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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학년 자주방

컨텐츠

댓글 92 댓글쓰기 본문보기

  • 기환맘
  • |
  • 2012-01-05 21:40
답댓글

예비4학년...

요즘 이쁜짖과.. 미운짖을 골고루 하고 지내는 중입니다.

방학이라.. 매일 집에 있으니..동생과 자주 부딪히네요...이게 아주 스트레스입니다.

치고받고 싸우진 않으니..말로 싸웁니다..

이게 더 보기싫네요.. 이말 저말...

그럴때...아주 우아한 말투로..."이쁜 말로 하자... 이쁜 말... "

이게 효과가 좀 있어요.. 이쁜말...

 

 

은행 볼일이 있어서 나가면서 엄마가 늦게 들어오면... 너 먼저 수학공부 하고 있으라고 했는데..

들어오니...정말로 혼자서 공부를 하고 있더라구요..

아이구... 내자식... 이뻐이뻐....

나이를 먹으면서 혼자서 ?? 공부를 시작하는게 보입니다..

이게 아주 이쁜짖입니다.

 

아이들 공부할때...옆에서 앉아있다 왔더니..

이 시간이네요.. 저녁이 되어야지 제 시간이 다가옵니다..

마트갔다가  탁구채 두개를 사가지고왓더니.. 집 거실 탁자에서 탁구를 한다고 난리입니다.

공이 한번을 왕복하지 못하지만... 좋아죽네요.

이것도 운동이 된다고 하면서 아빠를 가만안둡니다.. ^^ 그려 아빠랑만 운동하는거다...

인지시키는 중입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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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2-01-05 11:50
답댓글

안녕하세요.

처음 발 담그는 새내기입니다.

근데 이렇게 무작정 들어와서 글 올리면 되는건지..모집글에 글 올리긴 했는데..

막차로 올라탄지라 살짝 걱정하며 글 올립니다.

 

완벽한 코치도 적극적인 치어리더도 못 되는지라..그냥 엄마입니다.

잘할땐 칭찬해주고 못하면 가끔 목소리도 높이고..ㅎㅎㅎ

함께 놀아주고..당연히 아이들은 요걸 젤루 좋아하구요.

 

채원이는 어제까지 3학년 수학 마무리하고 오늘부터 수학책으로 4학년 개념 잡으려구요.

영어는 집듣, sqr 꾸준히 하고 있어요.

sqr 글쓰기에 완전 겁먹고 있는데 오늘 어찌 할지..ㅋㅋ..

지켜보는 전 잼나네요..요럴땐 고약한 엄마죠.^^

처음부터 술술 잘 해갈거란 기대를 애초부터 하지 않아서 제 맘은 편하답니다.

그렇다고 제가 봐줄수 있는 실력도 못돼는지라 온전히 아이 몫이라 전 옆에서 응원만 열심히 하려구요.

잘 할 수 있다고..잘 할거라고..잘 한거라고..

독서 많이는 아니지만 한글,영어 고르게 읽고 있어요.

조금씩 꾸준히 해내주는 채원이에게 열심히 힘을 실어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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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1-05 14:17
파란 희망님 ~반가습니다~^^
저도 슬쩍 sqr 봤는데 어렵던데..아이들이 잘 해내는거 보면 정말 대견해요~
채원이도 잘 해나가고 있네요~^^ 칭찬 팍팍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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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데이지77
  • |
  • 2012-01-05 02:57
답댓글

저두 정말 잔소리쟁이 코치 였네요~

그러나 이제는 바뀌어야겠어요~

소리지르지 않기~ 작년 새해에 세운 계획이였는데... 이뤄지지 않았네요

올해 다시 도전 해야겠어요~

 

요즘 준형이는 2학년 마무리 수학 문제집 풀고있는데 연산을 넘 힘들어 해서 진도가 나가지 않네요~

공부는 항상 평균이하라... 기대하지 않아도 기대를 버리지 못하는 부족한 엄마에요

엄마가 어떻게 변해야되는지 아는데 쉽지가 안네요

엄마표영어를 이번 겨울 쑥영으로 시작했어요

ORT1단계 읽고 있어요

가능한 DVD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하며. 흘려듣기 되라고 CD플레이어 열심히 돌려주고 있어요

 

무지했던 엄마라서 넘 늦게 학습을 시켰네요~ 한글도 모르고 학교간 아이는 아마 울 준형이 뿐이였지 싶어요

그래도 잘 적응하고 열심히 해준 울 아들에게 고마워해야겠어요~

조금만 떨어져 생각하니 이렇게 작은 일들이 고마운데... 아이에게 외그렇게 소리지르며 했을지...

이제는 치어리더 엄마가 되렵니다~~

함께 응원해요~~ 아자 아자~ 울 아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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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2-01-05 11:59
퍼플데이지님~ 아이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아이를 너무 가까이서 보면 일부만 보게되는것 같아요.
님 말씀처럼 조금만 시선을 멀리하면 아이의 주변까지 볼 수 있는데 말이죠.
저도 큰애때는 그런 실수를 많이했더랬는데..
감사하게도 큰애는 저의 좋은점만 봐주고 기억해 주네요.

힘찬 응원에 저도 힘얻고 갑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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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1-05 14:19
한글 잘 모르고 간 아이 여기 한명 더 있어요~ㅎㅎ
그래도 아이들이 엄마걱정과 다르게 잘 해내고 있어요~그쵸?? *^^*
저도 수없이 욱 하는 엄마지만..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면 아이들은 그 이상 한다는거..요새 절실히 깨닫고 있어요~ 함께 응원하며 같이가요~^^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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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2-01-04 21:11
답댓글
음...아마도 잔소리 많은 코치 쪽에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바지 앞뒤 거꾸로 입고 나온 아들놈때문에 버럭했습니다..
어제도 수학문제 풀다 버럭을 넘어 헬멧 날라갔었구요..잘때되서 훈훈하게 급마무리 하고 잤습니다.
쑥쑥에도 아이를 지도함에 뛰어난 재능을 갖추고 계신 맘들을 보며 반성과 부러움을 늘 느끼고 있죠...

날이 추워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게 되네요. 켈리는 스튜어트리틀 dvd보고 책으로도 보고 싶다고 하여
Cd로 집듣하고 있어요..다른 매체로 먼저 접하면 책으로 연결하기 쉬운 아이 입니다,
늘 새로운 것을 익히는데 신나하고 주저함이 없어 이끌어 주기 편합니다..
반면 케빈은 그득 좋은것은 싫은것도 없어요..늘 뜨거운 열정이 아쉽습니다..하라고 하면 하는데 열정이 없으니
제대로 하는건가 의심..팥빠진  찐빵같아서요..막연히 5학년쯤 되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믿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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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04 21:56
흑.. 찐빵 요즘 지원이가 그래요.. ㅜㅜ 헬멧 날라갔다는게 잘 이해가 안되었어요. 혼났다 그말이겠죠? ^^ 전 벌써 말 안들으니 큰일이에요. 이제 겨우 예비 3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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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4 23:47
전, 켈리가 너무 예쁜 아이같아요. 순종적인 듯 보이나, 자기 주장이 있고, 새로운 것을 거부하지 않고.. 이렇게 키우기 쉬운 아이가 .. 또 있을까..하는...
케빈은 팥빠진 찐빵..? 그러지 마요.. 케빈, 너무 순수하잖아요. 보통 사내녀석들이 그렇거니.. 하며 키우면,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늘 여동생들이 너무 잘 해주니, 그게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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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데이지77
  • |
  • 2012-01-05 03:00
맞아요~~ 여아와 남아는 정말 다르죠...
저두 아들들..자꾸만 윽박지르게 되어서 소리지르고 나면 기분 나쁘고 더 힘든데...
자꾸만 반복이더라구~ 가끔은 큰것 같다가도 장난치다 다치면...윽~~~ 참기가 왜그리 힘든지
심호흡 세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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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2-01-05 12:05
ㅋㅋ..저희집도 있네요..뜨뜨미지근한 아이..
저도 딸 둘 키우며 큰애랑 작은애랑 왜 일케 다른지..
둘째들은 타고나길 그런가..뭐든지 열심에 욕심까지..
고 욕심을 큰애에게 나눠주고 싶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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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2-01-04 18:54
답댓글

안녕하세요..

