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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방-1,2,3,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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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투빈사랑
  • |
  • 2011-12-24 00:34
답댓글

세 아이들 동영상 너무  잘 봤어요

아이들이 모두 너무 귀여워요~~~막내는 특히~

형이랑 누나가 품앗이로 놀아주고 싶을만큼 귀여운데요~

마지막 문여신 날이었는데 늦었어요

방학 첫날에 아빠까지 오고나니  이것저것  나갈일도 많고 분주한 하루였어요

아이들  겨울옷도  좀 사고  클스마스겸해서  친구랑 저녁도 먹고

아이스크림 케잌도 받구요

방학 첫날이라고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계획대로 할줄알았지만

가족모두....늦게까지 쿨쿨~

그래도 두녀석이  엄마 아빠보다 일찍 일어나서  이것저것 하네요

프린스는   학습지  피아노연습  **영어 듣기  집듣  문법공부

               처음엔 문법이 재미있다더니  요즘은 힘든가봐요

              아이랑 같이 하면서  저도 조금씩  늘어간다는 느낌은 드네요

               방학동안 영어에 올인하자고 했더니  하는건 거의 영어라

             많이 힘들겟다 싶어요  아직까지 잘 따라와주는게 감사하답니다

              역사책이랑 한글책도 틈틈히 읽고 있어요

큐티는   피아노 연습, 집듣. 북클럽 미션 (시계공부하고 있어요)

             한글 책읽기 (방학동안 100권읽기가 목표라네요)

 

레고 작은거 하나 사와서 두녀석이 만들고 놀고 하더니 아빠랑 잠들었어요

이번 주말까진 아빠랑 함께 좀 쉬엄쉬엄  놀면서 하구요

담주부턴  열심히 달려볼까 싶어요

 

아...그리고  엄마표의 외로움 저도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다들 왜 학원을 안보내냐고.....

그래서 쑥에 들어오면  편해지는것 같아요

우리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맘들이 되면 좋겟단 생각이 들어요~

 

한주간 문열어주신 세아이와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세아이와 더불어  가족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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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1-12-23 22:57
답댓글

맞아요....

아이가 셋이니 그리고 대부분의 공부를 엄마표로 하다보니

동네 아줌마들하고 커피 한잔 할 시간도 별로 없죠,,,,^^

저도 그래요...

그나마 도현이 현빈이 어릴때는 아이들 나이 비슷한 엄마들끼리 이집 저집 다니면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그랬는데 ..요샌 힘드네요^^

 

그래도 그때의 인연의 끈을 놓지 않고 살고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은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참 밝아요...

이렇게 행복한 모습모면 정말 좋으시죠^^

 

그리고 큰 애가 아기 입에 있던 것도 먹는다니...

우리 큰애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막내하고 나이차이가 덜나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허니가 막내를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하나봐요...

물론 그 사랑은 세아이와님에게서 받은 것이 가는 것이겠죠...

 

님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더 사랑을 많이 줘야지 하는 생각 한답니다...

 

밖에 눈이 와요,,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기다리던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내일 아침에는 모두모두 꽁꽁 싸매고 가족이 눈사람 만들러 출동해야겠어요,,

밤새 눈이 많이 많이 오면 좋겠네요^^

 

우리 집 머스마들은 ....

 

도현이는 사인의 목표치에 점점 더 다가가서 그런지...

정말 열심히 하네요...

 

수욜, 목욜 모두  듣기. 읽기, reading K 수학, 국어, 리팍, 한글책 읽기 다 했답니다.

많이 힘들텐데도 참 열심이라서 기특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래요..

 

현빈이도 열심히 집듣하고, 읽기하고, reading cue도 하고 수학, 국어, 리팍하고 있어요,,,

하지만 워낙에 노는 것과 이것저것 만드는 것을 사랑하는 아이라

가끔 제가 잔소리응 조금은 해야한답니다...

 

그래도 가능한한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칭찬도^^

그래도 얼마전에 비하며 정말 많이 열심히 하고 있는 거라 기특하답니다..^^

더욱 많이 칭찬해 주고 안아줘야 겠습니다.

 

 

아자방님들...우리모두 더더욱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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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2-24 00:41
도현이 현빈이 많은걸 했는걸요~
그러게요 칭찬도 많이 해줘야하는데....왜 그리 인색해지는지...ㅎㅎ
저도 사랑이 넘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겟어요
도현빈서맘님댁도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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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2-23 20:20
답댓글

너무 귀여운 아이들이예요... 다시보기를 몇번을 했네요.

역시 포스가 남다르시더니 ㅎㅎㅎ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세아이와님의 노력이 들어있네요..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기 쉽지않죠...

여기에서 글로 만나는 우리 쑥맘들 넘~~ 좋지요..

아쉬움이 있다면 커피 한잔 찐하게 못하는 것이 ㅎㅎㅎㅎ

외로움도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어제 방학을 하고 반친구들 생일잔치도 하고 왔어요... 저녁에는 팥죽으로 언니네로~~~

약간의 뜬 기분은 어쩔수 없나봐요...방학^^ 크리스마스^^ 연말 등등

오늘도 엄청 바쁜 하루를 보내고 이제서야 들어왔어요..

 

토미의 수^^ 목^^

수- 바쁜 관계로 혼자서 집중듣기 4권, 플링......

