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4학년...
요즘 이쁜짖과.. 미운짖을 골고루 하고 지내는 중입니다.
방학이라.. 매일 집에 있으니..동생과 자주 부딪히네요...이게 아주 스트레스입니다.
치고받고 싸우진 않으니..말로 싸웁니다..
이게 더 보기싫네요.. 이말 저말...
그럴때...아주 우아한 말투로..."이쁜 말로 하자... 이쁜 말... "
이게 효과가 좀 있어요.. 이쁜말...
은행 볼일이 있어서 나가면서 엄마가 늦게 들어오면... 너 먼저 수학공부 하고 있으라고 했는데..
들어오니...정말로 혼자서 공부를 하고 있더라구요..
아이구... 내자식... 이뻐이뻐....
나이를 먹으면서 혼자서 ?? 공부를 시작하는게 보입니다..
이게 아주 이쁜짖입니다.
아이들 공부할때...옆에서 앉아있다 왔더니..
이 시간이네요.. 저녁이 되어야지 제 시간이 다가옵니다..
마트갔다가 탁구채 두개를 사가지고왓더니.. 집 거실 탁자에서 탁구를 한다고 난리입니다.
공이 한번을 왕복하지 못하지만... 좋아죽네요.
이것도 운동이 된다고 하면서 아빠를 가만안둡니다.. ^^ 그려 아빠랑만 운동하는거다...
인지시키는 중입닌다..
안녕하세요.
처음 발 담그는 새내기입니다.
근데 이렇게 무작정 들어와서 글 올리면 되는건지..모집글에 글 올리긴 했는데..
막차로 올라탄지라 살짝 걱정하며 글 올립니다.
완벽한 코치도 적극적인 치어리더도 못 되는지라..그냥 엄마입니다.
잘할땐 칭찬해주고 못하면 가끔 목소리도 높이고..ㅎㅎㅎ
함께 놀아주고..당연히 아이들은 요걸 젤루 좋아하구요.
채원이는 어제까지 3학년 수학 마무리하고 오늘부터 수학책으로 4학년 개념 잡으려구요.
영어는 집듣, sqr 꾸준히 하고 있어요.
sqr 글쓰기에 완전 겁먹고 있는데 오늘 어찌 할지..ㅋㅋ..
지켜보는 전 잼나네요..요럴땐 고약한 엄마죠.^^
처음부터 술술 잘 해갈거란 기대를 애초부터 하지 않아서 제 맘은 편하답니다.
그렇다고 제가 봐줄수 있는 실력도 못돼는지라 온전히 아이 몫이라 전 옆에서 응원만 열심히 하려구요.
잘 할 수 있다고..잘 할거라고..잘 한거라고..
독서 많이는 아니지만 한글,영어 고르게 읽고 있어요.
조금씩 꾸준히 해내주는 채원이에게 열심히 힘을 실어주렵니다.
저두 정말 잔소리쟁이 코치 였네요~
그러나 이제는 바뀌어야겠어요~
소리지르지 않기~ 작년 새해에 세운 계획이였는데... 이뤄지지 않았네요
올해 다시 도전 해야겠어요~
요즘 준형이는 2학년 마무리 수학 문제집 풀고있는데 연산을 넘 힘들어 해서 진도가 나가지 않네요~
공부는 항상 평균이하라... 기대하지 않아도 기대를 버리지 못하는 부족한 엄마에요
엄마가 어떻게 변해야되는지 아는데 쉽지가 안네요
엄마표영어를 이번 겨울 쑥영으로 시작했어요
ORT1단계 읽고 있어요
가능한 DVD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하며. 흘려듣기 되라고 CD플레이어 열심히 돌려주고 있어요
무지했던 엄마라서 넘 늦게 학습을 시켰네요~ 한글도 모르고 학교간 아이는 아마 울 준형이 뿐이였지 싶어요
그래도 잘 적응하고 열심히 해준 울 아들에게 고마워해야겠어요~
조금만 떨어져 생각하니 이렇게 작은 일들이 고마운데... 아이에게 외그렇게 소리지르며 했을지...
이제는 치어리더 엄마가 되렵니다~~
함께 응원해요~~ 아자 아자~ 울 아들 최고~~
안녕하세요..
