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 제출입니다.
목요일 날 해두고 이런 저런 핑계로...
글스기를 나름 재미있어 합니다.
읽어보니 정말 아이다운 이야기구나 싶습니다.
허황...
문법적 오류는 모르겟습니다.
그저, 잘했다고만...사랑해~~

초4 리디아
병원에 일주일간 제가 입원을 하고 와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급하게 19,20 모두 했네요. 리디아가 지쳐해서 free writing은 이번엔 하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건강관리 잘 하세요.

목요일 외우고 금요일 늦게 쓰기 했는데요.
이제야 올리는 엄마 네요.
빨리 해주면 곧 올릴 줄 알았는데..ㅎㅎ
토요일 만두 만드라고.. 가족이 열심히 만두를 많이 만들었답니다.
Harry (영재) 3



자유쓰기를 해놓고 잘썼나 봐 달랍니다.ㅋㅋ -> 그냥 아주 잘 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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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승재) 5



자유글쓰기를 즐거워하며 글쓰기를 했답니다.
무슨 경기기 이야기로 소설을 쓰네요.
너무 나도 틀린 곳이 많지만 정말 내버려 두었습니다.

초3남 Jason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이런 아이도 있어야 용기 얻는 친구들도 있을것같아서 ㅎㅎㅎ
정말 쉬운단어들만 ㅎㅎㅎ 그리고 내용은 주영이가 싫고 안쏘니가 필요하다는 ㅎㅎ
얘 뭥미~
안쏘니의 여친 주영을 좋아하는건지 안소니를 좋아하는건지...속을 모르겟다는...
슬프고도 웃긴 이야기였던 것입니다
나아지겠죠 ~ 믿고 쭈욱 달려봅니다~
초4/잭
저는 자유글쓰기가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아들은 그냥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네요
글쓰기가 자유롭지 않아서 저희는 외워서 쓰기가 아직은 편하네요
하지만 넘어야 할 산이라면 이렇게 손잡고 가면 언젠가는 수월하겠죠?
수고한 sqr 여러분 화이팅해요!!

4학년 장주하입니다. ^^
오늘은 외우기를 싫어해서 자유글쓰기만 하라고 했어요.~
저희 아이이는 외우는 건 싫어해서 지금까지 간신히 끌고 왔어요. ㅠ.ㅠ
자유 글쓰기가 나오니까 오히려 더 좋아해요. 외우지 않아서요.~
그래서 매주 첫번째 미션은 하고 두번째 미션은 자유롭게 글쓰기만 하기로 했는데...
저희 모자가 타협한 대로 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
홍박샘께 죄송해져요. ^^

초3.남.엘로이
목요일에 외우고 금요일에 쓰기 했건만
오늘에야 올리네요.
이번숙제는 빨리 외우고 정확하게 써서 한단계 줄여 두번만에 끝냈어요.
이번 역시 엘로이 혼자 단어 체크하고 혼자 외우고 쓰기까지 마무리 했어요.
혹, 틀린 곳이 있나 모르겠는데 엘로이가 다 맞다 했으므로 그냥 올려요^^
free writing은 우려와 다르게 쓰면서 재밌다고 했는데
머리속의 쓰고 싶은 내용과 실제로 쓰는것은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네요..
처음 써보고 재밌어 한걸로 충분히 만족해요^^
어젠(토요일) 지난주 못본영화, 타이타닉과 마틸다를 봤어요.
둘째가 어린탓에 집중못해 거실을 왔다갔다 했지만 엘로이와 우리 부부는 재밌게 봤어요.
프리한 분위기에 저녁도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해결하고
아주 편안한 토요일을 보내고
일요일인 지금...
둘째랑 아빠는 산에 가고 늦게 일어난 우린 방바닥 긁고 있네요.ㅎㅎㅎㅎ
엘로이는 만화책을 두시간째 읽고 저는 컴 앞에 앉았네요^^
원래 계획은 눈썰매장을 가기로 했는데
계획이 틀어졌지만 늘어진 편안함도 좋네요..
주말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

3학년 세현이^^
금방 외우고 적더니..조금 많이 틀렸네요.
free writing도 몇 분 안돼서 적더니...읽어보니깐 쓰다만 글 같네요.
그래도 기특하다고 칭찬 많이 해 주었어요 ^^


