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집중듣기] 4-2 입문반

컨텐츠

댓글 1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늘푸른산하
  • |
  • 2012-01-06 01:17
답댓글

초 1/남/도담

 

썼다 지웠다 머리가 복잡하네요. 1년 반 넘게 꾸준히 진행해 왔고 지금까지 큰 발전이 없어 보여 걱정도 많이 했네요. 제가 지금까지 해준거에 비하면 우리 아이가 기특하고요. 집듣을 꾸준히 해왔기에 지금의 성과도 있는걳 같아요. 영유나온것도 아니고 학원도 다녀본적이 없는 아이거든요.

 

브죵님이나 다른 분들처럼 아직 내공이 없어 뭐라 말씀을 못하지만 집듣 열심히 하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언제나행복
  • |
  • 2012-01-05 20:19
답댓글

초3/남/은성

매직트리하우스 번역본을 너무 좋아해서 자기용돈 털어 1~43권까지 사들인게

1년 되어 갑니다.처음엔 호기심반 욕심반으로 집중듣기 한번 끝냈습니다.

쉬운책읽기(ORT4~7단계,아서 스타터,아서 어드벤처,프레니,노부영 그림책,마녀위니시리즈 기타등등)와 병행했던게 큰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매직트리 접한 후엔 다른책은 거의 보지 않으려고 해서 처음엔 나름 걱정했습니다.

하지만,집듣부터 소리내어읽기,묵독하기,이틀전부턴 그대로 베껴쓰기 시작했습니다.

집듣은 역시 귀가 트이는데 큰 도움을 주는것 같아요.직독직해도 가능해지구요.

한동안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려니 아들이 강하게 거부했는데(40분을 앉아서 듣는게 힘들다고ㅠㅠ),

이번 숙쑥 집듣반 핑계로 시작했습니다.다행히 잘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들은 여전히 매직트리가 좋다고 하네요 ㅎㅎ

한우물이라도 마르고 닳토록 파보려고 합니다..

올해가 끝날무렵엔 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아들 엉덩이 두드려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dodoors
  • |
  • 2012-01-05 12:22
답댓글

초3/ 여/ Anika

매직트리로 집듣 시작했는데, 배경지식이 좀 있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나름 한글책을 많이 읽는다고 생각했는데, 다양하지 않았던 것이 보이네요. 호호

그래도 이번 방학때 매직트리 하면서 이런저런 다양한 것을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좋네요.

어제는 도서관에서 '타이타닉'디비디 빌려서 함께 봤어요.

매직트리 몇권이더라요...?? 있더라구요.

ㅋ~~~~~~~~마침 디비디에 자막 지원이 안되는 걸루 빌려서 기냥 봤어요.TT

 

몇번 반복해서 들으면 나중에는 술술 읽을 수 있겠죠?

예전에 파닉스 끝나고 집듣 할 때 그랬거든요.

이번에도 그럴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방학동안 듣기하고 학기가 시작되면 하루에 5챕터씩 읽고 듣기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그럴 생각이예요.

 

그래도 여러분들이랑 같이 하니까 하나보다 하면서 벌써 몇주가 지났네요.

나름 뿌듯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모두 계속~~~~ 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언제나행복
  • |
  • 2012-01-05 20:24
타이타닉 17권이요..
매직트리는 역사,지리 등 배경지식 넓히는데 최고 인듯 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빼꼼
  • |
  • 2012-01-05 10:30
답댓글

초4/ 잭

어릴때는 말이 느리고 언어적으로 많이 느렸어요

역시 영어는 말할것도 없구요

집중듣기 학기중에는 거의 못했구요, 처음으로 정식으로 시도하는거예요

솔직히 아직 이렇다할 성과도 생각도 없어요  죄송해요 ~~

매직트리 하는 중에 호리드헨리 한번 들었는데 역시나 힘드네요

저는요 욕심버리고 입문반에서 열심히 한번 해 볼래요

너무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서요 그 친구들 조용히 따라 갈래요

많은 이야기 나눠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dodoors
  • |
  • 2012-01-05 12:11
저도 다른 분들 이야기 들으면서 공감하고 또 배우면서 아이와 같이 하고 있어요.
매직트리 처음 시작했는데, 어떤 날은 좀 지루하고 어떤 날은 재밌고..그래요.
방학동안 함께 잘 해나가고 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내외동맘
  • |
  • 2012-01-04 23:47
답댓글

초1/여/린

지난주 화요일엔 컴터가 고장나시더니 어제부터 체기가 가시지 않네요..

온몸이 아푸고 모유수유혀서 며칠을 민간요법으로 해결 해볼려고 열손가락 발가락 다 따고 에효

낼은 한의원 가볼려구요.. 엄마가 아파도 아이들은 인정사정 없이 자기 감정에 충실하네요 ..

그래도 이쁜 내새끼들이니 패쑤~~~

저도 아래 고도님 말씀처럼 집듣반에 참여하는 것만으로 하루가 어찌 가는지 ㅋ ㅋ

요로코롬 알찬 방학을 보내고 있는 것 자체가 넘 좋은데요..(엄마만의 생각 일지도 몰라요)

낼 일찍 아들데리고 병원갈려면 전 이제 그만 꿈나라로 고고씽~~~~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한결맘
  • |
  • 2012-01-05 07:34
내외동맘님., 모유수유 하고 계시는군요
한의원 가셔서 빨리 회복하길 바래요.
꾸준한 집중듣기의 힘은 분명히 있으니까요., 알찬 방학을 보내고 있다는거 확신하셔도 좋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고도
  • |
  • 2012-01-04 23:13
답댓글

초1/여/Amanda

 

이렇게 집듣반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꿈만같습니다.

아직 들으면서 얼마나 내용을 이해하고 있느냐를 가늠할 단계는 아닌 것같구요. 일단은 일정시간 소리를 신경쓰고 듣는 경험, 의미있는 소리에 노출되는 경험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CD로 듣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보였는데, 다행히 이번에 선택한 책이 잘 맞아서 그런지 이제는 배경음악에 대한 호불호를 얘기하기도 하고, 소리에 대한 느낌들을 이야기해주는 등 그동안 없었던 반응을 보여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흘려들으면서 의미를 파악해내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무작정 바라기도 했는데, 집중듣기를 통해서 소리도 듣고, 책에도 더 집중하게 되니 이 또한 놓칠 수 없는 중요한 방법이라는 생각을 새삼해보게 됩니다.

 

브죵님께서 이렇게 요모조모 생각해볼 거리를 주시니 너무 좋네요. 항상 감사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내외동맘
  • |
  • 2012-01-05 00:02
그래요 집듣 한다는 것만으로 대견하지요.^^엉덩이 힘기르기 화이팅입니다.이제 진짜 자러 가야 겠어요.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한결맘
  • |
  • 2012-01-05 07:40
고도님.,
집중듣기 몇번 했던 CD를, 아침에 일어났을때 켜놓고 세수하고 준비하는 동안이나 식사하는 동안에
들을수 있게 해놓으면, 고도님이 바라시는 흘려듣기가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되실수도 있을겁니다
그냥 배경음악정도로 적당히 켜놓다보면, (아이가 신경쓰든 말든)
어느순간에 자연스레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낄꺼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석준사랑
  • |
  • 2012-01-04 22:22
답댓글

예비초/ 남/ 브레이든

 

애초 집중듣기를 할 때 책을 펼치지 않고, 듣기만 했어요.

듣기만으로 다 알아 듣는지가 궁금했는데, 들은 이야기를  잘 설명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렇게 하고 있어요.

읽는 것은 따로 봐주고 있구용...

요며칠 감기로 골골 하다 오늘 주사 맞고 괜찮아 져서

다시 좀 신경 더 써보려구용~~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고도
  • |
  • 2012-01-04 23:16
오디오 만으로도 듣기가 잘 된다면 가장 좋은 상황인 것같은데요? 책보고 듣기보다 더 집중하기 힘든 상황일텐데... 잘 듣고 있다니 참 기특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몽구맘
  • |
  • 2012-01-04 20:59
답댓글

영어학습에 있어서 듣기가 없다는 건, 앙꼬없는 찐빵과도 같지요.^^

팥 안들어간 팥죽!

 

 

 

 

 

 

 

 

 

 

 

아효~ 민망해라.ㅎ

말 주변은 없고.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고도
  • |
  • 2012-01-04 23:17
^^ 정말 적절한 비유이신듯...
몽구맘님, 재미있게 말씀 잘하시는데요. 뭐... 즐거운 집듣 생활 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야무치
  • |
  • 2012-01-04 20:21
답댓글

초3/남

저희도 집중적으로 듣는건 처음이라 아직은 뭐라고 말씀드릴 단계는 아니지만 이제 습관이 되어가고 있고

처음엔 40분 듣기도 벅찼는데 이제 40분 동안 듣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앞으로 꾸준하고 성실하게 이 프로젝트를 마쳐서 계속 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집중듣기의 효과는 귀로 듣고 눈으로는 문자를 따라가니 평소에 확실하지 않았던 영어 문자와 소리와의 관계를 이해하고 자꾸 듣다 보면 아이도 모르게 그게 아이의 것이 되지 않아 싶어요.

이 다음에 해리포터를 줄줄 읽을 날이 오겠죠???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 열심히 해야 할텐데....

