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니요...ㅎㅎㅎ
하긴 저는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가끔 그런 생각 해요.
특히 예채능 교육은 좋은 수업 받게 하려면 비용이 정말 만만치가 않죠?
저희 아이는 큰 재능은 없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남편이랑 위로했어요.^^
멜리사님 이야기는 정말 딴나라 이야기인데도 언제나 귀가 번쩍 해요. ^^
저는 아이 청음 수업을 받게 하고 싶은데, 마땅치가 않네요.
음악교육 여건은 언제나 부러워요.
전 여름 이후로는 여기 수업 패턴을 따라가지 않고 있어요.
매일 스케일 연습은 거르지 않구요, 그 외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곡 몇 곡 골라서 칩니다.
간혹 엄마들이 요즘 체르니 몇 번 쳐요? 하면 난감하다는...ㅎㅎㅎ(체르니는 30번도 못마친 상태에서 접었어요)
저희 아이도 전공할 건 아닌 것 같아, 그냥 아이가 원하는 방법으로 연습하고 있어요.
딴나라 이야기지만 정말 부럽네요..
저는 음악 욕심이 좀 많은데 딸애가 피아노는 아무래도...(그래서 제가 말해요.. 하나님은 공평하시다고..네가 재주가 많은데..피아노 재주는 주시지 않았다고 말읻죠..ㅋㅋ)
바이올린을 하길래 피아노는 싸이드인셈인데.. 악보 읽기는 잘하는데.. 손놀림이 영 마음에 차질 않아요..
피아노를 제가 가르치는데.. 아무래도 선생탓인가 싶어요.~~
음악 분위기가 여기와 많이 다른 듯 해요..
음악의 본고장이라는 느낌이 파~악 꽂히는게.. 넘 부럽답니다.~
저흰 저희 학교의 음대교수님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듣는데요.
악기 선생님은 교수님들 지도하에 음악교육 전공생들(주로 시니어 또는 주니어)이에요..
주로 졸업 마지막 학기에 스튜던 티칭을 나가기전 의무 학점으로 참여하고 잇는데... 선생님이 누구냐에 따라.. 많이 다르더라구요.. ^^;;
악기 교육이 학교에서 밴드나 오케스트라로 되어지니까 따로 사교육을 받는 애들은 그리 많은 것 같진 않는셈이구요... 보통 초등 4학년부터 시작하니 학교 교육만으로도 12학년까지.. 7-8년은 연쥬를 하니까.. 1인 1악기는 되는 셈인거죠..근데 교육이 넘 널널해서.. 전 어떤면은 맘에 안들고 그래요..
딸애도 얼마전부터 개인 랫슨샘을 붙였는데요..
피들 음악에 꽂혀서 열심히 연습중잉에요..
언제 시간되면 저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한번 쑥에 올려볼까 싶기도 하구요..ㅎㅎ
딸애 운동은 저흰 피겨렛슨 일주일에 3번.. 수영(강도높은)렛슨 2번.. 그러니까..시간이 넘 없ㄴ에ㅛ..
저도 얼마전에 스케이트.. 드뎌 혼자 습득했답니다...
이젠 사람많은 곳에서 타도 괜찮은정도..ㅋㅋㅋ
저는 항상 멜리사님의 생활이 그림과도 같이 이쁘다는 생각이랍니다.^^~~~~
쇼팡이 나온 나라라 그런지 공립학교도 음악 교육이 훌륭하군요.
부럽습니다.
제 관찰로는 어떤 악기라도 싫어하지 않고 오래 하는 아이들이
타 과목 학습능력도 높더군요.
누가 그런 조사를 해보면 어떨지 잠시 생각해봤네요.
전학 간 학교에 잘 적응한다니 참 좋습니다, 그려.
진짜. 딴나라 이야기 같네요.
오늘 댓글 많이 써서.. 길게 못써요..
다른나라 이야기 재미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