목- 역시 생일파티..이모네 등등으로 늦은 11시에 집중듣기 2권, 플링은 오후에 잠깐 했어요.

 

방학은 시작되었는데 여기 저기 기웃거리느라 학습이 제대로 되지를 않네요..

아무래도 이번주까지는 들뜬 기분을 어쩔수 없을듯 해요...조금씩 집중듣기만 해야할듯하네요.

 

일주일 동안 대문지기 하시느라 수고하셨고...감사합니다.

아자방 친구들이랑 맘들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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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1-12-23 22:30
이제서야 컴 켰어요 이렇게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한몸에 받으니 저 복 많은 사람인가 봅니다 정말 쑥쑥맘님들이 모두 모여 커피한잔 마시면 몇일밤을 새도 모자라겠어요 ^^ 대문지기 하면서 얻는게 너무 많아서 홍박샘께 감사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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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2-24 00:43
저희도 들뜬 맘으로 가득합니다 ㅎㅎ
엄마 맘은 요거요거 잡아야하는데....싶다가도 계속 학습적인걸 하는걸 보면 안쓰럽고 그래요
그래도 방학 즐겁게 열심히 해나가야겟죠~
rose04lily 님도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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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1-12-23 15:39
답댓글

아이들 아가쳐다보는 모습이 넘 이뻐요~*^^*

저희도 집에 아이들하고 있음...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금방 아침먹고 간식, 점심먹고 간식 돌아서면 바로 저녁이네요~ㅎ

 

일할때엔 일하느라 아파트 친구 못만나고..일안할땐 둘째가 어린이집 안가니 아파트 아줌마들 수다에 참여하기 힘드네요~

아는 사람도 많지않고..이사오기 전엔 아파트에 친한 사람들이 많아 하루종일 이집 저집 재미나게 돌아다녔는데..어느순간 이게 뭔짓이지?? 아이들은 다 방치되어 있고 내 의지와 달리 흘러가는 시간들이 넘 아까워.. 이젠 안합니다~^^::

기냥 내 강아지들 품에 안고 하루종일 뒹구는게 좋답니다~ㅋ 좀 외로워도..ㅎㅎ

 

어제 갑자기 친정집에 왔습니다.

방학도 하고 크리스마스도 다가와서 ,,과감히 오늘 태권도 한번 접고 왔지요~^^

항상 느껴지는 이 친정집의 따뜻함에 오늘 기분이 엄청 좋네요~*^^* 나이가 들어도 엄마가 좋긴 좋아요~ㅎㅎ

 

이번주 min은 집듣반에서 진행하는 집중듣기(매일 1-2권)와 매직스쿨버스 dvd 시청, 온라인학습 진행했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담주 월요일에 아주 평범하게 문만 열께요~^^* 기대사양합니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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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2-23 20:24
친정 나들이 좋으시겠네요 ㅎㅎ
하는것 없이 일주일을 어찌 보냈는지...이제서야 댓글쓰고 있어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셔서 담주 에너지 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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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1-12-23 14:42
답댓글

ㅎㅎㅎ세아이와님 한주동안 정말 수고하셨어요~!!!

글읽는 내내 흐뭇하게 웃고 있었네요...다들 그러시겠지만 세아이와님과 공감하기 떄문이겠지요...

찡하게 눈물이 나는것도 저처럼 흐뭇한 기분도 다 그런 시기를 경험해보았기 때문이겠지요...

외로워 마세요~ 여기 이렇게 좋은 님들이 가득하잖아요~

 

공감이 없는 관계는 스트레스 온상이지요...

나이가 들수록 나와 다른사람과 어울리기가 참 어려워요~상대가 나쁜것도 아니고...나와 다를뿐...정답은 없다지요?

그냥...공감이 이뤄지는 이곳에서 자유롭게 쑥쑥 자랍시다. 우리!!!^^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셔요~

우리 캐서린은 호리블 진행 착실히 잘 하고있네요... DVD시청 넘 과하게 즐겨주고 있구요(시간 단속 요)

이런저런 소소한 시행착오들은 조정해가고 있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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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2-23 20:29
네^^ 우리 함께 공감이 있는 이곳이 좋지요 ㅎㅎ
나와 다를뿐인데 그것을 인정하는 것 또한 쉬운 일은 아니네요..
점점 발전해 가고 있는 캐서린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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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2-23 11:49
답댓글

애기보는 모습이...너무 이쁘네요...ㅎㅎ

갑자기...부러워졌어요...ㅠㅜ

사진 한장으로...이렇게 감동을 먹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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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2-23 11:14
답댓글

유난히 남매들의 정이 깊어보이는건 왜 일까요...

일주일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감사드려요

 

저두 큰아이 학교보내놓고선 학교엔 거의 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엄마들도 몰랐고 학습지 머가 좋은 지도 몰랐다죠...^^

마리는  빨간펜을 3개월정도 했었는데...

결국 정리했었요...선생님이 왜 오셔야 하는지를 모르겠더라구요

엄마와 아이들의 따라 다르겠지만 전 그렇더라구요

가능한 더 많이 현경이와 둘이서 가보려구해요

그러다가 엄마가 빠지고 현경이가 잘해주면 좋겠지만

아니면 그때가서 생각해보려구요...^^

 

그런데 현경이가 2학년이 되고 반장이 되고보니

엄마들과의 교류가 전혀 없어도 좀 힘들더라구요..^^

청소들어가는것도 반장엄마의 일이 되다보니...

