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지니
한라산에는 폭설이 내렸다는데 오늘 서울은 따뜻했어요,
그 옛날 화장실옆 양지 찾는 아이들처럼,,,,,
양지는 포근하고 음지는 쌀쌀한 그런날이었네요,
지니양은 John f. kenney가 그다지 재밌지 않았나봐요,
별로 할 얘기가 없다며 인터넷을 뒤적이더니 어디선가 배껴썼네요^^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고,,,
그리고 요즘 읽고 있는 책,
수학퍼즐은 좀 쉽고, 수학자는 좀 어렵고, 수학법정은 재밌고,,,그런가봐요,
방학때 독서에 매진해야 할텐데,,,
ss반 친구들 주말 잘 보내고 근사한 12월 맞이해요~~

초6 프린스
드디어 매직트리 28권까지 summary를 마쳤습니다.
예전글 찾아보니 1년 걸렷더라구요
중간에 쉬다하다를 반복하더니 이제서야 마무리짓네요
엄마맘엔 좀더 꼼꼼히 해서 완전히 제것으로 만들어주길 바랬지만
이번엔 끝내는걸로 만족해야했습니다.
담번에 하는 책이 어떤것이 될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그냥 이렇게 다시 가보려구요.
42권이 아닌 28권이지만 그래도 끝까지 해준 프린스에게 고마움을 느끼구요
아이스크림케잌파티를 열어줄 생각입니다. ss반 친구모두 모시고 싶지만
책걸이 하고나서 사진올리는걸로 대신할께요~~


웍싯도 마무리 했습니다.
우째됐거나...이렇게 다시 과제물을 올리게 되네요^ ^
아마 이런 과정을 수도없이 반복하겟죠^ ^;;;;
그래도 가는데 까지 한번 가 볼까 싶습니다.^ ^
아자!!!!!!!!!!
아고...좀 늦게 들어왔는데 아무도 글 안올려주셨네...ㅋ
그럼 제시카라도 올릴께요..^^
제시카는 지난 주 4기에서 제로니모 10권 프로젝트가 끝났어요.
마지막 권을 완성하고 써머리 끝~~했지만........으흐흐 그럴리가요..또 다른 책이 기다리고 있는데..
음흉한 이 에미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찌됐든 1주 정도 여유가 생겨 그동안 밀렸던 문법책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입니다.
무쟈게 짧은 책인데.. 이번에 완성해야겠어요.



얼마전 학교에서 수학경시를 봤어요.
아이가 수학영재반인데다가 수학을 그런대로 잘하는터라 시험이 쉬웠다고 하길래 은근 기대했더라죠.
속속 점수가 나오고 수상자가 나오고...
주위 엄마들에게서 전화오고 니 딸 점수 나왔냐 틀림없이 수상자일거다... 제 기대감에 풍선을 달아줬어요.
만점자가 다른 반에서 나왔다는데 울 반은 점수도 알려주지 않고...이상타이상타하던 차에
드디어 담임샘이 어제 수상자만 알려줬다네요.
울 아이가 포함이 안됐답니다.
상에, 점수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했었는데 그게 다 공염불이었음을 알았네요.
내 머릿속에는 어처구니 없게도 창피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참. 우습더라구요.
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이러지싶어서
내가 겨우 이정도밖에 안되는 엄마였구나라는 자괴감도 들고...
엄마표정이 안좋으니 아이도 지가 무슨 큰 잘못한줄 알고 내 눈치만 보고. 에휴..
내가 나한테 너무 실망했어요 ㅠ.ㅠ
오리친구님 감사해요~
아침에 나갈일이 생겨 다녀와서 다시 글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