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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혼자읽기엔 넘 아까운 책소개(Wonderstruck)

컨텐츠

댓글 4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라온맘
  • |
  • 2012-11-09 12:32
답댓글

어쩜 글을 이렇게 잘 쓰시는지요~ 글을 읽는 내내 제 마음까지 뿌듯함으로 행복해졌습니다. ^^

한 권의 책을 정말 맛깔스럽게 제대로 읽으셨구나 하나 부러움과 경외감이 생깁니다.

'살아숨쉬는 책을 읽으려면 아무래도 페이퍼북이 최고'라는 말씀에는 100% 공감합니다.

작년 하반기에 트와일라잇 원서 읽기에 도전했다가 중반쯤에 살짝 내려놓게 되었는데 후회가 되네요~

좋은 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유용한 주변상식까지 읽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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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보윤연
  • |
  • 2012-09-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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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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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윤천사
  • |
  • 2012-06-29 12:07
답댓글

초등1학년이라 아직 이르지요?

꼭 읽히고 싶네요. 저두 읽어보고 싶구요. 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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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정
  • |
  • 2012-04-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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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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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스
  • |
  • 2012-04-06 09:13
답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저 하나 여쭤 볼께요.

저의 아이도 휴고읽고 재미있어 해서 wonderstruck 도 사주고 싶은데 cd가 없네요.

책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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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순
  • |
  • 2012-02-0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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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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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11 15:33
답댓글

illustrator인데 글도 쓰니 도대체 하나님은 한 사람에게 몇 가지 재능을 주신 건지.

그런데 그런 사람이 아주 많은 걸 보면 한 가지 재능 있는 사람이

또 발휘할 수 있는 다른 재능이 있을 거라 생각돼요.

 

두 권 다 사고 싶네.

요즘은 저런 책을 보면 읽고 싶다가 아니라 읽히고 싶다, 그 녀석으로 하여금.

요즘 너무 어려운 책 읽느라 지쳐서 더 책을 싫어하게 생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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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1-12 22:09
박사님 댓글 올라온줄 모르고 지나칠 뻔 했네요..^^
저는 그림에 문외한인데.. 그림책들을 많이 보다보니 그림잘그리는 사람들이 글 잘쓰는 사람들보다 더 부러울때도 많더라구요..
예전 그림책 한권 만드는것이 리터러시 파이널 시험 대신이었을때..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아트적 감각과 기질은 타고나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는 길러지기도 한다는 생각도 있구요...

아드님..앞으로 한학기 정도가 제일 고비일듯한데.. 잘 될거에요.
가끔은 머리식히는 책들도 필요한데 그럴때 잠깐 이런 책들 보면.. 휴식이 될듯하기도 하구요..ㅎㅎ
이젠 퀴즈 정답 달러 가렵니다.
넘 썰렁한 퀴즈를 올려서 빨리 정답달고 잊어버리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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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1-11 10:29
답댓글

저도 이 작가의 책 읽어보고 싶었는데...아직 못 읽어봤네요. ^^;;

literacy님이 강추하시니...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북클럽 1기 진도 따라가느라 헥헥~~~거리는 상황이라..ㅎㅎㅎ

다음 북클럽 미션 도서에 이 작가의 책을 넣자고 건의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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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1-11 12:55
북클럽 하시면서 아이들 스케치도 함께 공유해보심 재밌을 듯 해요..
딸애는 벌써 따라그리기 몇점을 해서 좋아하는 선생님들께 선물로 드렸더랬어요..ㅎㅎ
제가 요즘 유게는 잘 못둘러보는데..
원영사랑님 왕성하게 활동 잘하고 계신거죠?
아마 원영사랑님을 모델링하려는 초보엄마들도 계실테니.. 더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이거 쑥 운영자 같은 얘기가 왜 제 입에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ㅎㅎ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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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 |
  • 2012-01-10 13:35
답댓글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회원님께서는 1월 쑥쑥 게시글 로또이벤트에서 추첨번호 9번을 부여받았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01/2438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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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1-11 07:33
저는 추첨과는 좀 아니 상당히 거리가 멀지만..아주 조금은 기대해봐도 될까요?ㅎㅎ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시는 쑥쑥..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어느분께 돌아갈지 모르는 행운이 다시 나눔으로 돌아왔음 하는 생각입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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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정
  • |
  • 2012-01-10 01:01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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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1-10 10:29
네 인사말씀 감사합니다. 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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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01-09 21:09
답댓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리터러시님.

