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감합니다. 정말 백발백중 양궁선수였죠.. 아니 지금도 선수인거 같아요..
돌아서면 후회하면서도.. 내 딸을 보고 있으면 언젠가 저도 딸에게 화살을 맞겠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더 늦기전에 엄마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해야할거 같아요......
너무너무 눈물나서...
내 딸은 나를 "엄마"라고 부르고..
난 우리엄마를 "엄마"라고 부르네요..
난 과연 "엄마"라고 불리워질 자격이 있을까..
와우 지금 내 상태가 이런 상태
정말 정말 너무 감사한 글입니다.
얼마전 엄마하고 싸웠거든요...
말도 하지 않고 지내고 있는데...
아이고... 정말 화살입니다.
정말 엄마와 딸 사이는 독특한 사이입니다.
클클... 나도 울엄마에게 뾱뾱 많이도 화살을 날렸을텐데..
그생각보다는 우리아이가 내게 날리는 화살만 생각했네요..ㅠㅠ
너무나 공감되는 글...
남은 시간들은 잘 하고 싶네요...
부모 살아계실제 섬기길랑 다 하여라..
이 말씀을 요즘 절실히 느낍니다. 작년에 울 친정엄마 병으로 그렇게 보내드리고..
요즘 드는 생각은 아프셨을 때 그게 잘 할수 있는 정말 마지막 기회였는데..
나름 잘 한다 생각했지만 지금에 와서 보니 그건 아무것도 아니였어요.
엄마가 차마 말을 꺼내지 못하셨던것을 나중에야 동생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참. 할 말이 없고 통곡만 나왔습니다...
갈색이 녹색이 되고 후회와 슬픔의 화살이 내게 꽂히는 이 느낌
너무나 절절히 느낍니다. 쑥쑥의 회원여러분은 부디 그런 느낌을 가지지 마시길...
헉.... 눈물이...ㅠㅠ
엄마가 참 밉고 싫을때도 있는데... 그래도 엄마는 엄마니..
정말 뒤돌아서 생각해보면... 애잔하고 그러네요..
다들 그러신가봐요..
아침에 감동 먹고 갑니다.
엄마 보고 싶어요~~
엄마..
부르기만해도 눈물이 나오는 이름이지요.
이젠 저도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직장맘이라 엄마가 두 손자를 돌봐주시는데.
직장에 지친 저는 엄마를 살갑게 안아주지도 못했네요.
엄마라는 존재는 그렇게 대물림 한다는데....
마지막 이미지글에서.... 눈물이 나도모르게 왈칵했네요....
낼은 울 엄마아빠보러 상경합니다...ㅋㅋㅋㅋ 벌써부터 설레고 좋아요..
친정가는 길을 너무 좋은데.. 내려오는길은 우울~~~~~ㅋㅋㅋㅋㅋ
은주리님.. 글은 이렇게 재밌게 올리셨지만..
엄마를 사랑하는 딸의 마음이 다 보입니다요...^ㅡ^
행복한 주말 되셔요...
저는 은주리님 글에서 어머니의 사랑이 팍팍 느껴지는걸요?
저희엄마도 사위들 인사올때 몹시 튕기셨더랬지요..ㅋㅋ
지금도 한번씩 팔이 너무 제쪽으로 굽어 민망할때가 있어요..ㅎ
은주리님 막내신가요?...
막내들에 대한 어마의 사랑과 애잔함은 더 하지요..
저도 막내걸랑요...
전 희선이한테 저희 엄마처럼 못할거 같어요..ㅎ
반의반도 못하겠지요..
그저 엄마맘에 박혔을 못들 생각하면 저도 먹먹해지네요..
엄마는 그런 존재인가봐요..
못박히는 존재...우리도 자식들한테 못 마이 박히겠지요?..
우리가 엄마에게 그랬던 것처럼..ㅎㅎ
은주리님 훌륭한 엄마셔요..제가 쬐끔 봤지만 다 느꼈다니깐요...ㅎㅎ
가슴 아프게 하는 글입니다..
감사하며 후회하지 않게 살도록 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밑에 붙인 그림때문에 참..마음이 짠했네요..
엄마 입장에서는 딸이 시집가는 게 많이 아쉬우셨나봐요..