초4 스마일 걸
Free writing은 아직 못했고요
이 책은 얼마전에 읽은 책이라 쉽게 했습니다.
처음에 한단어 정도 빼먹고 나중에 할 때도 거의 안 틀렸습니다.
초3.로렌
이번것은 이야기가 길다고 하면서 다음엔 짧은 이야기로 부탁한다면서 선생님께 꼭 말해달래는데요....
그래도 오늘도 잘 해 냈습니다.
중간에
Even with all the children was talking 에서 was 가 빠진게 아니냐고 물어오는데
도치구문인거 같다며 어물쩡 넘어갔습니다.
어떻게 답해야 되나요? . 영어 문법 손놓은지 너무 오래되서...
역시 롸이팅을 하다보니 문법의 압박이 조금씩 다가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전 오늘은 아이친구집 방문.
내일은 눈썰매장...주말은 완죠니 스케쥴만땅입니다.

초5 Roy
이번주는 sqr과 free writing 2개를 한다고 했더니 투덜투덜대면서 했습니다
겨울방학이 되니 울 동네 놀이터에 아이들이 완전 자취를 감춰 버렸네요
아침 8시부터 학원차만 열심히 다녀요 친구들과 놀지를 못해서인지 요즘 짜증이
조금 늘었네요 free writing은 첨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것 같더니 조금 생각후에
바로 썼습니다 초 5 남자아이인데도 아직 손힘이 약해 글씨가 많이 흐리네요
writing줄거리는 대략 전학온 아이이름이 울 아이이름과 똑같아 생긴 일로 인해
서로 친해지고 앞으로도 잘 지내고 싶다는 이야기네요


3학년 angela
writing은 벌써 미리 써놓고는 외우기에서 미루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생각보다 글쓰기에 어려워 하지않고 술술 써내려가네요
평소에도 자기 글쓰는데 이러쿵저러쿵하는거 엄청 싫어해서 마냥 잘한다고 칭찬만 했네요
시간이 지나 내공이 쌓이면 많은 발젼이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여기 모든아이들 너무 잘 하는거 같아요.



초4 에드워드 입니다.
너무 게을러서 낮에 외웠었는데 이제막 부랴부랴 사진 찍고 올리네요.
솔직히....... 학원 때문에 빨리 올릴 수도 없었구요.
제 소원은 언제 1등 한 번 해 보는 겁니다.
항상 거북이니까 토끼 들이신 분들을 따라 잡을 수가 없어요...



초4 Ruby 입니다. 처음쓰는 글쓰기를 신통하게도 한장을 채웠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에릭이라는 친구가 새로 왔는데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할머니랑 사는 친구라네요..ㅎㅎ
문법무시, 스펠링 무시, 제대로 지켜진건 한장을 채웠다는거~ 오늘은 이것만 해도 엄청난 발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초4 Izzie
어제는 친구가 와서 놀다가 밤늦게 가고 오늘 퇴근후에 바로 시키려고 했는데
자기가 맛있는 요리를 해주겠다하여 장장 2시간을 요리하는데 허비하였습니다..^^
그래도 동생이 맛있다고 잘 먹어주니 아주 흐믓해합니다..^^
본문 외우다가 글쓰기 먼저 하고 싶다고...아직도 외우는거 아주 싫어합니다..^^;;
한참 고민하면서 썼습니다. 매일 요런것만 하고 싶다고 하네요..=.=
아직 sqr쓰기는 못해서 글쓰기 먼저 올립니다...^^

sqr도 마저 올립니다.^^*

초3 지니예요,
지니는 writing이 있는 날에는 sqr이 없다고 생각했나봐요,
지난 주말에 프린트 했을때부터 뾰루퉁하더니 미루고 미루다 오후에 했어요,
그래도 엄마가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보험도 아닌것이) 잘했다고 했더니 좋아하네요,
지니가 생애 처음으로 쓴 writing 입니다~

초4 Esther
사진 속 풍경이 너무 한가롭고 여유로와서 마음이 평화로와 집니다.^^
이번에는 Esther가 SQR보다 Writing 에 신경을 더 많이 쓰는 것 같아요.
Writing먼저 하면 안되냐면 때를 쓰기에 그러라 했습니다.
어찌나 정성을 드리는지... 그림에 색깔도 넣고 처음이라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덕분에 SQR 금방 끝냈고, 제가 용지를 목요일에 줬어요.
Esther에게 소리 좀 들었습니다. ^^
읽었던 "나 깡 퀴즈 왕이 되다"의 주인공들에 대해 썼다고 하던군요.


