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과 은양네 숙제에요~
1. 책읽기
도서관에서 한글책 빌려다 읽었는데 아이들이 책 좋아해서 원서랑 한글책 둘다 주문 넣어뒀답니다.
저도 읽다보니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책에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아서 미리 살껄.. 했어요. ^^;
여하튼 잠자리에 매일 읽었고 저녁시간에도 아이들이 간간히 읽자고 했어요.
2. 우리 동네 만들기
책표지 아파트 건물들과 그 창이 참 예뻐보였어요.
우리도 아파트에 살기에 우리 아파트와 함께 전에 해보려다 못했던 우리 동네 만들기를 해보았죠.
실제 우리 동네랑은 좀 다르지만.. ㅎ 여튼 아이들과 이렇게 만들었어요.

<만드는 과정>
이렇게 상자를 바닥과 옆쪽 3면을 남겨놓고 잘라요.
자른 조각들로 건물이나 길에 세울 구조물, 나무를 그렸어요.

이렇게 그리고 오려내어 글루건으로 마을을 만들어요.
민군이 상자 바닥에 건널목도 그리고 있네요.
본인이 색종이로 접어둔 저 파랑새도 마을에 산다며 굳이 저리 붙였어요. ^^;
(아! 건물들을 세울때는 건물들의 아래쪽을 접어 바닥에 세우면서 붙여야하니까 참고하세요. ^^)

아이들이 세우는 인형도 넣어보고,
차도 위로 자동차도 다니게하고.. ^^

3. 빌딩 입체카드 만들기
역시 책의 표지에 있는 아파트를 보고..
집에 있는 종이접기 책에서 보았던 입체카드 중에 빌딩을 입체화하여 만든 게 있었거든요.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지라 따라해보기로 했어요.
완성한 모습이 요거에요. ^^; 빌딩같이 보이시려나.. ㅋㅋ

이거이 그냥 막 칼로 자르는게 아니더라구요.
뒷면을 보여드리겠습니당..

^^ 네. 뒷면에 이렇게 기름종이에 도안한 것을 붙여 선을 따라 잘라요.
그렇다면 도안은?
책에 있어요!
이렇게 책의 도안에 기름종이를 대고 도안을 따라 그려요.


도안을 떼어내니 이런 모습이네요.

그 도안을 만들고자 하는 빳빳한 종이에 풀로 꼼꼼히 붙여 책에 나온 설명대로 잘라야할 선(검정색선)을 잘라요. 
뒤집어보면 이런 모양이 나오구요.
역시 책 설명대로 안으로 접는 선, 밖으로 접는 선.. 하라는 대로 접으면 저 카드 모양이 나와요.

다 만들고 나서 아빠에게 보여줬는데 아빠가 이게 빌딩이냐며.. --;
실망한 엄마는 이렇게 조명발로라도 어찌 어찌....

4. 편지 쓰기
지난 미션때 만들어 두었던 편지함때문인지 아이들은 계속 편지를 쓰고 있답니다.
에고.. 기존의 것들은 빼서 다른 곳으로 옮겨야하는데 아이들이 못빼게 해서요.. --;

병원에 입원해계신 할머니께도 이렇게 편지를 써서 드리고요.

5. 우표 만들기
책 표지 뒷면에 보니 많은 우표들이 그려져있네요.
이야기의 주인공도 본인이 만든 우표를 붙였다고 했지요?
저희도 우표 몇개 만들어봤어요.
이렇게 원하는 그림을 네모 안에 그려서.

민군은 우표 가격도 썼어요.
100원이라고 쓰고 싶었던 모양인데 1원이 되었네요. ^^; 헷갈린대요. ㅎ

그린 그림을 팽킹가위로 잘라줘요.
그럼 우표 모서리의 그 구불구불 느낌이 살아나요.

민군이 그 우표를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에 책의 주인공처럼 붙였네요.

