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초3 여아라 반가운 마음에 글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엄마표를 선호하는 편이라 학업쪽으로는 학원을 보내고 있지는 않습니다.
수학은 집에서 꾸준히 연산, 사고력, 교과 과정을 풀고 있어요. 적은 양을 요일을 정해서 꾸준히 해오고 있죠. 물론 아이랑 상의해서 정했구요. 아이가 힘들어도 정해진 양은 다 합니다.
아직까지는 잘 하고 있어서 수학학원을 보내야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구요.
수학동화책도 심심할때마다 꺼내서 보고 있어요.
영어 논픽션은 아이가 좋아하지 않죠. ^^;; 될수 있으면 아이 수준보다 낮은 단계 책을 골라서 읽어주거나 읽기를 권하는 편이구요. 저희 아이도 많이 부족한 편이예요. 저희는 뉴스나 신문의 수준은 안되어서 잡지쪽으로 권해볼까 생각중이예요.
별도움은 안되는 말들이죠? ^^;; 같은 학년이라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아까는 폰으로 간단하게 댓글 적느라 ....^^
엄마가 원하는 사고력 학원은 없다고 보시는게 정답일듯 해서요...
그래서 수학도 엄마표로 되는데까지는 하는것 같아요.
제가 있는곳도 교육열이 뜨거운 곳인데 cms도 프랜차이즈 학원이라 크게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3학년때에는 아이가 책읽기를 좋아한다면 수학관련책들을 많이 접하게 해줘서 개념과 용어를 이해 시키는것이 좋구요~
연산속도가 느리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힘들어지니 연산속도훈련을 하는것을 권해드려요.
영어는 영자신문이나 영어뉴스듣기에 시간을 할애하기가 힘들다면 미교로 과학진행하고 계시고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도 풀고 계신다니 지금처럼만 진행하셔도 충분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