힘을 내야할거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고도
  • |
  • 2012-01-04 23:21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도 자라고, 조금씩 영어 실력도 자라고... 예전에 통하지 않던 방법도 시간이 흐르고 나면 갑자기 통하게 되기도 하고...^^
아이들이 늘 자라고 변화 무쌍한 것이 왜이리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투빈사랑
  • |
  • 2012-01-04 19:07
답댓글

이번에 집듣반이 처음이라  집듣에 대해 뭐라 말할단계는 못되구요

아래 글들 읽으면서 많은걸 배우게 되네요

프린스는 조금 늦는듯해요  처음엔  그냥  하자니  하더라구요

익숙해졌나보다...할때쯤  지겨워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다시 당근조정좀 들어가구요

지금 다시  처음상태로 돌아온듯해요...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자리가 잡히지 않을까 싶구요

요즘 집안에 늘 영어 소리가 들리다 보니  예전엔  그냥 흘러가는 소리

또는  아...시끄러..

그랫는데  요즘은  그 상태는 벗어난것 같아요

그러면서  가끔 들리는 말도 나오구요

한번씩 귀기울이게 되기도 하구요

영어 울렁증있는 저도  집듣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11주  가기만  바래봅니다  그냥 가보고  (물론 중간중간  조정해가면서요)

그렇게  1년을 보내볼 생각입니다

발전이 있는 선배맘님들 글을 읽으면서  따라가보면 되는 맘이라 조금은 덜 힘들고

힘이 된답니다^ ^

2012  화이팅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고도
  • |
  • 2012-01-04 23:24
전 투빈사랑님의 당근이 무척 궁금합니다.^^
영 싫은 거면 아무리 거창한 당근도 안먹히던데... 당근으로 꼬셨을 때, 꾸준히 해준다는건... 그만큼 해낼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겠네요. 꾸준한 프린스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wldrk
  • |
  • 2012-01-04 18:57
답댓글

초3/여/징가

 

여행가기전 숙제를 올려서 (29일, 목) 숙제 미제출자명단에서 다행히 제외되었습니다.

더 열심히 엄격히 공부를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듣고 있는 쥬니비 재미있습니다. 지금 16권을 듣고 있는데 1학년이 되는 쥬니비를 듣고 싶어합니다. 쥬니비의 다음 일들이 궁금하고 기대를 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앞의 댓글 중에서 집듣은 읽기이다. 소리와의 매칭 낭독 이해, 공감이 되고 되씹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하지 않게 조금씩 충분히 공부할 시간을 확보해나가야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느낍니다.

아침에 운동 방과후 학교오카리나, 미술, 학원 정말 충분히 듣고 읽고 할 시간이 어렵습니다. 계획적으로 시간을 만들지 않으면 어려운 방학생활인 것 같습니다. 느긋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보다 조금은 짜여진 방학생활을 통해 집듣 정상화, 안정화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고도
  • |
  • 2012-01-04 23:25
아이가 잘 듣고 있다는 반응을 보여주는 게 엄마로서 참 힘이 되고 뿌듯하더라구요.
징가도 즐거운 듣기생활을 잘 하고 있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봄볕
  • |
  • 2012-01-04 18:23
답댓글

초2/ 남/ 션

 

저희집은 집중듣기까지는 아니고, 그저 cd듣기.

아이가 7살 즈음부터 시작한것 같아요.

얇은 ort에서 시작해 리더스, 그리고 지금까지...

둘째가 있어 영어책은 거의 읽어주지 못했고, 그저 엄마 목소리 대신 cd를 들었던 것 같아요.

첨엔 그림보고 소리듣다가 반복이 이어지다보니 글자에도 눈이가고, 자연스럽게 소리와 글이 매치되면서 읽기도 가능했던것 같아요.

지금도 두어번 들으면 비교적 매끄럽게 읽어가는 걸 보면 듣기와 읽기는 결국은 같은 맥락안에 있는게 아닐까 해요.

들으면서 전체적인 이해가 가능해지고(통독같은), 더불어 발음과 억양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무래도 듣기에 의존하다보니 처음보는 책의 경우 음독이나 묵독은 부담스러워해요.

이부분을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오늘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왔길래 이책은 묵독으로 진행해 볼까 해요. 

얼마나 이해하고 넘어갈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아이에게 맡기고 물러나 있으려구요.

그저 재미있었니만 물어보려구요.  

브죵님 말씀대로 돌이켜보면 제가 물러나 있을때 아이가 자율적으로 하더라구요.^^

3학년을 앞두고 있으니 엄마가 옆에서 확인하는것도 싫어하구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고도
  • |
  • 2012-01-04 23:28
션은 독립성이 강한 멋진 아이인 것같아요.^^
스스로 할 기회를 주시는 봄볕님의 마음도 참 본받고 싶은데요?
전 팔랑귀가 되서 그런지 이리저리 흔들리는 때가 많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혜원진현맘
  • |
  • 2012-01-04 17:17
답댓글

초3/여/바비

 

월요일 밤늦게 집으로 돌아와

어제는 직원이 쉬는 날이라 온가족이 매장으로 고고...

오늘에서야 조금은 여유있는 하루를 맞이합니다.

 

집중듣기...

몇번을 시도하다가 실패한 것이지요.

꾸준함...이게 제일 힘들더라구요.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해보자고 혜원이와 약속을 했어요.

물론..이번에도 꾸준함은 아직입니다.

성탄절이니, 서울나들이니. 이런 저런 핑계로 못하는 날이 더 많았었어요.

 

집중듣기를 하면서 혜원이 귀가 트이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꾸준히 읽어온 것이 있어서인지 읽는 것은 나은 것 같아요.

하지만 듣는 것에는 아직 좀 덜 익숙한 것 같아 이번 기회에 듣기를 익숙하게 해주고 싶네요.

 

그래서 집중듣기 책은 혜원이에게 스스로 선택하게끔 하고 있어요.

익숙해지는 그날까지...꾸준히 하는 그날까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고도
  • |
  • 2012-01-04 23:30
이번 방학이 혜원이에게 집중듣기 완주를 이루는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쭈니어매
  • |
  • 2012-01-04 17:06
답댓글

으악~

어제가 화욜인지도 모르고 지나갔네요~~ㅜ.ㅜ

방학이라고 아이가 집에 있으니 요일감각도 잊어집니다...

 

집중듣기를 하며 기대하는것은...

귀가좀트일까와 한글책처럼 엄마가 읽어주지 못하니 그것을 대신하는  역할을 합니다..

저에게 갠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끈같은것이기도 합니다..

체계적인 학원을 아직 안다니는 것에대해 불안하기도 하지만

이끈이라도 놓지 않으려 애쓰면 조금은 도움이 되지않을까하는....

많은 의미의 집듣이 있겠지요...

그저 아이가 엄마가 읽어주던 한글책처럼

들려오는 소리와 함께 책을 잼있어하는 날이오길....^^;;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혜원진현맘
  • |
  • 2012-01-04 17:18
저도 지각했어요^^

소리를 들어가며 책을 읽는 그날이 꼭 오겠지요. 우리 아이들한테...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고도
  • |
  • 2012-01-04 23:27
저두요... 자려고 누웠다가... 가만가만 오늘이 수요일???하면서 화들짝 놀랬네요.
으... 이 건망증이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새날
  • |
  • 2012-01-04 16:15
답댓글

초2 여 조

 

우리 아이는 영어 집중듣기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겁니다.

어렵지만 매직트리로 시작했구요. 속도가 빠르다면서 투덜대긴 하지만 일단 앉아 있으면서 한권은 끝내는군요. 지겨워 하는것도 줄어서 한권듣는 40여분동안 집중은 하는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우리집 집중듣기는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는 것으로 시작하는듯 하네요.

일단 책 두께와 작은 글자에 헉 하던 녀석이 어느새 한권을 듣고, 집어가면서 따라가는거 보면 무슨말인지 완벽히 이해는 못하더라도 이런 책을 들었다는 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거 같네요.

 

높은 레벨의 책을 선택했나 싶기도 하지만 일단 앉아 있는 내공이 쌓이면서 공부할때도 집중하는것이 많이 좋아진듯 합니다. 10분이 한계였다면 요즘은 30분도 혼자 공부하면서 앉아 있습니다.

 

마법의 시간여행 책을 읽었기에 내용 파악은 대충 할거라 기대하면서 시작한 집중듣기 방학동안 잘 진행해보려 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옆집도서관
  • |
  • 2012-01-04 17:16
울sarah도 매직트리를 잡고 집듣을 처음시작했는데....
우리집은 맘처럼 흘러가질않더라구요..일단 시작이 어려워요 쳐다보고 째려보고.. 그러다 시간이 다 가~~
그래서 요즘은 손에 잡히는데로 가고있습니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혜원진현맘
  • |
  • 2012-01-04 17:19
바비는 한글책으로 먼저 접했는데 긴장감때문인지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듣책은 조금 더 밝은 책으로 스스로 선택해서 하자고 했어요.
그래서 오늘 선택한 책은 티아라클럽이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파란희망
  • |
  • 2012-01-04 14:47
답댓글

초3 여 데이지

 

데이지가 집중 듣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 뭐라 말하기..

다만 집듣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영어가 언어라는 생각에서였죠.

어릴때 한글책을 많이 읽어주었고 어느날 아이가 한글책을 읽기 시작한 경험으로

영어도 책을 통하면 좀 더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이 생각을 늦게 했다는게 좀 아쉽기 하지만요^^

요즘 매직트리 집듣을 하면서 제가 느끼는 가장 큰 효과는 영어책을 스스로 읽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전엔 집듣도 간간히 진행하던터라 집듣 끝나면 그걸로 끝..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그냥 반납하는 경우가 하다했구요..에고..