이렇게 A4지에 제가 네모를 몇개 그려서 자체 제작한 우표를 몇개 만들어두었답니다.
(이렇게 그려둔 걸 팽킹가위로 잘라서요. )

6. 선물 포장하기
책의 요 페이지를 보고 은양이 본인도 리본을 묶어보고 싶대서요. 집에 있던 끈을 주며 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은양도 이렇게


민군도 이렇게 ^^


은지 5세
오늘 제가 정신없이 바쁘네요^^;;
우선 급히 숙제 올리고 밤에 들어와 다른분미션 읽어볼께요~
한글책만 도서관에 있어 빌려봤는데 은지가 참 좋아했어요
함께 카드 만들기만 했는데도 즐거운 활동이였어요. 아직 글을 모르는 은지기에
누구에게 보내고 싶은지 어떤내용을 적고 싶은지 물어보고 간다히 적어줬어요
색칠하기 안좋아하는데.. 열심히 꽃 다 색칠해주고 힘이 빠졌는지 아빠 그림은 대충 그려주네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책내용 보니, 너무 좋던데, 빌리지 못했네요,
아빠와 관련된 책 읽어보고, 편지써보고 진행했어요~

ㄴ
이번에는 제가 도저히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주부터 다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초1 줄리아~
조금 게으름을 피운 한 주였어요~ ..
도서관에 책이 없어서 마냥~~ 포기했네요.....관련도서를 찾아볼 생각도 못했어요.
다음주 책은 미리미리 빌려왔답니다...ㅎㅎ
다음주에는 줄리아 할머니의 생신이어서 카드를 만들었어요..
하트가방도 만들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ㅋ

초간단 미션 제출하기 부끄러워~~
주말에 화성행궁과 수원화성박물관에 다녀온 사진 올릴께요~~
집에서 행궁가는 길의 벽화가 너무 이쁘네요~

예전에 1박 2일에서 촬영도 했던 곳이라 줄리아는 너무 신나합니다...
행궁 9군데에 도장이 있어서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모두 찾았어요.

수원화성박물관의 어린이 체험실에서 혜경궁 홍씨와 정조대왕의 의상을 입어보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다음 미션은 좀더 열심히 할께요~
모두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책이 너무 늦게왔어요... 흑흑흑~~ 금요일에 왔네요..
거기에 일요일에 두번정도 읽은게 다네요~~ 번역본으로...내용이 참 재미나더라고요~~~^^
카드만들기 조금 했어요.. 책 안읽고 할려니 뭐해서... 책읽고 일요일에 조금 활동해주었답니다..^^
카드들이 너무 예뻐서 소윤이가 좋아하더라고요.... ^^

7세 서윤 4세 해윤
도서관에서 한글책을 예전에 본적이 있었어요 재미있어하더니...
이번책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많은 활동은 못하구요 제가 주말에 일이 있었어 1박 2일 친구들 모인에 가느라
많이 챙기진 못했네요
올려주신 워크지중 mailbox랑 hat만들어보았구요 색칠하기 왼쪽은 해윤이 오른쪽은 서윤이가 한것이구요
해윤이가 어린이집에서 미미공주란 말을 들어봤나봐요 그래서 매번 자기는 미미공주라면 이렇게 써주네요

편지 써보기도 해봤는데 서윤이는 유치원친구에게 한글로 써보았지 해윤이는 이렇게 봉투에만 친구 이름을을 적어보았구요
지난 수요일에 서윤이 유치원발표회가 있었어요 올려주신 꽃다발카드를 보여주니 감사편지롤 쓴다며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아빠 엄마 에게 줄 감사편지를 꾸며보았구요
봉투에 주소를 쓰는방법을 한번 알려주고 싶었어 샬럿님이 올려주신 봉투쓰는 방식에 따라 할머니집주소를 한글로 영어로 써보았어요 인터넷에 영문주소를 치니 주소가 그대로 다나와있더라구요 ^^ 우표는 책뒷페이지에 나와있는 우표를 복사해서 직접 붙여보았어요

친구가 자기 자신을 직접 선물포장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 이불에 서윤이 해윤이를 순서대로 wrap, tie the pink ribbon. 안고 아빠에게 안겨주었더니 어찌나 재미있어하던지^^ 여러번해보았어요 wrap tie present 등 단어들을 알게 하고싶어서 해보았더니 아주재미있어하더군요

