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너무 감동적이네요..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
코마네치는 그 어려운 굴곡과 고비를 잘 넘기니니 한편의 영화를 만들어도 참 좋을것 같아요
참 감동적이네요. ^^
대개 어린 시절에 지나치게 조명을 받게 되면
성장하면서 점차 주목받지 못하고 주변으로 밀려나는 상황에 대해
고통스러워하거나 쉽게 좌절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코마네치는 그 어려운 굴곡과 고비를 잘 넘겨오셨네요!
오히려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용서하고 껴안으며
동시에 타인을 향해 손을 뻗는 삶을 살고 있네요.
자신에게 오는 삶의 고통을 어떻게 승화할것인가에 관심이 많던 터라
이런 글이 더없이 반갑고 좋네요~ ^^
로빙화님 글 보고 달려왔지요~^^*
잘 지내시지요?
코마네치~~티비로 보던 기억이 전부였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책 읽고 이렇게 검색해서 확장해주고..
언제나 배울점이 많은 로빙화님이셔요~^^*
이제 겨울방학이 얼마 안남았네요.
이쁜이 소식도 궁금해요~
감기조심하시구요~이번주도 행복가득하셔요~!!!
코마네치.....
누구지??? 여기서 나이들통납니다 ㅋ~ ^^;;
글읽고 뭉클하고 영상보고 벅차네요 ~~~
로빙화님 멋진 볼거리와 읽을거리 주셔서 감사해요^^
이런글 접하면 없던 에너지도 마구 솟구칠려해요 ㅎㅎㅎ
허나... 그릇이 작은지라...^^;;
마음만은 뭐든 할것같은 이기분 ㅋㅋ
로빙화님 날씨가 많이 춥네요 ^^ 감기조심하셔용~~~
집중하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
인생의 화려함보다는
역경후에 갖는 강함이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조국과 사람을 늘 사랑하는 코마네치..
그녀가 쏘아올린 희망의 메세지에 또 격려를 얻습니다.
로빙화님 건강하시구요. ^^~ 감사합니다아 !!
좋은글..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덕분에 좋은 글 읽고갑니다.
예전에는 체조와 피겨는 동양권에서 절대 메달이 나올 수 없는 종목인 줄 알았는데,
우리의 사랑스런 김연아 덕분에 고정관념을 깼어요.^^
체조요정 손연재도 있구요.^^
모두 피나는 노력을 한 성과지요.^^
최고에게는 장르를 떠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지요.
부단한 노력......
근데..... 혁이에겐 요구하지 못할거 같아요.
요즘은...최소한의 노력 정도로 푸쉬하고 있어요.
최소한 놀때 신나게 놀자 정도로.....^^
나디아 코마네치.. 정말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에요..
그러고 보니 금메달을 따고 세계적인 체조 영웅이었던 그녀의 삶에 대해선 이 글을 읽기전엔 아는것이 하나도 없기도 했네요..^^;;
대중들이 생각하고 기억해주는 최고의 순간과 정작 당사자 본인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순간은 다른가 봐요~~
체조계의 전설로 전해지는 10점 만점의 76년 몬트리올 올림픽보다
재기에 성공한 80년 모스코바 올림픽이
코마네치에겐 더 큰 의미로 여겨지고 최고의 경기였다는것이 좀 놀랍기도 하구요..~~
주변에서 보니 여기 미국애들은 어릴때 체조를 많이들 시켜요..
어려서부터 근육의 고른 발달을 도와주면서 균형감각이나 유연성을 길러주고 또 기초체력을 튼튼하게 하는 체조가 인기있는것은 학창시절 내내 운동 하나정도는 기본으로 해야하는 얘네들에겐 선호되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기도 하구요..
베로니카는 어제 피겨 배지테스트를 봤더랬어요..
8급까지 마스터를 하면 쥬니어 선수가 될 수 있는데 어제 통과한 것은 4급이랍니다.
1년에 2급수 이상을 올리기가 힘든지라.. 5급정도까진 딸 수 있을 듯 싶구요.
글구 토ㅇ욜 오늘은 수영대회가 있어요..
아주 큰 대회 는 아니고 인근 지역 수영팀들을 초대해서 시합하는 친선경기인데..
체구가 왜소하다보니 힘에서 좀 많이 딸린다는 생각잉에ㅛ..
지난번에 자기보다 느렸던 친구가 이번 연습때는 보니까 스피드나 체력적인 면에서 모두 앞서던데..
베로니카는 그게 속상한가 보더라구요..
글구 메달 하나도 따지 못하면 어쩌나..하고 걱정하는 모습도 보이구요..
요즘 딸애를 보면서 항상 1등이 될수 없고 실패하는 것도 성장속에 두려워 해선 안되는 것이다라는 뭐.. 그런것들을 자꾸 주지시키게 된답니다.
그런데 딸의 그런 모습속에 혹시나 내가 1등에 대한 강박관념을 심어주진 않았는지.. 그런 생각도 해보구요..
엄마는 대충대충 사는 사람인데 딸은 누굴 닮아서 그렇게 하고잡이인지 모르겠네요.~~
*림이도 하고잡이이고 뭐든 잘하려는 욕심이 많을 듯 한데.. 그렇지 않나요?ㅎㅎ
로빙화님 주말 여유롭게 보내시고 추운 겨울 감기ㅣ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