아쉬운맘에 제가 읽어주면 겨우 들어주는 정도였던지라..

지금은 빌려놓은책 알아서 읽고 전에 집듣했던 책도 가끔씩 찾곤해서 도서관에서 대여해주고 합니다.

본인의 레벨보다 높은 책을 집듣하면서 생긴 자신감으로 가능한듯 합니다.

집듣하면서 다른 과제 수행할때도 집중도 좀 더 좋아진 듯..제 착각일지 모르지만요.ㅋㅋ

 

매직한권씩 집듣 한번, 듣고 따라하기 한번..이런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집듣 할때는 저에게 한번씩 자기가 어느 부분 듣고있는지 물어봐달라고 합니다.

저딴에는 확인하는것 같아 안물어보면 오늘은 왜 안물어보냐고 물어보라구..

이유는 못 물어봤네요..생각난김에 오늘 물어봐야겠어요..ㅎㅎ

 

오늘까지 매직#26 집듣했어요.

#31까지 준비해 놓은 터라 처음부터 한번씩 더 할까 물어보니 새로운거 하고 싶다네요.

엄마욕심엔 좀 더 확실하게 짚고 가면 좋을 듯 한데..반복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

일단 아이 의견에 따라 줄 생각입니다.

쥬니비 생각하고 있는데 아이가 좋아해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집듣반 함께하면서 꾸준히 하고 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bimom
  • |
  • 2012-01-04 15:44
매직트리를 한번집듣하고..거기에 따라하기 한번까지..발음이 많이 좋아질것 같아요.
다음책으로 주니비 생각하신다구요?
여자아이라면 주니비 정말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그 방정맞은 오디오가 압권입니다.
데이지..주니비도 순조롭게 집듣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혜원진현맘
  • |
  • 2012-01-04 17:21
매직트리...꽤 길것 같은데, 따라읽기까지 하다니...데이지 대단하네요.

저희집은 주니비 하다 잠시 휴식중입니다
게으른 엄마가 주니비 씨디를 굽다 말아서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bimom
  • |
  • 2012-01-04 13:26
답댓글

초1/여/Rayna

 

레이나는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엄마의 잔소리가 있어야만 읽는 아이입니다.

드물게 정말 좋아하는 책을 스스로 읽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엄마의 책읽으라는 독촉이 없었다면..책을 멀리하는 생활을 하고 있을듯합니다. 다행인 것은 읽으라고 하면 그리 큰 반항은 하지 않고 엄마의 잔소리로 시작한 책읽기지만 그 속에서 또 즐거움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레이나에게 오디오소리는 한시간동안 엉덩이를 붙이고 있게 하는 힘이 되어줍니다.

하루에 적게는 1권..방학때는 2권씩 듣는 날도 많은데...좋아하는 종류의 이야기이면 60분을 잘 들어줍니다.

그렇지만 소리에 의지하여 책을 안보고 있는 시간이 꽤 됩니다. 엄마가 옆에서 볼때는 글씨를 짤 따라가며 들어줬으면 좋으련만....또 한편으로는 듣기만으로 이해가 되기 때문에 그러려니 합니다.

 

어휘량이나 쓰기 등 해야 할 것들이 많을 것 같으나...

그리고 묵독도 좀 시켜야 할 것도 같으나...하기 싫어하는거 억지로 시켰다가 영어를 공부로 받아들일까봐서  그리고 아직 1학년이므로 좋아하는 집듣으로 죽~~가려고 합니다.

6세후반에 5분. 10분으로 시작한 집듣이 60-70분되는 시간까지...꾸준히 해서 이리 시간이 늘고..

우리애는 챕터북 언제하나?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1년이 되어가는 걸 보면...역시 꾸준함이란..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파란희망
  • |
  • 2012-01-04 14:55
듣기만으로도 이해가 된다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요.
저희는 아직 책속 글씨를 따라가며 들어야 이해하는 수준이라..것도 전체적인 맥락만..^^
그래도 님 말씀처럼 꾸준히의 중요성을 알기에 천천히 가려고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혜원진현맘
  • |
  • 2012-01-04 17:23
2권씩 듣는 날도 있다니...부럽네요.
저희는 아직은 듣기보다 읽기가 편하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듣기하고 나서 꼭 한번 읽네요,
제가 읽기도 시키는데 집듣한 책 읽는게 편하다구요.
아직은 30분이지만...저희도 60분 진득하게 듣는 날을 기약해보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리친구
  • |
  • 2012-01-04 12:14
답댓글

초 3 여 지니

지니는 집.중.하는 연습을 하기 위해 집중듣기를 시작했어요,

수학 문제를 풀다가, 혹은 동화책을 읽다가,

"엄마,오늘 학교에서~~",

"엄마, **이가 웃긴 말을 했는데~~"

"엄마, 이거 끝나면 문방구가서~~"

모녀가 평소에는 조용한 편인데 뭔가 시작을 하면 수다가 줄줄이 따라 나오더라구요,

 

처음에도 저도 의식하지 못하고 같이 수다를 떨었지요,

심지어는 자기일에 푹 빠져있는  아이에게 먼저 말을 걸어 집중력을 깨기도 하고,

이런 안좋은 습관들을 극복하기 위해

'문제 풀면서 수다 떨지 않기','영어책 듣는 동안 다른 생각 안하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평소에 아이를 보면서 '집중력이 부족하다'고 내심 걱정했었는데 돌이켜보니 집중력 방해의 요인이 바로

엄,마,의 태도였더라구요,

 

지니는 지금 매직트리 28권을 듣고 있어요,

이해도에 따라 스스로 두번 반복, 가끔은 세번 반복도 하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지니에게 집중듣기의 소감을 물어보니 책을 듣는 40분이 처음보다 빨리 지나간다고 하네요^^

지난 여름에 시작해서 28권까지 오는 동안 다른 과목의 학습태도도 좋아 졌습니다.

뭔가에 집중해 있을 때는  건드리지 않기,

기쁘게,차분하게 기다려 주기,

질문을 던져 놓고  답을 듣기도 전에 또 다른 질문을 하는 성급함 버리기 등등,,,

기다림의 열매가 많이 모이면 마침내는 아듬드리 나무도 만날 수 있겠지요,,

 

어제는 지니가 '엄마! 오늘은 집중듣기 하면서 딴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다시 들어야 겠어요,'하더군요,

지니야 누구나 가끔은 그런단다. 쉼표가 없으면 숨이 막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딩동댕
  • |
  • 2012-01-04 12:42
아이 어릴때 책에서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아이가 멍하니 가만 있으면"무슨 생각해"하고 그 생각을 깨트리지 말라구...
아이도 아이나름대로 생각하고 멍때리고 정리할 시간도 필요한 거겠죠
엄마들이 자꾸 확인하고 물어대고...저 반성하고 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2-01-04 13:16
집중력이 좀 좋은 아이들이 집듣을 잘하는 것인지..
집듣을 하다보니 집중력이 좋아진 것인지.. 잘 모르겟지만..
저희 아이 경우는 일단 집듣하며서 다른 과목도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어느정도 몸에 밴 것 같아요.
그냥 별 잔소리 안해도 기본적인 것들은 잘 하는 편이에요..
그것도 집듣의 효과라면 효과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bimom
  • |
  • 2012-01-04 13:36
지니에게 집중듣기는 집중하는 연습을 시켜주는 군요.
울집도 비슷한 것 같아요. 1시간동안 주변관심 싹~ 끄고 책속의 이야기를 따라 가는 시간...
묵독으로 하면 몇번을 멈추고 딴짓하고 얘기하고 간식찾고...
소리가 흘러나오니 화장실까지 책을 들고 갑니다.
딴생각했다고 다시 듣는 다는 지니...참 기특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파란희망
  • |
  • 2012-01-04 15:02
ㅋㅋ..저희집이랑 비슷한 풍경이네요.
저희집도 뭘 시작하면 할말이 무궁무진하게 떠오르나봐요..입이 바쁘답니다.
어렸을때 나불나불대는 고입이 넘 예뻐서 저도 함께 수다를..
지금은 먼저 시작하기전에 주의를 주고 다 끝나면 함께 수다 떨기로..
문제푸는 중간에 말 시켜도 받아주지 않기로..좀 독하게 나가는 중이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1-04 23:31
와~~ 지니스스로 저런말은 하다니.. 기특해요 ^^
기다림의 열매가 많이 모이면 마침내는 아름드리 나무도 만날수있다는말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
저에게 딱 필요한 말 같아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dodoors
  • |
  • 2012-01-05 12:31
저도 좀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럴 수 있겠구나. 그랬구나. 가 왜 어려울까요?
지금도 잘 한다고 칭찬해야되는데, ^^*

지니와 저희 딸이 오버랩 되면서 미소가 생깁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대기만성아자
  • |
  • 2012-01-04 12:00
답댓글

초3 수민...여

아침,저녁으로 열심히 책을 읽었더니...네이트더 그래이트는 쉽게 읽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부터 매직트리하우스 ..요거요거 한번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열심히 하고 싶은데...

우리수민이는 그책을 한글로도 읽은적이 없어서...ㅠㅜ

살짝 걱정이지만...열심히 해볼께요...

여기는 눈이 많이 왔어요..어제 저녁부터 눈이 오더라구요..