시간이 벌써 이렇게 늦었네요..
아이와 함께 있을때는 컴퓨터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인데...
학원 간 시간에 들어왔어야 했는데 딴 일 보느라 이제서야~~
정말 치어리더가 되어주고 싶은데 왜 아이를 볼때에는 조급한 엄마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다른아이들보다 뛰어나지는 않지만 스스로 잘 터득해가고 있는데도 욕심을 냅니다.
오늘도 엄마 없는 시간에 집중듣기, 수학 학습지, 책읽기 다 끝내놓았는데...오후에는 버럭을 하고말았어요ㅠㅠ
쑥을 하면서 아이보다는 엄마부터 변해야 하는 것을 느끼고. 다른분들에게서 자극도 받네요.
월, 화는 정말 눈으로 볼수 없을 정도로 뒹굴어주었네요..
주말에 여파를 유감없이 보여준 토미였어요...
저녁시간에서야 더 이상 미룰수 없어서 ~~ 학습해주네요.. 버럭은 안했지만 엄마의 시선이 따가웠는지ㅎㅎ
너무 하기 싫어하는듯해서 집중듣기는 함께 해주었어요..
네이트 번역본 있는책을 동시에 빌려와 함께 읽었더니 더 재미있어하네요.
네이트가 양은 많아도 참고 잘 해 내고있어요. 한번에 쭉~~ 듣기 성공.. 쉬운 책 여러권을 넣었더니
살짝 학습량도 늘어난듯하네요..
저는 함께 하면서 눈꺼풀이 내려와서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스스로 조금만 노력해주면 좋을듯한데 이것 또한 욕심이네요..
댓글은 열심히 달려고 노력은 하는데... 말주변이 없는 사람은 어쩌나요 ㅎㅎㅎ소심해서요
저두 남이 달아주는 댓글에 힘을 내기도 하고 다른분들꺼 읽으면서 배우기도 하네요..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오늘은 엄마가 없었는데도 열심히 한 토미에게 감사를 ~~~~(버럭한게 미안해서ㅠㅠ)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방학이라 정말 바빠요,,,
애들 셋을 델고 밥 해주랴 셋째는 먹여야 하죠,,,
놀아주랴,,,헉헉..
지금은 도현이는 집듣하고 현빈이는 책읽고 현서는 자요..^^
그래서 시간이 나서 들어와서 글도 읽고 쓰고해요...
곧 식사 시간이라 댓글은 많이 못 달거 같아 죄송해요^^;;
아이들 셋이서 재미있게 진짜 신나게 노는 거보면 정말 좋은데,...
그래도 하루종일 놀수는 없으니까
중간중간 환기시켜 줍니다...
조금 미안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지만...
그래도...^^그쵸..
도현이는 잭파일과 매직트리하우스 번갈아가며 집듣해요,,,
하루에 각각 한권씩...
그리고 reading K4, 언아이캔 2단계 읽기, 리팍, 수학,,,
다 하는 날도 있고 못ㅎㅏ는 날도 있고 그래요...
한글책을 좀 많이 읽거나 많이 노는 날에는 좀 부족하게 하고
좀 열심히 하면 다하구요^^
오늘부터는 북클럽에서 하는 네이트 더 그레이트 1 읽었구요..
간단한 워ㅡ북도 했어요..
고민좀 하다가 했는데 북클럽 참 좋아요^^
도현이가 리팍할 거라고 줄 서 있어요..
아고 빨리 비켜줘야 겠어요..
날 추운데 감기 조심ㅎㅏ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초3/여/바비
날씨가 많이 차네요.
오늘은 혜원이랑 데이트하는 그런 날이었어요.
진현이는 유치원에 보내고 혜원이 방과후로 바이올린 수업이 있어 함께 학교에 갔어요.
혜원이 학교 도서관이 이번에 새로 단장을 했어요.
말도 안되게 도서관이 학교 제일 꼭대기 5층에 있었어요.
방학때, 특히 여름 장마철에는 무서워서 못가겠다고 할 정도로 컴컴하고 으슥하고.
근데 이번에 건물 1층으로 더 넓게 더 밝게 단장을 했어요.