시간이 벌써 이렇게 늦었네요..

아이와 함께 있을때는 컴퓨터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인데...

학원 간 시간에 들어왔어야  했는데 딴 일 보느라 이제서야~~

 

정말 치어리더가 되어주고 싶은데 왜 아이를 볼때에는 조급한 엄마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다른아이들보다 뛰어나지는 않지만 스스로 잘 터득해가고 있는데도 욕심을 냅니다.

오늘도 엄마 없는 시간에 집중듣기, 수학 학습지, 책읽기 다 끝내놓았는데...오후에는 버럭을 하고말았어요ㅠㅠ

쑥을 하면서 아이보다는 엄마부터 변해야 하는 것을 느끼고. 다른분들에게서 자극도 받네요.

 

월, 화는 정말 눈으로 볼수 없을 정도로 뒹굴어주었네요..

주말에 여파를 유감없이 보여준 토미였어요...

저녁시간에서야  더 이상 미룰수 없어서 ~~ 학습해주네요.. 버럭은 안했지만 엄마의 시선이 따가웠는지ㅎㅎ

너무 하기 싫어하는듯해서 집중듣기는 함께 해주었어요..

네이트 번역본 있는책을 동시에 빌려와 함께 읽었더니 더 재미있어하네요.

네이트가 양은 많아도 참고 잘 해 내고있어요. 한번에 쭉~~ 듣기 성공.. 쉬운 책 여러권을 넣었더니

살짝 학습량도 늘어난듯하네요..

저는 함께 하면서 눈꺼풀이 내려와서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스스로 조금만 노력해주면 좋을듯한데 이것 또한 욕심이네요..

 

댓글은 열심히 달려고 노력은 하는데... 말주변이 없는 사람은 어쩌나요 ㅎㅎㅎ소심해서요

저두 남이 달아주는 댓글에 힘을 내기도 하고 다른분들꺼 읽으면서 배우기도 하네요..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오늘은 엄마가 없었는데도 열심히 한 토미에게 감사를 ~~~~(버럭한게 미안해서ㅠㅠ)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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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04 19:51
로즈릴리님답지 않게(?) 우째 버럭하셨대요? 평온할것만같은 로즈릴리님댁....
엄마없이도 척척 알아서 해나가는 토미 너무 의젓해!박수!!!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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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니여니
  • |
  • 2012-01-04 20:14
엄마의 시선?ㅎㅎ 그부분에 동감입니다.
울 아들 영어는 별로지만 그래도 하려고 하는 모습에 박수를 칩니다.
그 좋아하는 뽀뽀도 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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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4 23:49
버럭하지 마요.
남자아이들은 엄마의 모습에 기가 많이 죽어요.
자존감있게 키우셔야 해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엄마의 칭찬이 전부인 아이들인데...
(이렇게 말하면서도 저도 똑같네요.) 네이트 잘 읽어주는 토미에게 칭찬 만땅이에요.
기특하고 예뻐요.. 그런 눈으로 보면, 아이가 더 예뻐져요...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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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데이지77
  • |
  • 2012-01-05 03:03
네이트가 뭔지...검색하러 갑니다...
다른 님들 하는 책들 검색하는것이 요즘 저의 일 입니다~~ㅋㅋ
초보티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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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1-05 14:23
저도 첨에 집듣할때 같이 옆에서 해봤는데..아주 힘들었어요~ 집중해서 책을 몇십분간 본다는거..정말 쉬운일이 아니던데요?? 이것저것 할일도 생각나고..엉덩이도 들썩들썩 하고..ㅎㅎㅎ
그 다음부터 아이가 대단하다는거 확실히 느꼈어요~ 토미가 센스도 있고 넘 잘하고 있는거예여~^^

저도 말주변 없는데..시간날때마다 와서 댓글 달려고 노력해요~ 저도 제글에 댓글 달려있으면 좋고 그 댓글로 많은 힘도 얻고..주변에 아줌마들 만나 수다떠는것보다 훨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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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1-04 18:20
답댓글

방학이라 정말 바빠요,,,

애들 셋을 델고 밥 해주랴 셋째는 먹여야 하죠,,,

놀아주랴,,,헉헉..

지금은 도현이는 집듣하고 현빈이는 책읽고 현서는 자요..^^

그래서 시간이 나서 들어와서 글도 읽고 쓰고해요...

곧 식사 시간이라 댓글은 많이 못 달거 같아 죄송해요^^;;

 

아이들 셋이서 재미있게 진짜 신나게 노는 거보면 정말 좋은데,...

그래도 하루종일 놀수는 없으니까

중간중간 환기시켜 줍니다...

조금 미안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지만...

그래도...^^그쵸..

 

도현이는 잭파일과 매직트리하우스 번갈아가며 집듣해요,,,

하루에 각각 한권씩...

그리고 reading K4, 언아이캔 2단계 읽기, 리팍, 수학,,,

 

다 하는 날도 있고 못ㅎㅏ는 날도 있고 그래요...

한글책을 좀 많이 읽거나 많이 노는 날에는 좀 부족하게 하고

좀 열심히 하면 다하구요^^

 

오늘부터는 북클럽에서 하는 네이트 더 그레이트 1 읽었구요..

간단한 워ㅡ북도 했어요..

고민좀 하다가 했는데 북클럽 참 좋아요^^

 

도현이가 리팍할 거라고 줄 서 있어요..

아고  빨리 비켜줘야 겠어요..