그래서 1학년때도 뜸했던 엄마들 모임에 참석하게 되네요...

 

오늘아침에는 현경이가 태훈이 영어책을 읽어주었네요..^^

4권이나...물론 짧은 문장으로 된것들이었지만요

froggy gets dressed는 북크럽에서 진행했던 책이라

그런가 잘 읽어주더군요....

역쉬 듣기도 많이 중여하지만 좀 힘들더라도

집중해서 읽었던 책들이 기억에 오래남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러라구요

현경이가 froggy 읽기를 정말 싫어했었는데

지금 넘 수월하게 읽는걸 보니....흐믓햇었요.

 

어제가 동지였는데

마리는 팥칼국수를 넘 좋아하는데 어제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지금 팥을 삶고 있어요....

오늘 점심은 팥칼국수.....^^

친정부모님이 전라도가 고향인분들이라서 어려서부터 많이 먹었거든요...

(전 5살때 설올라왔고요.....)

시댁어르신들도 전라도가 고향이시라서 신랑도 좋아해요

팥칼국수는 사서 하는 면은 맛이 덜해서 귀찮더라도

밀가루 반죽을 해서 밀어야해요...--;;;

하지만 가족들이 다 좋아하니...우짤수 없이......^^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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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1-12-23 15:43
맞아요..어제 동지였다는데..친정엄마가 알려주시지 않음 절대 모른다는거..ㅋ
현경태훈맘님 음식솜씨 좋으신가봐요..팥칼국수도 하실줄 아시는거 보면..
전 절대로 못한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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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2-23 19:00
저도 전라도에서 시집왔는데 어제 저녁 팥칼국수 해먹었어요.ㅠ.ㅠ
예전에 동네 엄마들에게 대접한 적이 있었는데 이쪽 경기도 지역은 잘 모르는 음식이더군요.
저도 어려서부터 많이 먹던 음식이라 겨울에 먹는 팥칼국수 맛의 진가를 알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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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2-24 00:47
뭐니뭐니 해도 팥칼국수는 집에서 하는게 맛난거 같아요
전 경상도 사람인데 전라도로 시집와서 배웠어요
(결혼하고 팥칼국수를 첨으로 먹어봤더랫어요 ㅎㅎ)
그런데 밀가루 반죽 밀긴 여전히 힘들어요 (시누들은 금방하던데 말이죠)
동지날 먹긴햇는데....한번 더해서 먹을까봐요 괜히 따뜻한 팥칼국수가 먹고 싶네요 ㅎㅎ
현경태훈맘님도 메리크리스마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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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2-23 10:36
답댓글

세아이와님 쓰신글 보니..... 울컥.... 했습니다.

외로워 외로워.... ㅋㅋㅋㅋ

 

저도..... 아파트에 친한 맘들이 많지 않았어요..

오로지 한명 아니면 두명... 정도만.. 그것도... 제가 허락한 시간에만 만날 수 있는거죠..

 

아이들이 놀 시간이나.. 아니면... 아이들이 유치원 간 시간이나..

그렇지 않은 시간은... 절대 절대 안되었었거든요..

 

그래서.. 대화를 할 수 없어서.. 인터넷 카페에 기웃기웃.. 블로그에 기웃기웃...

영어를 시작하면서는... 쑥쑥에 기웃기웃 거리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

 

이틀간... 울 아그들 뭐했을까요..

 

늘 하는.... 듣기, 읽기, 보기는... 꾸준히 했어요...

 

영어책 듣기 : 에이투지 매일매일 1권씩

영어책 읽기 : 에이투지 매일매일 1권씩

문제집 : The basic way 2 하루에 한 유닛씩

 

 

이글 쓰고 있는 도중 아이들 학교에서 돌아왔어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레고를 조립하기 위해... 아침에 듣다 만... 영어책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듣기 끝나야... 조립할 수 있다고 했거든요...ㅋㅋㅋㅋㅋ

 

다~~~~~~들 아자방 맘님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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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2-23 11:16
크리스마스 선물로 레고를 받았군요...^^
아무래도 남자아이들이 레고를 더 좋아하는 성향이 있는거 같아요
저흰 아직 크리스마스 선물을 못사주었는데...
멀 사주어야 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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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2-23 16:06
정말 두 아이들이 매일 꾸준히 하는군요.
늘 느끼지만 대단하세요. 저는 정말 빼먹기 일쑤거든요.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그래 니들 나이에 놀아야지~ 하고 넘어가는 ㅋㅋㅋㅋ
저도 좀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현준성준맘님보고 늘 도전받아요.
레고.. 저희애들도 좋아하는데, 정리안하면 발에 밟힐때 너무 아파서 저는 별로.. ㅋㅋㅋ
그래도 사줘야될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내일 사러갈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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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2-23 20:33
오늘은 머리속이 멍~~해요....멍해두 성탄인사는 나누어야줘 ㅎㅎㅎ
현준 성준...그리고 둥이맘님도 성탄 잘보내셔요..
늘 열심히 하시는 현준성준맘이 대단해 보여요...(진행기 잠깐 봐서 ㅠㅠ)
진행기 다시 보러가야하는데 오늘 숙제도 이제서야 이렇게 하고 있네요...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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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2-24 00:50
저희집도 레고에요
집듣 끝나도 레고..레고사랑은 지칠줄을 모르네요^ ^
책임감 있는 현준성준이네요 (맘이 얼마나 바빳을까요 ㅎㅎ)
행복한 클스마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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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23 10:33
답댓글

막둥~ 막둥~ 노래 따라부르네요. 옆에서 제시가요.