혜원이 바이올린 수업받는 동안 전 도서도우미엄마에게 커피한잔 얻어 마시며 '도가니'를 빌려 읽었어요.
혜원이 보고 싶은 책 4권을 빌리고
집근처 도서관에 연체된 책 반납하고
그리고 집에서 조금 멀지만 그래도 책이 많이 시립도서관으로 갔지요.
실은 진현이 영어유치원 등록해놓고 책이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빌릴겸 갔지요.
근데요...없어요. 책이...아무래도 사야할 듯.
인당 5권. 총 20권.
혜원이 집듣할 티아라클럽 빌리고, 북클럽 책인 네이트 그레이트 빌리고, 진현이가 좋아할 만한 책들 빌리고, 제가 볼 책 2권 빌리고, 나머지는 혜원이가 빌려 둘이서 낑낑거리며 들고 왔어요.
집에 와 티아라클럽 집듣하고 흘려듣기하면서 책보았네요.
슬렁슬렁 지내는 것 같아도 나름 계획을 세우고 하나하나 해나가는 혜원이를 보면서 그냥 내버려두고 있어요.
제가 뭐라고 말을 하게 되면 잔소리가 될 것이고 오히려 역효과를 낼 것 같아서요.
지금은 진현이랑 둘이 앉아 방학생활을 보고 있네요.
집에서 쉬는 시간이 많으니 책보는 시간이 더 많아 지네요.
덕분에 거실은 난장판이 되구요.
날도 춥고 오늘도 하루종일 책보다가 하루를 마무리할 것 같네요^^
눈이 엄청시럽게왔네요... 다들 무사 하시지요?
오늘은 오전에 제가 병원 다녀오느라 늦게 들어왔네요..
며칠전부터 몸이 좀 안좋았는데요..별거아닐것같은데도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어느덧 머릿속으로는 중환자가 되어있었드랬지요. ㅎㅎㅎ
별거 아니랍니다. 약 5일정도 먹으면 되는...그래서 말이지요...그 며칠동안의 제 정신세계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봤네요. 안그런척했지만 참 예민한 성격이라는 결론... 혼자 머리속으로만 일을 크게 키워 병을 만들고 있다는거지요.. 에혀~ 쑥맘님네들...이러시지들 마시고.. 몸 아프면 언넝언넝 병원가서 체크하고 살피세요...
예전에 읽었던 우리아이 상상에 빠지다 중...상상으로 암도 고친다지요? 암환자도 내몸의 암세포가 뽑혀 사라질거라는 상상을 집중해서 했더니 진짜 종양의 크리가 줄었다는...긍정의 힘이겠지요?
난 요즘 긍정의 힘이 부족한게야~에혀~!^^
암튼...이런 우리집 아니 제 안의 작은 헤프닝을 통해 새삼 건강함에 감사하고 건강을 챙기싶사 말씀드려봅니다. 엄마 아프면 참 집안꼴 안나지요. 우리집은 아마도 올~~~~~~~스탑!
운동 참 안하는데... 운동 해야겠어요~ ㅎㅎㅎ 저 이번에 좀 쫄았어요! 나이가 나이니만큼 챙기지아니할수 없네엽! ㅎㅎㅎ 근데 참 이상해요? 병원다녀오니까 안아픈거있지요? 한4~5일 분명 환자같았는데...ㅋㅋㅋ
아까 병원에서 대기함서 스맛폰으로 댓글읽는데 치어리더가 어쩌고하는데 맘이 심란하야 글이 눈에 잘 안들어왔지요... 뭔 치어리더야~했는데 호박샘(?) 주옥같은 글에 대한 의견들이었구만요...
아이교육에 열심인 엄마들의 영원한 숙제같은...정체성의 혼란...조련사이고싶지만은 않은 치어리더가 되고픈... 하지만 지금이 비록 초를 재는 코치일지라도 내 아이를 믿고 함께 손잡고 가준다면 언젠가는 목이 터져라 응원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훌륭한 치어리더도 그 언제가엔 코치였으리라...아님 말고~~~ㅎㅎㅎ
날이 추워진대요~
따뜻한 차 많이들 드셔요~
평소에 낮잠 절대 안자는 울 아들이
밖에서 눈사람 만들다고 한 두시간 있다 들어왔는데 바지는 내복까지 다 젖고 허벅지가 완전 빨~~갛게 얼어서리 따땃한 코코아 한잔 마시고 몸이 노곤한지 매트안에서 잠을 자네요.
