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영어를 공부위주로 시킨건 아닌가 싶어
올 겨울방학 때는 재미있는 책(읽고 싶은)책으로
즐겁게 읽으려구요. 먼 훈날을 위해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아이의 단계가 어디인지 정확히 판단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영어도 말이다...라고 늘 말하며서 공부처럼 시키고 있었구나..
란 반성을 해봅니다
좀더 즐겁게 하려고 제가 더 노력해야겟어요~
'인간의 인지발달은 연속상승이 아니라 단계상승이다.'
'언어습득도 단순히 언어요소를 기억,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내용에 대한 점진적인 이해력 향상이라는 전인교육이다.'
완전공감 부분입니다.
명심하겠습니다요~박사님~~~
레벨 올리기에 급급해 아이의 단계에 맞지 않는 책을 디밀었던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가슴에 콕콕 박히는 소중한 말씀이네요.
아이의 발달단계보다 더 높은 수준의 책을 읽을 수 있다한들 배경지식이나 글 내용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선 그저 활자 읽기뿐이라는 거요.
재미를 더불어 다양한 경험과 폭넓고 깊이있는 독서가 선행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