날 추운데 감기 조심ㅎㅏ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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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2-01-04 18:58
도현이는 네이트를 읽는군요..울집은 이제 집중듣기중이예요.
슬슬 글밥있는 책 읽기를 도전해보려고 하네요.
방학이라고 시간이 많이 남지는 않네요... 오히려 더 게을러져서요 ㅎㅎ
날씨가 추워서 바깥놀이 시간도 없어서 아이들이 더 안쓰럽죠..
도현이는 리팍 열심히 했겠네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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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니여니
  • |
  • 2012-01-04 20:17
방학같지 않은 방학보내고 있는 우리집입니다.
제가 1시까지 일을 하니 더 그런것 같네요.
아이들이 뒹굴거린 시간이 없어요.
오늘 눈사람 만든다길래 감기에 걸렸어도 그래 놀아라~~하고 시간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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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1-04 22:14
바쁜거 심정 아는 한 엄마 여기있어요 ^^ 요즘 내 체력이 어디까지가나 시험중입니다 이렇게 바쁘고 몸은 고달픈데 아이들 재우고나면 요렇게 바로 쑥쑥에 오내요 몸이 피곤하다보니 댓글을 많이 못달고 가지만 님들글은 다 읽고 나갑니다 도현이는 매직과 잭파일을 같이 진행하네요 잭파일 생각보다 어렵던데 잘해나가고 있군요^^ 리팍 한다고 줄서있다는 말에 피식웃었어요 울집 얘들이랑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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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4 23:51
전, 무조건 셋 키우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둘 키우는 저보다 훨씬 더 넓은 눈을 가지셨을꺼라 확신합니다.
힘드시죠.... 다 지나가는 일이라 토닥거리면서 지금 이 순간을 마음껏 누리세요.
이렇게 글만 읽어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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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1-05 14:27
저도 셋 키우는 분들 보면..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전 둘인데도..둘이 정신없게 하면 혼자 화가 나서 온갖 못할소리 중얼중얼( 비맞은 뭐처럼) 하기 일쑤예요~ ㅠ.ㅠ 진짜 애 키우면서 이런건 정말 하지말아야 해요~^^::

저도 4기북클럽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민이 넘 즐기면서 하니 좋아요~ 근데 프린터기가 고장나서 지금 워크지는 하지도 못하고 주구장창 집듣하고 쉐도우리딩만 하고 있네요..그래도 확실히 리딩을 하니 내용을 더 잘 파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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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04 17:48
답댓글

초3/여/바비

 

날씨가 많이 차네요.

오늘은 혜원이랑 데이트하는 그런 날이었어요.

진현이는 유치원에 보내고 혜원이 방과후로 바이올린 수업이 있어 함께 학교에 갔어요.

혜원이 학교 도서관이 이번에 새로 단장을 했어요.

말도 안되게 도서관이 학교 제일 꼭대기 5층에 있었어요.

방학때, 특히 여름 장마철에는 무서워서 못가겠다고 할 정도로 컴컴하고 으슥하고.

근데 이번에 건물 1층으로 더 넓게 더 밝게 단장을 했어요.

 

혜원이 바이올린 수업받는 동안 전 도서도우미엄마에게 커피한잔 얻어 마시며 '도가니'를 빌려 읽었어요.

혜원이 보고 싶은 책 4권을 빌리고

집근처 도서관에 연체된 책 반납하고

그리고 집에서 조금 멀지만 그래도 책이 많이 시립도서관으로 갔지요.

 

실은 진현이 영어유치원 등록해놓고 책이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빌릴겸 갔지요.

근데요...없어요. 책이...아무래도 사야할 듯.

 

인당 5권. 총 20권.

 

혜원이 집듣할 티아라클럽 빌리고, 북클럽 책인 네이트 그레이트 빌리고, 진현이가 좋아할 만한 책들 빌리고, 제가 볼 책 2권 빌리고, 나머지는 혜원이가 빌려 둘이서 낑낑거리며 들고 왔어요.

 

집에 와 티아라클럽 집듣하고 흘려듣기하면서 책보았네요.

 

슬렁슬렁 지내는 것 같아도 나름 계획을 세우고 하나하나 해나가는 혜원이를 보면서 그냥 내버려두고 있어요.

제가 뭐라고 말을 하게 되면 잔소리가 될 것이고 오히려 역효과를 낼 것 같아서요.

 

지금은 진현이랑 둘이 앉아 방학생활을 보고 있네요.

집에서 쉬는 시간이 많으니 책보는 시간이 더 많아 지네요.

덕분에 거실은 난장판이 되구요.

 

날도 춥고 오늘도 하루종일 책보다가 하루를 마무리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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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1-04 18:22
우리집 거실도 난장판인데...아니 안방ㄲㅏ지...^^
머스마 세명이서 노니까 집이 성하질 않아요...ㅋㅋㅋ

가끔 아이 한명이랑 데이트 하는 것 참 좋죠..
딸이라 더 그럴 것 같아요^^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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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2-01-04 19:01
혜원이랑 데이트 좋으셨겠네요.
추운 겨울에는 거실 바닥에서 원없이 뒹굴고.. 책보고.. tv보고 만화책 보고 겜하고..잠도 자요 ㅎㅎ
학원 잠깐 갔을때 정리를 해 두어야 그나마 집이 좀 정신 차린듯하네욯ㅎㅎ
계획도 세우고 실천해 가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듯하네요..
책을 많이 보는 혜원.. 진현...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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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4 23:52
정말 혜원이가 제시하고 비슷한가요?
저도 버럭버럭하며 학원 보내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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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1-05 14:35
혜원이 엄마랑 데이트해서 좋았겠네요~^^ 큰애들은 엄마랑의 둘만의 시간..좋아하는거 같아요~
저희 아들도 무뚝뚝해도 은근 엄마랑 둘이서 뭐하는거 좋아해요~ 아직 쭈쭈도 만질려고 하고..ㅋㅋ(비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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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04 17:27
답댓글

눈이 엄청시럽게왔네요... 다들 무사 하시지요?

 

오늘은 오전에 제가 병원 다녀오느라 늦게 들어왔네요..

며칠전부터 몸이 좀 안좋았는데요..별거아닐것같은데도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어느덧 머릿속으로는 중환자가 되어있었드랬지요. ㅎㅎㅎ

별거 아니랍니다. 약 5일정도 먹으면 되는...그래서 말이지요...그 며칠동안의 제 정신세계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봤네요. 안그런척했지만 참 예민한 성격이라는 결론... 혼자 머리속으로만 일을 크게 키워 병을 만들고 있다는거지요.. 에혀~ 쑥맘님네들...이러시지들 마시고.. 몸 아프면 언넝언넝 병원가서 체크하고 살피세요...

예전에 읽었던 우리아이 상상에 빠지다 중...상상으로 암도 고친다지요? 암환자도 내몸의 암세포가 뽑혀 사라질거라는 상상을 집중해서 했더니 진짜 종양의 크리가 줄었다는...긍정의 힘이겠지요?

난 요즘 긍정의 힘이 부족한게야~에혀~!^^ 

 

암튼...이런 우리집 아니 제 안의 작은 헤프닝을 통해 새삼 건강함에 감사하고 건강을 챙기싶사 말씀드려봅니다. 엄마 아프면 참 집안꼴 안나지요. 우리집은 아마도 올~~~~~~~스탑!

운동 참 안하는데... 운동 해야겠어요~ ㅎㅎㅎ 저 이번에 좀 쫄았어요! 나이가 나이니만큼 챙기지아니할수 없네엽! ㅎㅎㅎ 근데 참 이상해요? 병원다녀오니까 안아픈거있지요? 한4~5일 분명 환자같았는데...ㅋㅋㅋ

 

아까 병원에서 대기함서 스맛폰으로 댓글읽는데 치어리더가 어쩌고하는데 맘이 심란하야 글이 눈에 잘 안들어왔지요... 뭔 치어리더야~했는데 호박샘(?) 주옥같은 글에 대한 의견들이었구만요...