그 덕에 이런글 저런글 씁니다.^^
학습과는 거리가 먼 아들래미
지금도 학습하는 거 싫어하고 단순반복하는 거 싫어하고
글씨도 엉망,맞춤법 안되고,
엄마눈에 맘에 안드는거 못하는거 투성이라 많이 닥달하고 밀어부친적이 많은것 같아요.
그 부작용도 상당하죠. 다시 키우라면 잘 할것 같은데^^(어려운 말이죠?ㅎㅎ)
아이를 이해하는 시간이 십여년이 걸리네요.
지금도 다 아는건 아니예요. 그래도 아이를 많이 존중해주고 그전보다는 노력하고 있죠.
아이의 특성을 빨리 파악해서 맞게 교육시켜주는 현명한 엄마들이 젤 부러워요.
우리 아들은 영어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어서 1학년때 부터 이학원 저학원 전전하다가
3학년중반부터 학원끊고 집에서 하자 했는데 제가 신경을 안쓰니 그 작업도 땡!
동생 집듣 시작하면서 같이 런투리드 1단계부터 하고 있습니다.
듣기가 아직 습관이 안되서 잘 들으려 하지 않고 빨리 끝내는데 목표를 두고 있네요.^^
그래도 쉬운 책으로 시작하니 몇번 들으면 모르는 단어도 읽어지긴 하는데 이걸 습관으로
들여주는게 우리아들 방학동안 숙제입니다.
암튼 올 목표는 꾸준히~~입니다.
이곳의 같은 학년 아이들과는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 영어단계지만
꾸준히~~가 쌓이면 언제가 그 곳에 갈수도 있겠죠?
전, 슬슬 지쳐가고 있습니다.
방학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흑
주관강한 제시는 대충 엄마 비위맞춰주는 게 없습니다.
좋으면 너무 좋고, 싫으면 완전 싫고. 그저 그러면, 단칼에 so so입니다.
치어리더가 될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지 맘대로 하는데..ㅠㅠ
영어책 읽는 것도 내키면 계속 앉아서 읽고, 싫으면 옆에서 아무리 협박해도 안 읽고 자버립니다.
수학도 재미있을 때는 완전 재미있는 문제라며 문제를 잡아먹을 기세로 풀고,
뭐가 수가 틀리면 옆으로 삐딱하게 앉아서 몰라도 설명을 들으려고도 안합니다. 설명해주면 연필로 조그맣게 뭘 그리고 있어요.. 아이구.. 두야..
요즘 , 전 제시는 학원표가 더 맞는 아이가 아닐까.. 심히 고민하고 있어요.
집에서 뒹굴거리는 게 좋긴 하겠지만(편하니까...) 자극도 잘 받고, 선생님께 이쁨받는 것도 너무 좋아하지요.
학원에서 해결되지 않는 게 있으면 집에서 끙끙대서 다 해가기도 하고...
근데, 집에서는 늘 엄마만이 선생님이니.. 지루하고, 또 엄마의 약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삐딱선을 타지 않나.. 하는 생각.
어쩌면, 이번 방학 끝나고 학원으로 보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오늘 저 좀 지쳤습니다.
The adventures of tintin 몇 권 읽고있고, 캠젠슨 한,두권, 웨이사이드스쿨 다시 보구요...
수학은 학원 반을 살짝 바꿨는데, 본인 표현에 의하면 자기가'물 만난 고기'랍니다.
선생님은 천사요, 친구들은 천재입니다. 딱 하루갔다왔어요. ㅎㅎ
어제 저녁 내내 문제 만들고, 풀고, 그러고 놀았어요.
한글책은 창가의 토토 다 읽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거기서 나온 상황이나, 심리묘사, 아이의 표현.. 이런것들에 매료되었어요.