초3 여 데이지^^
사진과 시가 참 잘 어우러지네요.
좋은시 가슴에 새겨야겠어요..감사합니다.
아이가 자유글쓰기 처음보고 완전 기겁했더랬어요.
걱정하길래 여기 올라온거 보여주고 완벽하게 써야하는게 아니니 편하게 하라고 했네요.
요즘 아서 dvd 열심히 보더니 등장인물중 한명의 이름을 붙여주네요.
아서와 버스터도 등장시키구요.
처음 걱정과 달리 단어 찾아보고 단순한 문장의 연속이지만 잼나다며 sqr안하고
글쓰기만 계속 하면 좋겠다고..ㅎㅎ
언제 시들해 질지 모르지만 어쨌든 감사한 일이네요.
갑자기 쓰다말고 한장 밖에 못쓰냐고..더 쓰고 싶으면 어떡하냐고해서 한장 더 뽑아주었네요.
문장은 넘 서툴어요..저도 봐줄 능력안되구요..
그래도 열심 해주는 딸이 넘 이쁘네요..기념으로 벽에 이쁘게 붙여놓기로 했습니다.


초4 여 로라
민재마미님 사진이 참 평온해보입니다.~ 글도 마지막 구절이 팍 와닿는데요..
자유글쓰기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잘 해주어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특별히 새로운 남자아이가 없어서 지어내어 스토리를 꾸몄는데
'엄마 이게 네버엔딩스토리처럼 하는 거야? 그 다음 얘기도 지어내면 재밌겠는데..'
그러네요.. 어쨌든 아직까지 잘 따라와주는 로라가 고마워서 엄마보다 넌 훨 낫다고 꼭 안아주었어요..
자기 스스로도 sqr하면서 글씨도 많이 이뻐지고 스펠링도 정확해진다고 기뻐합니다...
끝까지 해낼 수 있길 바라는 맘 가득하네요...


(홍박샘님께서 열씨뮈 만들어 주신 이쁜 폼을 못써서 죄송해요...
집에 프린터 흑색노즐이 막히고 우찌우찌하여 pdf가 안깔려 편집도 안되궁,,
한글워드에서 다시 만들어 칼라로 인쇄를 했네요...빨리 대책을 세워야되는데 신랑이 바빠서..
도움이 안되네요...당분간은 이렇게 쓰야할 듯.....죄송합니당 T.T)
5학년 에비에요.
지난번 홍박사님께 경고 먹고 반성 많이 했어요..
한번만 봐 주세용.. 박사님.
이번에는 에비가 정말 잘해주었어요..저두 칭찬 만땅으로 해주었답니다.
그랬더니 글쓰기도 뚝딱해오더군요..
외우는것보다 글쓰기가 자기는 더 좋구 편하다고 하네요...
말하기를 좋아해서그래요...ㅎㅎㅎㅎㅎ
역시 박사님 말씀데로 칭찬많이 해야 효과가 좋네요...
이상 잠깐 이성 잃었던 에비맘입니다.




어제는 하기 싫다 해서 오늘 아침에 하여 바로 올립니다..
그래서 인지 수월하게 완성했고..free writing도 한장 다 썼다며 의기양양하게 가져옵니다..
어제부터 기대하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쓴글 읽어보았네요..
쑥쑥아이들도 모두 잘해주었다 생각합니다..모두에게 박수...
초6 루시입니다.
요녀석이 군말없이하기는 하는데 어째 자유글쓰기가
너무 단조롭네요
그냥 하라니까 하지 정말 즐겨서 하는 느낌도 별로 없고해서 뭐라해야하나 아님 좀 나둬야할까
고민중입니다.

초4 Albert
벌써 20번째이군요. 우리 아들이 이거 언제 끝나느냐고 묻습니다. 그래서 아직 멀었어. 그랬더니 그럼 상품도 크겠다고 하더군요.(제가 이거 다 마치면 상품도 있다고 뻥쳤거든요.) 지난번에 Spelling bee의 의미를 잘 모르고 외워서 힘들어 했는데 알고 나서 이번 것은 쉽게(?) 했습니다. 그리고 자유글쓰기는 정말 냅뒀습니다.


