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남/Eugene
unfortunate events1권 듣기 시작했는데,
집중듣기는 처음해보는 거나 마찬가지여서 일단 20분~30분 정도씩(두쳅터씩) 듣고 있습니다.
아직은 학교 다니면서 하려니 시간도 부족하고 처음부터 무리하면 안한다고 할까봐 조심조심 가랑비에 옷젖듯 시작하려구요.^^ 오늘 겨우 5챕터까지 들었네요.
3.5점대 챕터북 이상으로 안읽어본 아이라서 두꺼운 책이라 겁먹고 좀 어렵다고 느껴지나봅니다.
저도 같이 들어보려 했는데 할일이 많다보니 잘 안되네요.ㅜㅜ
초4/ 여
저 역시 아직 시작 전입니다.
이번주까진 기말고사 여파로 휴식을 취하는 기간입니다.
지난주에 기말고사에 영재원 시험에 집듣까지 강요하면 안될 거 같아
이번주까지는 쉬고 담주에 시작하려 합니다.
재린인 지금 영자신문 구독중인데 그동안 조금 밀려있던 영자신문 읽고
간단한 영자신문 속 웍싯풀고 있습니다.
학교 주중은 집듣 많이 힘들었고 중간중간 짬나면 클래식 제인에어, 작은아씨들, 해리포터 오디오 2장정도 들었습니다.
이번 방학때 할 책 주문했는데 아마 오늘내일중 도착할꺼에요. 물론 재린이가 원하는 것들이니 열심히 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잘 해봐요..
늦은 후기 였네요..
초6/ 여
저흰 아직 시작 못 했어요...
기말고사도 치뤘고....컴 워드 실기로 좀 바빴고...
그동안 1주일에 1번 플라톤...한자학습지만 하다가...
수학, 영어 학원두개를 12월 부터 다니기 시작하니...
월, 수, 금은 10시가 되야 집에 오네요...
힘은 들어도 본인이 원해서 한거라...열심히 하는데...
엄마 입장에선 좀 안쓰럽긴 해요...
방학 하면 여유가 좀 생길거 같아요...
집듣은 이주 주말 부터....
방학하면 제대로 해볼려구요...
집듣 엄마랑 같이 하는건 저희집에선 좀 힘들구요...
저랑 친한 엄마들이랑 1주일에 한번 씩 영어공부 하기로 했어요...
그때 엄생영 외우기도 하고...영어 집듣도 할려구요...
학년이 올라갈 수록 엄마도 같이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랑 대화 할려면....요즘 애들 책도 많이 봐서 무지 똑똑하잖아요...
엄마도 좀 알아야 이야기가 통하지...학교에서 배운거 이야기 하면...
글쎄... 옛날에 배웠는데...다 까먹었다 하면...쳐다 보며 웃는게...
어쩔 땐 좀 기분 나쁘더라구요..요게 엄마를 무시하나 싶기도 하고...
암튼 이제는 엄마의 통제에서 거의 벗어나서....
하라고 하는 잔소리도 통하지 않고....
저 스스로 하는 단계에 와서...전 크게 개입할 건 없는거 같구요..
일 주일에 어느정도 하자는 약속과 함께 집듣 한거 열심히 컴에
올려주려구요...
에고....어제 댓글 올리고 잔다는 것이 그냥 꿈나라로~~ 죄송합니다. 꾸벅!
초4 / 남 / 재혁
동생이 듣는 Ancient Greek Myths에 관심을 보이며 부담없이 집중듣기 시작했답니다.
그러면서 같이 Charlotte's web 이틀에 걸쳐 읽었구요. 시디 3장 - 시간은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 기록을 못해 봤네요. 또 동생 들으라고 빌려온 Horrid Henry's haunted house (90페이지 정도되는 챕터북으로 도서관에 새로 책이 들어 왔더라구요^^) 하지만 이 책은 너무 재미가 없다고 하며 시시해 하네요. 확실히 이제는 책 내용도 신경을 써서 골라 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조건 쉬운 책이 다가 아니라는 교훈을 얻었답니다.^^ 또 하나 읽은 책이 Biography comic who? - Charlie Chaplin입니다.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는 책인데 cd길이가 약 1시간 30분정도 인 것 같았습니다. 끝에 약간 졸린듯 한 눈을 하고 있었지만 재미있는 책이 었다고 하네요.
