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묻고 싶은 질문이여는데..^^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우리아들도 시험보려고하는데 문법을 모르니 한계가 있더라구요.근데 74점이면 몇문제 맞은건가요?저도 첨이라서요.
아이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요즘은 쉬운 문법책도 많이 나와 있는듯합니다.'예전에 많이들 하던 코스북도 문법을 배웠던거 같은데, 애들은 재미없어 하지요..조금씩 곁들이면 되지 않을까요?
책을 많이 읽으면 자연스레 익히는 것 같긴 합니다만..
초등학생들에게 문법을 알려주고
문법의 제목을 알려주고
그게 정말 많은 스트레스 인것 같아요.
재미있는 워크싯 자료로 문법의 제목없이 가르쳐보세요.
요즘은 어린 아이들을 위한 문법교재가 잘 나오더라구요.
3~4학년이면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울 나라 아가들은 왜 그리도 똑똑한지...^^)
어른용 교재로 하지말고 쉬운 교재로 하면 아이들도 쉽게 잘 하더라구요.
그런데 문제 풀때 자꾸 틀린 표시하면 어린아이들은 상처받아서
전 어린 아이들은 틀린 부분은 그냥 비워두고 설명해주면서 고쳐보라고 해요.
그리고 한번에 절대 한가지씩만 해야 안 헷갈려하고요..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제 경험상 의외로 문법을 쉬워하고 재미있어했어요.
그런데 문법을 많이 알게되면 역효과가 나기도 해요.
어른들도 문법은 아는데 영어를 못하는 경우처럼..애들도 그런 경우가 있더라구요.
충분히 문장에 노출된 경우에 문법을 가르치면 아~그렇구나!해요.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100words 같은 외국식 language art 학습서도 괜찮아요.
재미삼아 하다보면 조금씩 틀을 익혀나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