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험해본 결과 100권 읽기, 200권 읽기 이런거 효과가 최고에요.
기말고사 끝나고 겨울 방학때 시도해보세요.
책의 종류는 가리지말고 약간 쉬운 듯하고 얇은듯한^^ 책으로
큰소리로 읽으면서 카운트를 쭉 하는 거에요.
어제 읽은 책 오늘 또 봤으면 또 카운트 추가하고요.
2달정도 해서 200권 정도 읽으니까 (얇은 책으로^^리더스 1~2단계)
그 담엔 쉬워지더라구요.
평소 보는 책으로만 하면 외워서 읽는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책을 좀 끌어모아서 읽어줬었어요.
초1여자아이
얼마전 계기가 있어
1쪽 5~6줄짜리 24페이지를
한달에 걸쳐 매일 읽기하고
4주차에는 암기하게 했답니다.
그런 후는 읽기가 일취월장했네요.
읽기하는 동안도 다른책 집듣도 꾸준히 했답니다.
읽기 시간재어보니 4~5분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오빠도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아이가 기존에 읽을 수 있는 책을 가지고 읽힌다음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후에 똑같은 내용을 백지에
어머니가 쓰셔서 주고 읽어 보라고 하세요
그러면 문제 무엇인지 알수 있습니다
만약 못읽는 다면 아이는 단어를 낱글자가 아닌
그림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배경이 틀려지면 그림이 달리 보이는 것처럼
자기가 배운던 책에 나온 내용은 읽을 수 있는데
똑같은 내용을 다른 종이에 써주면 못읽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어머니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경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