저녁 먹기 전 가뿐한 마음으로 잡았다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식사 시간이 조금 늦어졌답니다.
두 아이 집중듣기 할때 마다 같이 듣는 것이 조금은 힘들었지만 - 덕분에 제가 하루에 적어도 2시간 이상은 책을 보고, 듣고 하는 것 같네요^^ - 아이들이 어떤 책에 흥미를 느끼고 어떤 장면을 인상깊게 생각하는 지도 알게 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댓글은 지각이었지만 다음부터는 꼭 약속시간 지킬게요. 한 번 봐주세요~
초4/남
(하하..제가 잔소리 해놓고.. 아이 학년과 성별 안 적었네요.. 수정합니다)
제가 글 올린 줄 알았더니.. 댓글만 쓰고 안 올렸군요..
오늘 <캐스피언 왕자> 집듣 끝냈습니다. 200페이지가 좀 넘어서..
4일에 듣기엔 빠듯하더군요.. 5일로 넘어가나 했는데...
저는 운동 다녀와서 오후에 너무 노곤해서.. 대놓고 자고..
아이는 옆에서 집중듣기하는데..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나중에 솔직히 말하는데 중간에 좀 졸기도 했다더군요.. 꾸벅하고 깼다고 해요..
불쌍한지고... 엄마는 옆에서 자고...ㅜㅜ
그런데 한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계속 책보고 있더라구요..
마저 듣는다고... 다 듣고 나니 오늘 100분 들었더군요..
보통 60분씩 들었는데.. 70분 정도씩 들으면.. 4일에 끝낼 수 있겠더군요..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해서.. 앵그리버드 작은 인형 하나 사러
저녁 나절에 산책삼아 걸어갔다 왔어요.. 둘이 수다 떨면서 다녀오니..기분 좋더라구요..
그러다 저녁시간이 늦어져서..그 동안 아빠랑 실내에서 배드민턴도 좀 치고..
밥먹고 바로 수학 좀 하고..
학교 숙제하니.. 한글책 읽을 시간이 너무 없었어요..
30분정도 보고 잠들었어요..
좀 놀맨놀맨.. 하면 좋은데..
집듣반 땜에.. 아이도 은근히 노력하고 있는 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제가 집듣반 이끌어도.. 별로 부담 안 갖는 녀석이.. 이번엔 좀 부담을 갖는 것도 같아요.
진행반해라.. 했더니.. 굳이 발전반 한다고 했거든요..
초5 / 여 / 스텔라(민재)
영어진행해 온 것을 확인해보니,
지난 9월에 한 데스페로, No talking, Lunch Money가 집듣 마지막이었네요. 에휴~
저희는 주말엔 캠핑이나 다른 일정들이 항상 있어서 주중에만 진행할 것 같아요.
(혹시 다른 친구들 진행하는거 보면서 민재 마음이 바뀌어주면 좋은데...ㅎㅎ)
지난 금요일과 요번주 월, 화에 하루 1시간씩 앤드류 클레멘츠의 The Landry News 들었어요.
딱 cd 3개로 3시간짜리네요.
엄마 "민재야, 오랜만에 집듣 하니 어때?"
민재 "어, 좋아"
엄마 "내용은 어때? 이해가 돼?"
민재 "괜찮아. 내용은 다 이해가 돼"
엄마 "재미는 있어?"
민재 "이책 되게 재밌어. 나도 신문 만들고 싶어. 여기 나온게 Landry News면 내가 만들면 Lee News인가..?"
어디선가 공책을 하나 꺼내들고 나와 자기도 기사를 써 볼거랍니다. 공책 제목은 "MJ News".
이 공책에 민재가 쓴 기사가 가득 채워질 날을 기대해 봅니다. 민재야, 기대해도 될까....^^
초5/남 /바위
10일(일요일)부터 시작했어요.
해리포터를 다시 듣겠다고 해서 1권 처음부터 시작했네요. 2시간 정도 듣고
오늘 (화) 조금 전 까지 2시간 듣고 바이올린 레슨 중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제가 물리치료 받으러 선릉역 쪽에 가는 날이라
근처 영어서점에서 < A Wrinkle inTime> < Bridge to Terabithia>두권 샀어요.
