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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 day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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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아온유맘
  • |
  • 2011-11-24 14:34
답댓글
다시금 맘을 다잡습니다. 고민만 많은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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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1-11-24 09:40
답댓글
저 100빠 찍었슴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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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4 14:37
옴마나~~ 투민맘님 100빠 추카추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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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4 15:12
100빠 일빠 하신분들 긴장하시라~~ 일단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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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4 17:30
투민맘님.... 100빠 추카추카용...
100빠는... 아무나 찍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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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마암
  • |
  • 2011-11-23 23:16
답댓글

정말 시작이 어렵습니다. 3학년전에 책읽기는 시작해야한다는데....

정말 어렵네요... 마음만 앞설 분  천천히 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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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1-11-23 17:44
답댓글

요즘  우리집 둘째 아들 때문에 고민이 좀 많아요...

도현이는 안 그런데 현빈이는 왜이리 노는 것만 좋아할까 하는 고민..

영어 진행이 왜이리 안될까하는..

그런데..

 

지원서진맘님의 진행기를 보니 제가 부족해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만이 아니라 아이와 눈을 맞추어가시며 열심히 진행한 모습에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대단하세요^^

 

욕심부리지 않고 열심히 도현이 초창기에 책만 열심히 읽어주고 들려주던 때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렵니다...^^

 

참...

우리집은 도현이는

Nate the great 드디어 끝나고 serious silly 두권씩 집듣하고

리팍, reading k는 하루만 했구요,,,읽기도 하구요,,,도서관에서 빌려온 그림책도 곧잘 읽고 하네요..

 

현빈이는 뇨새 노는데 빠져서 제가 그냥 읽어주고 있어요,...

읽기도 싫다..듣기도 싫다...

이렇게 된데는 제가 집듣하고 내용을 물어서도 한몫했구요,,,

여러분은 이런 실수 안하겠죠^^;;

 

그냥 당분간은 열심히 잘 구슬려가며 읽어주렵니다...

 

우리집 머스마들은 집에 있는 기차길이란 기차길 도로는 다 꺼내서 온 거실과 복도에

펼쳐놓고 자동차 모아서 영화찍고 놀아요...

참...초딩이나 3살 현서나 똑같은 거 같아요^^

 

오늘 영화 DVD 반납하러 나갔다가 너무 추워서 혼났어요...

쑥맘님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요런날씨에 학교 댕기는 울 아이들 잘 해줘야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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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3 22:57
참 이상한 것이요... 큰 애가 영어책을 혼자서 읽기 시작하면서 중간중간 뜻을 오해해서 읽는 것을 알게되면 덜컥! 겁이 나더라구요. 이대로 두어도 되나?? 하면서... 뭐 그러면서도 딱히 뭘 한 건 없지만서두... 둘째는 완전 오해하면서 읽는데도 재미있다고 읽고 있는걸 보니 덜컥!은 커녕 읽고 있으며 즐거워해주니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데요..
제가 책을 좋아해서 어릴 때 책 읽으면서 혼자 상상했던 것들이 있었는데 크면서 그게 전혀 다른 것들이란 걸 알게 되었어요. 단어 일 수도 있고 배경일 수도 있고.. 당시의 오류가 크게 문제가 되는 것 같진 않아요.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그러니 내용 너무 물어보며 아이 피곤케 하지 말고 즐길 수 있도록만 도와줍시다. ^^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달리 진행하시는 도현빈서맘 정말 현명하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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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4 02:04
이궁... 둘째... ㅋㅋㅋ
저도 둘째넘 초딩들어가면 머리가 좀 아플것같아요 ㅋㅋㅋ
누나와달리 워낙 자유분방한 스탈...조금만 학습적이다하면 바로 덮어버리고 도망가기 ㅠㅠ
아직 어리니... 머리굴려가메 지루하지않게 놀아주려 애쓰는데... 학습적인면에선 완전 ㅜㅜ
저도 둘째 생각하면 마냥 예쁘다가도... 점점 커갈수록 한편으론 걱정도되어요 ㅋㅋ
기다려줘야겠지요... 지켜봐주고..... 남자아이들에 관한 육아서를 따로 읽어볼까도 생각중임돠 ㅋㅋ
아이린은 저와 궁합이 잘맞어 키우기 수월하고 바로 심리파악도 되는데... 둘째넘은 좀 헷갈려욬ㅋㅋ
아들훈육은 좀 다르더라구요 ㅋ
둘째말씀에 완전 공감여..주저리주저리네요 ^^;;
날씨 많이 추워졌슴돠 ..감기조심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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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4 09:30
전.... 동시에 두명을 키우다보니 그런 느낌이 없는데... 큰애 키우고.. 둘째 낳고..
셋째 키우다보면.... 그런 느낌일까... 생각해봅니다.
큰애때는... 넓은 마음으로 보지 못했던 것들을 둘째가 하면... 마냥 귀엽고 봐주게 되는...

