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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문자인식이 늦은 애들이 있는데 디코딩하는 걸 조금 연습시키면 도움이 되긴 해요.
문자인식이 늦어도 다른 분야에서 또 잘하더라구요. (내용파악이라든지, 문장만들기 같은거..)
실력이 좋아지지 않는다고 답답해하는 것은 아이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우리 큰 애도 그렇습니다. 한글도 앞 글자만 보고 읽는 버릇이 있었는데 아직도 조금 남아 있습니다.
영어는 1학년 입학하고 집중듣기를 시작했는데, 런투리드에서 수십 번 보고 따라 읽었던 단어를 다른 책에서 읽혀보니 처음보는 단어라 하더군요. 이런 거 아주 많았습니다.
책읽기는 집중듣기 1년을 하고서야 별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파닉스도 별 소용 없었습니다.
현규맘님의 아이도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집중듣기를 다양한 책으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1학년인데 좀 느긋하게 생각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남자아이겠지요?
한글배울때 이런 경우 많더군요.
이제 초1이잖아요. 남자아이구요.
가벼운 맘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흘려듣기도 많이하시구요.
집듣시 쉬운책일때는 따라읽기도 읽기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입에 붙게 된다고 할까
날마다하는 흘려듣기 집중듣기에 가랑비에 옷젓듯 3학년쯤 되면 많이 자라있을거예요.
그리고 오알티를 쭉 나가는 것보다 오알티 5단계 이전 레벨의 리더스들을 더 많이 경험하고
오알티 상급진행하면 훨씬 수월할 수 있답니다. 문자체변화도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구요.
부담없이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하면 아이가 자라는만큼 영어도 자랄 것 같은데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