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하실에서도 서로 무언가를 읽으며 Max와 시간을 함께 보낸 Liesel은
Max가 사경을 헤맬 때에도 침대옆에서 책을 읽어주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어느 날, 바람이 빠져 못쓰게 된 공을 주워와 Max에 선물합니다.
Max가 일어났을 때,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요.
그러면서 계속해서 Max에게 선물을 선사합니다.
Liesel은 이런 이야기가 있는 선물들이 있기에 반드시 Max가 깨어날 것이라 믿었지요.
2. Rosa가 정장에 헝크러진 머리를 하고 학교에 나타나
Liesel에게 머리빗을 어디다 두었냐며 호통치면서 Liesel을 교실 밖으로 불러내네요.
영문을 몰라하는 Liesel에게 Max가 깨어나면 변명거리를 만들어 알려달라 하지 않았냐
살짝 귀뜸해줍니다. 재미난 해프닝을 연출하면서 Max가 깨어난 소식을 알렸네요.
3. 축구를 하던 Liesel이 의도적으로 다른 친구와 부딪혀 다리를 다치면서
자연스레 자리를 뜨려고 했죠.
그런데 뜻밖에도 나찌당원 한명이 Liesel을 부축하며 집에 데려다 주겠다 하자,
Liesel은 Rudy에게 아빠를 불러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래서 나찌당원들이 대피소를 찾기 위해 모든 집의 지하실을 확인하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려주긴 했는데... 양부모 모두 짧은 시간 대처할 대안은 없었네요.
4. Liesel에게 대놓고 가져가라고, 책을 창문에 기대어 세워 놓았네요.
Liesel은 책을 훔칠 때 이미 누군가 자신을 보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훔쳐낸 사전 사이에서 Ilsa의 편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5. Liesel은 대피소에 가져온 책 중 The Whistler를 읽기 시작합니다.
소란스런 상황에서 한,두페이지는 들리지 않았지만 다음부터는 서서히 주목을 받으면서
모두들 Liesel이 낭독하는 책에 집중하게 되었죠. 그 덕에 공포를 잊을 수 있었네요.
6. Hans Hubermann이 Himmel 거리를 지나가다 힘없이 쓰러지는 유태인에게
빵을 건네다가 나찌군에게 채찍질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조만간 나찌군이 들이닥칠 것이 기정사실이 된 이상,
Max는 더 이상 지하실에 머물 수 없어 지하실에서 나와 집을 떠나게 됩니다.
7. 법정스님의 '무소유'
오늘 아빠가 애들한테 필요이상으로 혼을 내는 것을 보면서..
무- 무섭게 윽박지르면서 혼내지 마세요.
소-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
유- 유리와 같은 마음이 깨져 멀어지지 않도록
마음은 있는데, 책도 있는데, 못 따라가고 있었네요.
이슬사랑님 죄송요..ㅡㅡ;;
Howl's moving castle부터는 힘내서 참여할께요~ 아자
이슬사랑님이 다시 미션 내셨군요.
수고가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