둘째 키우는 맘들 보면... 그런것들이 부러울때가 있어요..
저흰 똑같이 하지 않으면.. 서로 질투하고 하다보니...ㅋㅋㅋㅋ

그래도.. 엄마가 읽어주면.. 그걸로 됐지요..

아이들 거실에 기찻길 만들고.. 노는 모습 보면 흐믓하지요...
(예전에.... 전.. 그런 모습 보면... 귀찮기도 했었네요.. 치워야 하는데..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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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
  • |
  • 2011-11-23 17:27
답댓글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이렇게 정리를 잘하시는지

오늘부터 열심히 진행기를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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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1-23 16:55
답댓글

댓글들을 읽다 보면 살짝 샘이 날때도 있지만 정말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책 레벨만 보고 부러워 하기엔 님들이 그동안 걸어오신 길과 그 열정에 제가 부끄럽네요.

마음에 좀더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바라보면서 천천히 쉼없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독시리 추운 며칠 학교에 다녀온 아이는 안자던 낮잠을 자고 있어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마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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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3 17:18
이런 글 주시니 제가 더 기운이 납니다. 부끄럽기도 하구요. 그런데 정말 잘하시는 분들 넘 많아요. 전 그냥 평범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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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0203
  • |
  • 2011-11-23 14:36
답댓글

와~ 대단하세요~

어떻게 이렇게 정리를...~

많이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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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3 16:53
넹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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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3 12:51
답댓글

2011.11.21-22

 

스스로..

엄마가 힌트1회.

엄마에 의해..

등교준비

 

V(연필 깍아서 필통 챙겨 넣어라~~)

학교숙제

 

복습노트

일기쓰기

독서록

한글책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76-끝p)

책 썸네일

 

영어책

 

 DVD -bug's life

         마틸다

Bad Kitty Gets a Bath(46-85p)묵독--책 썸네일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Fly Guy

 

Fly high, Fly guy

 

 

수학

문해길 2쪽

 

 

놀이

블럭

태권도

언니랑 묵찌빠.

생활계획표 짜기.

 

 

지원서진맘님이 그동안 아이와 영어진행하면서 참 많은 노력을 하셨네요.

저는 아이와 영어로 대화... 잘 못하겠더라구요. 뭔가 외우는 것도 잘 못하겠고... ㅎㅎㅎ

차분히 휘둘리지 않고 진행시켜주신 엄마 덕에 아이에게 영어가 참 편안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의 진행기도 잔뜩 기대하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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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3 16:58
앞으로 더 발전이 되면 나중에 또 쓸수도 있겠지요 ^^ 저는 아이와의 영어로 대화가 중요해요. 영어도 결국 말인데 입으로 나오지 않으면 그건 제가 원하는게 아니거든요. 외우는 영어가 아니라 내가 체득한 영어로 만드는데 신경을 많이 써요. 처음부터 잘되지 않았죠. 지금도 잘안되지만 어제보다 0.001%라도 나아졌으면 됐다 치고 그냥 안놓고 계속 하다보니 ^^ 앤님 심정도 잘 알겠어요. 아직도 바깥에서는 아이들하고 영어 거의 안해요. 쑥쓰럽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고 암튼 소심해서 ...저는 너무나 영어잘하는게 간절했고 지금도 그래요. 뭔가 잘하는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영어공부다보니까요.

