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 시리즈를 훨씬 재미있어합니다.
저는 책은 빌려주거나 사다주고 내용은 잘 모르는 나쁜엄마입니다.ㅎㅎ
매직트리 29번 이후의 책들이 더 흥미진진해 하는 것 같고
그걸 읽으면서 글밥이 길어진 책에 부담도 덜하는것 같습니다.
저희는 리더스를 많이 안하고 챕터북으로 걍 들어갔거든요...
우리집은 매직트리 28번은 얼마전에 보고 이것저것과 섞어서 매직트리 29 이후 보고 있어요.
제가 먼저 읽어보니 28권까지 보다 훨씬~더 재미있어서 아이한테 권했어요.
멀린의 미션으로 더 환타스틱하면서 흥미진진합니다.
(28권까지는 역사속 사실을 여행하는 픽션과 논픽션의 조합이지만
29권이후는 레젼드나 판타지로 ..전설..전적으로 픽션으로 진행되지요.)
부담스러워할까 우려했지만 일단 재미있음에 주안점을 두었더니 나름대로 진행이 되고 있네요.
문장구성은 28이전까지 비슷하나 일단 책이 두꺼우면서 80분가량- 처음보는 어휘가 많이 나옵니다.
저도 28권까지는 어휘를 짚어줬으나 29권이후로는 안 짚어주고 있어요.
29권 30권 집듣하고 이해도가 얼마인지 물어보면 전체적인 맥락은 이해가 되나보더라구요.
어렵다는 얘기를 안 하고 이해된다면서 진행을 하는 거 보면...
울 아이도 문장이 난해하거나 책 자체가 이해가 안되면 집듣 재미없게 해요.
도서관에서 훌쩍 뛰어넘어 손에 집히는대로 35권도 반권정도 읽고 그러는 거 보면 일단 아이의 흥미 끌기에는 성공한 듯 하구요.
우리집은 잭파일이나 에이투지미스테리는 각각 한 두권씩 해봤는데
매직트리를 시리즈로 읽혀서 그런지 매직트리 29권 이후를 더 친밀감있게 진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