아이교육에 열심인 엄마들의 영원한 숙제같은...정체성의 혼란...조련사이고싶지만은 않은 치어리더가 되고픈... 하지만 지금이 비록 초를 재는 코치일지라도 내 아이를 믿고 함께 손잡고 가준다면 언젠가는 목이 터져라 응원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훌륭한 치어리더도 그 언제가엔 코치였으리라...아님 말고~~~ㅎㅎㅎ

 

날이 추워진대요~

따뜻한 차 많이들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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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1-04 18:25
많이 아픈 거 아니시라니 다행이예요..
건강이 최고죠...
조금 몸이 안 좋으면 병원 가는게 맞는데 잘 안가지더라구요...저도,,,

아고 도현이가 옆에서 막 물어요,엄마 언제 끝나요?
도현이 리팍하라고 하고 저녁 차리러 갑니다...
맛난 저녁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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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2-01-04 19:08
병은 아니시라니 다행이네요... 저두 오늘 병원갔다왔는뎅..
제가 작년에 아프면서 병원 안가고 침대 밖으로 나올수 없을 정도로 아프다가 결국 응급실~~
무서워서 병원을 못갔지요.. 이제 평상시와 다르게 아프면 병원 가야하고 정기 검사도 해야하는
나이가 되어가고 있네요..유험요소가 많아진데요. 나이한살 더 먹는거 안좋아졌어요 ㅎㅎ

이런 헤프닝에 감사하면서 건강에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듯합니다.
건강하게 우리 곁에서 개구쟁이 되어있는 울 아이들의 소중함을 느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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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니여니
  • |
  • 2012-01-04 20:12
왜 아프고 그랴? 나도 얼마전에 암검진 했는데 조직검사해보라네. 별거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겁나대.
담주에나 대전가는길에 하려고 그러네.^^이곳에서 소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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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4 23:54
웅.. 몸 아프면 안돼요.
다들 적은 나이가 아니잖아요. 그래도 헤프닝으로 끝나서 다행이에요.
지난 번 캐서린 사진으로 보고 많이 친해진 느낌이에요. 완전 예뻐요.
힘 내시고 아프지 마시기에요.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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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05 01:17
ㅋㅋㅋㅋㅋ
나 고생한거 마냥 고생했음 언니 완전 우울증 걸렸음 ㅋㅋㅋ

토대님 예전에 제시보고 내가아는 지인의 딸아이와 많이 닮았다고했쟎아요..
그때 말한 지인이 마음자리님이어요 ㅋㅋ
얼핏 캐서린과 닮아보였어요 둘다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둘다 이뻐어~~~(쌍칼버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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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1-05 14:31
마음자리님~맘이 아프셨군요.. 저도 한때 무지 예민해서 그게 몸까지 망쳐지는 순간도 있었는데..이젠 그러지말자 하며 살아요~ 그리 살아 뭣하나..하면서..
아직도 완전히 그러진 못하지만..전 그냥 이래요~ 모른척하자..못본척하자..하면서 최면걸어요~ㅎㅎ
그래서 집도 엄청 지저분한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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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니여니
  • |
  • 2012-01-04 16:47
답댓글

평소에 낮잠 절대 안자는 울 아들이

밖에서 눈사람 만들다고 한 두시간 있다 들어왔는데 바지는 내복까지 다 젖고 허벅지가 완전 빨~~갛게 얼어서리 따땃한 코코아 한잔 마시고 몸이 노곤한지 매트안에서 잠을 자네요.

그 덕에 이런글 저런글 씁니다.^^

 

학습과는 거리가 먼 아들래미

지금도 학습하는 거 싫어하고 단순반복하는 거 싫어하고

글씨도 엉망,맞춤법 안되고,

엄마눈에 맘에 안드는거 못하는거 투성이라 많이 닥달하고 밀어부친적이 많은것 같아요.

그 부작용도 상당하죠. 다시 키우라면 잘 할것 같은데^^(어려운 말이죠?ㅎㅎ)

 

아이를 이해하는 시간이 십여년이 걸리네요.

지금도 다 아는건 아니예요. 그래도 아이를 많이 존중해주고 그전보다는 노력하고 있죠.

아이의 특성을 빨리 파악해서 맞게 교육시켜주는 현명한 엄마들이 젤 부러워요.

 

우리 아들은 영어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어서 1학년때 부터 이학원 저학원 전전하다가

3학년중반부터 학원끊고 집에서 하자 했는데 제가 신경을 안쓰니 그 작업도 땡!

동생 집듣 시작하면서 같이 런투리드 1단계부터 하고 있습니다.

듣기가 아직 습관이 안되서 잘 들으려 하지 않고 빨리 끝내는데 목표를 두고 있네요.^^

그래도 쉬운 책으로 시작하니 몇번 들으면 모르는 단어도 읽어지긴 하는데  이걸 습관으로

들여주는게 우리아들 방학동안 숙제입니다.

암튼 올 목표는 꾸준히~~입니다.

 

이곳의 같은 학년 아이들과는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 영어단계지만

꾸준히~~가 쌓이면 언제가 그 곳에 갈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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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 |
  • 2012-01-04 17:18
영어 그까이꺼.....ㅎㅎㅎ실은 무지 어렵습니다만

꾸준함 이길 장사는 없습니다

쉬운거부터 무한 듣고 읽고.....엄마만 자나깨나 영어 생각 하심 아이들은 따라가게 마련이에요 힘내시고 홧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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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2-01-04 19:11
눈사람을 만들수 있을정도로 눈이 많이 온곳도 있는듯하네요.... 저희는 아직.. 다 녹았어요.
열심히 뛰어놀고 따뜻한 방에서 낮잠...정말 단잠이겠네요.

즐겨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따라와 주는 울 아이들과 함께 천천히 꾸준히 함께 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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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04 19:17
방가!!^^
다 잘할수 있나~빠른게 있음 느린게 있는게고 월등한게 있음 하나쯤 빠져야 인간미있지.
그 집 아들은 과학왕,독서왕이잖여~모르는게 없어요~~~쩝! 부러울 따름이지...
암튼 키우기 어려운 아들이지만 나중에 큰일할껴~난 그렇게 믿어!^^땅땅땅!!!
그때 이모 모른척하지 말아~기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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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니여니
  • |
  • 2012-01-04 20:21
네 맞아요.꾸준함. 그것만이 올해의 목표입니다.노력해야죠~~
오늘도 런투리드 시디 2번 듣고 따라하기하면서 엄마 나 잘했지?합니다.
그럼 잘했지~~하면서 칭찬 따발로 해줬네요.이러면서 나가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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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4 23:56
저도 이번에 중학교가는 아들이 있는데, 아들녀석들은 좀 기다려줘야할 것 같아요.
나중에 저력이 나올 수 있도록...기 안 죽이고 세상의 잣대에 대는 것 좀 유의하고...
그래서 쑥에 있는 여자친구들이랑 비교도 좀 안하고...
그러면, 어느 순간, 깊이 있는 아들로 자랄거에요. 전, 아직 진행중이지만...
속깊고, 엄마 생각 많이 해 주는 것만으로도 많이 기뻐요.. 부족한 부분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요.
꾸준히.. 한다면, 물론 좋은 성과가 나죠...그런데 꾸준히에 걸림돌이 많습니다.
그건, 어른인 엄마가 이겨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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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4 14:58
답댓글

전, 슬슬 지쳐가고 있습니다.