진행기 쓰면서 내가 애한테 뭘해줬나 곰곰히 생각하다보니 머리가 좀 아팠어요. 영어진행하는것보다 진행기 쓰는게 더 힘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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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4 02:00
앤님 따님은 항상 교구를 가지고 노는것같아요 ~~~ ^^
역쉬 수학적인 두뇌를 타고난듯해요~ ....이뻐이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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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4 09:32
나무 블럭가지고 열심히 노네요...
울집은.. 어디있나 찾아봐야 하는데..... 노는 모습 보기 좋아요..
남자 아이들만 키우다보니.. 매일 노는게.. 로봇, 레고, 자동차 , 비행기 이런것만 갖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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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23 12:10
답댓글

오우 지원이 진행기 입이 떡 벌어지면서 한층 움츠러들게 합니다. 리딩레벨까지요~

나중에 시간을 갖고 천천히 다시 한 번 음미해봐야겠어요~

 

다음 주 목욜일인가가 기말고사인데 친구들이랑 노느라 날 새는 줄 모르는 당글이는 오늘 방과 후 친구 데리고 온답니다. 엄마 이도 아프고 기말고사 공부도 해야하니 셤 끝난 후에 데고 오라는데 약속을 했기땜에 데리고 와야하고 엄마는 간식만 준비해 달랍니다. 나머지는 자기가 다 알아서 하겠대요

 

당글이 월욜에 쑥쑥이벤트 당첨 아서 크리스마스 영화보러 압구정 영화관 갔었어요.

압구정이라 그런가 나무에 전구달고 캐럴썽 흘러나오고..벌써 클수마쓰 분위기 내고 있더군요.

영화 끝나고 나오는 길에 찰칵~

 

당글이는 한글 쓰기 시작하면서 나들이할때는 꼭 필기도구를 챙겼답니다.

식당에서도 끄적입니다. 때론 시도 쓰고 ^^

압구정 영화관 갈때는 재미없다던 어린이 사자소학과 에이포용지 한 장, 볼펜 챙기더니

비좁은 자리에서 펴놓고 따라 적더라구요.

 

전철 갈아탔더니 노약자석이 널럴하네요. 한결 편해졌습니다

 

지하철에서 도저히 글씨가 안 나온다며 집에 가서 쓰겠다며 필사 관두고 책 읽고 있어요.

 

명심보감은 도서관에서 대여, 어린이 사자소학은 구입해줬더니

주말에 명심보감은 대박 재미있다며 다 읽고 사자소학은 별루라고 했었거든요.

헌데 지금은 사자소학을 저리 갖고 다니며 읽고 필사도 하고 (한자 필사는 아니고 한글필사)

8자로 되는 사자소학의 글귀를 외워서 (뜻까지) 다니네여

부생아신 모국오신

이의온아 이식활아

(저는 지금 사자소학 책을 보고 쓰고 있습니다. 못 외우겠어요)

 

오늘 아침에 학교가면서 사자소학의 한 구절을 읊더니 엄마 이 뜻아냐고 묻길래

엄마가 어찌 아냐 먼 뜻이냐 물으니

부모가 혼내도 말대꾸 하지마라는 뜻인데 이 말은 자기 입장에서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네요

(책에서 찾아보고자 했으나 당글이가 말한 구절은 찾을 수가 없네요.)

책이 들어간 한자던데..(책망할 책..정도 되겠지요?)

 

에이 포 용지 한가득 사자소학쓰고 학교가방에 챙기길래 샌님 보여줄라 그러냐 했더니 그렇대요.

지난번엔 속담 한가득 2장에 써갖고 가서 보여드렸답니다.

속담에 사자소학까지 ..샌님 입 벌어져서 다물지 못하면 어떡하냐 걱정해줬습니다.

 

사자소천 어디있냐? 한자소학 어디있냐?

당글이가 사자소학 책 찾을 때마다 부르는 사자소학의 다른 이름들이에요~

 

 

 

왼쪽이 애지중지 어린이 사자소학이구요.

오른쪽 책은 이전에 한자공부시켜볼까하고 여러권 샀던 책중에서 ...절대 안 보던 책이었는데

요즘 어린이 사자소학 보느라 오늘 아침 보니 이 책이 책장에서 비죽이 나와있더군요.

당글이가 봤었나봅니다.

 

당글이가 재미있다던 명심보감..도서관에서 대여했어요.

 

이 도서는 교과연계도서로 대여한 것인데요.

당글이가 읽으면서 이거 바른생활인지?..에서 지금 배우고 있는 내용이랑 같다고

이렇게 읽으니 이해가 더 잘된다하더라구요.

지구가 아프니 물도 아껴쓰고 휴지도 버리지 말자..그러구요.

 

이래서 교과연계 책을 읽는 게 필요한 거 구나 했습니다.

 

압구정 영화관 가면서 사탕먹고 난 막대기 아무데나 버릴까하니..

지구가 아프니 절대 안된다며 휴지통 찾아 버리더라구요.

