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들도 아서 dvd 무지 좋아하는데....아직 어드벤쳐는 어려워 하드라구요...
dvd가 워낙 재미있어서요...내년쯤 책읽기 해봐야겠어요..^^
아서 어드벤쳐는 글씨는 몇 줄 안되는데
언듯 본 것에 비해 어휘 사용이 아주 쉽진 않더라구요.
(비슷한 글줄의 리더스보다 훨씬 어렵다는~~~~)
저도 애들 7살, 2학년에 어드벤쳐 사서 아이가 완전 좋아하긴 했는데
제가 보기엔 그냥 그림과 분위기 보고 좋아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되더라구요.
암튼 어드벤쳐는 정말 소장가치가 있는 거 같아요.
스타터는 안사봤는데 그거부터 볼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잠시 했었어요.
책을 열어보고 사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아서 시리즈 중에서 그래도 가장 쉬운 책은 아서 스타터입니다.(물론 리더스로 나온 책 빼고요~)
그리고 아서 어드벤처를 보고...마지막에 아서 챕터북을 보죠~
(저도 예전에는 잘 몰라서 어드벤처 먼저 보고 아이가 좋아해서 스타터를 나중에 구비했습니다.)
하지만...아서 스타터라고 무진장 쉽지만은 않아요.
일상회화나 아서식 조크도 들어있어서~너무나 재밌지만...읽기 초보인 아이들에겐 어렵다는 평입니다.
하지만 워낙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진행하신 분들도 많고, 질문에 대한 답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어서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건 엄마가 도와주시면 아주 즐겁게 진행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아서 어드벤처~
만약 둘 다 구입할 여건이 안된다 싶으셔서...하나만 꼭 사야한다면이라고 물으신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아서 DVD에 있는 에피소드는 이 시리즈와 똑같은 내용들로, DVD와의 연계학습도 가능한 책이죠.
조금 글밥이 많습니다만...읽기 레벨이 갑자기 확~높진 않습니다.
아서 스타터를 읽은 아이라면 아서 어드벤처도 읽습니다.
단지 글밥이 아서 스타터보다는 많습니다.
내용이 참 좋습니다.
영어학습하기에도 좋고...인성교육에도 좋고..
그러면서도 재밌답니다.
아마 엄마표 하시는 분들 중에서 아서 어드벤처와 DVD를 안거치시는 분들은 거의 없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