방학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흑

 

주관강한 제시는 대충 엄마 비위맞춰주는 게 없습니다.

좋으면 너무 좋고, 싫으면 완전 싫고. 그저 그러면, 단칼에 so so입니다.

치어리더가 될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지 맘대로 하는데..ㅠㅠ

 

영어책 읽는 것도 내키면 계속 앉아서 읽고, 싫으면 옆에서 아무리 협박해도 안 읽고 자버립니다.

수학도 재미있을 때는 완전 재미있는 문제라며 문제를 잡아먹을 기세로 풀고,

뭐가 수가 틀리면 옆으로 삐딱하게 앉아서 몰라도 설명을 들으려고도 안합니다. 설명해주면 연필로 조그맣게 뭘 그리고 있어요.. 아이구.. 두야..

 

요즘 , 전 제시는 학원표가 더 맞는 아이가 아닐까.. 심히 고민하고 있어요.

집에서 뒹굴거리는 게 좋긴 하겠지만(편하니까...) 자극도 잘 받고, 선생님께 이쁨받는 것도 너무 좋아하지요.

학원에서 해결되지 않는 게 있으면 집에서 끙끙대서 다 해가기도 하고...

근데, 집에서는 늘 엄마만이 선생님이니.. 지루하고, 또 엄마의 약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삐딱선을 타지 않나.. 하는 생각.

어쩌면, 이번 방학 끝나고 학원으로 보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오늘 저 좀 지쳤습니다.

 

The adventures of tintin 몇 권 읽고있고, 캠젠슨 한,두권, 웨이사이드스쿨 다시 보구요...

수학은 학원 반을 살짝 바꿨는데, 본인 표현에 의하면 자기가'물 만난 고기'랍니다.

선생님은 천사요, 친구들은 천재입니다. 딱 하루갔다왔어요. ㅎㅎ

어제 저녁 내내 문제 만들고, 풀고, 그러고 놀았어요.

한글책은 창가의 토토 다 읽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거기서 나온 상황이나, 심리묘사, 아이의 표현.. 이런것들에 매료되었어요.

 

저도 요즘 숙튀자주하는데.. 이따 밤에 꼼꼼히 읽고 댓글 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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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1-04 16:03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들의 장점이자 단점이 아닐런지요. 하려고 들면.. 불같이 하는...
전.. 어떨땐... 그런 아이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제시.... 잘하고 있으니.. 그냥.. 옆에서... 치어리더만 해도.. 제시는 흥이 나서
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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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니여니
  • |
  • 2012-01-04 16:54
저도 딸래미가 꽁무니를 빼니 지치려고 하고 있다는..ㅠㅠ
뭐든 자발적인 것이 제일 중요해요. 즐기는 사람 못따라간다는 얘기도 있잖아요.
집듣재미있어요~~하는 그날이 오길 바라고 있어요.

주관강한아이 엄마가 바라보기는 힘들긴 한데요. 그런 아이들이 뭘해도 하는 것같아요.
성격은 있어야 합니다.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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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04 17:39
제시...혜원이랑 닮은 듯...하네요.
혜원이 담임 선생님께서 혜원이에게 나중에 변호사하면 좋겠다고 하셨데요.
왜? 자기주장이 강해서...헉!!!

그래서 저랑 자주 싸워요.
가끔 확 학원으로 보내버려..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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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04 19:41
ㅎㅎㅎ자기주장 강한 아이 키우는 엄마들 다들 힘들어 하지만...굉장한 강점이기도 한걸요.
자기 스스로 선택한것에 대해 책임지고 해결하는 능력 또한 강합디다.^^ 토대님 힘내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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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1-04 22:20
아 토대님이 고민중이시구나 제시가 뭐든지 스스로 잘하고 워낙 뛰어난 아이라 생각해서 걱정거리하나 없을것 같은데 자기주장 강한것도 때론 엄마의 고민을 안겨줄때가 있네요 제시는 생각이 깊고 바른아이라서 자기 맘대로 할때가 있어도 해야하는걸 스스로 챙길것 같아요 조금 기다려주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항상 토대님 글 보고 힘내는 저인데 지치셨다니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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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05 01:27
아공~~ 토대님 지치셨구나....토닥토닥 ^^
쑥쑥잡고 잠깐 쉬었다가셔요... 제시는 학원좋아하나요???
울 아이린은 학원보낸다하면 무지 싫어해요.. 바로 열심히 한다고한답니다 ^^;;;
가끔 지칠때 써먹는 협박 ^^;;;
엄마표 아이표..참 힘든길인것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함께 모였나봅니다.
토대님 이리 털어놓으시니 좀 낫지않으신지요?? ^^
잠깐 숨고르시고~~ ^^ 힘내셔요 ^^
지칠댄 잠깐 쉬어도 되어요..제시는 더욱 걱정없쟎아요 ^^
요즘 웬지 아이표방이 허전....하네요 곧 북적북적해지겠지요?!!! ^^
옛분들보고파서 휘리릭 둘러보고가다가... 토대님 힘드시다하여 등토닥여드리고가려고
몇자 적고갑니다 ^^
아자아자 이쁜 토대님~~ 힘힘 힘 힘내셔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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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1-04 14:06
답댓글

전 치어리더와 코치의 중간단계에 있지 않을까..생각듭니다~

맘은 치어리더인데..몸은 코치가 아닐까 싶어요..ㅋㅋ

 

간만에 아이들이 다 태권도장에 가서 (동생 채니는 원래 안다니는데..어제부터 갑자기 태권도 바람이 불어서 우기고우겨 같이 따라갔슴당~^^::) 백만년만의 오후휴식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 첨으로 4기북클럽에서 하는 네이트 더 그레이트 따라읽기를 시켰는데..생각보다 잘 따라하고 따라하다 막 웃는걸 보니..맘이 한결 가벼워졌어요..이런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수학 2학년 마무리가 이번주 금요일날 끝날꺼 같아요.. 그럼 담주는 오답노트를 쫘~악 하고 1월3주부터 3학년 개념클릭 책으로 예습 쬐금 할려고요~ 국어는 아무래도 방학전까지 (1월4주) 총정리와 오답노트를 해야할꺼 같구요..

 

min학교에 방학숙제로 책 100권읽기가 있어서 오늘부터 여태껏 읽었던 책들 정리해야할꺼 같아요..이미 50권은 넘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다행이예여~숙제하나는 수월하게 끝마칠꺼 같아요..ㅋㅋ

 