아이들은..언제나...눈이 오느걸 좋아하네요....그런모습보면서...저도 행복하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딩동댕
  • |
  • 2012-01-04 12:43
한글로 안 읽어봐도 영어로 보고 관심 가지면 도서관 가서 재밌게 본 영어책 찾아볼꺼예요~
읽어보면 아~하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을거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bimom
  • |
  • 2012-01-04 13:39
딸아이도 네이트하고 몇달있다 매직트리 들어갔었는데... 잘 시작해주더라구요.
초3이면 배경지식도 많을 것이고...수민이 매직트리 집듣 꼭 성공하길....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파란희망
  • |
  • 2012-01-04 15:06
저희도 한글 없이 바로 집듣 들어갔는데 잼있어하네요.
동네 도서관에 한글책 있는데 일부러 안보여줬네요.
그동안 해오신게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거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1-04 23:25
대기만성아자님 충남이셔요?? ㅋㅋ 어디실까 ^^
울 아이린은 한글책먼저 봤어요 ㅋ
그래서 매직트리를 쉽게 진입했지만... 챕터북입문은 아직 아니란걸 아네요 ^^;;;
네이트는 한글책못본상태에서 요즘 한두권읽혀보는데....오호~ 잼있데요..
수민이 네이트 쉽다니..분명 매직트리 잘할꺼예요!!!!
수민이 홧팅!!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dodoors
  • |
  • 2012-01-05 12:40
눈이 많이 왔군요..
저는 작년까지 서산에 살다가 충북으로 이사했어요.
서산은 참 눈이 많이 왔었는데요... 겨울에 눈썰매 타고 노느라고 ㅎㅎㅎ
여기는 아직 친구가 많지 않아서 이번 방학은 거의 집에 있어요..
그래서 집듣도 안 밀리고 하고 있구요..

그래도 좀.....친구들이랑 많이 놀았던 작년이 더 생각나네요..
요즘은 동생이랑만 거의 놀거든요..(둘 낳길 잘했어요..^^*)

저희 아이도 마법의 시간여행 안 읽어보고 매직 하는데, 읽고 나서 제가 얘기를 많이 해줘야해요.
그래서 어제는 영화도 보고 그랬어요.

우리 같이 열심히 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밤톨
  • |
  • 2012-01-04 11:55
답댓글

초2/남/브랜든

 

집듣의 의미라.. 늘 한가지씩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시네요.

브랜든은 이번이 첫번째 집듣이에요. 어릴때는 한글 그림책에 함께 있는 CD도 듣는걸 좋아하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영어는 참 듣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시간이 갈 수록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집중해서 듣는다는게.. 쉽지 않은것같아요, 울 아들은. 분명 매직트리하우스는 아이 레벨보다 쉬운 책인데, 그런데도 한번 CD로 들었다고 해서 내용파악이 다 되어있지를 않더라구요. 듣기훈련이 덜 되어있어서 그런것도 같구요.

사실, 우리집에서는 아이아빠가 더 고무되어있네요. CD듣기가 아주 재미있다며. ㅎㅎ

암튼..영어의 접근은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같은데.. 의외로 집중듣기가 저희집으로서는 첫번째 시도라 의미가

큰 것같아요. 아이도 신선해 하고요. 그리고 제게도 어떤 목표의식이 생기니까 큰 자극이 되네요. 이번 방학동안 매직트리하우스 28권을 끝내겠다는..ㅋㅋ 엄마만 의욕만땅이지만요. ㅠ.ㅠ

 

방학이 긴듯하면서도 짧네요. 모두모두 행복한 집듣, 방학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대기만성아자
  • |
  • 2012-01-04 12:02
매직이...쉬운레벨이라니...부러울따름...ㅎㅎ
저랑 목표가 비슷하네요..
우리 열심히 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딩동댕
  • |
  • 2012-01-04 12:44
눈으로 문자를 확인하려하면 귀가 덜 열리기 마련이죠~
아이는 문자로 인식하는 것이 훨씬 쉽고 재밌나봐요~
그래도 브랜든 실력이 있으니 읽기도 금방 UP되지 않을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1-04 11:21
답댓글

예비초2 아이린 (여)

어제는 오전에 냉장고 청소에..

오후엔 폭설이내려.. 도서관가려던 스케쥴이 펑크나

아이들과 밖에서 신나게 눈놀이했네요 ㅋㅋㅋ(나름 바쁜하루였네요 ㅋㅋㅋ^^;;)

집듣.....

그동안 우린 듣고 따라하기와 소리내어읽기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집듣도 진행했었지만.. 길어야 20~30분^^;;

겨울방학 집듣방을 계기로 처음 긴호흡의 MTH를 40~50분 진행해보니.....

브죵님 말씀대로 줄거리를 파악하는데 참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28권을 다돌고 지금은 간단히 챕터별 썸머리와 단어를 짚어보기를 합니다.

(물론 집듣도 반복진행이구요)

집듣을 한후 진행해서인지 확실히 쉽게 쉽게 하고있는듯합니다.

우리 집의 경우....집듣은 밑작업? 준비작업? 같은 의미로 생각되어지네요

집듣만으론 물론 부족하지만

집듣을 거친후의 깊이있는 진행이 더욱 수월한건 맞는 것 같습니다.

아이린이 지금 MTH에 푹~~ 빠졌습니다.....

그래서 MTH를 최대한 뽑아먹을 수 있을때까지 뽑아 먹으려합니다 ㅋㅋㅋ

엄마 이제 이책 말고 다른책 읽고싶어 할때까지 ㅎ (물론 곁다리로 다른책들도 진행은 하지만...)

역시..주는 지금 집듣하는 MTH로 진행합니다.

좋아하는 책이 있어 너무 고마울 뿐입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1-04 11:23
아~~ 미쵸미쵸 ^^;;;
지금껏 다른반에서 놀다왔네요 ㅋ 글읽으면서 ... 이상하다..이분들이 입문반에 계시네...^^a
하면서 읽다가 ㅋㅋㅋ 글속에서 다른반인걸 알고 ㅎㅎㅎ
얼른 제글 퍼다가 입문반에 붙였네요 ^^;;;
아~ 덜렁이 작기... ^^;;;; 우리반님들 글은 아무래도 밤에 봐야할듯~ 시간이 너무 흘러버렸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딩동댕
  • |
  • 2012-01-04 11:23
뽑아먹을 수 있을때까지~ㅎㅎㅎ
정말 나도 뽑아먹을 수 있을때까지 해볼랍니다
저는 방학동안 두번 집듣돌리고 그 담에 매직트리를 씹어먹어볼까 합니다만...그집은 갈아드실지...튀겨드실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안나푸르나
  • |
  • 2012-01-04 11:29
매트하에 푹 빠졌군요. 좋겠어요. 부럽습니다. 우린 매트하 멀린미션하는데 멀린미션파트는 더 재미있어요. 아이들 책인데도 저도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어요. 지금 33하는데 출간된 책 다 해버릴라구요. 다 한다는게 그냥 한 번 쭉 훑어본다는 얘기지요.~삶고지지고 보끈다는 얘기는 아니고..
매트하 첨부터 다시 읽어야하는데요~읽을 책이 워낙에 많아설 ㅎㅎ
한 책을 백번듣고 백번 읽으면 되!~라고 하는데 그게 어디 쉽나요..
easy for you to say~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대기만성아자
  • |
  • 2012-01-04 12:01
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리친구
  • |
  • 2012-01-04 17:14
맞아요, 밑작업,,,
그 밑작업을 바탕으로 쓰기,말하기도 쑥쑥 발전하겠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딩동댕
  • |
  • 2012-01-04 11:02
답댓글

초3/남/Jason

집중듣기라는 거 자체를 1년전에는 몰랐습니다

올해2월 하루 20분(안하는날도 많았음 ^^)정도 집듣을 시작하며 리더스 1 정도의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집듣은 유창성을 길러주고 유추할수있는 힘도 길러주는구나 하는것을 1년여만에 알았습니다

저희집은 매직트리를 지금 집듣으로 하고있는데 제가 생각할때는 20-30%정도 이해하나 싶은데...오늘 아침 네이트를 한번 들어보니 거의 80-90%정도 이해하는 걸로 보입니다

wow!!!다른 님들은 어떨지 모르나 저는 너무나 감격스럽더군요~

6학년에 매직트리를 들으며 이해하는 걸 목표로 삼았는데...조금 빨라질거 같아 그것도 너무 기분이 좋네요~

당장은 한계단 한계단 느려보여도 아이들의 잠재력을 믿고 힘내봅시다~

우리는 다 함께 가는 동지입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안나푸르나
  • |
  • 2012-01-04 11:34
아이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은 boring한 어른이 상상하는 것 이상일 수 있어요. 칭찬과 격려로 긴세월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 보링한 어른들의 몫이겠구요~하다가 안되면 말고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딩동댕
  • |
  • 2012-01-04 11:47
하다가 안되면 안되는데....ㅎㅎㅎ 간만큼 아깝잖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대기만성아자
  • |
  • 2012-01-04 12:04
우리 수민이도 무슨말인지는 알겠다는데...정작 독해를 해보라고 하면...
좀 더듬더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1-04 23:28
딩동댕님~~ ^^
꾸준히 가면 되요~~ 그냥 전 그거하나 믿고 갑니다 ㅎㅎㅎ
우리 꾸준히 가요!!! 쭈욱~~~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hk167
  • |
  • 2012-01-04 10:06
답댓글

초3/여/유진맘

 브죵님의 말씀에 저도 집중듣기의 효과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왜 아이에게 집중듣기를 시키고 있는 걸까? 많은 선배님들의 집중듣기의 효과에 대해 주워들은 탓도 있지만 저는 브죵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집중듣기를 통해 직독직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영어책을 읽는 효과를 얻고자 하는 것 같아요.   한글책은 늘끼고 사는데 영어책은 좀처럼 봐주지 않는 유진이에게 집중듣기는 읽기가 되고 있는거지요. 