 실컷 놀다 페이스를 찾으려니 시간이 좀 걸리네요.

 아이가 다양하고 풍부하게 책을 읽어주었으면 좋겠는데, 다른 관심거리 때문에 그러질 못하고 있어요.

 

 호빗을 한학기 내내 학교에서 파더니, the giver를 읽어오라해서 주문했어요.

 필독서 리스트에 올라 있는 책이라 한번 빌려줬었는데, 실력이 모자랐는지 재미가 없다고 했던 책이지요.

 어제 셜록 홈즈 2편 보고 와서 홈즈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런던에 베이커 거리가 진짜 있는지 물어보고

 박물관도 있다고하니 가보고 싶어합니다. 사둔 책이 있는데, 그리 쉽게 읽히지는 않은가 보더라구요.

 

  인터네셔널 레이디즈 클럽에서 북클럽 시작할거라고 메일이 와서 관심있다는 회신을 보냈어요.

 이참에 영어책도 좀 읽고 토론도 하고 싶은데, 실력이 뻔해서 공부좀 해야겠지요.  

 

  좋은 책 소개해주셨는데, 제 코가 석자라 언제 읽어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잘 지내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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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1-10 10:28
멜리사님 ~휴가 잘 보내신 얘기로 이해해도 되겠죠?
저도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란 인사말씀부터 전하구요..ㅎㅎ

라니(딸)가 실패한 책이 바로 호빗이에요.. 두 번 시도햇는데 두번 다 실패했구요.. 언젠가 다시 꺼내 들 날이 있을거란 생각인데.. 아드님은 호빗을 학교 교재로 다뤘군요.. 재밌는 프로젝트가 되었을 듯 싶어요..The giver는 싸이언스 관련 픽션으로 알고 잇는데..아직 읽진 않았고 라니의 위시리스트에 있는 책이랍니다.ㅎㅎ

북클럽 하심 좋을 듯 해요.. 책을 통한 토론.. 생각만 해도 짜릿해지는데 멜리사님의 새해는 이렇게 알차게 시작이 되려나봐요.. 저는 책 읽고 집중이 잘 안되어서.. 읽다가 만 책이 많은데.. 오늘은 딸애가 스케이트 렛슨하는 동안 공자말씀의 책을 읽고 마음의 고요를 조금 더 찾은 듯한 느낌이에요..

인사말씀 남겨주셔서 넘 감사하고 멜리사님의 근황을 궁금해 하는 일인으로서 조만간 한 번 어떻게 지내시는지 글 올려주심 좋겠는데. 부탁드립니다.^^
그럼 멜리사님도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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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2-01-07 02:29
답댓글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소개이네요.

저도 종채맘님처럼 손가락이 근질근질해요.

전에도 리터러시님 소개글 보고 책 왕창 질렀었는데, 아직 못 읽은 것도 많아서 ㅠㅠ

요건 조금만 참았다가 지를랍니다.

얼마나 참을 수 있을지는 저도 잘 모르고요~

 

훌륭한 책 소개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늘 좋은 글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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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1-07 19:38
추운 겨울 따뜻함을 전하는 글소개라.. 음.. 넘 과찬이신데요.. ^^

요즘 Kate님네 보면서 많은 안정감이 느껴지던데..
지난번 연수 이후로 린이는 많이 성장했다는 느낌이 드시죠?
제가 볼 때 린양이 성격이 아주 밝고 유쾌할 듯 해요.(그런 얘기 많이 들으시죠?)
게다가 엄마닮아 유머감각도 있을 듯 하구요..
집엔 항상 웃음꽃이 피어나겠어요.. ~~

요즘 책소개가 뜸 한듯 해서 한 번 올려봤는데.. 응원의 댓글들이 많이 달려서 덜 쑥스럽네요.. ^^
Kate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저희들에게 큰 웃음 안겨주세요..^^

그나저나 Kate님 때문에 가출한 벨리버튼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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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경
  • |
  • 2012-01-0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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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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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1-07 19:29
네~ 감사합니다.
이분의 휴고책도 함께 꼬옥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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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1-06 21:48
답댓글

와우~~~~~~~~감사해요~!!!