아침부터 사무실에서 눈물바람이어요.
남들이 보면 집에 뭔일 있는줄 오해하겠어요..책임지세요~~
엄.마.
생각만해도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네요.
전 나름 착한 딸이라 생각했는데 어려서도 안하던 투정을 애 둘 낳은 작년에 했더랬어요.
자식들 위해선 뭐든 하시는 엄마였는데..
그때 생각하면 제 자신이 밉고 속상해요.
엄마에게도 당연 상처가 됐을테고 저 또한 스스로 남긴 상처가 아직 남아있어요.
엄마는 그래도 절 사랑해 주실거라 믿어요^^(뻔뻔ㅠㅠ)
은주리님도 어쩜 글을 이리 재미있게 쓰세요.
슬픈얘기를.......
저두 친정 아빠, 엄마, 그리고 시어머니께까지 박힌 못을 빼드릴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마음은 안그런데 맨날 입으로 나오는 말은 가시가 돋혀가지고...
급 반성하고 안부전화 넣어야 겠어요.
은주리님
어쩜 가슴아픈 이야기를 이리 재미나게 쓰셨는지요,~
저기 위의 못들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늘 바쁜 일상에서 친정엄마를 잊고 살다가
전화올때만 불현듯 생기는 엄마의 존재감,,
은주리님
갑자기 정신차리게 해주어서 감사요^^
귀염둥이 아들이랑 멋진 남편분이랑
알콩달콩 행복한 얘기 계속 들려주시와요~~
서른다섯에 결혼하셨구나....정말 동안이시군요 ^^
예전글에서 대충 나이짐작하고 놀라긴 했지만요 ㅎㅎㅎ
그나이에 결혼하시면 대부분 무조건 델꾸가라하는데 ㅋㅋㅋ
은주리님 어머님의 딸을 아끼는 마음...크신듯합니다.
결혼과 동시에 사위 잘해주시는건.... 다~ 내딸 잘해주라는 말씀이겠지요~~~~ ^^
엄마......
요즘 들어 흰머리가 부쩍 늘으셨더라구요..아닌 염색을 안하시면 안되시더라구요 ㅜㅜ
전...아직 엄마가 곁에 안계시다는건 상상도 못해요 ㅠㅠ 있을수도 없는일 같다는....
오빠, 남동생사이 딸... 작.기
낮에 전화하시며 항상하시는 말씀..
'에고~~ 딸없었으면 심심해서 어쩔뻔했냐~~~^^'
엄마랑 통화하면 기분 완전 업업업!!! 유머감각이 아주 탁월하신분이시라 ㅋㅋ
엄마의 그 센쓰를 닮았어야했는디.... 안타깝네요 ^^;;
이글을 지금 보았어요... 내일은 울 엄마한티~ 전화해야징~^^
은주리님.. 왜이러시와요..
사람 옆에 세워놓고 벌주시는 줄 알았슴다..
제가 울엄마에게. 가슴에 박은 못이 몇개인줄.. ~~
제가 박은 못을 리틀리터러시가(울 엄마는 손자손녀가 리틀리터러시 달랑 하나랍니다.~`)하나씩 둘씩 뽑아주고 있는데요..뽑은 자리 아물기도 전에.. 제가 다시 못박았던 적도 많아요..
재밌는 글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 저를 돌아보게 하네요.~~
리틀리터러시 일어나기 전에 눈물 훔치고 아무일도 없는듯 해야겠슴다.~~
하진 엄마가 서른다섯에 결혼하셨어요?
나도 그랬는데..근데참 동안이시네요.
울엄마는 나 결혼할때 좋아서 춤추셨는데..
늦게 결혼한딸 사는것이 안쓰러워 맘고생 많이 하셨는데
지금은 요양원에 계시네요.
엄마 사랑해 그 말을못해..엄마가 담궈주던 배추 물김치 넘 먹고 싶다..이러고 맙니다.
엄마 밥상이 그리운것은 엄마가 그리운것이겠죠?
괜시리 눈물 납니다.^_^
허거덩..
이거 이거 감동입니다...
이런 그림과 글이었군요ㅠㅠ
잘 봤습니다^^
어찌나 빨리 올리시는지....
사진인가요??
안보여용...ㅠㅠㅠㅠㅠㅠ
다시 수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