아이들이 예뻐요. 막내는 그냥 .. 아주 귀염둥이구만요.

 

헉 헉 .. 요즘 제가 좀 이리저리 정신이 없네요.

일빠.. 해야하는데, 이렇게 한 참 시간이 지나서 글 올려요.

방학이다, 모다 하여 아이들 영화도 보고, 친구들이랑 이리저리 어울려 다녀서 학습 며칠 끊겨있어요.

Holes도 아직 다 못 보구요,

그동안 역사에 완전 관심이 없더니, 어린이 삼국유사, 삼국사기.. 한권, 두권씩 뽑아서 재미있게 읽어요.

흐름을 잡고 읽을 수 있도록 제가 옆에서 조금씩 신경을 써줘요.

 

방학이 시작되었는데,달라진 게 없어요.

내일은 이브고, 모레는 클 마스고, 월요일부터 계획대로 잘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세아이와님... 정말 일 주일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그간, 약간은 잊었던 아이들의 맑은 모습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시네요.

짱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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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2-23 10:53
토대님.. 하시는게 워낙 많아서 정신이 없으실것 같아요..
지우가.. 옆에서.. 노래까지 불렀더니.. 에궁 귀여워라....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아자아자.... 아자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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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2-23 11:17
일빠가 어디 쉬운일인가요~~~~^^***
늘 열심히 아이들 챙겨주시는(쑥쑥아이들까지..^^)라 바쁘시죠....
전 화요일부터... 월요일은 키자니아 다녀와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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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12-23 15:23
토대님 오랜만이여요.~ 정말 맡아서 하시는 것도 있고 바쁘실것 같아요..
쑥을 마니 마니 누벼주셔요.. 다정한 댓글 좋더라구요.
클수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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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1-12-23 22:21
토대님 이제서야 컴 켜고 앉았네요 많은 댓글보며 저도 감동받고 있는 중입니다 노래까지 따라 불렀다니 영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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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12-23 10:17
답댓글

싱그러운 영상으로 저희를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심각하게 세상 살 필요 없는데 말이죠.. 바로 옆에 웃음 청량제 하나씩 있쟎아요.ㅎ

저는 엄마표 영어하시는 친구 엄마를 만났어요.. 왜 힘든것을 사서 하냐고.. 서로 말을 주고 받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이 성장하는것 보면 기쁘쟎아요.. 힘나쟎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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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2-23 10:55
저랑. 코드가 맞는 엄마들 몇명과 어울리긴 하지만.... 아직 저를 이해하지는
못해도... 그냥.... 부러워 하긴 해요...
그런 맛에.... 엄마표가.. 좋아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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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2-23 11:19
엄마표 영어하시는 동지를 만나셨다니 좋으셨겠어요
아이의 성장모습뿐만 아니라 엄마의 성장도 동시에
느낄수 있으니 일석이조이긴 한데....
가끔 내가 왜 사서 이 고생을 하나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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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2-23 16:03
완전 이해가요.. ㅋㅋㅋ
왜 힘든것을 사서하냐고..
여기에 들락날락하는 엄마들에게 딱인 말이네요.
그러게요. 왜 사서고생일까요? ㅋㅋㅋㅋ
이러다가 웃을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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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12-23 06:02
답댓글

아침에 들어오기가 힘들것같아서 와보니

벌써 문이 열렸네요.

세아이와님 일주일동안 소중한 세아이 모습을보게되어서 기뻤습니다.

확실히 사진을 보면 더 친해지고 가까운 사람처럼 느껴지네요.

 

 

소리는 줄이고 봤지만

넘 예뻐요.

세째가 저희랑 개월수가 비슷해보이네요.

태어나기전부터 노래도 만들어서 예뻐하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저도 큰애가 애기같이 굴때도 있지만

어쩔때 벌써 이렇게 컸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슬플때도 있어요.

땡깡 심한 둘째이지만 애기라서 예쁜건 어쩔수가 없어요.

 

저도 둘째 태어나니 거의 방콕에 집에 있습니다.

외롭기도 하고 누가 오셔도 시간이 없긴 하네요.

다행히 친한분도 애 셋인데

1월달부터 영어학원안가고 책 읽히기 동참하기로 했어요.

저한테 불안해지면 자기 응원해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책도 서로 바꿔서보자고 했네요.

그엄마가 a to z 사고 전 캠존슨 사기로 했어요.

한글책은 저희집보다 한참 앞서 있어서

영어도 금방 앞설꺼같아서 책 나중에 바꿔보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우선은 같이 할 수가있어서 좋아요.

 

전 영어욕심은 조금 내려놓아서 그런지 괜찮은데

수학때문에 항상 조바심이나요.

