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도 열공하는 맘입니다.
전 아들에게 매일 가르칠 불량을 전날 달달 외웁니다..ㅎㅎㅎ
아들에게 30분가르치기 위해.. 4시간을 공부하는 멍청한 엄마죠..ㅎㅎ
아들이 지금은 더더욱 저보다 잘하지만.. 그래도..전 우기기 대장입니다.
아들에게 이기기 위해.. 아들 공부할 책을 달달 외우는 멍청하고.. 느린보 거북이 입니다.
예전엔 아들에게 거북이라고.. 놀렸는데..
지금은 제가 거북이가 되어버린.. 느린보 거북이 엄마입니다.
아직까지 아이를 가르칠수 있는건 아들의 공부책으로 공부해서인것 같습니다.
오늘 인파셔블 보고 왔는데..
영어가 쏙쏙.. 들어오더군요..
아마도 아들을 가르치려던 억척엄마의 노력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너무 어려운걸로 공부하는건 반대입니다.
쉬운책으로 아이랑 재미있게 공부한다면..
아마도 님도 공부가 재미있는 맘이 될지도 모릅니다..
전 지금 공부가 넘 재미 있습니다.
예비4학년 사회과학국어수학 교과서가 어찌나 재미 있는지..
아들녀석보다 먼저 외우고.. 또 문제 푸는 공부가 재미난 엄마 입니다.
이비에스 에프엠. 모닝까페라고.
예전에 이보영이 하던걸
영국에서 살아신 여자한국분과 외국인이 진행하는데 만담같이 재밌어요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하는데요
재밌어요
설거지하면서 들어보세요. 나름 공부 된답니다.
저는 해석이 있는 학습서를 사서 컨닝하면서 해석시키는 방법을 시작했습니다.
해석이 없는 넌픽션 책은 한 번 읽어보고 사전 찾아 놓고 아이랑 하다가 신랑한테 넘겼구요.
공부하기 싫어요.ㅠㅠ
저는 제 영어 공부는 따로 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 전에는 아이가 하는걸 미리 예습하는게 영어공부였어요. 어느정도 하다보니 일정 수준으로 올라오니까 따로 더 하게 욕심이 나더라구요. 간혹 엄마표 하시느라 공부하시고 싶은데 아이가 필요한거와는 다른걸 하시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시작은 아이의 영어를 미리 예습하면서 공부 시작하기를 추천합니다.
아이와 함께 공부하면 어떨까요??
아이에게 흘려듣기를 해주려고 DVD들려주다 보면.. 저도 은근 공부가 되더라고요.
영어라는게.. 어려운 학문이 아닌.. 외국사람이 쓰는..말이니..
같이 책읽고 듣고 하다보면..엄마도 같이 공부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