아이들 오기전에 숙튀되지않게 얼른 댓글 남기러 다녀야겠어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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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1-04 14:29
오답노트까지 해서 마무리를 하시는 군요 오답노트하기 예전부터 해봐야지 하면서 그냥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한번 푸는 정도로 넘어갔는데 오답노트는 어떻게 하고계시나요 문제를 아이가 다 쓰나요? 풀이만 쓰면 되나요? 히히 해본적이 없어서... 학교에서 100권 읽기 있으면 아이가 더 책을 가까이 할것 같아 좋아보여요 요즘 영어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한글책 양이 줄고있어요 ^^; 한글책 읽기가 바탕이 되어야되는데 신경써야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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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04 14:38
책 읽으면서 아이가 웃으면 너무 맘이 편해지죠.. 저도 알아요. 그 기분.. ^^
그런데 100권이라고 딱 정해 놓으면 아이들이 너무 얇은 책만 읽으려하지 않을까요? 간혹 2학년중에는 꽤 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있을텐데 말이지요.
그래도 벌써 50권을 읽었다니 나머지 방학이 편하겠어요.
오답노트까지.. 와.. 착실한 방학을 보내시는 것 같아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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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데이지77
  • |
  • 2012-01-04 14:46
책읽고 정리하는 부분을 울 아들은 넘 싫어라 합니다.
스트레스가 둘다 심해지네요... 아들넘... 이제 제맘되로 안되어서..서로 논쟁하죠...ㅋㅋ
어떻게 해야 재미있는 독서기록을 남길지... 고민이에요
어떻게 정리하시는지...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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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니여니
  • |
  • 2012-01-04 16:57
오답노트!! 좋은 습관을 들이시네요. 초등은 문제풀이보다 그런식으로 개념을 더 잘 잡을 수있는 습관을 들여주는게 젤 좋은것 같아요. 생각만큼 쉬운일이 아닌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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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04 17:37
전 일단 댓글부터 달고 있어요.
겨울에 운동하는 것 좋은 것 같아요.
혜원이도 시키고 싶은데...엄마 아빠 닮아 운동신경이 영..아니어서요.

방학동안 책 100권 읽기, 이런 숙제 정말 좋아요.
선생님 멋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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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04 19:49
방학숙제로 100권읽기... 우와~
한글과 영어의 균형... 어려워요~그쵸? 우리집은 왔다갔다 기우뚱 기우뚱 하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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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4 23:59
맘이 한결 가벼워지셨다니, 좋은 징조인데요.
예전에 고모님(상담교수에요.)에게 상담을 받은적이 있는데, 엄마의 마음가짐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참 크다고 하셨어요. 아이들이 다 알고 있다고..
그 이후에는 제가 티 안나게 아이들을 대하려고 하고, 내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경향이 생겼어요.^^
min이는 독서를 많이 하나봐요. 수월하게 50권을 읽었다니 대견한데요.
min이 장군님 많이 사랑해주세요^^ 멋져요,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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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1-04 13:57
답댓글

오전에 시온이랑 막둥이 델꼬 병원 약국 안경점 은행가서 통장만들고 김밥집 맥도날드까지 갔다가 먹고 마을버스타고 집에왔네요

헉헉 막둥이가 잠들어서 얼릉 들어왔어요

시온은 이렇게 엄마랑 나갔다온것도 놀러갔다오는거라며 엄마랑 데이트해서 너무 좋다고 오전내내 기분이 들떠있었어요 이구 싱거운 놈 예쁜놈 하며 델꼬 다녔네요

 

요즘 첫째 둘째 영어 봐줄때 막둥이 방해공작때문에 각자 혼자서 합니다

그래도 영어듣기하는건 자리잡혀서 둘다 잘하네요 마음같아선 옆에 앉아같이하고 싶은데

우리 막둥이 언제 크나~~~~ 하며 한숨쉬고 있네요

 

7살 앨리가 엄마에게 이쁨 받으려고 요즘 영어공부에 열을 올리면서 아이들 공부하는 것만 보고있어도

옆에서 이리도 신나는 엄마인데

정말 치어리더 복장하고 춤이라도 추고있을까 싶네요

엄마의 욕심 들키지않게 몸으로 애교좀 떨어줘야되겠어요

 

들었던건 제목옆에 동그라미 색칠해나가기 하고 있는데 그 표를 보고있으면 얘들도 뿌듯해하고 엄마도 흐뭇하답니다 전 심심하면 이 표들 들고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아~~ 몇일만 지나면 이것도 다 듣겠넹 하구요 ㅋㅋ

조금씩 천천히 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일년이 지나면 또 깨알같이 동그라미가 모여있겠지요

엄마 마음도 동글동글 아이들에게 동글이로 다가가야겠어요

 

시온은 아이캔리더 2단계하루에 3권씩 그리고 리틀팍스에서 본건 책으로 만들어서 4권씩 진행같이하고 있구요

writing 문제집2장, 리틀팍스30분과 플링 단어, 디비디보기 매일 합니다

 

앨리도 아이캔리더 2단계 한권씩 듣기 시작했구요 그외 프로기2권, 아서스타터1권듣기 하고있어요

읽기는 마음가는 책으로 한권씩만 하고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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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1-04 14:11
아침부터 많은 곳을 다녀오셨네요~ 부지런도 하셔라~~^^
동그라미 그린거 넘 이뻐요~~상황봐서 따라쟁이 해야지..ㅎㅎ
저희 둘째도 무진장 오빠공부할때 괴롭혀요..6살됐는데도 그러네요~^^::
책상밑에 숨어있다가 발 간지럽히고 괴롭히고 놀자고 땡깡쓰고..ㅠ.ㅠ
그래도 혼내다가 둘째는 이뻐서 많이 못 혼내게 되네요~
세아이와님은 셋짼데 얼마나 이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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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2-01-04 14:17
요렇게 글 읽고 있으면 키가 큰 ~세아이맘이 보이는데 같아요..지난번 사진에서 봐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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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04 14:40
아이가 셋인데 이렇게 정성을 들이기 쉽지 않아요.
동그라미 더 많아져서 정말 풍성한 방학이 되면 좋겠네요.
엄마가 함께 앉아서 하지 못해도 관심 가지고 있음을 알려준다면 문제 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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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데이지77
  • |
  • 2012-01-04 14:49
아직... 교육에 대해서 잘 모르다가... 님들 글을 보면서..아~~ 저런것도 있구나 하네요...
도서관 가면... 찾아봐야겠어요~아직 울 준형이에게는 아직 어렵겠지만.. 엄마가 먼저 봐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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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1-04 16:05
세아이와님.. 아이들과... 이곳저곳 외출 많이 하고 오셨네요...
열심히 한.... 저 스티커.. 알록달록 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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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04 17:35
이야...세아이를 데리고 이렇게 잘 하시다니...
정말 감탄사만 연발하게 되네요.

저도 오늘 진현이 유치원 보내놓고 혜원이랑 단둘이 데이트를 했어요.
이제부터 도서관도 자주 다니고 많이 걸어다니려구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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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5 00:00
세아이와님은 완전, 열씸맘...
어찌 이리 꼼꼼하게 진행하신대요... 우왕.. 부럽사옵니다.
저 동그라미 쳐다만 봐도 배 부르네요.
이렇게 계속 꾸준히만 진행하시면, 남 부러울 일 없습니다.
전, 말로만이지, 제대로 하는 건 없는 것 같아.. 고개가 숙여집니다.
제가, 세아이와님, 부지런히 따라할께요.
좋은 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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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외동맘
  • |
  • 2012-01-05 12:31
열정으로 똘똘뭉친 세아이와님^^ 저의 닉넴 copy cat인거 이시죠^^'
나의 열정을 다시금 이끌어 주신 님 오래오래 함께 합시다..
나도 스티커 해봐야지 본전 생각해서라도 여러번 해야하지 암~~`
글고 시온이 에겐 비밀이야 .. 세살 버릇 여든 까지 갈거야 쭈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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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1-04 13:13
답댓글

치어리더가 되어야 하나....코치에 가깝습니다....