수학 싫어하는 아이여서 아주 쉬운 개념용 문제집만  샀어요.

친구 아이가 저희집에서 수학문제지 푸는 모습을 보았는데

대하는 자세가 너무 틀려서 한숨부터 나오네요.

심화푸는건 부럽지 않은데

얼굴표정이 편안한 얼굴로 풀더라고요.

저희는 하기 싫어하는 표정이 역력하고요.

지금은 쉽게 느끼라고 1학년 문제집 풉니다.

그래도 싫어한다는게 문제네요.

 

이번 방학을 계기로  바이올린 정리했어요.

바이올린은 연습을 집에서 하지 않아서 이렇게 하려면은 그만두라고했네요.

바이올린은 특히 연습을 하지 않으면 늘지 않는 악기여서 계속 이야기 했는데

선생님과 배우는것은 재미있는데

집에서 연습하는것은 재미가 없다네요.

피아노를 더 집중해서 연습하려고합니다.

피아노는 틈만나면 치고 즐겨서

전공을 시키고 싶은 맘도 솔직히 들었는데

음악전공하려면 보통 어려운게 아니라는 글을 보니 주저하게 되네요.

고학년때 하루에 열시간씩 연습한다는 글을 보니

공부가 더 편안한길이라는걸 알게 됐어요.

음악하는분들  존경스러운 마음이 그냥 생기네요.

어느길이던지 편안한건 없나봅니다.

 

고민은 잊어버리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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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12-23 10:20
1학년이죠..? 제가 선행을 해야되느냐 말아야 되느냐의 문제로 서점가서 문제집 쫙 훝어 보았습니다..
2-3학년까지는 선행이 바로 연산이예요... 연산이 제대로 안되어 있으면 바로 죽쓰겠더라구요..
다른 그래프 표 단원은 그때 가서 해도 될듯 하구요.. 그래서 방학동안 연산을 탄탄히 진도빼기도 했습니다.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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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2-23 10:57
민이맘님.... 댓글 읽으니.. 수학은 연산... 꽉 잡아야 하는거 맞겠죠..
저도.. 겨울방학... 연산... 쭉.... 2학년 1학기 문제집 하나 샀는데.. 개념만 잡아줄까.. 고민중이네요...

여유만만님.. 둘째 땜시... 늘 시간이 없어서.. 어째요...
이제 곧... 내년이면.. 훨씬 편해지시려나......~~~~~~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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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2-23 11:21
수학에 대한 마음도 2학년 말이 되니
살짝 내려놓게 되던데요...^^
현경이가 그닥 즐기는거 같지 않아서요
현경이는 아직 바이올린 하고 있는데.....
그만 두기엔 사실 엄마가 더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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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2-24 00:53
어찌보면 수학도 살짝 욕심을 놓으시면 편하실텐데...
연산은 아이들이 지루해하니까....너무 시간투자가 많으면 힘들어하기도 하더라구요
즐거운 수학공부가 되시길 바라구요~
즐건 크리스마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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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2-23 05:54
답댓글

세아이와님~~~~~~~이른 아침부터 저 눈시울 붉어지더니..결국 쓰윽 닦았슴돠...

세아이와님 책임지셔욧~  ㅋ 저 세아이와님 사랑하게 되었어요 흐흑~ 어쩌지? 또 짝사랑시작인가? ^^;;

어쩜.... 정말 훌륭하신분.....세아이들 정말 넘 멋진 엄마의 울타리안에서 사랑스럽게 자라고있군요 ^^

글구.. 저노래가?? 무슨동요지?? 두세번 다 시 들어봤다죠 ㅋㅋ 그러다가 글 마지막쯤 읽어보니..

아하~~~ 이해했다는 ㅎㅎㅎ  앙~ 어쩜 넘 예뻐요~~ 아이들이 ^^ 막내의 피날레~ 멋져멋져 ㅎㅎㅎ

마지막 사진에서도 울컥!!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

 

맞아요.. 외로워요 ^^

저도 그냥 맘 맞는 분들만 만나고.... 우르르 모여있는곳은  좀 피하는편이네요... 전혀 생각이 다르고 아웃사이더로 앉아있느니... 괜히 맘에도 없는말 지껄이느니~집에서 정신수양을 하는게 훨~ 낫죠 ㅋㅋㅋ

그래서 우리가 모인거 아님니껴?!!! 세아이와님 ^^

세아이와님 덕분에 일주일 행복가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수고 많으셨공..아이들에게도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ㅎㅎㅎ

^__________________^

 

일주일이 어찌 지나갔는지...정말 정신없이 지나갔슴돠... 정신차리고보니.. 어제 방학식을 했네요 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실컷 놀라했어요 ㅎㅎㅎ

저도 오전에 친한 언니네 집에가서 일좀(진저쿠키 만들기 도전한다길래 ㅋㅋ) 도와주고 왔다죠 ㅋㅋㅋ

팥죽한사발도 얻어먹공 ㅋㅋㅋ

오늘 에릭 원에 보내고 아이린과 대충 생각해놓은 계획들 정리하려구요^^

 

매일 매직트리 집듣 1권씩 진행~

어제 또 마틸다영화봤음... ㅋ 

근데..한글자막을 넣어달래요;;  너 다 알아듣는다며.. 하니 알아듣긴하는데 확실한건지 확인하고싶데요 ㅋㅋ

글구.. 해설하는 아저씨말은 좀 못알아듣는 것도있고... 마틸다 선생님 목소리는 넘 작아서 안들리는것도 있다공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한번만 자막넣어줄께... 하고 넣어주었어요 ㅋㅋㅋ

 

아~~~ 방학입니당 ~ ^^

알차게 보내고싶어요...  놀러도 다니공~,  책도 많이~~~~~~~~~~~읽고 ㅋ

집듣도 열심히~ 스피킹에 주력하고싶은데... 저의 역량부족으로 어찌 도와줘야할지..