 현재 쥬니비를 듣고 있는데 이보다 더 볼륨이 많은 책은 부담스러워 합니다. 현재 읽는 수준보다 한단계 위를 집중듣기 하라고들 하는데 유진이는 자기수준의 책을 집중듣기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안나푸르나
  • |
  • 2012-01-04 10:37
아이가 부담없는 책을 집듣하는 게 우선인 거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딩동댕
  • |
  • 2012-01-04 11:21
아이가 좋아하는 방법대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아이가 쥬니비를 좋아하면 쥬니비부터~그리고 쥬니비랑 비슷한 책으로 확장시키면 되죠~
저희 아이는 아직 호불호도 없어서 걱정이랍니다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1-04 09:45
답댓글

초3  여/민정

민정은 한글, 말하기 쓰기가 늦었어요. 그래서인지 영어듣기는 생각도 못했어요. 영어듣기가 한국어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무지한 걱정을했었지요.

공부라는 압박없이 흘려듣기 이것 너무 좋은 것인데 왜 그땐 흘려듣기도 조기 교육으로 보였는지 해보지 않은 자의 섣부른 판단으로 영어입문이 민정은 아주 늦었답니다.

집듣이나 흘려듣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1년 반정도 ,, 하지만 아직 민정은 아직 집듣이란 용어도 모른 답니다.ㅎㅎ 왠지 집중 듣기 이려면 공부 같아 ,, 할때 들으며 붓으로 문장을 짚어 나가요 ( 미술용 얇은 붓이 아주 편해서 애용 중)   그랬더니 자긴 묵독보다 짚는게 (?)좋대요  ㅎㅎ

 

제가 예전에 매직트리 솔직히 보자 마자 머리가 아파서 힘들었어요 문장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그냥 머리가 받아 들이지 않았는데, 애랑 같이 듣고 읽기 할때 시디 틀어주고 하니 아서 챕터도 눈으로 받아 들여지네요. 늙은 ? 엄마도 되니 어린 아이는 더 빨리 되리라 믿고 있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현준성준맘
  • |
  • 2012-01-04 09:50
집중듣기가 아니라.. 짚는거... 좋은대요..
저도.. 집중듣기 그러면... 왠지 공부같은 생각이 들긴합니다.
늦게 시작하셨어도... 1년반 꾸준히 해서.. 아서챕터까지 올 수 있었겠지요..
듣다보면... 한글처럼.. 영어도 되겠지요...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안나푸르나
  • |
  • 2012-01-04 10:36
우리집은 워낙에 집듣을 중점적으로 하는 지라 아이가 적어놓은 계획표에 보면 영어 집중듣기를 careful reading이라고 적드라구요. 아이들이 흡수하는 언어력이 성인보다 낫다는 말은 맞답니다. 맞는 거 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봄비맘
  • |
  • 2012-01-04 01:56
답댓글

초2 여 엘리나..

 

언니를 따라 듣기 한지는 아주 어릴 적 부터 인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말이 아직 서툴까요..?

어릴 적부터 집에서 영어를 거의 하루 종일 틀어 놓다 시피해서

엘리나는 읽기보다 듣기가 더 괜찮은 편이에요..

듣기에 비해서 읽기와 쓰기가 아주 많이 떨어집니다.

집중듣기한지는 1학년부터 했으니까 2년정도 되어갑니다.

집중듣기를 반복해서 하니까 그 문장을 저절로 외워서 말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다음 집중 듣기한 책은 자연스럽게 읽게 되고

단어도 인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집중듣기를 반복하다보면 단어의 정확한 발음을

인지하고 넘아간다는 것입니다. 그 부분을 엄마인 제가 못해 주니까요...

 

지금은 듣기 실력을 높이기 위해 집중듣기를 하고 있는데

1권을 반복하지 않고 매일 다른 책을 집중듣기 한적은

첨이라 영어학습에 효과적일지가 의문이긴 해요..

하지만..일단 여러 스토리를 접하니까 아이가 재밌어하고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집중적이여서 좋고

글밥이 많은 책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1-04 09:48
역시 둘째들은 환경적으로 조기 교육이 될수 밖에 없는 듯 해요 ^^
저희는 반대로 같은 책을 반복해 보지 않았는데 이것 또한 좋은 방법같아 봄방학때는 집듣책중 재미났던 책으로 반복 해볼 까 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현준성준맘
  • |
  • 2012-01-04 09:51
둘째에게만 있는 특권일까요..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듣다보니..
귀가 열리는...

듣다보면... 글밥이 많아도. 두려워하지 않는 좋은점. 확실히 있는듯 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안나푸르나
  • |
  • 2012-01-04 10:39
반복이 확실히 좋은 방법이긴 한데..저도 집듣 한권으로 반복한 적도 있고 쭉쭉 나간적도 있고한데..요즘은 그냥 쭉쭉 나가버립니다. 여러스토리를 접한다는 면에서 나름 의의는 있는 거 같아요. 쭉쭉 나간 집듣 책을 결국엔 또 묵독이든 어떤 형식으로든 읽으면 더 좋겠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정서사랑
  • |
  • 2012-01-04 00:04
답댓글

초2/여/Liz

저희는 지금 매직트리하우스(#28까지) 거의 끝나갑니다. 처음에 아마 1학년 어느때인 것 같은데 큰애에 비해 리더스나 그림책을 많이 넣어주지 못했어요. 그래도 영화보고 책읽어주고 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했어요. 또 오빠 밑에서 주워 듣는 것 또한 적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1학년때 학교원어민이 있어 레벨테스트를 했는데 영어유치원 출신이거나 외국에서 살다 온 친구들 반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속으로 영어책의 힘을 느꼈죠. 우연히 타이타닉 영화를 보게되어 자연스럽게 매직트리하우스를 넣게 되었고 아이도 흥미있어 하다가 학교생활로 겨우 명맥만 유지했지요. 방학때 집중듣기반이 생겨 본격적으로 듣게 되었는데 전에는 제가 처음 읽어주면서 설명해주고 아이가 CD를 듣는 방식으로 했지요. 지금은 먼저 CD를 듣고 나서 저랑같이 번갈아 가면서 읽는데 제법 유창하게 읽습니다. 별로 챕터북에 거부감없고 내용도 잘이해하고 있어 만족합니다. 그리고 계속 이방법으로 나갈거예요. 쓰기부분이 듣기와 읽기레벨 보다 못해 고민중 입니다. 하지만 많이 보고 듣고 하다보면 어느정도 올라갈 것이고 중간에 보충을 해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봄비맘
  • |
  • 2012-01-04 01:49
저희 큰아이는 쓰기를 워낙 싫어 해서 시키지 못했어요..
그런데 읽기와 듣기 말하기가 좀 잡히니까 잘 쓰진 못해도
영어로 일기 쓰는 걸 이제는 재미있어합니다.
아마 쓰기는 천천히 자연스레 문장을 많이 접하다 보면
잘 할 거에요...저의 경험담이지만요....
Liz는 지금도 넘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현준성준맘
  • |
  • 2012-01-04 09:53
저도.. 쓰기 때문에 고민을 했었는데.. 듣기, 읽기, 말하기가 되다보면.. 쓰기는 자연스럽게
써지는것 같습니다. 한글로 따지면.. 말도 되지 않는 아이에게 쓰기를 시킬수는 없듯이
말하기가 되면.. 자연스럽게 쓰고 싶은 욕구도 생기고.. 쓰게 되는듯 싶어요..
그때... 까지.. 차고 넘치도록이...... 힘들지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1-04 09:53
역시 꾸준히듣기에 노출되고 눈으로 습득한게 실력으로 남는 듯해요 .. 이게 모여서 최종적으로 글쓰기로 나타나지 않을까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안나푸르나
  • |
  • 2012-01-04 10:41
쓰기가 듣기와 읽기레벨이 되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결국엔 되지 않을까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비님
  • |
  • 2012-01-03 23:29
답댓글

초3 / 남 / kevin

브죵님 말씀을 계기로 저도 읽기와 듣기의 문제를 다시한번 되짚어 봅니다.

막연히 6세에 센터에서 일주일에 한번 원어민 선생님 으로 부터 영어 그림동화를

read aloud하면서 영어를 접한거 같아요.

그이후로 엄마표아닌 엄마표로 3여년 진행해오면서

가장 끈기가 의지가 없었던건 저였던것 같아요.

캐빈이 얼마나 전체를 이해하고 있는지 그저 글씨를 쫒아 듣는데 급급하고 있는건지

정말 가끔은 궁금했습니다. 묻진  못했어요. 제가 더 안절부절 할까봐요.제가 절

못믿겠더라구요 ㅋ ㅋ (워낙 표현이 없는 친구라...)

이번 방학에 집듣보다 쉬운 책,집듣했던 책을 소니내어 reading 하고 있는 지금

전체 내용을 이해하고 조금은 유창하게 읽는모습을 봅니다.