초3 민정입니다.
민재 마미 말씀대로 그냥 냅덥습니다 ㅠㅠ
기침 감기에 걸린 딸램 눈치만 보다 겨우 sqr만 하고 접었답니다.
북클럽을 신청했는데 시작도 하기전에 싫다고 할까봐 ,, 이번엔 패스하고 기분업일때 살짝 드밀어 봐야겠어요.

민재마미님 좋은 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초5 레이첼입니다.
레이첼에 요즘 권태기인지, QR 이 조금 힘들다고 하네요.
Free Writing만 하라고 했더니, 신나게 써내려 갔어요.
피아노학원에 새 학생이 왔는데,
그 학생이 싫은 이유에 대해서 썼다네요.

초5 규빈
이제 하루만 있으면 동생유치원이 개학을 합니다.
그러면 마음에 여유가 생길듯...오늘은 폭발하고 싶은 날입니다.


초3 남자아이 harry입니다
이제는 문장을 빼먹는다거나 단어를 휘~익 버리고 온다거나 하진 않지만....
스펠을 자꾸만 가출시킨다는..ㅋㅋㅋ
짧은 글쓰기는 고사하고 쓰기자체를 안하던 녀석에게 한바닥은 무리였을텐데
5분만에 뚝딱 써옵니다.
비록 문법도 문장도 스펠도 제대로는 아니지만....
완전 단순하고 간단명료하지만.. 처음이라는데 의의를 두고
또한 기대보다는 잘써주었다는데 초점을 맞춰서 듬뿍 칭찬해주었답니다.


초3 바비
제가 남편과 교대로 매장에 나가있고 남편이 애들하고 저녁시간을 보냈어요.
기특한 바비,
SQR, 집중듣기, 북클럽 읽기에 일기까지 모두 끝내놓았어요.
프리롸이팅...잘했는지 못했는지 보다 혼자서 스스로 잘했다는 데에 칭찬 100번, 뽀뽀 찐하게 해주었어요^^


오늘을 넘기지 않으려고 부랴부랴 올리네요.
열심히 최선을 다한 우리 SQR반 친구들, 그리고 바비..정말 자랑스러워요^^
초 4 프린스
태어나서 아마 처음 해보는 영어 글쓰기인것 같아요
부족한 점이 너무 많지만 앞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는 기쁨도 있을거라 믿으며
꿋꿋하게 올립니다
화이팅 해주실거죠~




용한마리는 새해라 프린스가 드리는 인사입니다 ^ ^
초 4 남 알렉스 입니다
오늘 놀고 싶었던 친구랑 실컷 놀고 와서 인지 수학한 뒤 바로 했는데도 SQR은 집중력있게 빨리 끝냈답니다
free writing은 월요일에 짧게 써 놓았었는데 저 혼자 게시판보고 뜨악 했었어요
다들 쓰기 별로 안해봤다 하셔서 마음 놓고 있다가 아그들 한 걸 보니 왤케 다들 잘한건지....
한페이지를 다 채우지 않아서 도저히 그냥 올릴 수가 없겠더라구요
SQR끝내고 게시판 보여줬더니 자기도 맘이 안 좋았는지 어쨌든 빈칸은 채우더군요 ^^
시제가 왔다갔다 하지만 일단 써내려 간 거에 만족합니다
(저 혼자 살짝 감동했어요 비교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편하게 쓰는 걸 보고 영어책의 힘을 느꼈어요
더불어 SQR에서 외웠던 부분도 생각이 나나 보더라구요 정말로 박사님께 감사드려요 )
혼자였으면 못했을 쓰기를 더불어 같이 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계속 쭈~~ 욱 SQR반 화이팅이에요!!