에효~기본에 충실해야죠뭐... 많이 듣고 따라해보기 ㅋㅋㅋ

 

아자방님들~주말...크리스마스 잘 보내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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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12-23 10:21
와 이렇게 긴 댓글을..~ 세아이와님 글에 완전 감동받으셨어요..~~
쑥이 있어서 외롭지 않죠...~
작은 기적님도 즐거운 클스마스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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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2-23 10:58
작기님...... 쿠키.. 진짜.. 먹고 싶어요... ㅋㅋㅋㅋ

행복한 크리스 마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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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2-23 11:22
저두 어제는 현경이랑 태훈이 데리고 많이 놀았네요
오늘부터는 아침부터 집중듣기 좀 하고
아서디브디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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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2-23 12:26
현경태훈맘님~~ 찌찌뽕 ㅋㅋㅋ
우리도 아침부터 아서 DVD 보고..방금 도서관다녀온후 지금은 집중듣기중 이랍니다 ^^
스케쥴이 넘 비슷한걸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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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2-23 16:00
저도 쿠키먹고 싶어요~ ㅋㅋㅋㅋ
저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쿠키를 굽긴굽는데, 스크레치부터 하는게 아니라 믹스로...
그래도 아이들은 좋아하더라구요. 차이를 모르는거죠. 음핫핫핫
겨울방학동안 저는 한국어 스피킹에 주력해보려구요.
이제 한국가면 한국말 잘해야할텐데 걱정이네요. 놀림이나 당하지 않을지.
두 언어의 균형을 잡기가 정말 쉽지 않은것같네요.
작은기적님도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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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1-12-23 22:27
작은기적님 댓글에 오히려 제가 더 감동받았네요 작은기적님이 따뜻한 마음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짝사랑이라니요 우리 함께 사랑을 찐하게 나누고 싶네요 호호
전 이웃 사람들보다 쑥쑥맘님들이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통하는 사람들 만나기 쉽지 않죠
소중한 인연이 있어서 더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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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2-23 03:33
답댓글

 

세아이와님 일주일간 대문지기 수고하셨어요~

어쩜~ 막내 너무 예뻐요.. ^^ 저렇게 귀여울수가~

식사안하셔도 세 아이들 보면 배부르시겠어요. ^^

 

저도 주위에서 저보고 너무 공부안시킨다고 걱정하는 엄마예요.

책은 많이 읽는데 책만 많이 읽어서 되냐고 합니다.

물론 그렇게 문제집시키고, 학습지 시키고 매일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아직 저학년때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히고 경험시켜주고 싶고 그렇거든요.

살아보니, 점수나 대학이름도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나라를 옮겨가면서 여기저기 살아보니, 더더욱 지금 배우는 커리큘럼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도 생기고...

다행히 아이들이 책을 좋아해서 하루에 15권 이상의 책을 매일매일 읽는데,

어느날은 Tornado와 Hurricane, Tsunami 의 차이에 대해서 연구하면서 관련 영상을 찾아달라기도하고

어느날은 Weather와 날씨를 바꾸는 과정들, 얼음 결정이 맻히는 원리에 대해 궁금해하기도 하고,

포유류와 어류를 결정하는 기준에 대해 궁금해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저랑같이 encyclopedia를 찾아보기도하고, 유튭에서 영상을 찾아보기도해요.

지금은 노는것같지만 이 지식이 쌓이고, 본인이 찾아공부하는 습관이 들여지면

지금 학원다니면서 학습지 푼 아이들하고 사고의 차이가 생길거라 생각하거든요.

 

이번주에는 파충류에 대해 두루 섭렵하고 각종 뱀류에 대해 연구하고 지냈네요.

제발좀 순화된 책좀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아이 성향이야 어쩔수없는것같구요.

수학 계산은 어쩔수없으니 수학책만 한권 방학내내 풀려보려구요.

이사하는 동안 내내 가지고 다녀야 되어서 최대한 적게 가지고 다니고

대신 경험 많이 하고, 군데군데 들르는곳마다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보리라 생각합니다.