저도 찜~!!입니당.

딸아이가 휴고책을 너무 좋아했었는데 보나마나 이책도 좋아할것 같아요.

고학년아이들 미술 수업할때에 도움도 되었던 책인데 이번책도 미술수업에 활용할수 있겠어요~^^*

리터러시님~어쩜 이렇게 책소개도 맛깔 스럽게 해주시는지..

너무 감사하구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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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1-07 19:27
맛깔스럽다는 말씀은 제가 쓰는 책 소개글에 해당되는 얘긴 아닌듯 한걸요..
제글은 요거트로 말하자면.. 플레인 요거트.. 가끔은 이상한 신맛마저 느껴지는.. 플레인인데...ㅎㅎ

라이노님 말씀대로 미술에 대한 얘기좀 풀어주세요..
저는 글 잘쓰는 사람과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 젤 부럽다는....ㅎㅎ
딸애가 그림을 잘그리고 싶어하는데 도와줄 길이 없어요..
도서관에서 연필 스케치에 대한 책을 빌려와서 함께 연습도 해보곤 했지만.. '
별 진전은 없는듯한데..
미술과 영어그림책과의 만남..
넘 환상적이고 멋진 아이디어인듯 해요..
벨벳님.. 저도 함께 부탁드려도 되겠죠?????
그럼 아마 새해복이 넝굴채.. 또르르르.. 벨벳님네로 굴러들어갈겁니다. ^^
앗.. 저기 벌써 굴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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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상숙
  • |
  • 2012-01-06 21:24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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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1-07 19:21
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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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2-01-06 16:34
답댓글

아이고.. 요책도 찜 입니당... 바로 사야겠어요^^

아마존에 감상평을 적은 어느 독자의 글...

이것이 종이책을 가까이 해야하는 이유~~~~ 정말 맘에 와닿네요....

 

휴고보면서도 한장한자 그림을 보며 감탄을 했는데..

이책 또한 그림에서 눈을 뗄수가 없네요...

책이 두껍지만.. 그림이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그림책이라고 하긴엔 구성이나 배경이 너무 치밀해서..

봐도봐도 새로움이 가득한 책일것 같아요.....^^   휴고 처럼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하구요...

행복한 주말 되셔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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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1-07 19:19
예전에 휴고 소개를 넘 잘해주셔서 이번책 소개하면서 은근.. 심리적 부담이 좀 있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ㅎㅎ

개인적으로는 휴고보다 더 재밌었다고 할까요?
아무래도 그림과 스토리가 다른 전개로 진행되다보니.. 더 그랬던것 같구요,,.
게다가 제가 방문해보았던 박물관이 배경으로 나오다 보니까 좀 더 흥미롭기도 했구요..

암튼 이분의 다음책도 버~얼써 기다리고 있는 저.. 요즘 세대말로 셀즈닉 앓이하나봐요.. ㅎㅎ

령돌맘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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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2-01-06 16:23
답댓글

아웅ㅇㅇㅇ 근질근질 ~~~~

당췌 글을 다 읽기도 전에 당장 손가락 꼼지락 거리고 주문해버려떠요..^^

주문하고 끝까지 읽었더니 안보면 정말 안될것 같아요 ㅎ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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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1-07 19:11
요즘은 책배송이 빠르니까 어쩜 주말에 책을 받아 읽고 있을지도 모를 종채맘님..
읽어보시고 책값만 날렸다는.. 말씀 하실까봐.. 아주 조금(1%미만) 걱정스럽긴 하지만..
만약 그런일이 생겨도 아량 넓은 우리 종채맘님은 저 미워하지 않으실거죠???

항상 유쾌한 댓글(실제 성격도 그런분이라고 예전 개구쟁이맘님이 말씀해주셨어요..)에
기분마저 업되고 좋아지네요.. ^^

종채맘님.. 편안한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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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2-01-06 13:03
답댓글

여러 프로젝트 글들 사이에 있어서 못보고 지나칠 뻔 했어요.

당분간 영어책 안사려던 결심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있습니다.

연필 스케치 삽화만 봐도 가슴이 뛸정도로 멋진 책이네요.

그림 좋아하는 저희 아이가 아주 좋아할 것 같아요.

