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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코마네치 이야기

컨텐츠

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쇼콜라맘
  • |
  • 2011-12-12 18:55
답댓글

 저두 너무 감동적이네요..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

코마네치는 그 어려운 굴곡과 고비를 잘 넘기니니 한편의 영화를 만들어도  참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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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12-12 12:31
답댓글

참 감동적이네요. ^^

 

대개 어린 시절에 지나치게 조명을 받게 되면

성장하면서 점차 주목받지 못하고 주변으로 밀려나는 상황에 대해

고통스러워하거나 쉽게 좌절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코마네치는 그 어려운 굴곡과 고비를 잘 넘겨오셨네요!

오히려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용서하고 껴안으며

동시에 타인을 향해 손을 뻗는 삶을 살고 있네요.

 

자신에게 오는 삶의 고통을 어떻게 승화할것인가에 관심이 많던 터라

이런 글이 더없이 반갑고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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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12-12 13:00
한가한 시간대가 비슷하시죠?^^

이런 인터뷰를 읽으면 느끼고 배우는바가 많은데
왜 현실에서 실천은 안되는지가 늘 의문이예요.
친구도 가까이 해야 하지만 적은 더 가까이하라는 말이 가장 인상적이였어요.
개구장이맘님도 재밌게 읽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쓰라는 칼럼은 안쓰고 엄한 글만 퍼와서리^
월요일이라 오후가 바쁘시겠네요. 일 잘 마무리하시고 즐퇴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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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12-12 09:48
답댓글

로빙화님 글 보고 달려왔지요~^^*

잘 지내시지요?

코마네치~~티비로 보던 기억이 전부였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책 읽고 이렇게 검색해서 확장해주고..

언제나 배울점이 많은 로빙화님이셔요~^^*

이제 겨울방학이 얼마 안남았네요.

이쁜이 소식도 궁금해요~

감기조심하시구요~이번주도 행복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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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12-12 12:34
벨벳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지요?^^
요즘 보는 책에 펠레나 코마네치처럼 유명한 인물 얘기가 나와요.
코마네치가 저희 윗세대에서 활약하던 인물이라 아는게 적으니 해줄 얘기가 없었어요.
저희는 이번 방학은 피아노, 학교 컴퓨터 교실. 화상영어 이렇게 하고
나머지 시간은 수준에 맞는 한글책들 많이 읽히고, 빈둥거리도록 해주려구요.
낼모래 3학년인데 아직도 걍 빈둥빈둥 노는게 가장 즐겁답니다.
여름방학 특강의 여자원어민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서 다시 신청해달라고 보채는데
학원 숙제 챙겨주는게 귀찮아 대신 화상영어를 시켜볼까해요.
기특한 애나 소식은 발전반에서 한번씩 보고 있어요.
예림이도 조금식 철이 들고 있는데 야무진 애나 따라가려면 멀었습니다.^^
벨벳님도 행복가득한 한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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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2-12 09:47
답댓글

코마네치.....

누구지???  여기서 나이들통납니다 ㅋ~ ^^;;

 

글읽고 뭉클하고 영상보고 벅차네요 ~~~

로빙화님 멋진 볼거리와 읽을거리 주셔서 감사해요^^

이런글 접하면 없던 에너지도 마구 솟구칠려해요 ㅎㅎㅎ

허나... 그릇이 작은지라...^^;;

마음만은 뭐든 할것같은 이기분 ㅋㅋ

 

로빙화님 날씨가 많이 춥네요 ^^ 감기조심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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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12-12 12:37
작.기님 많이 젊으신가 봐요
하긴. 저분이 활약했던 시기가 76년 80년 올림픽이니^^
저도 마음으론 뭐든 할것 같은데 그릇이 작아서리..
어제는 날이 풀려서 좋았는데 오늘은 많이 쌀쌀하네요.
작기님도 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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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ssy
  • |
  • 2011-12-11 12:16
답댓글

집중하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

인생의 화려함보다는

역경후에 갖는 강함이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조국과 사람을 늘 사랑하는 코마네치..

그녀가 쏘아올린 희망의 메세지에 또 격려를 얻습니다.

로빙화님 건강하시구요. ^^~ 감사합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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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12-11 21:03
블레시님 반갑습니다.^^
검색해보니 코마네치가 힘든 일도 많이 겪은 걸로 알고 있는데
누구도 비난하거나 원망하지 않는 인터뷰를 보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기사덕분에 간만에 블레시님도 뵙고 좋네요.
남은 연말애 올해 계획하셨던 일 마무리 잘하시고 블레시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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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ha211
  • |
  • 2011-12-11 10:51
답댓글
나디아 코마네치...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이 이름을 대신할 체조 영웅이 나올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레전드였던 선수생활에 이어.. 제가 중학교땐가?.차우세스쿠 정권말기쯤인가? 코마네치의 미국 망명 소식을 들었었고.. 그 이후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단 소식을 듣곤 했었는데 ...
최근의 이런 뜻깊은 일을 하고 있는건 몰랐네요.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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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12-11 23:39
댓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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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1-12-11 00:53
답댓글

좋은글..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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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12-11 23:38
아혜맘님도 늘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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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2-10 20:59
답댓글

덕분에 좋은 글 읽고갑니다.