솔직히 이것이 내아이의 능력이 얼마만큼 올라와 있는건지

무지한 엄마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믿고 있는건 듣기의 바탕위에 읽기와 말하기 쓰기의 나무가 더 풍성하게

자라남을 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magic tree house 집듣하는요즘도 캐빈이 이책을 얼마나 이해하는지

전 잘 모르겠네요.한글책을 먼저 보았기에 읽는데 휠씬 도움을 받고 있다는 정도..

 

그래도 이 무지한 엄마는 물어보지는 못합니다.

그저 따라 듣고 있는 모습만으로도 고마워서요...

얼마전 까진 연필로 단어를 짚어가면 집듣을 했었는데 지금은 눈으로 따라만 갑니다.

한번은 놓치고 있길래 슬쩍 짚어주었더니 눈으로 할땐 조금만 딴생각 해도 놓친다며

더 집중해야 한다고 본인이 다짐도 하더라구요.

이젠 엄마만 의지를 더 굳건하게 하면 될거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2-01-04 00:11
좋은 경험담들이 많이 나와서.. 아주 기쁩니다.

지금 어느 위치다.. 아이가 얼만큼 이해하고 있다...
그걸 다 알긴 어렵죠..
하지만 분명한 것은 몇개월전 또는 일년 전보다 훨씬 더 많은 단어를 알고 있고,
내용도 더 잘알아 간다는 점입니다.
모르고 넘어가는 것 같은 단어들도 다른 곳에서 나오면.. 또 알게 됩니다.
짚어가면 그 때는 좀 보이는 것 같지만..
계속 쌓이면 비슷하게 되긴하는 거 같아요. 물론 계속해서 인풋해줘야하죠..

저희도 좀 어려운 것 듣고 있는데..
언포츄닛에 최면걸다.. 란 단어가 지속적으로 나오는데.. 좀 어렵더라구요.
알고 있냐했더니.. 안다고.. 원래 알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어디서 알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아마 디비디인 것 같다고..
그렇게 여기저기서 주워듣다보면.. 단어가 두터워지죠.
물론 사회, 과학 단어는 좀 한계가 있긴 하지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현준성준맘
  • |
  • 2012-01-04 09:55
저도.. 아이들이 얼마큼 이해하고 있는지 궁금해 했었는데...
책을 재미있게 듣고.. 읽는거 보면... 이해는 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전... 웃을 타이밍을 놓쳐도 아이들은 dvd 보면서 깔깔 거리고 웃는거 보면 말입니다.

말하기나 쓰기가 어느정도 되면... 책 내용 말하기나, 책내용을 요약하는걸 시켜보면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1-04 09:59
확인 안해도 아이들은 성장 하네요. 저도 못 믿더워서 가끔 단어를 호가인차 말해주면 안다고 해서 엉? 합니다. 어떨땐 상황 이해도 엄마보다 더 빠르고 ,자기가 맞다고 우기는 일이 종종 있어요 요즘은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안나푸르나
  • |
  • 2012-01-04 10:46
엄마들은 아이 이해도를 미심쩍어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저도 집듣 끝나고나면 정말 지겹게도 물어봅니다. 이해도느? 어려우니까 한 50% 이해되었겠구나하면 99.9프로 아니 100프로 이해되었다고 합니다. 아마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이 이해되니까 그리 답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이건 이해어렵겠구나~예상되는 책은 정말 이해못한다고 말하니
이해도에 대한 아이말에 신빙성이 아주 없지는 않은 거 같아요.
일단 아이 이해도가 높은 책은 그냥 넘어갑니다.
물론 아이가 이해안된다 하는 책은 저리 던져버리구요...결국 다 그냥 넘어가버리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한결맘
  • |
  • 2012-01-03 21:53
답댓글

초2/남

 

한결이는 집중듣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것이 7세 1월부터 였습니다., 당연히 6~10분정도의 리더스북으로 시작되었던 것이 2년전 집중듣기반에서 함께 진행할때는 아서챕터북으로 했었습니다

아서dvd에 푹 빠져 있었던때라., 별 어려움없이 즐겁게 잘 진행했던 기억입니다

챕터북의 내용을 어느정도 파악하는것이 dvd의 영향일거라고 미루어 짐작했었는데.,

6개월의 집듣공백후 이번에 매직트리하우스로 집중듣기 하는것을 보니., 중간중간 저에게 책을 가져와 보여주며 공감을 얻어내고, 여러가지 얘기를 해주더군요.,

7세 집듣하기 이전엔 한글책과 영어책의 구분없이 읽어주기도 했고, 스스로 보기도 했던것이 전부였습니다

당연히 단어를 따로 한적도 없고, 본격적인 수업을 받은적도 없었어요.,

제가 예전에 쑥쑥에 올렸던 글에도 있듯이., 매일매일 집중듣기 한다는것의 효과는 생각이상으로 컸던것 같습니다

읽기의 유창성을 가져왔고, 의미파악의 토대도 되었습니다.

3학년을 준비하면서.,로제타..를 해보니., 어휘나 문법,읽기는 대체로 수월하게 진행되는데., 쓰기는

다소 힘들어 하는것이 보입니다

쓰기부분의 문장은 따로 적어두었다가  따로 즐겁게 할수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기로 맘먹었습니다

한결이에게 있어서 영어는 집중듣기로 인해 자유로워진 것같아 전 편하게 갑니다

아서-> 매직스쿨버스->매직트리->그 다음에 볼 챕터북으로는 잭파일을 눈여겨 봐두었습니다

한결이랑 함께 의논해보았는데., 집중듣기를 학원이라 생각하고 빠지지 않고 매일 하겠다고 했으니.,

당분간은 집중듣기를 꾸준히 해나갈 생각이라 아주 든든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몽구맘
  • |
  • 2012-01-03 22:02
확실히 주변 친구들과 비교해봐도 듣기를 꾸준히 해온 친구들과 학원에서 교재 중심으로 했던
아이들과는 읽기와 듣기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더라구요.
저희 아이보다 훨씬 일찍부터 학원에 다녔던 친구들의 경우
현재는 읽기나 듣기에서 많이 쳐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한결맘
  • |
  • 2012-01-03 22:10
네 몽구맘님.,
그저 얻어진것 같은데., 읽기가 쉬운건 아닌가봐요^^
집중듣기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현준성준맘
  • |
  • 2012-01-04 09:58
한결이는... 어렵다는 아서챕터를 먼져했네요..
저희집은.. 아서는 사 놓은지는 오래되었는데... 더 쉽다는.. 다른책들 돌아돌아 가다보니...
호리드헨리 끝나면.. 해볼까 합니다.

역시.... 꾸준히의 힘은.. 정말 위대합니다.
듣기의 힘은 읽기의 유창성.. 맞는거 같아요. 그냥 영어 소리로... 한글로 번역하는것이
아닌.. 그대로 의미를 받아들이는... 아이들이기에 가능한것 같아요.
전 자꾸.. 우리말로.. 번역하게 되더군요.. ㅋ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안나푸르나
  • |
  • 2012-01-04 10:52
집듣순서가 특이하게 갔네요~역시 쓰기는 마지막이라..결국엔 될 거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1-04 23:40
집듣을 학원이라 생각한다는말에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오호~~ 하면 ^^
우리 아이린에게도 이번 집듣프로젝트 끝나면 그리 얘기해줘야겟어요..
다른친구들 학원갈시간에 넌 집에서 집듣하자 ^^ 아마 좋아할거같아요ㅋㅋ
집에있는걸 무지 좋아하는 아이라 ^^;
한결맘님 글보니 더욱 집듣의 효과에대한 믿음이 확고해지네요 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몽구맘
  • |
  • 2012-01-03 21:45
답댓글

초3남/몽구

 

 

아이 수준보다 높은 책으로 듣기는 저희집의 경우 별로인것 같아요.

일단 표가 나더라구요.

못 알아듣는 경우엔 집중시간이 확연히 줄어들고 주위가 산만해지더라구요.

이해하는 책으로 듣기를 하면 아이도 좀더 자신감이 붙는것 같구요.

 

좀더 다양한 분야로 넓혀줘야 하는데 계속 눈치만 살피고 있네요.ㅎ

제 욕심으론 집듣 수준을 조금만 높였으면 좋겠는데, 분야도 다양하게 하고 싶은데

또 부작용 일으킬까봐 2,3점대 책으로 좀더 듣고 읽고 가려고 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한결맘
  • |
  • 2012-01-03 22:12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 다르다 보니.,맞춤교육을 해야지 싶어요
그런의미에서 엄마랑 함께 해나갈수 있는 엄마표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해요
깊이가 깊어지면 넓이가 되고., 넓이가 넓어지면 어느순간 깊이가 생기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봄비맘
  • |
  • 2012-01-04 02:05
천천히 가더라도 아이가 재밌어하고 집중하는 것으로 가는게
맞는 것 같더라구요...그게 더 효과적인듯..^^*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hk167
  • |
  • 2012-01-04 09:53
초3/여/유진맘
유진이도 자기 수준보다 높은 책 집중듣기는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자기수준에 어느정도 맞아야 집중도 하고 흥미있어하는것 같습니다. 부모 욕심에 올린다고 해서 올라갈 레벨도 아니구요. 저도 천천히 갈라구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현준성준맘
  • |
  • 2012-01-04 09:59
전.. 제가 불안해서... 높은 수준의 듣기 책을 못 권하겠더군요.
그냥.... 단계를 탄탄히 밟아가다보면... 구멍없이 원하는 목표지점에 도달 할 수 있겠지 하는게 저의 생각인지라.... 몽구도... 탄탄히 밟아가고 있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1-04 10:02
그게 엄마표의 장정인듯 해요. 내 아이에 맞춰 즐겁게 진행이 되지요 ^^ 물론 엄마가 아이에게 엄~~청 기분 ?? 맞춰야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안나푸르나
  • |
  • 2012-01-04 10:34
우리집도 집듣할 때 이해하는 책과 이해못하는 책의 집중도가 틀립니다. 조금어렵다 생각되지만 본인이 이해할 수 있다는 책으로 집듣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레벨업은 되는거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현준성준맘
  • |
  • 2012-01-03 21:19
답댓글

초1,남/리챠드 & 도날드

 

아이와 처음으로 영어를 시작할때로 돌아가야 할것 같네요.