저도 요즘 숙튀자주하는데.. 이따 밤에 꼼꼼히 읽고 댓글 달게요!^^
전 치어리더와 코치의 중간단계에 있지 않을까..생각듭니다~
맘은 치어리더인데..몸은 코치가 아닐까 싶어요..ㅋㅋ
간만에 아이들이 다 태권도장에 가서 (동생 채니는 원래 안다니는데..어제부터 갑자기 태권도 바람이 불어서 우기고우겨 같이 따라갔슴당~^^::) 백만년만의 오후휴식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 첨으로 4기북클럽에서 하는 네이트 더 그레이트 따라읽기를 시켰는데..생각보다 잘 따라하고 따라하다 막 웃는걸 보니..맘이 한결 가벼워졌어요..이런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수학 2학년 마무리가 이번주 금요일날 끝날꺼 같아요.. 그럼 담주는 오답노트를 쫘~악 하고 1월3주부터 3학년 개념클릭 책으로 예습 쬐금 할려고요~ 국어는 아무래도 방학전까지 (1월4주) 총정리와 오답노트를 해야할꺼 같구요..
min학교에 방학숙제로 책 100권읽기가 있어서 오늘부터 여태껏 읽었던 책들 정리해야할꺼 같아요..이미 50권은 넘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다행이예여~숙제하나는 수월하게 끝마칠꺼 같아요..ㅋㅋ
아이들 오기전에 숙튀되지않게 얼른 댓글 남기러 다녀야겠어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오전에 시온이랑 막둥이 델꼬 병원 약국 안경점 은행가서 통장만들고 김밥집 맥도날드까지 갔다가 먹고 마을버스타고 집에왔네요
헉헉 막둥이가 잠들어서 얼릉 들어왔어요
시온은 이렇게 엄마랑 나갔다온것도 놀러갔다오는거라며 엄마랑 데이트해서 너무 좋다고 오전내내 기분이 들떠있었어요 이구 싱거운 놈 예쁜놈 하며 델꼬 다녔네요
요즘 첫째 둘째 영어 봐줄때 막둥이 방해공작때문에 각자 혼자서 합니다
그래도 영어듣기하는건 자리잡혀서 둘다 잘하네요 마음같아선 옆에 앉아같이하고 싶은데
우리 막둥이 언제 크나~~~~ 하며 한숨쉬고 있네요
7살 앨리가 엄마에게 이쁨 받으려고 요즘 영어공부에 열을 올리면서 아이들 공부하는 것만 보고있어도
옆에서 이리도 신나는 엄마인데
정말 치어리더 복장하고 춤이라도 추고있을까 싶네요
엄마의 욕심 들키지않게 몸으로 애교좀 떨어줘야되겠어요
들었던건 제목옆에 동그라미 색칠해나가기 하고 있는데 그 표를 보고있으면 얘들도 뿌듯해하고 엄마도 흐뭇하답니다 전 심심하면 이 표들 들고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아~~ 몇일만 지나면 이것도 다 듣겠넹 하구요 ㅋㅋ



조금씩 천천히 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일년이 지나면 또 깨알같이 동그라미가 모여있겠지요
엄마 마음도 동글동글 아이들에게 동글이로 다가가야겠어요
시온은 아이캔리더 2단계하루에 3권씩 그리고 리틀팍스에서 본건 책으로 만들어서 4권씩 진행같이하고 있구요
writing 문제집2장, 리틀팍스30분과 플링 단어, 디비디보기 매일 합니다
앨리도 아이캔리더 2단계 한권씩 듣기 시작했구요 그외 프로기2권, 아서스타터1권듣기 하고있어요
읽기는 마음가는 책으로 한권씩만 하고있구요
치어리더가 되어야 하나....코치에 가깝습니다....
다시 한번 반성하면서...점점 치어리더쪽으러 가볼려구 노력하겠슴다...^^
조금씩 조금씩요......ㅎㅎㅎㅎ
방학땐 시간이 많을거 같았는데..결코 그렇지만은 안 더라구요...^^
그래도 간신히 집듣 이어 가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이번주부터는 4기 북크럽을 시작하면서 걱정이 넘 많았는데
다행이 마리는 많은 거부감은 보이지 않아서 넘 다행이네요
일단 한번 들었는데..아무래도 챕터북은 첨이니 빠르기도
그렇구 내용 파악은 잘 못했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제가 한번 설명해주었구요
앞부분을 소리내어 읽어 보았더니 이해가 더 잘 되었던거 같아요
하기 싫었을텐데 내색 안하고 잘 따라와준 마리가 넘 이뻐서
스티커도 팍팍 붙여주고....good job을 소리높여 마구 마구 외쳐주었답니다...^^
2학기 수학과 국어 밀린 학습지 정리하고 있는데 국어는 끝냈고
수학도 뒷부분만 조금 남았네요...수학마져 마무리 하면...