예전에는 체조와 피겨는 동양권에서 절대 메달이 나올 수 없는 종목인 줄 알았는데,

우리의 사랑스런 김연아 덕분에 고정관념을 깼어요.^^

체조요정 손연재도 있구요.^^

모두 피나는 노력을 한 성과지요.^^

최고에게는 장르를 떠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지요.

부단한 노력......

근데..... 혁이에겐 요구하지 못할거 같아요.

요즘은...최소한의 노력 정도로 푸쉬하고 있어요.

최소한 놀때 신나게 놀자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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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12-11 23:37
놀때만큼은 신나게. 저희도 같은 생각입니다.
나혁이맘님 자주 뵙는 닉이라 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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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2-10 17:03
답댓글

나디아 코마네치.. 정말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에요..

그러고 보니 금메달을 따고 세계적인 체조 영웅이었던 그녀의 삶에 대해선 이 글을 읽기전엔 아는것이 하나도 없기도 했네요..^^;;

대중들이 생각하고 기억해주는 최고의 순간과 정작 당사자 본인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순간은 다른가 봐요~~

체조계의 전설로 전해지는 10점 만점의 76년 몬트리올 올림픽보다

재기에 성공한 80년 모스코바 올림픽이

코마네치에겐 더 큰 의미로 여겨지고 최고의 경기였다는것이 좀 놀랍기도 하구요..~~

 

주변에서 보니 여기 미국애들은 어릴때 체조를 많이들 시켜요..

어려서부터 근육의 고른 발달을 도와주면서 균형감각이나 유연성을 길러주고 또 기초체력을 튼튼하게 하는 체조가 인기있는것은 학창시절 내내 운동 하나정도는 기본으로 해야하는 얘네들에겐 선호되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기도 하구요..

 

베로니카는 어제 피겨 배지테스트를 봤더랬어요..

8급까지 마스터를 하면 쥬니어 선수가 될 수 있는데 어제 통과한 것은 4급이랍니다.

1년에 2급수 이상을 올리기가 힘든지라.. 5급정도까진 딸 수 있을 듯 싶구요.

글구 토ㅇ욜 오늘은 수영대회가 있어요..

아주 큰 대회 는 아니고 인근 지역 수영팀들을 초대해서 시합하는 친선경기인데..

체구가 왜소하다보니 힘에서 좀 많이 딸린다는 생각잉에ㅛ..

지난번에 자기보다 느렸던 친구가 이번 연습때는 보니까 스피드나 체력적인 면에서 모두 앞서던데..

베로니카는 그게 속상한가 보더라구요..

글구 메달 하나도 따지 못하면 어쩌나..하고 걱정하는 모습도 보이구요..

 

요즘 딸애를 보면서 항상 1등이 될수 없고 실패하는 것도 성장속에 두려워 해선 안되는 것이다라는 뭐.. 그런것들을 자꾸 주지시키게 된답니다.

그런데 딸의 그런 모습속에 혹시나 내가 1등에 대한 강박관념을 심어주진 않았는지.. 그런 생각도 해보구요..

엄마는 대충대충 사는 사람인데 딸은 누굴 닮아서 그렇게 하고잡이인지 모르겠네요.~~

*림이도 하고잡이이고 뭐든 잘하려는 욕심이 많을 듯 한데.. 그렇지 않나요?ㅎㅎ

 

로빙화님 주말 여유롭게 보내시고 추운 겨울 감기ㅣ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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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12-11 23:33
리터리시님. 방가요^^
책 많이 읽는 아이들이 운동신경까지 뛰어난 경우는 흔치 않은데
리틀리터러시가 피겨와 수영까지도 열심인게 신기해요. 수영대회는 어제 끝났겠네요.
저흰아니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매사가 느긋하고 욕심이 없느 아이라 리틀 리터러시의 근성이 늘 부럽습니다.
그래도 얼마전,제가 당근을 걸고 아이가 노력해서 얻은 성취가 있었는데
아이들 앞에서 선생님께 칭찬받을때 기분이 아주 좋았나봐요.
성취감이 동기부여가 되었는지 3학년때도 같은 결과를 얻어보겠다는데 그때 가봐야 알겠죠.

코마네치에 대해선 아는 바가 별로 없어 찾아보았는데
이분이 망명전에는 독재정권에 의해 정치적으로 이용을 당하고,
목숨을 걸고 망명해온 미국에선 상업적으로 이용당했더라구요.
요정으로 기억하는 미국인들앞에 초라한 행색의 탈주자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푸대접과 언론의 냉대를 받기도 했구요.
남편이 된 분의 헌신적인 사랑과 끈질긴 프로포즈도 감동적인데 시간날때 찾아서 한번 읽어보셔요^^

리틀 리터러시의 하고잡이 근성은 타고 난게 아닐까 싶은데요.
저희 애가 저희의 바램과 다르게 매사가 여유만만인 것 처럼요.
리플 기대안하고 볼거리로 올린 글인데 성의껏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리터러시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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