좋아해얄텐데 어떻게 하면 잘 들여밀까 궁리 중입니다.
발전반 신청 잘 한거 같어요.
은근 머리 속에서 숙제로 있어 끈이 되어 줄거란 믿음?이 생깁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발전하는 시간들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초1/ 여/ Anna
이름 에나로 읽어요~^^*
9일 금요일부터 시작했어요.(학교자율휴업일)
한시간씩 토요일까지 하더니 일요일과 월요일은 두시간정도씩 들었어요.
처음 계획했던대로 언포츄닛이 와서 어제까지 3권까지 읽었어요.
집듣하고나서 저녁밥먹으면서 책 줄거리 저에게 이야기해주었어요.
묵독으로 집에있는 책 읽었구요..
오늘은 집에 지금에서야 들어와서 저녁먹고 목욕하고 나면 집듣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몇일 안되었지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
언니,오빠들 모두모두 화이팅~!!!
초2/남/케빈
금요일은 영재성 검사 마치고 5시 반에야 집에 왔길래
dvd 보면서 푹 쉬게했구요
토욜은 새벽에 키자니아 출발했다가 밤 11시 넘어 집에 도착한 관계로 ㅜ,ㅜ
일욜부터는 다시 시작했는데요
인사이클로 피디어브라운 마지막13권을 끝냈고
프렉클쥬스 소리내어 읽기 했습니다
월욜은 How to train your dragon 1권을 1시간 30분 집듣, 30분 묵독 했어요
재미있냐고 물어봤더니 서열 7위 정도랍니다 ㅋㅋ
드룬이 여전히 1위라네요~
시디가 잼있는지 듣다가 킥킥거리고 하네요
글고 인비저블 보이 1권 묵독했고 dvd 좀 듣구요
오늘은 방금 수영갔다와서
How to train your dragon 1권 마지막 시디 집듣중입니다
발전반이 있어서
화이팅 하려는 맘이 생기네요^^
모두들 아자아자 홧팅~~
초4/여/세실리아
해리포터 한 권을 읽고 난 후 우리 딸 하는말이
"이래서 원서로 읽는 것이구나 !"
한글책보다 원서가 재미있다고 하네요.
어제는 해리포터 4,5 챕터를 집듣했어요.
거의 한 시간 가량 했는데 중간 중간 웃음도 보이더라고요.
특별한 일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학기중에는 한 시간씩이라도
진행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초6 / 여 / 루시
오늘부터 집듣시작합니다.
시험기간을 거치고 발표산출물작성, 악기발표 이래저래마직막인데
많이 바빠 그동안 집듣을 쉬었다합니다.
중간중간 묵독을 끼워넣으려합니다.
좀두꺼운책을 하고 싶었는데 아이가 원해서 우선 Who was 시작해요
지금 Beatles 듣고 있습니다.
꾸준히하며 초등마지막방학을 보내려구요...
사춘기.. 고놈과 자알~~~~타협하며 최대한 인자함어미인척하며 보내려구요....
초4 / 남 / 알렉스
주말부터 계속 컴퓨터에 이상이 생겨 들어오기가 힘들었네요^^;;
하다보면 꺼지고 해서 이제야 들어와봅니다 잘 버텨줄런지... 주말에 애아빠가 다시 봐주기로는 했는데 불안불안하네요
알렉스는 unfortunae events를 13권까지 다 듣고 다시 듣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권을 무작위로 빼서 하네요
(순서대로도 아니고 ... 쩝)
집듣은 늘 하던거라 잘 앉아는 있는데 내용확인작업하면 어떨런진 모르겠어요 ^^;;
하지만 제가 집듣해보니 10분도 힘든 걸 알게돼서 하는 걸로도 좋게 보고 있어요 ^^
간혹 아주 간혹 스스로 내용을 얘기할 때가 있는 걸 보면 조금씩은 알아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흰 주로 반복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다방면으로 고루 듣는 편도 아니거든요)
여러번 하면 알게 되겠지 싶어서요^^
발전반 친구들 화이팅입니다!!
초5/여 해나
벌써 불안합니다. 가을부터 사춘기가 시작됐구요...
