모르겠네욯ㅎㅎㅎ
---이건 부러워서 약간의 빈정거림입니다... 애교로 받아주실꺼죠 ㅎㅎ

역시 스케일이 다른 세아이와님이십니다.
세아이와님에게 아이들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행복한 아이들의 표정이 울집까지 파고드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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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1-06 15:53
와우~세아이와님 정말 존경스러워용~*^^* 아그들 셋 델고 어찌 이런걸 하신답니까?? 오잉 놀라워요~
전 둘째 낳고부턴 절대!! 네버!! 못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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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06 16:07
정말 정말 정말 대단하세요. 세아이와님.
어쩜 저희 학교에서나 하던 것을 집에서...

우리 애들...안됐다는 생각만 드네요...
못난 애미를 만나서...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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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06 12:42
답댓글

헉~ I'm dumbfounded. ㅜㅜ 밑천 다 떨어졌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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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06 13:17
밑천...... 긁다보면 또 나와요 ㅋㅋㅋ
담주 자주 와야징 ~~ 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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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2-01-06 13:24
ㅋㅋ....담주에도 들어올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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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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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6 14:10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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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06 16:08
ㅋㅋㅋ
축하축하..
홍박샘님 간택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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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1-06 11:07
답댓글

지나친선행....

아무래도 첫아이다 보니 과한 욕심을 좀 부렸었죠...^^

그런데 쑥을 알게되고 아이가 2학년을 마친 지금....

선행은 많이 생각하지 않게 되네요....^^

마무리하지 못한 2학년 학습지 마무리 하기도 벅차서..

나름 영어도 작년 일년 좀 힘들었었는데

요즘은 마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좀 편해진거 같긴해요

물론 어제처럼 울컥하는 맘이 들때도 있지만요...^^

 

예전에 아이아빠가 미쳤다고 많이 그랬어요

쑥에서 하는 특강들으러 갈때마다...

두시간동안 가서 두시간듣고 다시 두시간와야하는

먼거리를 머하러 가냐고......

"나의 맘을 다잡으려고 간다

욕심을 버리고 나의 아이를 더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간다"

쑥은 많을 정보도 얻을 수 있지만

더 중요한건 나의 과한 욕심을 버리고 기다려주는 인내심을 배우는 공간인거 같아요...^^

 

요즘 마리는 널널하게 보내고 있어요...^^

그래도 오늘 아침엔 엄마를 생각해서인쥐....

찰리앤룰라 dvd를 한편 봐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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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1-06 12:02
저도... 2시간 걸려서... 갔다가 2시간 정도 와야 하는 거리를 가니 신랑이..
대단하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한가지에 빠지면.. 열성적으로 매달리니 이젠 인정을
해줍니다... 끝까지... 꾸준히 한다고...

우린..... 이렇게.... 쑥이라는 인연으로.... 아이들 잡지 말고.. 잘 가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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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06 13:16
현경태훈맘님 ^^
우리들 그럼 다 미친거여요??? 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어요 ㅋ)

저역시 참 걱정많은 인물입니다. ㅋㅋㅋ
쑥덕분에 여유란것이 생겼어요 ^^

우리방 한가하니... 옆집방에도 놀러오고 좋네요 ㅎㅎㅎ^^
주말 잘보내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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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6 14:12
고백의글이네요.
영어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엄마표는 정말 고역일거라는 생각을 해 봤었습니다.
그리고, 참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는..(현경태훈맘님께 드리는 말이 아니라 저 혼자 생각한거여요.)
큰 애 영어하면서, 꼭 이방법뿐이 없을까.. 많이 고민했었거든요.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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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06 15:03
ㅋㅋ 그 맘 알지요. 저희집도 완벽한건 꿈도 못꿉니다. 항상 80%의 법칙만 존재하죠.. 뭐든지 중상만 하면 바로 패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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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2-01-06 15:57
요즘 제가 생전 안하는 댓글 단다고 낑낑대고, 댓글 읽고 있으면 뭐하냐고 해요..
그때 저두 그래요.....엄마들은 마음을 잡아야하는듯해요.
여기에서 정말 욕심을 버리고 더 많이 사랑하기를 배우고 있는 중이네요.
현경 태훈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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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06 16:11
맞아요. 저또한 그랬어요.
내가 뭐하는 것인가...

쑥쑥에 들어와 제가 변한 것은 좀더 여유로워졌다는 것.
나랑 같은 엄마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면서부터에요.