 

세아이와님도 좋은 겨울되시고~ 아이들 예쁘게 너무 잘 자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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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2-23 06:02
와~ 사무엘맘님 아이의 지식을 폭넓게 도와주시네요...아~~ 난 ㅠㅠ
어제는 차에서 내리며 울아이린이 갑자기 " 엄마 날씨는 왜 있는거예요?? " 헐~~~
가끔 이런 어뚱한 질문들을 해요. 초딩질문치곤 좀 ...ㅡㅜ
이엄마는...." 항상 햇님만 비치면 어떨까??? 항상 **** 오면?? 항상 눈만오면???"
에공~~사무엘맘님처럼 이것저것 찾아봐주며.... 확장을 시켜줘야하는건데...
걍 귀찮다고 저리 성의 없이 대답해주고 말았다죠.. 반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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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12-23 06:09
역시 엄마의 모습의 차이가 틀리네요.
확장시켜서 같이 봐주어야하는데 .....
같이 책 보시는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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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2-23 11:00
맞아요... 책에 좋은 지식도 있고 삶의 방향도 있지요..
아이가 필요로 한걸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찾아주고 도와주는 샤무엘맘님.... 멋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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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2-23 11:24
컥~~~
전 파충류를 넘 싫어해서
그러면 안된다고 하던데...그러면 아이까지도 그쪽은 관심없어한다고
하지만 볼때마다.....넘 ...힘들어서...^^::
그래서 그런가요...마리는 자연관찰은 관심이 넘 없어요.
아이가 파충류를 좋아하는군요...전 괴로울거 같지만
아이의 성향을 존중해주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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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루나루
  • |
  • 2011-12-23 01:13
답댓글
최근에 알게 되신 분이 1학년 3학년 아이를 둔 엄마이신데, 
젋어서 부터 지금까지 계속 직장을 다니셨어요.
그것도 새벽 6시면 나가서 종종 아이들 잠들어야 집에 들어오는 그런 회사를.
다행히 친정부모님께서 엄마처럼 돌보아 주셔서 아이들이 참 잘 컸더라구요.
그런데 할머니가 아무리 잘 돌보아 주셔도 엄마가 없으니 분명 친구들과 어울릴 기회가 많지 않았을 꺼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사회성이 무척 좋고, 친구들이 놀러왔다고 방방 거리지 않고 안정되어 있더라고요.
알고보니 또 하나의 비결이 있었어요.
평상시에 늘 바쁘기 때문에 아이들 공부는 숙제로 내 주고 엄마는 채점만 해주는 방법으로
평일에 엄마가 없어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주말중 하루는 동네 친구들을 다 불러 어린이집처럼 놀고 먹고 했답니다.
그 덕에 아이들은 엄마에 대한 서운함을 달랠 수 있었고, 엄마는 동네 엄마들과 교류를 했던거죠.
그 에너지가 참 부럽더라고요.. 전 집에서 살림만 해도 친구 한 번 부르려면 큰 결심을 해야했는데 말이죠.
물론 거기에는 아빠의 협조도 한몫 했을꺼라 짐작 됩니다.

평일엔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주말에는 실컷 친구들과 어울리고, 좀더 개방적으로 활동하는 것도
외로움을 달래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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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2-23 06:09
공신들에겐 역시 숨은 비결들이 있더군요..
동네친구들 불러 어린이집만들기 ㅠㅠ 정말 쉽지않죠......
예전에 울 큰애 어릴때 참 우르르~ 몰려다니며 이집저집 잘도 다녔었는데...
놀땐 좋은데... 헤어지고나면 초토화된 집을 보며 힘들게 치웠던 기억이나네요 ㅋ
역시....비범한 부모아래에서 자란 아이가 비범한 아이가 되는것같습니다.
전...그냥 이렇게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려구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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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12-23 06:14
역시 엄마가 부지런해야한다는 교훈
어디서나 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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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2-23 11:01
직장맘이시면서.... 현명한 방법으로 아이를 자 키우신 맘 이야기네요..
존경존경..... 이래서... 쑥엔 좋은 정보가.. 넘치고 넘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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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2-23 11:26
와우 직장다니면서 힘들텐데도
주말에 동네친구들 다 불러놓고 놀고 먹고 했다니...
저두 집에서 살림만 하는데도 아이들이 많이 놀러오면
살짝꿍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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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2-23 00:11
답댓글

아오 아깝다 이빠.. ㅜㅜ 세아이와님 외로우시군요. 저도 무지 외롭답니다. 전 동네 엄마들하고 차 마시고 그러는 일은 없어요. 예전에는 그런 일상이 부럽기도 했고 낮에 삼삼오오 모여서 놀이터에서 애들 놀리고 이야기하는 거보면 베란다에 매달려서 저기에 끼고 싶다. 그런 생각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서진이 임신하면서부터는 생각이 바뀌어서 그냥 저 열심히 살기도 바빠서요. ㅜㅜ 어쩌다 가끔 그런 기회가 있으면 남는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 보여주는걸 낙으로 알고 살고 있어요.

 

관심사가 저랑 똑같으시네요.  학원은 되도록 안보낼 생각이에요. 일단 지금 피아노는 직접 가르치고 있고  

그 외는 아이가 아직 별로 하고싶은 생각이 없는것 같아서요. 태권도도 원하길래 했지만 본인이 싫다고 그만두었고.. 학습지도 방문학습지 말고 그냥 스스로 할 수 있는 그냥 문제집 정도..

 

동생이 먹던거도 먹는다니.. 우와.. 전 첫아이 첨에 낳고 코가 손에 묻었을때 얼마나 부들부들 거렸는지...ㅋㅋ

똥 싼거 보고 기겁하고 ㅋㅋ 물론 둘째때는 안그랬지만요.

 

큰애가 엄마 노릇도 할것 같아요. 기특하네요. 그림이 그려져요. 좀 고달플수도 있겠지만요.