휴고 카브레와 원더 스트럭 둘다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이런 좋은 책들은 보고 잘 보관했다가 손주에게 또 물려서 읽히고 싶어요.

 

울집 책꽂이 터지면 리터러시님 책임지세욧~

는 아니고 그저 좋은 책소개 감사.^^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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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1-07 19:06
림이 당근 좋아할 듯 해요... 쑥에 있는 동생 친구들 중에서 림이보면 라니(딸이름 부르기 너무 길죠? 베로니카 줄임말이에요.. )랑도 많이 비슷한 취향인들 해서.. 틀림없이 좋아할 듯 싶어요..
로빙화님네 책꽂이가 행복의 책장 아니였나요?
만약 책꽂이가 터진다면.. 로빙화님 가정에 행복이 넘쳐나는 셈이 될텐데.. 그럼 더 좋은게 아닌지요?
는 맞는 얘기일 듯 한테.. ㅎㅎㅎ
저도 댓글 감사드려요..

로빙화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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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2-01-06 12:13
답댓글

예전에 휴고 카브레 책을 쑥쑥짱님이 소개한 적이 있어요. 참 좋은 책이다 싶었는 데 - 두께만 보면 소설인 데 그림이 많아서 그림책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 쑥쑥짱님이 제게 선물해 주셨어요. 사랑이가 그림책을 좋아하니 좋아할 것 같다고 선물하신 건 데 사랑이가 그 책 보면서 많이 좋아했더랬어요. 그림이 너무 멋지고, 그림으로도 많은 이야기가 넘쳐나니... 사랑이도 어릴 때 그림책 읽어주면 그림만 봤어요. 아무리 내가 글자를 손으로 따라가면서 읽어줘도 글자에는 관심이 없고 그림에만... 그 덕분에 글 읽는 것은 늦었지만, 대신 그림으로 상상하는 시간은 오래도록 가진 것 같아요. 아직까지도 가끔씩 그림책 쌓아놓고 볼 때도 있어요. 이 Wonderstruck도 그림 따라 가는 재미에 좋아할 것 같아요.

코닉스버그의 책도 사랑이가 좋아했어요. 뉴베리 책들은 그림책처럼 읽어도 또 읽고 싶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리터러시님의 이런 글 너무 좋아요. 리터러시님 글이 너무 반가워 인사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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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1-07 18:54
휴고책을 선물로 받으셨던 적이 있으셨군요.. 와.. 부러워요.. ㅎㅎ
휴고가 사랑이의 감성과 상상력 자극에 큰 도움이 분명 되었을 거고 이번 책도 사랑이가 본다면 실망하진 않을 듯 해요.. 다음에 기회되면 한 번 읽어보라고 하세요.. 머리식히기에도 좋을 듯 해요.. 아마 그자리에서 뚝딱 읽어낼 걸요.. ~~

저흰 코닉스버그의 책은 많이 위에 말씀드린 책만 접했더랬는데.. 라이노님이나 그리미님 말씀보니 좀 찾아 읽어봐야겠어요.. 사실 위에 말씀드린 클라우디아가 나오는 책은 제게도 딸에게도 추억이 묻어있어요.. 제겐 미국 처음 왔을 때 학교에서 리터러시 수업 교수님께서 수업교재로 활용하셨던 책인데.. 사실 그때 그 교수님이 너무 빠른 속도로 말씀하시는 바람에 제가 잘 알아듣질 못해 완죤 고생하고 좌절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곤 넘 재밌어서 딸애게 넘겨줬더니 완전 빠져들었던 생각이 납니다.
클라우디아가 방문한 도서관은 자연사 박물관이 아니라 아트 박물관이쟎아요.. 두 번 가봤더랫느데.. 갈적마다 또 오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구요.. 자연사 박물관은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단위 관람객들로 넘쳐나는 반면(발디딜곳도 없을정도로 붐볐던 기억이구요..). 아트 박물관은 한적한 느낌이라 작품 천천히 감상하기에도 아주 좋았더랫어요. . 간혹 스케치 그리는 미대생같은 친구들도 만나기도 했구요..

글구 라니(베로니카의 줄인이름이에요..이제부턴 라니) 2학년때 담임 샘이 캐릭터 데이를 했던적이 있답니다. 읽었던 책 중 캐릭터를 한명 골라 그 캐릭터로 분장을 하고 가는 날이었는데 라니는 클라우디아로 변해서 바이올린 케이스에 여러가지를 담아서 가출소녀로 분해서 학교에 갔던 적이 있거든요.. 책속에 그런 추억들이 깃들여 있다보니.. 아무래도 다른 책들보다 더 마음이 가나봐요..