저희는 엄마표라면서 처음으로 영어를 시작할때 부터...  집중듣기라기 보다는

아이와 오디오 소리에 맞춰 듣고, 제가 읽어주면서 시작을 했어요.

 

엄마인 저도 영어책 읽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보니, 제가 듣고 읽어줘야 하는것을

아이와 함께 듣고, 같이 쫓아 읽고 하면서 지금까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이들 7세 여름방학 전에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가 아닌 아이들끼리만 시작한것이

저희집은 집중듣기라고 할 수 있는데.  저희집에서 집중듣기라하면, 책을 읽기 전에

혼자 읽지 못하는 단어를 여러번 들으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힘이 생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모르는 단어도 100% 맞게 읽지 못하는 단어도 있지만, 이젠 거의 비슷하게

읽는걸 보면... 끝없이 한글책을 읽어주면서 스스로 한글도 음가를 알아갔듯이

영어도 마찬가지의 흐름으로 쫓아가는듯 합니다.

 

저희집은 집중듣기와 읽기 레벨이 거의 똑같습니다.

아니... 집중듣기를 하지 않아도 조금 높은 레벨도 묵독으로든 음독으로든 책을 읽고

내용을 어느정도 (70%)이상은 이해를 하는것 같으니깐요.

 

집중듣기는 엄마가 한글책을 읽어주면서 아이가 우리말을 자연스레 배우고 알아가듯이

영어책도 엄마가 아닌 오디오가 책을 대신 읽어주는것... 그냥... 영어는 영어로써

우리말처럼 해석을 해서 뜻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는 영어  자체로

그냥.... 우리말 이해하는 것처럼 이해하면서 자연스레.... 듣는것 

그러면서....누적된 듣기로 인해.. 자연스레 말문으로 열려 흥얼흥얼 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에궁~~~~ 제가 쓰고도.. 헷갈리네요.

많이 듣고, 읽고, 보고 하다보면, 말하기 , 쓰기까지 자연스레... 연결이  되는듯 싶어요.

 

저희집은 dvd를 영어시작과 함께 보여주지 못하다가 7세부터 보여준지 만 2년에 다

되어가는데...집중듣기도 듣기에 많은 도움을 주지만. 

dvd 가 영어 말하기, 듣기에 많은 도움을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에궁~~~~주제가 넘 어려웠나봐요.. (머리에 쥐가....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한결맘
  • |
  • 2012-01-03 22:18
읽지 못한 단어를 아이 스스로 여러번 들으며 내공을 쌓았군요.,
놀라워요^^
아이 스스로 그렇게 해 나갈수만 있다면 걱정 안하셔도 좋을듯해요
저희집은 말 그대로 cd들으며 그냥 책을 쭉 눈으로 읽어내려갈 뿐이예요.,
모르는걸 다시듣고 간다면., 훨씬 정확하겠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봄비맘
  • |
  • 2012-01-04 02:07
아이들이 한국말 배울 때 많이 듣고 하다보면
말하고 그러다가 읽고 그 담에 쓰게 되고...
영어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현준성준맘님 말씀에 공감이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안나푸르나
  • |
  • 2012-01-04 10:53
쌍둥이는 참 좋겠어요. 밀고 당겨주는 면에서 둘이 참 많이 성장할 거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벨린다
  • |
  • 2012-01-03 21:10
답댓글

초3/여

한차례 감기몸살을 앓고 나니 해가 바뀌었네요.^^

입문반 식구들...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저는 집중듣기가 듣기인지 읽기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보다는 얼마나 이해하며 듣고 읽는지를 어떻게 아시는지 더 궁금합니다. 워크북을 풀고 계신지, 줄거리를 요약 해 보게 하시는지...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 아시나요?

저는 집중듣기 초보라 확인 작업은 안하고, 아이랑 영어도서관에 가서 직접 책 고르게 해서 집중듣기 따로 읽기 따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본인이 고른 책이라 재미있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하고 있답니다.

DVD도 한나몬타나 보고 있는데, 못알아 듣는 말이 많아도 대충 등장인물들의 행동을 유추해서 보고 있는거 같은데 넘 재미있다고 해서 그냥 놔두긴 하는데, 계속 보게 해야할지 학습애니로 돌아갈지 고민이 많습니다.

어휘량이 많이 부족해서 학습서도 할까말까...아무튼 엄마표 초보라 갈팡질팡 우왕좌왕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한결맘
  • |
  • 2012-01-03 22:20
벨린다님.,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책을 읽고 (또는 듣고) 유추해 나가는 것도 큰 힘이라 봅니다
즐겁게 진행해 나가는 것...아직은 그대로 지켜봐도 좋을듯 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현준성준맘
  • |
  • 2012-01-04 10:03
집중듣기 한 책의 이해도는....어떻게 알 수 있는지 궁금하시군요..
저는 집중듣기 하면서 워크북 있는것들은 워크북도 풀려보고, 단어도 확인해보면...
어느정도 알고서 듣고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책을 듣고 나서.. 시간이 흐른뒤..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들었던 책 내용중에
어디서 봤다면서 이야기도 합니다.

그리고.... 집중듣기 후에 스토리텔링을 시켜보니... 전혀 모르고 있지는 않구나 하는
생각.... 듣기, 읽기, 보기 가 쌓이고 쌓여... 쓰기, 말하기가 되기 시작하면..
그땐.... 더 정확히 알 수 있는듯 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안나푸르나
  • |
  • 2012-01-03 20:39
답댓글

집중듣기는 듣기인가 읽기인가의 문제에서

집듣하는 동시에 책의 이해도가 80%를 넘어서는 때 부터는 집듣이 듣기인 동시에 읽기가 된다고 여겨지네요.

저도 늘상 고민했었는데..요즘은 집듣이 듣기이고 읽기인 단계에요.

 

영어를 시작한 이후로 집듣을 중심에 두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집듣을 건너뛰는 날은 없기로)

새도우리딩과 음독을 포함한 낭독 그리고 묵독을 병행하고 있는데 2년이 채 안 된 시점에서

매직트리 후반부 멀린의 미션과 아서 챕터북을 집듣하면서 내용을 이해하는 것을 보면

단순하다면 단순하고 싱겁다면 싱거울 수 있는 이런 방법들이

언어학습에 있어서 꽤 좋은 방법인 거 같네요.

 

그리고 한권의 챕터북을 바꾸지않고 계속해서 새도우리딩이나 음독을 하다보니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문단별로 문장을 외우기도 하네요.

 

문제는 두리뭉술하게 내용을 이해는 거 같아도 본인은 99.9% 100%이해한다고 하면

아이의사를 존중하느라 일일히 단어짚기나 문장 설명을 못해주고 넘어가게 되는데

 

정확한 스펠링이나 문장해석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면

영어학습이 어느정도 진전됨에 따라...개인적으로는 챕터북 2점대 후반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시점...

시중의 다른 학습서를 병행하면서 단어나 문장해석에 정확성을 기하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2-01-03 20:43
좋은 말씀 감사해요..

집듣을 하고, 좀 더 넓게 책을 읽다보면..
또 좀 어려운 책에대한 집듣 욕심이 저는 생기더군요.
그걸 억누르는 것이 좀 힘들기도 햇어요..
지금도 욕심을 좀 내고 있는 듯 하구요..
그런데.. 더이상 2,3대는 들으려고 하지 않더군요.. 저희 집은..
그냥 읽을 수 있는 책은 집듣하지 않으려해서요..
그러니 자연스레 집듣수준만 높아지는 결과가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한결맘
  • |
  • 2012-01-03 22:22
안나푸르나님.,
저도 비슷한 생각이라 반가워서 댓글달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1-04 10:04
반복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데, 이것 또한 좋은 방법이겠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현준성준맘
  • |
  • 2012-01-04 10:05
당글이도 다지고 다지고 올라가는 중이라서..
짧은 시간임에도 성장력이 굉장히 빠른듯 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1-04 23:34
당글이~~
잘할꺼예요..지금도 잘하고있지만. ^^
무엇보다 안나푸르나님께서도 흔들림없이 진행하시니...
든든하죠 우리 당글이~~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empty
  • |
  • 2012-01-03 20:12
답댓글

초1 여 sarah입니다.

연말에 연초라고 별 다른것도 없는데..좀 느슨해졌습니다.

사실 많이 느슨해졌습니다.^^;;

아침에 눈떠보면 10시반이고..에효...

저희집 집듣은 듣기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책이야기를 대략 이해하는 정도인것 같아서요.