anna(5) 이번주는 원서책을 못구해 한글책으로만 대신했습니다. 그리고 작가의 관련책 몇권읽는걸로 미션을 마무리해야겠네요. 미션충실하지못해서 죄송하네요. 사실 저희가 주말부부지만 요즘 신랑이 좀 바빠 주말에도 매주보는건 아니라 되도록이면 아빠보고싶어요하는책을 잘안읽히는데 마침 자기전에 요책읽고는아빠보고싶다고 한참 때쓰다 잤네요. 미리 읽어보고 읽혀줄껄 제목보고 대충젬작은 했거만 일치뤘었네요. ㅎㅎ 다음엔 좀더 충실히 미션할께요. 좋은 한주되세요.
5세 현우
1. 책읽기 : 지난 주는 책읽기에만 충실했어요.
영어책을 못 구해서.. 한글책만 빌려보았는데...
제가 유투브의 동영상을 보면서 영어 지문을 적어서 한글책 보면서 함께 읽어줬어요.
한글책만 있으신 분들 위해서 공유했어야 했는데...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이 없어서 못 했네요.
제가 지난 주 좀 많이 아파서 이제 좀 몸이 회복이 되었거든요.. ^^;;
앞으로 잠도 많이 자고 건강 살펴가면서 활동하기로 나름 결심을 했답니다. ㅎㅎ
2. 카드 만들기
올려주신 자료 중에서 카드와 봉투로 만든 편지예요..
음... 좀 거시기 하지만..현우가 열심히 색칠한 우표와 그림의 카드입니다. ㅎㅎ ^^;

3.wrap & unwrap
이불로 아이를 돌돌 말아서 "wrap" 을... 풀면서 "unwrap" 놀이를 하면서 놀았어요.
단순하면서 호응이 좋았던 놀이였어요~ ㅋㅋ

4. 관련책
한글책과 편지가 배달되는 과정을 이야기로 풀어놓은 책을 함께 읽었어요.

7세 주원
아..책이 없다는 것은 역시 엄마를 게으르게 합니다..^^
번역본은 열심히..읽었구요~ (오전에 주문한 책이 진짜 밤에도착하는 놀라움을 봤다는...)

좀 아쉬워서 심스태백의 다른 작품을 함께 보았습니다.

아빠에게 편지쓰기 하려했는데...역시 영어로는 불가능하고..한국말로 엄마, 아빠에게 감사의 편지를 예쁘게 썼어요~

예쁘게 만들었으니 주말에도 출근한 애아빠오면 건네줘야겠네요~ ^^
이번활동 많이 미진하니..담에는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파이팅~!
4세 성지
이번주엔 책에 충실?!^^;;; (엄마의 핑계인가요..^^;;)했습니다.
그것도 번역본으로다가..^^

책 마지막에 '잘자요 달님'책 있는거 보고, 그 책도 꺼내서 보구요~
이번 미션은 이렇게 올릴게요^^
4살 전민정입니다.
이번주는 책도 넘넘 유머스러우면서도 감동적이고 쉬운 책이라 매일 읽었어요.
웍싯도 민정이는 읽기나 쓰기를 못하므로 부담스럽지 않게 느슨하게 진행했어요.
책주제잡기도 애매하고 자료도 많이 없었을 텐데 미션내시느라 수고하신 샬럿님 감사합니다. ^^
1. 카드만들기
예전에도 주제가 mother's day라 한번 만들어본적 있지만 어릴때는 똑같은 액티여도 자주 반복해 주는 것도 좋더라구요. 민정이 낳기전에는 민정아빠는 해마다 기념일이든 생일이든 손편지를 주고 받다가 민정이 낳으면서 저희 편지는 일년에 한번으로 줄고 민정이에게도 편지나 짧은 카드를 주기로 했어요. 아직 까막눈이지만 작년에 크리스마스때 민정이에게 준 카드도 보여주고 엄마아빠카드도 만들어보자고 했어요.

2. mail carrier hat craft
한동안은 그렇게 머리에 얹고 쓰는 걸 좋아하더니 요즘은 머리에 잘 안쓰려고 하네요.
개성강한 4살입니다. ^^ 색칠은 저랑 같이 했어요.

3. mailbox craft
이것도 색칠하는 것은 엄마랑 같이 했어요.

4. wrap myself like a present
아빠한테 크리스마스선물로 민정이를 선물처럼 싸자했더니 저러고만 있고 무서운지 싸지는 못했어요. 리본까지 준비했는데 그냥 이렇게 박스놀이만 했어요.