방학중엔 연산부분만 하고 독서에 시간을 조금 더 할애하고 싶네요...^^
날이 넘 추워요....감기 조심하세요~~~~
전 코치도 하고 조련도 하고 치어리더도 하고 다 하고 싶어요. 치어링만 해도 되면 코치 안하면 되고 혼자 안되면 좀 잡아주고 한마디로 멀티가 되고 싶지만 항상 현실과 이상씨는 멀고도 먼 ㅜㅜ
요즘 지원이가 사춘기가 오나봐요. 벌써.. ㅜㅜ 블로그에 엄마가 하는 말이 예전엔 조언같더니 이젠 잔소리 같고 그냥 기분 나쁘고 우울하다고 써 놨어요. 심지어 언제 죽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나.. 끄억.. ㅜㅜ 뭐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으니까 이해는 하지만 제가 지원이만할때는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서진이 유치원 가면 지원이에게 좀더 신경을 많이 써주어야 겠어요.
오늘도 이제서야 오늘의 아이표 조금씩 시작합니다. 할일이 많네요. 그리고 제가 학원 다니고 싶어서 졸랐더니 랑구가 애들 일찍 재우고 반찬 많이 살림청소 반짝반짝 이러고 우렁각시처럼 사라지면 주말반 다니게 해준데요.. ㅋㅋ 이런 고추장~ 하라는거야 말라는 거야 ㅎㅎ
강남에 있어서 넘 멀어가지고 엄두가 안났는데 청강 한번 들어봤는데 완전 맘에 들었거든요.
암튼 이래저래 집안일좀 열심히 해야겠어요. 딱 한달만 다녀보고 이게 좋다 싶으면 간헐적으로 다녀볼까 싶어요. 제가 뭔가 알아서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게 정말 신나네요.
초등 들어가면서 밑천이 떨어져서 뭐 물어보면 대답을 잘 못해주고 그래서 맘이 좀 복잡했는데
앤님도 학원 다니신다고 했던거 같던데 인강하고 오프라인 교실 수업이 확실히 분위기도 그렇고 많이 다르더라구요. 모두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욤~!!
치어리더도 아닌 것이 코치도 아닌 것이 신처럼 내려다보며 넌 어쨌거나 부처님 손바닥 안이다..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계획 짜고 잘 지키고 있네요.
남아도는 알림장 (왜 이렇게 알림장은 나눠주는 곳이 많은지..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ㅎㅎ
자기주도라 그런지 보호자 확인란의 싸인도 저한테 받는 것이 아니라 자기 싸인 넣었구만요.. ㅋㅋ
최근에는
요 책 집듣했습니다. 길기도 하고 우주에 관한 용어가 많이 나와 어렵기도 했는데
내용 자체가 흥미진진하다며 계속 듣더라구요.
방학동안 스펠링 다지자는 의미에서
요거 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별로 없지만 스펠링 때문에 하루에 한 unit 씩 하고 마지막에 받아쓰기 합니다.
빨랑 하고 C로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엄마 맘... ㅋㅋ)
수학은
하고 있는데요. 세자리 곱하기 두자리에서 속도감과 정확성이 떨어져서 그랬는지 거기서 잠시 멈추고 기적의 계산법으로 연습 들어갔습니다.
내일은 양평에 있는 눈썰매장에 놀러갈꺼에요. 자그마한 눈썰매장이라 잠깐 놀다 오기 좋겠더라구요.
좋은 곳은 못 데리구 가도 잠시 콧바람이라도 쐬주려구요..
머지않아 청주로 이사를 가야 할 것 같아서 요새 제가 많이 맘이 복잡하고 정신이 없네요.
혹시 청주 사시는 분... 안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