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ans가 나찌당 입당이 승인되었다면서 군 입대하라는 통지서를 받았네요.
Hans는 기차역에서 Liesel에게 아코디언을 놓고 갈 테니 잘 간수해 달라 합니다.
또 공습경보가 울리면 대피소에서 책 읽기를 계속하라 하네요.
이에 Liesel 또한 집에 돌아오면 아코디언 연주를 해달라고 합니다.
2. Hans와 Alex Steiner씨는 다행이도 후방에 배치되었네요.
Hans는 LSE(Air Raid Special Unit)에 소속되어 폭격을 받은 곳으로 가서
뒷수습을 하는 일을 하게됩니다.
이 부대는 사실상 시체 수습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네요.
Rudy를 대신해 입대한 Alex Steiner씨는 Austria Vienna 외곽의 병원에서
군인의 옷가지를 수선하는 업무가 주어집니다.
3. Hans는 폭격으로 죽은 11-12살 가량의 소년의 시체를 목도합니다.
그리고 Rudy라는 이름을 부르며 아들을 애타게 찾는 엄마를 보고,
이 죽은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되지요.
Hans는 Himmel 거리의 또 다른 Rudy를 생각하며 안전하길 하늘에 기도하죠.
또 Liesel과 Rosa, Steiner가족과 Max를 생각하며 땅에 드러누어 하늘을 봅니다.
4. Liesel은 Rudy의 주도하에 함께 유대인 행렬이 지나가는 길목에 빵조각을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나무 뒤에 숨에 지켜보았죠.
하지만 Max를 찾아보려던 Liesel이 군인에게 들켜 자전거도 놓고 줄행랑을 치네요.
5. 대피소에서 나온 Rosa는 Liesel에게 침대 매트리스 안쪽에 숨겨놓았던
Max의 스케치북을 전달합니다. 생일선물로 주려고 했지만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다면서요.
이 책 제목이 the Word Shaker.
최소한 120페이지가 넘으니.. Max가 기나긴 시간을 어떻게 채웠는지 여기서 나타나네요.
5-1. 언어, 말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해요.
한 사람의 말이 어떻게 대중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하나의 사상과 말이 세상을 뒤덮고 있을 때, 그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얼마나 강력한 의지와 그 의지를 뒷받침할 말이 필요한지.
6. LSE에서 Hans와 한팀으로 Hans에게 불만을 품어오던 Reinhold는,
어느 날, Hans가 앉던 자리에 자신이 앉겠다 우겨서 자리를 바꿔 앉게 됩니다.
그런데 이날 자동차 바퀴가 튀어나가는 바람에 뒷좌석에 있던 Reinhold은 그만 목뼈가 부러져 사망하고,
다리가 부러진 Hans는 집근처 문서작업 업무로 이동조치 되네요.
7. Hans가 돌아온다는 소식이 있은 후 얼마 후 Liesel은
철제가방을 들고 어디론가 가는 Rudy를 발견합니다.
Rudy는 아버지와 Hans를 데려간 군대가 진정 도둑놈이라고 하면서,
나찌 부자동네에 도둑질을 하러갈 태세였죠.
하지만 Rudy는 뭔가를 훔치는 대신,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것을 선택하고 젖은 양말을 길에 남겨두고 옵니다.
얼마 후 공습이 있던 날, 대피소에서 나온 Rudy는 폭격을 맞아 추락한 비행기에서 죽어가는 조종사를 발견하고 철제가방에 들어있던 곰 인형을 곁에 놓아주네요.
저도 두 권의 책을 완전히 다 읽은건 아니지만...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미션 감사합니다. ^^*
마지막 미션이라 밀린 부분 읽기 바빠서 미션 답글 못올리고 있네요.
언제 다 읽을까 싶었는데 400페이지 넘어가니까 두께감에 벌써 뿌듯해요.
마지막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도 넘 궁금하구요.
1기 요원님 모두 미션답을 내진 못하셨어도 즐독하시리라 믿어요.
얼른 읽고 저도 밀린 숙제 빨랑 해야겠어요~^^
얼른 감기 나으시길 바래요..
전 스토리가 재미있어 대충 읽기로 거의 이전 미션부분까지 읽고 있는데 미션에 댓글을 못달고 있네요..
계획은 댓글달기전에 다시 한번 정독하고 댓글달기였는데 아예 댓글을 못달고 잇어요...ㅋㅋ
그래도 잼있는 책이었어서 넘 기분은 좋아요...
두꺼운 책이었어서 더욱 뿌듯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