다시 한번 반성하면서...점점 치어리더쪽으러 가볼려구 노력하겠슴다...^^

조금씩 조금씩요......ㅎㅎㅎㅎ

방학땐 시간이 많을거 같았는데..결코 그렇지만은 안 더라구요...^^

그래도 간신히 집듣 이어 가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이번주부터는 4기 북크럽을 시작하면서 걱정이 넘 많았는데

다행이 마리는 많은 거부감은 보이지 않아서 넘 다행이네요

일단 한번 들었는데..아무래도 챕터북은 첨이니 빠르기도

그렇구  내용 파악은 잘 못했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제가 한번 설명해주었구요

앞부분을 소리내어 읽어 보았더니 이해가 더 잘 되었던거 같아요

하기 싫었을텐데 내색 안하고 잘 따라와준 마리가 넘 이뻐서

스티커도 팍팍 붙여주고....good job을 소리높여 마구 마구 외쳐주었답니다...^^

2학기 수학과 국어 밀린 학습지 정리하고 있는데 국어는 끝냈고

수학도 뒷부분만 조금 남았네요...수학마져 마무리 하면...

방학중엔 연산부분만 하고 독서에 시간을 조금 더 할애하고 싶네요...^^

날이 넘 추워요....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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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1-04 14:13
저희도 4기해요~^^ 마리도 열심히 잘 따라하는군요?? *^^*
아이들 싫다고 안하고 잘 따라해주기만 해도 넘 이쁘죠~
마리 홧팅입니다~~^^
현경태훈맘님도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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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04 14:42
그러네요. 마리가 참 착하네요. 그리고 설명해주면서 읽어준 훌륭한 치어리더에게도 격려를 보냅니다. ㅎㅎ
마지막에 헤이해지기 쉬운데 끝까지 남은 부분 정리하는 모습 본받아야겠어요.
마리야.. 얼른 마칠 것 마치고 독서의 세계로 빨리 빠져들어가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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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04 14:50
그쵸.. 이상하게 방학에는 시계가 두배로 가나봐요 .ㅜㅜ 전 요즘 치어리더도 원맨쇼 된것 같아서 주춤하네요. 에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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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데이지77
  • |
  • 2012-01-04 14:51
아직 집듣 한번도 안해봤는데... 시도해볼까봐요..저두 스티커로 유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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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1-04 16:06
방학에도.. 이것저것 하다보면 시간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방학전에 못한것들.. 방학엔 다 했으면 하는 마음의 부담감이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놀기도 하고.. 공부도 하고.. 알차게 보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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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04 17:33
히히..저도 4기..
오늘 도서관에서 가서 책 빌렸어요.
한권빼고 다 있어서...로또맞은 기분이었어요^^

그나저나 전...못된 코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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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04 11:46
답댓글

전 코치도 하고 조련도 하고 치어리더도 하고 다 하고 싶어요. 치어링만 해도 되면 코치 안하면 되고 혼자 안되면 좀 잡아주고 한마디로 멀티가 되고 싶지만 항상 현실과 이상씨는 멀고도 먼 ㅜㅜ

 

요즘 지원이가 사춘기가 오나봐요. 벌써.. ㅜㅜ 블로그에 엄마가 하는 말이 예전엔 조언같더니 이젠 잔소리 같고 그냥 기분 나쁘고 우울하다고 써 놨어요. 심지어 언제 죽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나.. 끄억.. ㅜㅜ 뭐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으니까 이해는 하지만 제가 지원이만할때는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서진이 유치원 가면 지원이에게 좀더 신경을 많이 써주어야 겠어요.

 

오늘도 이제서야 오늘의 아이표 조금씩 시작합니다. 할일이 많네요. 그리고 제가 학원 다니고 싶어서 졸랐더니 랑구가 애들 일찍 재우고 반찬 많이 살림청소 반짝반짝 이러고 우렁각시처럼 사라지면 주말반 다니게 해준데요.. ㅋㅋ  이런 고추장~ 하라는거야 말라는 거야 ㅎㅎ

강남에 있어서 넘 멀어가지고 엄두가 안났는데 청강 한번 들어봤는데 완전 맘에 들었거든요.

 

암튼 이래저래 집안일좀 열심히 해야겠어요. 딱 한달만 다녀보고 이게 좋다 싶으면 간헐적으로 다녀볼까 싶어요. 제가 뭔가 알아서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게 정말 신나네요.

초등 들어가면서 밑천이 떨어져서 뭐 물어보면 대답을 잘 못해주고 그래서 맘이 좀 복잡했는데

 

앤님도 학원 다니신다고 했던거 같던데 인강하고 오프라인 교실 수업이 확실히 분위기도 그렇고 많이 다르더라구요. 모두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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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2-01-04 11:55
요즘 애들 빠르지요? 우리 수민이도 가족들이랑 놀러가는것보다 친구랑 놀러가는걸..더 좋아하더라구요..베프랑 교환일기도 쓰고요...저한테는 보여주지도 않아요...제가 몰래몰래 보거든요..ㅠㅜ
나이드니까...공부하는게 재미있지요? ㅎㅎ 열심히 하는 모습..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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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1-04 13:14
요즘애들 정말 빠릅니다...
현경이도 조금 성숙한 부분이 있어서
사춘기가 조금 빠르지 않을까 걱정합니다....
무슨 학원을 다니고 싶은신건가요????
늘 무엇가를 열심히 하는 엄마를 보면서 아이들도 같이 성장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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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1-04 14:17
지원이가 벌써 그럴때가 왔나요? 정말 빠르네요~^^
아이의 생각을 조금씩 알때..부모로써 뒤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되는거 같아요~

지원서진맘님~학원도 다니고 싶으시고..정말 열정적이시네요~
전 맘도 몸도 늙어서 그런가..운동만 다니고 싶고..멀리 다니고 싶지않아요~^^::
우렁각시 하시고 얼른 학원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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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2-01-04 14:19
어떤 강의인지 궁급해집니다. 전 몇년간 아파트 단지내에서만 뱅뱅 돌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게요..새로운 변화가 필요한때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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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04 14:46
흠... 남편분이 완전 뭔가 착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
마누라한테 주는 학원비가 아까워서 그러신답니까 아님 공부한다고 살림 팽개칠까봐 그러신답니까..
뭔 박사학위를 따겠다는 것도 아니고...
하고 싶은 것 못해 우울증 걸려 살림이고 뭐고 다 팽개치고 병원비로 돈 다 날리기 전에 그냥 배우고 싶은 이 맘을 인정해주는 게 노후에 좋을 거라고... 협박(?) 하십시요.. ㅋㅋ
저는 정규수업 (주 2회 한시간씩) 외에도 스터디 만들어서 수업전 한 시간 free talking 하고 와요.
애들은... 그냥 엄마 영어공부 하러 갔나보다.. 하면서 그냥 즈그들끼리 알아서 책 보고 놀고..
그냥 등록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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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1-04 16:08
열성파 지원맘님.... 우렁각시 되면 주말반 다니실수 있는건감요..
전 다니라고 해도... 힘들어서.... 헥헥 거릴것 같아요..

열심히 하시는 지원맘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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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04 17:32
저희집도 사춘기가 아닌가...싶네요.
성에 대해 자꾸만 관심이 많아지는 것을 보면...(처음에는 정말 많이 당황했는데, 안정하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어요. 스스로 걱정이 되었나보더라구요. 성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는 것이.)