 

저도 집에만 있어도 넘 바빠요. 그런데 세아이님 오죽하시겠어요. 에효.. 외로운 밤입니다.

 

졸려서 공부도 안되고 자꾸 컴이 에러나서 여러번 하다가 결국 지금은 피곤해서 이제 자야겠어요.

 

근데 동영상 보니까 정말 애 하나 더 낳구 싶어져요.. 안돼안돼 그럼 애 낳고 키우다 인생 다 갈라.. 이제 겨우 한시름 놓으려고 하는참인데.. 어쩜 너무 예쁘네요. 큰애랑 둘째도 이쁘고 가운데 있는 막둥이도..^^

이 영상 찍으면서 얼마나 아이들이 사랑스러웠을까 괜히 마음이 울컥합니다. ㅜㅜ

자꾸 자꾸 보게 되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아자방에서 계속 마니마니 봐요. 앞으로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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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12-23 06:13
피아노도 직접 가르치시고 정말 대단하시네요.
수학만 같이하는것도 힘든데
바쁘실만하세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넘 예뻐요.
어른한테 예쁘다는말 좀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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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2-23 06:14
저도 이른아침 눈물 훔쳤다죠 ㅎㅎㅎㅎㅎ 감동영상과 글...사진 ^^
역시 훈훈한 아자방이어요 ^^
울 아자방에 모인분들...대부분..같은뜻과 마음이쟎아용 ^^

전 어제 아이들 재우며 9시 30분 부터 잤네요 ㅋㅋㅋㅋㅋ
실컷자고 일어나니 5시~ ^^
역시 쑥질입니다 ㅎㅎㅎ
지원서진맘님도 계속 봐요~~ 헉.. 근데 내년엔 반이 갈리겠군요...;;; 지원이 3학년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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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2-23 11:03
지원맘님.. 피아노도 엄마표.... 부럽사와요..
저희집 신랑이 제가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하니.. 저보고 네가 배워서 아이들 가르쳐라..
그랬었거든요.. 에궁....

엄마가.. 가르치는집이 있다니....ㅋㅋㅋㅋㅋㅋ

역시 지원맘님은.. 넘 대단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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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2-23 11:28
피아노를 직접....부럽습니다...
엄마가 직접 가르친다는것이 쉽지 않을텐데...
지원서진맘님의 맘은 넓디 넓을거 같네요
아이들이 행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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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12-22 23:50
답댓글

1빠네요  ㅎㅎ

 

요즘 세아이와님같은 분 아주 부럽습니다.

연말이라 저녁 모임이 두 번 있었지요.

하필 두 번 다 남편도 회사 회식이 있었구요.

초4딸...혼자 놔두고 밤에 나가기 뭐해서...같은 아파트 사는 딸래미 친구 데려다가

같이 놀게 해놓고.....

나가서 노는데 맘이 편해야 말이지요.

남의 집 딸래미 한밤중까지 있으라고 할 수도 없고....

제가 평소에 워낙 밤 외출이 없는 사람이라 살짝 밤문화를 즐기고 싶은 마음도 들고...

...........

밤문화뿐만 아니라 둘 셋이면 아주 잠깐씩의 외출이 가능한데

딸 아이 혼자라 그게 참 맘이 안편하더라구요..

 

세아이와님....복받으셨어요....

가족모두 행복한 연말 되세요.

동영상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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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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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3 00:17
밤문화.. 저도 가끔 탈출 해요. 월1회는 기본으로.. ㅋㅋ 와글와글한 술집에서 고기냄새 폴폴 풍기면서 술 ㅇㅃㅇ 들이키는 맛이 좀 짱이죠 ㅎㅎ 암튼 여러루트를 통해서 젊은 사람들 하는거 해보려고 나름 노력은 합니다. 아 세월이 야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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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12-23 06:17
술 못마시지만 밤문화 즐기고 싶네요.
안주발세우고 싶어요.
가끔씩 일탈을 꿈꾸지만 아이가 있기에 더욱 행복해 하고 되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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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2-23 06:19
1 빠 추카추카요~~~ ^^

하이디맘님 밤문화 즐기고 오셨군요 ^^
저도 그럴것같아요.. 아무리 4학년 이라지만... 여자아이혼자 집에 두고 ...맘 안편하셨을것같아요...
에고..그래도 저의 기준엔 많이 키우셨어요 ~~ㅎ
밤문화 즐긴게 언제였는지....연말에 밤문화한번 즐기고싶은데... 남편이 협조를 해줘야 가능하기에..
그리고..맘들과 시간과 날짜 잡기도 쉽지않고 ㅋㅋㅋ 아직 아이들이 어리니.. 약속 잡는것도 쉽지않네요 ㅎ ^^;;;
하이디맘님.. 그래도 즐거우셨겠당 ~~ 부러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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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2-23 11:10
밤문화.. 그러니깐.. 재미있네요..
아그들 낳고... 서울에 살때는... 가끔 밤에... 나갔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몇년 살아서인지
밤문화 즐긴지가 언제인지...


하이디맘님... 1빠.. 추카추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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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2-23 11:29
1빠를 추카드려용....
밤문화...아직까지는 엄두를 못내겠어요
가끔은 신랑이랑 심야영화도 한번씩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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