영어..잘하면 좋지요.
하지만 아이가 원하고 하고 싶은 것을 할때 능률도 오르고 집중도 잘한다는 것을 느끼네요.
집듣반 하면서
엄마가 하라는 책보다 스스로 고른 책을 할때 더 잘하더라구요. 수준이 더 높은 책이었는데도 말이지요^^

항상 쑥쑥에 그리고 쑥쑥맘들에게 감사해요.
저를 이렇게 성장시켜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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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06 10:44
답댓글

좋은 아침이에요~!!!

주말엔 무슨 계획들있으신요?

새해 계획들은 잘 진행되고있으신지요? ㅎㅎㅎ 작심삼일일지라고 계획은 세우는게 좋으것 같아요...삼일에 한번씩 계획 세우면 되지요~~~뭐 까이꺼~!!!

전 어디 메이는거 참 싫어하는 성격인데요...ㅎㅎㅎ글고 나이드니까 그런 성향이 더 강해지는거지요...

근데..요즘 쑥쑥 나름대로는 열심히 쫓아갑니다. ㅎㅎㅎ 같은 생각... 같은 고민...뭔가를 공유하고 통하는 관심사가 있다는게 좋은가봅니다. ㅎㅎㅎ그러니 이렇게 아침부터 제가 여기서 이러고 있지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ㅎㅎㅎ

 

어제는 아는 엄마가 전화가 왔어요~ 영어학원 끊었다며? 상당히 의아해하며 도대체 뭘 믿고 그러느냐는 궁금증때문이었겠지요... 차분히 답해주고 끊으면서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맘이 편안한거이 내가 잘한 선택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불안불안하지않고 편한 제 마음이 다 말해주고있는거 아닌가~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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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06 10:48
이 양반 아이표 장기전으로 갈 포텐샬 있네!
미련한 쑥쑥 엄마당에서 환영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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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1-06 11:08
주말엔 집에서 푹~~~쉬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흰 방학이지만 신랑은 방학이 없으니
요즘들어 좀 힘들어하고 쉬고 싶어하는 신랑을 위해
집에서 푹~~~~쉬어줄라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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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1-06 12:05
다니던 영어학원 안다니면... 불안한 마음 들것 같아요.. 전 처음부터... 돈땜시 학원은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자금의 여력만.. 빵빵했다면... 이렇게 쑥에 달라 붙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뒤돌아보면... 학원 안보내고..
영어책 열심히 듣고 읽으면서 하는.. 저희 아아이들이 기특하네요..

마음자리님도.... 장기전으로...... 쑥에서.... 함께.... 가요...
아자방에선.. 함께하다가.... 이렇게 떨어지니.. 두개의 방을 들락날락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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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06 13:13
와~~ 마음자리님 맘정리가 빠르네 @.@
역쉬...신중하게 결단내리고 그 결단엔 후회를 않는 언니!! 멋져 멋져!!
나도 미련한 쑥쑥 엄마당되니... 맘 편하고 좋더라~~ ^^
마음자리언니와 같은 길가니..든든한 작기^^
왔다갑니다 ㅋ
(근데 그 엄마 누구여?? 살짝 쪽지줘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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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6 14:13
일빠 축하축하..
편안해보이시네요.
캐서린이 잘 해 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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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06 15:06
아잉.. 저도 영어학원 다닐꺼에요.. 촤핫핫~!! 그대신 슈퍼맘 되랍니다. ㅋ 일단 지르고 보려구요. 오히려 젊었을때는 취직해야 된다, 언제까지 뭔가 이뤄야 한다는 압박이 많았는데 이제 서진이도 유치원 보낼 나이가 되니까 남편 잘 회사 댕기고 겨우 먹고 살만 하니까 절 위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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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in
  • |
  • 2012-01-06 15:29
엄마표라는 것이 항상 아이들과 함께 공부해 가는 것 같아요.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러다 보니 시행착오도 겪게 되고 이곳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자주 들러서 마음도 달래 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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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06 18:01
아~제가 오늘 이룬 성과가 컸었군요.... 1빠~~~~~~~~~~~~
에공~1빠라는 위대한 일을 하고도 몰랐다뉘... 흐미~
실컷 생색냈었어야 했는디 아까비~ㅜㅜ내 제 또 1빠 해보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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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니여니
  • |
  • 2012-01-06 18:50
적당한 시기에 선택을 아주 잘 한것같아~~
환경이 변하지 않았으면 이번일이 좀더 뒤에 일어났을지도 모르는 거고
덕분에 덕분에 나도 좀 낑겨가고.ㅎㅎ
잘했군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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