지원서진맘님 부지런하시네요.
공부까지...
전 늘 마음뿐이지 실천이 안되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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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5 00:09
지원이가 사춘기에요?
흐미... 그냥 그럴때인가.. 보다 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시지 말길..
저도 생각해보면 3학년때 사춘기가 심하게 왔었고,
제시도 자주, 그럴려면, 왜 자기를 낳았냐는둥, 인간은 무엇으로 사느냐는둥.. 이런 얘기를 하기도 합니다.
근데, 어느 책에선가.. 그런 의문을 갖느니보다, 지금 현실에 충실하여라.. 하는 소리를 듣고, 좀 맘이 차분해 졌어요.
남편분 잘 설득하여, 바람직한 지원맘님의 소신이 유지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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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05 01:23
옴마나~~~ 벌써 사춘기?? ^^
울아이린도 그럴텐데....아~~ 조심해야겠당 ㅋㅋ
지원서진맘님 여전히 열심히시군요 ^^
에공..전 물어보면..사전찾아보기 바빠요 ㅠㅠ
급 우울해짐 ^^;;;
낮에 못오기 이시간에 헤메고있네요 ㅋㅋㅋ
담에 또 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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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04 10:12
답댓글

치어리더도 아닌 것이 코치도 아닌 것이 신처럼 내려다보며 넌 어쨌거나 부처님 손바닥 안이다..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계획 짜고 잘 지키고 있네요.

남아도는 알림장 (왜 이렇게 알림장은 나눠주는 곳이 많은지..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ㅎㅎ

자기주도라 그런지 보호자 확인란의 싸인도 저한테 받는 것이 아니라 자기 싸인 넣었구만요.. ㅋㅋ

최근에는 뉴스 썸네일 요 책 집듣했습니다. 길기도 하고 우주에 관한 용어가 많이 나와 어렵기도 했는데

내용 자체가 흥미진진하다며 계속 듣더라구요.

방학동안 스펠링 다지자는 의미에서  요거 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별로 없지만 스펠링 때문에 하루에 한 unit 씩 하고 마지막에 받아쓰기 합니다.

빨랑 하고 C로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엄마 맘... ㅋㅋ)

수학은 지식쇼핑 썸네일 하고 있는데요. 세자리 곱하기 두자리에서 속도감과 정확성이 떨어져서 그랬는지 거기서 잠시 멈추고 기적의 계산법으로 연습 들어갔습니다.

 

내일은 양평에 있는 눈썰매장에 놀러갈꺼에요. 자그마한 눈썰매장이라 잠깐 놀다 오기 좋겠더라구요.

좋은 곳은 못 데리구 가도 잠시 콧바람이라도 쐬주려구요..

머지않아 청주로 이사를 가야 할 것 같아서 요새 제가 많이 맘이 복잡하고 정신이 없네요.

혹시 청주 사시는 분... 안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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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04 10:36
어떤분이 1빠 찍으셨나 왔다가......
어머!!??? 앤님 이사가셔요??
그럼 아이들도 전학?!!! 가는거군요... 아공... 심난~~ 하시겠어요 ...
뭐...우리 공주님들이야 잘 적응하겠지만.. 그래도 엄마맘은 그게 아닐꺼라 생각되어요.
충북청주...아깝다..전..충남인디~ ^^;
부디... 정리잘하시고... 준비잘하시길..( 앤님이야 워낙 똑부러지시는 분이까 ^^ )
근데.....앤님없는 서울 무지 허전할것같아요~~ ^^

참...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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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04 11:03
청주에 사는 쑥맘이 누구시지?
딱히 떠오르지 않네.
수십년 전 부산으로 내려올 때 애가 없었어도
생면부지의 '땅'으로 가려니 심란합디다.
그런데 그 뒤 애를 끌고 미국으로 세 번이나 살러다녔어요.
이제는 어디 가도 잘 살 만큼 이사가는 건 자신있어요.
사람 사는 데 어디나 같아서 내가 좋으면 좋은 사람 모이고
내가 뻣뻣하면 깍쟁이 만나 싸웁디다.
청주 가서 새 삶, 보금자리 잘 마련하길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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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2-01-04 11:44
어머나..작은기적님도 충남이세요? 저도 충남인데...ㅋㅋ
앤님...이사 가시나봐요...은근히 스트레스일텐데...
우리 수민이는 요즘,,,우리 옛날에 행운의편지...이런거 받아받잖아요?
이런거...문자로 오네요....ㅠㅜ 애들...정말....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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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2-01-04 11:47
알림장 활용...잘 하고 계시네요...^^
우리 수민이도 오전에 한시간 공부해요...(영어,수학)
습관이 좀 잡혀서...잘해나가고 있답니다...사실 이게 쉬운일은 아니죠...
4학년되니까...은근히 공부에 욕심이 생기네요..제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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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04 11:48
전 제가 표를 만들어줬는데 그냥 체크만 할수 있도록 했거든요. 글씨가 안습이라서 3학년되면 pop라도 시켜야 되나 저도 발글씨 하는데 고민.. 양평에 눈썰매장 우앙.. 좋겠다. 그런데 청주라면 어딘가요? 제가 도시 이름 사람 이름에 약해서..ㅋㅋ 이사가면 아이들 학교 문제로 좀 맘이 복잡하겠어요. 저도 수원에서 의정부 이사올때 좀 그랬어요. 두번째 책 제목이 잘 안보여요. 오밀조밀 열심히 하고 있군요. 다시 보게 되니 반갑네요. 이제 좀 마음 정리가 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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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1-04 13:18
이사를 앞두고 계시군요...
맘이 많이 복잡하실거 같아요...
아이들 학교도 그렇고....엄마도 그렇고....^^
하지만 넘 야무지고 잘하시는분이라 적응도 문제 없으시리라 생각해요...
긍정의 에너지를 팍팍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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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데이지77
  • |
  • 2012-01-04 14:43
이사라는것이... 참 힘든것 같아요 정든것 정든 사람 들과 헤어지는것도 힘들지만..
이사하기전에 심란함은 더 크시죠? 이사하고 나면 그나마 그런 걱정은 안하니 조금 후련하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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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04 17:29
앤님...오랜만이네요...
근데..소은이...음...너무해..어쩜...혜원이랑 비교를 안할래도 안할 수 가....호흡x100
우리집에도 남아도는 알림장 너무 많은데...흑흑^^

앤님...청주로 이사하시는군요.
혹시...앤님 남편분이..정부종*청*사에서 근무하시나요.
제 사촌여동생이 얼마전에 이사했는데, 남편은 영등포, 사촌동생은 청주로..주말부부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여수에 내려올 때 생각이 나네요.
서울에서 무려 6시간거리...진짜 우울하더라구요.
한달동안 집밖을 나가지 않았어요.
혜원이랑 둘이서 방콕...

그래도..청주는 좀 낫지 않을까요...
앤님..절 보시고 위안삼으시라구요.

그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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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5 00:07
앤님 이사가시는군요.. 뭐 어디서나, 씩씩하게 주위에 좋은 에너지 쏟아주실거에요.
그나저나, 같은 서울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세미나나 기타 모임에서 뵐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좀 아쉬어요.
계속 소식 전해주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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