민재마미님~
어디서 저리 좋은 글을 가져오셨는지 격하게 공감합니다 ^^
편안해 보이는 아이들 모습도 보기 좋아요
좋은 글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학년 selina
민재마미님 좋은시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젤 마지막 부분이 심하게 맘에 드네요 ㅎㅎ
요즘 방학에 즈음에서 아이들과 지내는 엄마의 마음자세랑 꼭 일치하는걸요.
오늘은 거의 퍼팩트로 가나 했더니 빨간부분이 있네요.
그래도 뭐 많이 줄었다 위로합니다.
자유글쓰기는 진즉에 해놔서 수월하게 QR진행했어요
다른 친구들 자유글 궁금해지는걸요




초3 Joshua
오늘은 하기싫은 날이예요^^
부쩍 빼다가 저랑 신나게 목욕한판해주시고 매롱거리는 정신으로 햇답니다.
뭐 제정신으로해도 하기싫은 오늘은 많이 틀렸을것 같아요.
오늘 처음으로 시작하는 쓰기도 어찌나 힘들어하시던지.. 예전에 외운 이야기를 토대로 이름도 말도 안되는 이름으로 지어서 풀어썻답니다. 쓴걸 보며 갈길이 멀구나 생각햇지만 표정관리하고 잘햇다 해줬네요..
요즘 우리집 애정표현인 "찌부(갈비뼈 부스러지게 안아주는거^^)~" 짠하게 해주고요...그렇게 마무리 되었네요..정말 냅둬유해도 될러는지.. ㅜ.ㅜ

초5 비키
12기 북클럽 활동 전까지는 free writing하겠다고 해서 두개 올립니다.
SQR언제까지 하냐고 갑자기 묻길래 슬슬 슬럼프가 오나? 싶네요.^^
오전에 웍싯, 저녁에 후다닥 free writing 했습니다.
자기반 누군가를 생각하며 쓴 글 아닌가 싶은데..누굴까?^^


<초등3, 10세 박가을>
어느덧 2012년인가 싶었는데, 벌써 사일이나 지나버렸네요.
가을이를 낳고부터는 시간이 정말 화살처럼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아이가 중학교에 가고, 제가 50쯤 되면, 시간이 그렇게 안간다고들 하네요. ㅋㅋ~
정말 그런 날이 올런지~
아무리 아득해 보여도 지나가면 다 안다고 하니~냅둘 수 밖에요~
20번째 QW는 항상 하던거라~스스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예전보다 나아진 것은 틀리는 것이 적어졌다는 점인데~
시간은 여전히 10분대입니다.
글씨 쓰는 걸 지켜보고 있자면~태평태평~쓰고 있네요.
오늘은 갑자기 Maybe 스펠링이 헷갈려서 그거 생각하느라 시간이 더 걸렸다고 하네요.
mabe라고 써도 메이비로 읽을 것 같았다는데~책은 잘 읽는 애가~쓰라면 왜 이런 소릴 하는 걸까요?

