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엔 첨엔 몇번 한국어로 틀어줬고(티모시네 유치원) 내용파악이 대충된것같았을때 영어로 보도록 꼬드겼어요. 현재는 영어로 10번 보면 우리말로 한번 보여주고 있었요. 그러다보니 우리말에 목숨걸지 않게되더라구요. 초1남자라면 그 연령에 흥미를 줄만한 dvd를 선택해서 내용파악 좀 할 수있게 우리말 보여주다 영어로 전환하심이 어떨까요?
우리 아이들은 초5,초2인데요
둘 다 한글자막이 있어야 좋아합니다.
그리고 글씨 쓰기도 싫어하구요...
지금 큰 아이를 보면서 가장 후회하는 부분이 저학년때 글쓰는 연습을 시키지 않았다는 거에요.
싫어해도 조금씩 꾸준히 하다보면 분명히 쓰는 속도와 글씨체가 늘기 마련인데
너무 아이 뜻에 따랐나봐요.
아이가 힘들어 해도 정확하게 연필 잡는 법, 순서 제대로 쓰기, 모양 일정하게 쓰기...
꼭 연습 시키세요.
저도 이번 겨울방학에 두 녀석 다 글씨쓰기 연습 들어갑니다.
우리 함께 힘 내요.
예전 만재아빠님 댓글에서 보았던 내용같은데,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먼저, 우리말로 어린이 방송이 나오지 않게 해라
그리고,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영어 DVD를 접하게 해라.
저희는 유선 해지하고 EBS채널까지 지웠고
TV, 컴퓨터로 편하게 보도록 해 놓았습니다.
첨에는 함께 보았구여~~
그리면, 분명 아이가 좋아하는 DVD가 나타나게 됩니다.
저희 아이는 학습장애 일으킨다는 스펀지밥에 빠져서
허우적 거렸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