5. 두부로 하트만들기
액티하려고 일부러 두부를 꺼낸건 아니구요. 냉장고에 보니 적당하게 유효기간을 지난 두부가 있길래 예전에 관여님이 하던 두부놀이가 재밌어 보여 하게 했는데 이왕 하는 거 하트도 하나 만들었어요.
두부놀이 한참 했어요.

6. 그외 웍싯

초1 나림/ 6세 재훈
이번주는 영어책을 구할수가 없어서 한글책 도서관에서 상호대차해서 읽어주고 심스태백 홈피에 들어가 보았어요. 영어 동영상이 있으면 좋을텐데 없어서 아쉬웠어요.
다행히 아빠의 휴가 기간과 맞아서 책을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했네요.

나림이는 책처럼 상자에 들어가서 아빠에게 가고 싶지만 아빠가 집으로 오는게 더 좋다고 하네요.


심스태백 홈페이지에서 이번 책 그림만 프린트 해서 퍼즐 맞추기를 해주었어요.


나림이가 이번에 아빠가 와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사주었는데 감사 편지를 썼어요.
재훈이 집에 빈 상자 발견하고 어느새 들어가 있더라구요. 상자로 아빠에게 보내려면 더 큰상자가
있어야할거 같아요. 재훈이 더 크면 내후년에 겨울방학때 아빠있는 중국으로 여행가서 새해를 맞기로 했어요.
<나림>


<재훈>


너무 양이 적네요. 천천히 해도 얼마안되서 후다닥 해버렸답니다. 나림이 편지는 아빠 휴가후에 쓴거라
애들아빠에게 카톡으로 사진 보내주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맨날 들어와서 구경만 하다가,,ㅋ
저희 딸도 이책무척좋아하겠어요.. 아빠를 너무 좋아하는 일인이시라..
미션 감사해요 이 책이 도서관에도 잘 없더라구요
얼마전에 이책의 한글책을 도서관에서 읽었는데 이책의 번역본인지 모르고 있었더라구요 ^^
편지를 쓰기가 쉽지는 않지만 같이 써보는 활동을 해봐야겠어요
한없이 정신을 놓고 살던 쿠리 돌아왔어요... 산 사람은 이렇게 다시 살아가게 되는거네요..
오랫동안 빠져서 죄송해요 12월부터 맘잡고 열심히 따라갈께요
거의 한달동안 방치속에 책한권 안읽고 지내던 은지도 다시 잘 따라와 줬음하는데.. ^^;;;
방금 도서관 검색하니 동네도서관엔 영어 한글책 다 없네요ㅜㅜ
옆동네 도서관에 한글책 있어서 내일 오전에 얼릉 댕겨와야겠어요
샬럿님 미션 감사합니다 (__)
그림을 보여주면서 하지는 않지만, 원어민이 읽어주는 동영상이 있네요.
http://www.youtube.com/embed/LU88fJ0bEGE
샬럿님~~ 미션 감사드려요~
이 책은 구입을 못했어요~ 도서관에도 없어서...조금 난감하네요~~
다른 동네 도서관에 원정 갔다와야겠어요~
책 없으면 미션이 어렵더라구요~
아름다운 책이네요. 정말 아름다운 그림책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책이요.. ^^
요즘 우리집에선 서로에게 편지쓰기가 유행인데..(저번 미션에서 만들어둔 편지통.. ㅋ) 이번 미션으로까지 끌고 갈수 있겠어요.
고마워요, 다시 컴백하셔서 이렇게 미션 주셔서 말이에요.
민군이 오늘부터 처음으로 피아노를 치러 가요.
유치원 친구 하는거 보더니 하고 싶다 하고 싶다 해왔더랬어요.
유성이는 꽤 되었죠,, 피아노 시작한지..?
선생님이 보여주신 바이엘 교재에 표시된 메모들을 보니 저 어릴적 피아노 배우던 때가 기억나요.
저는 엄마가 피아노 배워서 '소녀의 기도'를 꼭 쳐달라고 했었죠.
정말로 '소녀의 기도' 칠때까지만 배웠어요.. ^^; 좀더 참을 것을..
저는 민군에게 우선 '캐논 변주곡'을 요청해두었어요.. ㅋ
민군의 마음을 표현하는 곡을 연주할수 있게 되길 소망해요.
민군은 저보다 더 오랜 인내심을 발휘하고 더 큰 즐거움을 맛볼것이라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