그리미님~~초게까지 오셔서 인사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쑥에서 맺는 인연들 하나하나 소중하겠지만 그리미님 알게된 인연이 참 감사한 듯 해요.. ^^
요즘 중게만 활성화되고 초게는 조~~용한데.. 이게 다 그리미님때문인데 아니 그리미님 덕분인데..
초게도 함꼐 활성화시켜주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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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1-06 11:41
답댓글

어휴~ 멋지네요.

소개해주신 책과 그림도 굉장하고,

소녀처럼 책에 홀딱 빠져서 열광하시는 리터러시님의 모습도 멋집니다. ^^

 

저도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책 읽고 받은 감동을 이리 나누고 싶어하는 마음을 십분 이해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글로 적어놔도 책을 읽을때 마음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

 

리터러시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올 한해도 님과 가정에 좋은 일 한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늦은 새해 인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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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1-07 18:36
오랜만이에요.. 개구쟁이맘님^^

책 읽고나서 리뷰를 쓰면서 항상 흡족하지 않앗더랬죠.. 느꼇던것만큼의 감동을 제대로 담아내기 못하는 그런 마음때문에 속상하기까지 했더랬는데 개구쟁이맘님도 그런 기분 느꼈던 적이 있으셨나봐요..~~ 약간 의외인걸요..;;

큰 아드님은 미술적 재능이 뛰어나니까 책에 있는 공룡 그림 스케치 따라해보는것도 재밌을 것 같애요.. 저희 딸애도 그림 좋아하는데 책 보더니 열심 따라그리고 있답니다. ㅎㅎ

요즘 게시글에 뜸하시더니 바쁘신걸로 생각하고 좀 한가해지심 좋은 글 기대해볼께요..
개구쟁이맘님도 한 해 행복이 넘쳐나고 뜻하신게 있으심 만사형통되길 빌어봅니다. ~~~

댓글로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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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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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령돌만님께서 소개해주신  휴고책에 완전 반해서 질러버렸느데...

흐미..같은 작가분의 작품이군요 ^^

리터러시님께서 또 멋진책 들고오셨네요 ^^

앙~~ 감사감사해요

이런 책은 그냥 소장하는것만도 흐뭇해져요 ㅎㅎㅎ

리터러시님의 심장박동을 마구 뛰게 했다니...

이책도 바로 접수입니다!!! ^^

오늘도 행복가득한 하루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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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1-07 18:27
휴고책은 일러스트레이트가 아닌 작가 (Brian Selznick)데뷰작인셈이었는데 아무래도 이분 글재주도 있으신 것 같애요.. 이번에 나온 책을 봐도 단순창작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접목한 글이라 이야기속에 숨겨진 그런 배경을 찾아 읽어보는것도 글을 이해하는데 좋은 방법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책소개가 좀 감상적인 면이 있고 다소 주관적이긴 하지만 작기님도 좋아하셨음 해요..
거긴 토욜 오후 끝자락일텐데..저녁 놀이 떠올려집니다.ㅎㅎ

편안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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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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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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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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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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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6 09:59
감사합니다. 님께도 좋은 책으로 기억되었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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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0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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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휴고 책이랑 함께  구입해야겟어요

그림이 너무 멋지네요

(울 아들이  그림을 더 좋아할듯...^ ^)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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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1-06 03:37
맞아요.. 그림이 넘 멋지죠? 그래서 휴고책도 칼데콧상을 받았잖아요..
요즘 딸애가 연필스케치에 빠져있는데 이 책따라 그리는 연습도 좀 시켜봐야겠어요..
원래 자기가 가지지 못한 재능을 상대방이 가진걸 보면 부럽기 마련인데
저는 미술적 재능이 좋은 사람들이 왜그렇게 부러운지 모르겠어요..
투빈사랑님도 이 책의 제목처럼 경이로움에 한 번 빠져보시는 건 어떨지요?ㅎㅎ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일 가득한 한해가 되길 빌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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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06 18:17
감사합니다 literacy 님도 좋은 일 가득한 한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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