물론 또박또박 큰소리로 읽게해도 잘 읽는다고 생각이 들지만, 우선 소리를 쫓아가다보니 대략적인 줄거리만 이해하더라구요.한국말로 제게 대략 줄거리도 얘기해주고..간혹 막히면..그다음은..음..뭐였더라? 하면서 찾아보기도 하구요..

전 아직 요정도로 무지 만족합니다.저나이에 저랑 비교할 수도 없으니까요.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포차리
  • |
  • 2012-01-03 20:22
ㅋㅋ~저도 매일 저녁 잠자리에 들면서...내일은 7시에 일어나야지~하며 잠이 들고
깨어보면, 10시가 넘어있고 합니다.
어케 이 몸은 방학인 걸 정확히 알고 시계소리도 안들리는 건지~
하지만 학생때나 엄마가 된 지금이나 방학에 자느 늦잠은 달콤하기만 하네요~

초1 Sarah는 정말 저희집과도 비교가 안되게 훌륭합니다.
그때 저는 한글도 잘 몰랐었고, 울 딸내미는 ABCD를 10자 넘어가면 헤매는 수준이었답니다.
ㅋㅋ~넘 훌륭합니다. 초2 Sarah의 활약도 기대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2-01-03 20:36
작년 여름엔 매일 일찍 수영가느라고 8시에는 아이가 일어났었어요.
여름이라.. 일찍 일어나는 게 참 좋더라구요..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 느낌이요.

올해는 월수금 11시 제 수영시간 맞추느라 9시에는 일어나려고해요..
9시 좀 전에 일어나서 리틀팍스 좀 하고 수영하거나, 친구랑 수학하거나 합니다.
아무래도 겨울이니 일찍 일어나는 게 더 힘든 거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몽구맘
  • |
  • 2012-01-03 21:50
여름방학에 아침에 좀 일찍 깨워버릇했더니 개학하고 나서 방학동안 실컷 잠 못 잔걸
두고두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방학엔 9시 전에만 아침먹으면 되겠지 하고 느긋하게 맘먹어요.
저희도 어렸을때 방학땐 늦잠잤던 추억도 있으니 우리 아이라고 다를까해서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한결맘
  • |
  • 2012-01-03 22:08
empty님 반가워요.,^^
여유있는 아침이야 말로 방학동안의 특권 아닐까해요
충분히 즐기다보면 또 다른 에너지가 생길테니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현준성준맘
  • |
  • 2012-01-04 10:07
소리를 쫓아가도.. 대략적인 줄거리를 이해한다면.. 알고서 듣는게 아닐까요?
제 생각입니다.
한글책도... 두꺼운 책을 다 읽어주면.. 중요부분만 기억해줘도... 성공인데..
하물며.. 영어는 술술 말하지 못하면서.. 듣기의 힘으로 그정도 이해한다면.... 성공이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근과부
  • |
  • 2012-01-03 20:03
답댓글

초2 여 클라라

에휴^^ 강퇴인줄알고 넘 놀랐네요.

제가 넘 못챙기고있네요. 아이는 꾸준히 듣기하고있어요.

이번주엔 지난주분까지 꼭 올리겠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empty
  • |
  • 2012-01-03 20:14
전 강퇴,자퇴 요런 명단보며 숙제를 했는데도 떨면서 봐요.ㅋㅋ
항상 뭔가 찔리는게 있는거 같아요.
그러고 보면 제 자신이 뭔가 열등감이 많은건 아닌가 싶기도한게..
아...느긋한 입장이 언제 되어보려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포차리
  • |
  • 2012-01-03 20:18
안그래도 은근과부님 이름이 있어서 깜짝~
항상 열심히 하시는 분인데...바쁘셨나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포차리
  • |
  • 2012-01-03 19:51
답댓글

<초등3, 10세 박가을>

 

야호~1등입니다. 이케 우연히 차지할 수도 있네요.

우선 글 써놓고~

 

저희 집에 있어 집중듣기의 의미~에 대해 조금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희 집은, 체계적으로 무언가를 한 적이 별로 없습니다.

어케 상황에 휘말려 엄마표를 시작했으나, 파닉스니, 집중듣기니, 흘려듣기니~무슨 외계나라 말같았었거든요.

그러던 제가 여러 커뮤니티를 기웃거리며, 새로 배운 걸 아이에게 시험해 왔다는게 저의 엄마표의 대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다가 아이의 영어에 가장 큰 효과를 본 것이 큰소리내어 반복읽기였습니다.

1년 가까이 쉬운 책으로 꾸준히 반복하고, 시간을 체크하게 했습니다.

시작했을 때보다는 발음도 억양도 나아지고, 단어를 찾지 않아도 뜻이 통하는 것들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나서...저의 고민은 다시 듣기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원어민 환경이 아닌 이상, 듣기는 절대로 부족할 수 밖에 없더군요.

그때, 정말 무슨 구원처럼 집중듣기 모집글을 보게 되었고, 처음으로 호흡이 긴 챕터북의 집중듣기를 시자했습니다.

아직 눈에 보일 어떤 뚜렷한 결과는 보이지 않지만, 아이는 즐겁게 이야기를 듣고~듣기 시간을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혼자서 외롭게 읽을 때보다, 과자도 먹어가며 들을 수 있는 이 시간은 휴식같은 느낌인가 봅니다.

게다가 개성있는 성우의 목소리는,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라디오극장처럼 느껴진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큰소리내어 반복읽기를 그만둔 건 아닙니다.

대신 조금 더 쉽고 짧은 책으로, 두번 반복하여 읽고 세번째는 휴대폰 음성파일로 녹음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집중듣기와 낭독(물론 학년이 올라가면 묵독이 되겠지요~)을 병행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독과 정독이 함께 가야하는 것처럼요.

 

읽기와 듣기, 말하기,쓰기는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어,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가 아닐까요~

집중듣기를 통해서 읽고, 듣기, 말하기가 듣기를 베이스로 자라고

낭독을 통해서 읽고,듣고 말하는 것이 함께 자라는 거라고 믿습니다.

사실은 이론상으로는 글쓰기도 마지막으로 같이 따라올 것만 같은데...

저희 집 가을이는...어쩐 일인지 한글도, 영어도, 쓰기를 너무나 힘들어 한답니다.

ㅋㅋㅋ~

여전히 이것 저것 시험해볼 수 밖에 없는 우리집 사정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empty
  • |
  • 2012-01-03 20:17
저도 비스한 고민인데..우선 낭독은 친구랑 일주일에 2,3번씩 스카이프로 책읽기를 하면서 고쳤어요.
부득이하게 서로 이사하면서 멀어진 베프가 있는데 아이들끼리 영어,한글책 한권씩 한페이지씩 서로 읽고 잠깐 수다도 떨고 그러거든요.그거 하면서 큰소리로 읽게 되었는데..
영어도 영어지만 한글책 읽는게 많이 좋아졌어요.^^
집듣은 이번 집듣반하면서 본격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우선 30분은 앉아서 듣더라구요.
다행히 티아라가 30분 내외라 어찌나 다행인지..
쓰기는 저도 고민입니다.ㅋㅋ
정말...솔직히..학원보낼 형편이 안되어..맘을 꾹꾹 누르며 엄마표하는 면도 있답니다.
쓰기는..그 고민의 정점이고...아직은 해결책이 안나오네요.
게으른 엄마탓이겠지만요. 포차리님 화이팅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2-01-03 20:39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제가 지금 아이 친구 수학과 영어를 좀 봐주고 있는데..(거의 숙제 시키기ㅡ 푸는 것 지켜보기)
소리내어 읽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걸 알겠는데. 문제는 듣기가 선행이 되어야한다는
거더군요.. 쑥쑥에선 너무도 당연한 것이고, 저희 아이에게서도 그랬던 것이..
학원 다니면 숙제만 한 아이에겐 읽기는 떠듬떠듬.. 듣기는 거의 전무...
듣기가 늘 어렵군요.. 잘 들어도.. 따라 읽는 것이 쉽지 않구요...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집중듣기는 집마다 아이들 성향마다,또 아이가 영어를 시작한 시점에따라 많이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몽구맘
  • |
  • 2012-01-03 21:57
소리내서 읽기하면서 녹음하는 게 저희집에서도 효과를 봤어요.
매번 읽을 때 녹음하도록 했었는데 읽기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요즘은 챕터북으로 가면서 녹음은 못하고 있는데 여전히 소리내어 읽기하고 있어요.
대신 낭창낭창 읽기는 못하고 조그만 소리로 읽게 되었어요.
묵독을 병행하도록 하는데 아직은 소리내어 읽는게 편하다고 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현준성준맘
  • |
  • 2012-01-04 10:10
집중듣기만으로 아이의 실력이 상승하는건 정말 어려움이 있지요.
집중듣기에 더하여.. 읽기, dvd보기, 워크북이나 문제집등 풀어보기 등이 함께 통합되어
상승되는것 같아요..

저도 잘 못하는 부분이지만.. 한글일기를 잘 쓸 수 있어야 영어 일기도 문맥에 맞게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글일기 쓰기를 힘들어 한다면...
처음엔 일기쓰는 요령을 지도해주면.. 좋다더군요.
아이가 하루에 있었던 일 중에서.. 무엇이 제일 기억나는지.. 재미있었는지 물어보고...
그걸.. 옆에서 엄마가 적고... 파생되어 물어본 내용을 일기로 쓰도록 유도해주면
일기 쓰기의 능력이 상승한다고 합니다. (책에서 본 내용이예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