그리고~두근거리며 기다리던 free writing~
항상 무얼 써야할지 몰라~구상하다가 끝을 못내는 가을이는
이번에도 새로 전학온 남자아이라는 설정에...
He is....라고만 쓰여진 넓은 종이에 막막했나봅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조금 나누었습니다.
가을이 반에 전학생이 왔는데, 엄마에게 설명한다고 생각하고 써보자~
그러자
"엄마, 맘대로 써도 돼? 스펠링도 다 틀리고, 말도 잘 안될테네~맘대로 써도 돼?"
이러더라구요. 평상시의 글쓰기에 대한 마음이 그대로 들어나네요. ㅠㅠ
안그래도 이번에 시험지 반바닥을 메워야 하는 8점짜리 글쓰기가 두문제나 국어 시험에 출제되어
평상시 안되던 부분의 문제를 여실히 들어낸 가을이~
방학중에 저와 매일 한,두개씩 간단한 글짓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뭐랄까요~글쓰는 방법ㄷ 모르고 있지만도...생각 자체가 다르다는 결론에 자꾸만 다가서네요.
글을 쓰기 위해서 가지는 논리적인 순서나 생각의 접근보다는,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희귀한 상상력...
쪽이랍니다. 이거 원, 이야기가 결론을 향해 가기보다는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만 만들어냅니다.
그러다가 본인도 이야기의 끝을 어떻게 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어지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결론의 예문까지 보이다보니, 결국 한글 글쓰기는 무척 식상한 글들만 나오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한글 글쓰기는 힘들고 괴로워하지만, 영어 글쓰기만이라도 즐겁게 시작할 수 있도록
맘대로 써보라고 했습니다. 중간에...스페링...허걱(아니 왜 그딴 걸 틀리는 거야?)
시제...허걱(아니 왜 과거로 잘나가다가 현재랑 과거가 왔다 갔다 하는 거야?)란 마음이 들었지만
꾸욱~참고 잘 썼다고 해주었습니다. 홍박사님 말씀대로 말이죠.
그 아이에 대해 소개를 하라고 했더니, 그 아이에 대한 일화까지 만들어내더니...
결국 이상한 결론을 내길래~결말은 지어줘야지~했더니...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란 문장을 추가하네요.
에고고~갈 길이 험난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가을이가 제일 잘하는 것 하나는 있습니다.
바로 자기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건데요~
글로는 힘들지만, 그림으론 쓱쓱~입니다.
그럼, 그림을 그려놓고 글을 쓰면 되겠다~해서 그림을 그렸는데요...
그래도 글로 쓰는 건 또 별개인가 봅니다.
전학생으로 온 두명의 친구를 상상해서 그렸고요(한명만 그리라고 해도 이런 건 넘치게 많이 합니다.)
그중 자기와 비슷한 윌리엄이란 아이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무엇이나 잘하는 에릭이란 친구는~
머리카락이 목덜미 부분에만 길게 내려온 머리라고 하네요.
(아주 중요하다고 하는데 한글로도 표현이 어려워 포기~입니다.)
축구를 잘하고 7번이라고 적힌 셔츠를 입고 있대요.
그리고 굉장한 핸섬보이라는 점~
윌리엄은 쥬니비에서도 호리드 헨리에서도 겁쟁이 울보로 나온다고 해요.
가을이에겐 윌리엄이란 이름이 그런 이미지로 각인된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 주의만 받아도 눈물을 쏟아내는 윌리엄 이야기~
엉망이지만...처음으로 가을이가 스스로 쓴 꽤 긴 글입니다.
초5 남 에릭 대신에 초3되는 여 클라라....



저희집 아이가 필리핀에 갔답니다.
12북클럽 미르인데 제가 SQR신청할때 에릭으로 신청해서리...
여하튼 동일인물이구요.^^
오빠대신 클라라가 하겠다고하는데 박사님 괜찮을런지요?
일단 #20 미션은 5분정도 걸렸구요.
외워쓰기만 있었으면 안했을 텐데 마음대로 쓰라니 어쩌구저쩌구
한장을 꽉 채웠어요.
박사님~ 클라라 계속해도 될까용????
초3 Gemma입니다..
생애 첫 영어글쓰기였습니다.
여태까지 한두줄 엄마에게 메모만 쓰다가 두줄이상 쓴 건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저와는 다르게 별 걱정없이 후루룩~
뭐 내용은 단순하기 그지 없다는..ㅋㅋ
쓰다가 단정하다는 걸 어떻게 쓰면 되냐고 물었지만
저 역시 딱히 생각나질 않아
너만의 단어로 풀어봐 했더니 simple, clean을 사용했내요.
홍박샘 덕분에 쓰기 첫걸음 시작해 너무 감사합니다.
저 혼자였으면 시도조차 못했을텐데..^^

혼자 무언가를 해냈다는 기쁨에 도장까지 꽝.. ^^

민재마미 글 잘 쓰네.
초5/여/스텔라(민재)
사진 올릴때마다 조금 민망합니다...^^
어제 방학하면서 시작한 해리포터3권 집듣이 끝났는데, 나름 뿌듯했는지 책을 크게 그려놨네요.
글은 어찌 보라고....ㅠㅠ.
저희도 free writing은 부담없이 휘리릭 쓰더라구요.
boy가 싫다고 girl로 바꿨구요.
조금 틀리긴 했지만, 뭐 어때요. 그냥 즐겁게 써 준 것만으로도 이쁘고 고맙쥬~~^^


초6/ 노지호
지호는 제가 일빠하는 거 좋아하는 줄 알고, 저는 지호가 일빠하는 거 좋아하는 줄 알고...
아무튼, 오늘 일등해 봤어요.^^
생각보다 free writing거부감 없이 그냥 휙~ 쓰고 주더라구요.
요즘 풀 하우스 좋아하고 잘 보는데, 거기서 따온 인물이에요.Jesse~


민재마미님, 사진 좋아요.. 시도 아주 마음에 들어요..
free writing도 그냥 냅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