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반짝이 번쩍이 님과 똑같은 고민중이네요.
저도 내년에 첫째 초등학교에 입학시키거든요. 둘째는 5살되구요.
내년부터 진정한 학부모로서의 삶이 시작되는구나 싶어요.
그런데 유치원에서 내주는 아주 간단한 숙제도 피해가려는 애를 보면서
이제 공부문제로 엄마와의 갈등이 시작되지나 않을까 걱정이 앞서요.T.T
Ch.17. Angeline은 아마 반기면서 좋아했을 것 같아요.
아빠가 좋은 사람을 만나면서 행복해지는 것을 바랄만한 맘이 따뜻한 딸이니까요.
뒷부분을 보면 정말 좋아하는 것 같죠? ^^
Ch.18. 호주를 여행하던 중에 맬번에서 한시간 떨어진 해변에 간적이 있었어요.
너무 한적한 곳이라 저녁놀이 질때 저 혼자였는데 정말 그림같은 하늘빛과 바다색이 잊혀지지 않아요.
Ch.19-20. 항상 집에서 아빠를 기다려왔던 Angeline이 안보인다는 것은
오로지 숨바꼭질 밖엔 없다 생각했었나 보네요.
크지도 않은 집을 Gus까지 동원해가며 찾다가, Mr.Bone 선생님이 와서
Hardlick 선생님에 대한 언급이 있은 후에야 사실을 직시하게 됩니다.
Ch.21. Angeline은 Mitchell Beach의 부두에서 각종 물고기를 상상하며
물에 가까이 가다가 그만 바다에 빠지고 맙니다.
다행이도 전에 담소를 나눴던 한 낚시꾼에게 구조가 되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구조가 늦어 위독한 상황이었죠.
병원에 모인 모두가 Angeline을 보며 슬퍼하는데,
Angline이 태연하게 깨어나 다들 왜 이상해졌냐 반문하네요.
Ch.22 나중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지금 하세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지금 즐기고, 지금 사랑하세요.. 후회하지 말구요~!
반짝이 번쩍이님, 미션 감사합니다..
님의 미션으로 이 책을 마무리 짓네요..
이번주는 어찌나 바쁘던지, 폭풍처럼 지나가버렸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7시에 집에서 출발을 하고, 귀가는 빠른 날이 8시 15분, 늦은 날은 9시반..
그리고는 주말에 쭈욱 뻣어버렸습니다.. 실컷 잠을 잔 후에 이제야 좀 기운을 차려보네요..
이 책은 한 호흡으로 쭈욱 읽었어요.. 그래서 미션을 받으면서 벌써 내용이 가물가물, 새롭답니다..
자, 그럼 아는 데까지 답을 달아보겠습니다..
17장
이 장에서는 아직 Angeline이 아빠와 Mr. Bone의 친밀감을 알아차릴 기회가 없었네요.. 그래도, Angeline이 좋아하는 사람들이니 열렬히 지지해줄 것 같아요..
Mrs. Hardlick은 Angeline이 5학년으로 한 단계 내려가는 것에 대해, 5학년 수업을 하기에는 너무 똑똑하니, 원한다면 교장선생님께 말씀드려, 6학년에 머물게 해주겠다고 선심을 씁니다.. 그러나, Mrs. Hardlick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Angeline은 이 제안이 마지막 희망을 꺽어버릴 것 같은 무서운 위협으로 들렸나봐요~ 소리를 지르며, 학교에서 뛰어나가서 버스를 타고 도망치듯 사라지네요..
18장
글쎄요.. 바다에 대한 동경이 늘 있지만, 바다는 늘 붐비고, 고즈넉한 바다는 너무 차가왔어요..
하지만 아이들을 보면 파도의 유혹에 조금씩 조금씩 빠져들어, 온몸을 흠뻑 졌기 일쑤지요.. 아이들에게는 파도가 Cool Breezer 같지 않을까요?
19, 20장
이번 장의 제목이 재미있네요.. 하지만, 막 이전페이지를 읽고 난 다음이라, Angeline의 아빠가 얼른 Angeline이 없는 걸 알아차렸으면하고 알려주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어요..
Angeline은 지금 바닷물에 빠지고 있다고요!
21장
Angeline은 물에 빠졌지만, Cool Breezer라는 낚시꾼에 의해 구조됩니다. 그리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네요.. Mtchell beach는 Angeline의 아빠 Adel에게는 너무 슬픈 추억이 있네요.. 바로 Angeline의 엄마 Nina가 익사한 곳이군요.. 아빠가 농담을 하자, 갑자기 의식을 차리고 질문을 하는 Angeline~ 농담을 하면
Angeline을 찾을 수 있군요.. 정말,,
22장
Adel, Gus, Gary, Mr. Bone, Angeline은 모두 같이 쓰레기차를 타고, 피크닉을 가네요..
행선지는 Agel과 Gus가 일하는 경로에 시청과 경찰서 등을 특별히 더 추가하였네요.. 드디어 Angeline은 늘 꿈에 그리던 아빠의 Garbage dump를 타고, 멋진 드라이브를 떠나네요~~
책을 모두 읽고 나서 Someday Angeline, you never know~가 희망적으로 들리네요.. 저도 더 희망적이고 즐거운 날들을 기대하며~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