5학년 때 이것저것 하고 싶다하여 집듣을 몇 달간 쭈욱 쉬었었는데...(9개월이면 1년이나 다름없죠?? ㅎㅎ)
마음을 다잡기가 쉽지 않나 봅니다.... 아니면 습관이 아직,,,
집듣 광경을 보니 가관입니다. 눈은 다른 곳을 보면서 책을 잡고 어슬렁거리고 엄마아빠 대화에도 끼이고,,동생도 참견하고,, 욱~!! 올라오는 감정을 가라앉히고 ,, 제대로 해야하지 않겠나?? 하고 말하면 하는 척 합니다.
집듣 할 시간은 없어도 꼭 댄스는 가야한다며,, 갔다와서는 한 숨 돌리고,, 만화책을,,,
음,,,
하는 데 까지,, 해볼랍니다..
오늘 아침에도 뭔 일로 심통이 났는지 횅~~~~ 하니 나갔어요,,, 단소가 왜이리 안되냐며 투털거리며,,,
초5 여아 에비입니다.
우리도 금요일 시험이 끝나서 일요일부터 시작했어요...
마틸다 부터 시작했어요..
우선 시디1개씩 듣기로 결정하고 가고 있어요.
시간이 남들보다는 많이 부족한것 같아서 쬐끔 ....
하지만 빼먹지 말고 하자..이 생각으로 열심히 달려 가보겠어요.
초6 / danny (지호)
오늘로 시험이 끝나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가 도서관에 있어 1권부터 시작합니다.
집듣 하루에 한 시간 (cd 한장) 정도가 목표입니다.
듣다가 힘들면 묵독으로 진행할 수도 있을거에요... 모르는 부분은 다시 읽어야 책을 넘기니까.. 아마도 듣다가 읽다가 듣기만 하다가가.. 반복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어는 책 뿐만 아니라, 보캐, 독해, 문법도 같이 진행되므로 좀 버거우면 진행하면서
우선순위를 두던지, 아님 요일별로 진행을 하던지 .. 하면서 변경할 것 같습니다.
영어책 읽기에 재미가 많이 붙는 겨울방학 되었으면 좋겠네요.
트로이맘예요 우린 학원도 안가고 뒹굴뒹굴하는데 왜이리 시간이 없는지 디브이디를봐서 그런가 아침에 발전반 집듣시간보고 살짝 기죽었네요 진행반으로 가야하나싶고,어째 책수준도 여긴 아닌것같구
울아인 하이스쿨뮤지컬 영화 책으로 나온거 집듣하구 로알드달 읽기하는데요 이번엔 제임스와 복숭아 시작했네요
집듣40부겨우겨우 채우고 읽기를 더선호하니 어째 고삐를 더 바짝 당겨야 겠네요
너무 재밌어 할만한 집듣용책좀 권해주시겠어요
초4/여 빛나리(휘윤)
지난 금요일부터 퍼시잭슨으로 집듣을 시작했어요.
휘윤에게 퍼시잭슨은 일종의 도전이었는데
지금 책1권의 3분의 2 정도 들었답니다.
시디 한권이 끝날때마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얘기해 줍니다.
엄마의 생각보다는 별 무리는 없어보이고요,,
본인또한 이과정을 (집듣) 보람있어 하는듯 보입니다,
오늘부터 모든 학교 시험이 끝나고 마음편히 집듣에 집중하겠지요^^
발전반 친구들 모두 화이팅!!
초4/여 -로라
아이의 리딩 실력은 해리포터가 아직은 아닌 듯한데....
해리포터를 워낙 좋아하니 아이 좋아하는 걸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걸 하니 편안하게 진행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아직 방학이 아니라 하루에 cd 하나 듣는 걸 목표로 하고 있구요..
주말엔 후워즈를 반씩 나누어서 했어요..
집듣을 통해 리딩수준도 많이 오르길 기대해 봅니다.
발전반 친구들 모두 홧팅입니다.~^^
4학년/여
잘 저장했어요.
넘 오래 쉬었다 시작해서인지, 해리포터에 흥미가 없는건지 한챕터하고 멈춰버리는군요.
첫날 한챕터, 둘째날 두 챕터, 그럼 오늘은 세 챕터를 해야겠군요.
모두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