(평소에도 늘~그리합니다만 왜 그래야하는지 정확하게 인식한 듯 합니다. ^^)

 

 

==============

플랫 스탠리 2권 집듣했구요

마빈 레드포스트 2권 새도우리딩/ 도라 리더스 5권 음독했어요.

 

쑥쑥에서 구입한 웨이사이드스쿨/올리비아 샤프/데이지 챕터북이 경비실에 있다는군요.

달달이 카드한도 채워야하는 관계로 달 바뀌면 12월에 세일하는 말로리랑 아이빈도 구입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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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1-11-23 12:23
당글이 넘 예뽀여 지하철타서도 저렇게 펜을 들고 책을 들고 있다니 누가 시켜서는 절대로 못할 일이네요 아이에게 여러가지 방면에서 관심을 유도하는게 필요하겠구나 생각했어요 사자소학이라.... 깜짝놀랐네요 저가 관심이 없다고 아이에게도 접해줄생각도 안했는데 여러분야책을 둘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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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11-23 12:26
당글이 사진 넘 귀엽네요.^^ 완전 똘망똘망~~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납니다.
저녁 6시 이후는 거의 외출해 본적이 없는 지라, 밤에 저런 불빛을 본지 너무 오래됬어요.
명심 보감 이야기 재미있겠어요.
주디도 한참 속담관련된 책을 읽다가 줄줄 다 외웠었는데, 그다음에 역사책 쪽으로 관심이 기울어져
역사 관련 책만 들입다 봤어요.
요즘엔 고전문학... 사씨남정기 금오신화 이런거 보기도 하구요. 관심사가 조금씩 바뀝니다.
그런데 과학책은 잘 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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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1-23 16:25
저 자꾸 당글이 따라쟁이 되고 있어요...ㅎㅎㅎ
지난번 국어교과서도 탐내는 시리즈도 사서 저희 현이 잘 보고 있고
요새 천자문이니 소학이니 동몽선습 공부하고 싶다고 하네요...ㅎㅎㅎ
엄마 마음을 들켰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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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3 17:00
정말 예쁘네요. 인형같아요. 백설공주님같이 샤방하니 ^^ 흐뭇하여라 ㅎ 저도 이벤트 당첨되서 지원이랑 얼마전에 나들이 다녀왔는데 넘 좋았어요. 사자소학 음 땡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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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4 01:59
흐미.... 당글이 정말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
참.... 지하철의 똑순이녀로 인터넷 검색어 뜨는거 아녀유? ㅎㅎㅎ
어쩜..저리도 야무진지..... 얼굴도 이쁘고 ... 똑똑하기까정... 게다게 끼도 ~~
혹시....리틀 김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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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1-11-24 09:12
아공..이쁜 당글이~~^^ 저번에 알려주신 국어교과서도 탐내는 맛있는 속담 이야기도 min이 참 잘봤는데..오늘 알려주신 사자소학과 명심보감도 대여해보여줘야겠어요..min이 젤 재미있는게 한자라고 하더라고요~ㅎㅎ
앞으로도 당글이 좋아하는 책 많이 알려주세요~^^
이쁘고 똘똘한 당글이~~정말 너무 이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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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4 09:33
당글이는 사진으로 보면 볼수록.... 똘망똘망 그 자체란게 느껴집니다.
지하철에서.. 열심히 책보고.. 쓰고 한다니.. 기특....
이거... 누가 시켜서는 절대 못하는거지요..

울집 아그들은..... 전철타고 갈때.... 땅위로 가면.. 밖에 내다 보느라...
정신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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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1-11-23 12:10
답댓글

지원서진맘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진짜예요

아이들도 훌륭하지만 엄마로서의 모든 자세가 배울점이네요 첫번째 말씀하신것부터 뜨끔하네요

제 욕심이 바로 아이와 함께 커가는 엄마였는데 셋째를 낳고부터는 제가 손에 책붙들고 있을 시간이 없네요

 

아이에게 시키기보다 먼저 모범을 보여야된다고 생각만 합니다

이것저것 영어공부책도 제가 하려고 사놓고 조금씩 했었는데 다시 욕심이 생기네요

겨우 아이셋 키우면서 바쁘다 핑계로 손을 놓았다고 반성중입니다

 

진행기 너무 잘 보았구요 말하기와 쓰기를 어떻게 이끌어주면 좋은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렇게 멋진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제게도 꿈이 막~~ 생겨요

긴 글 정성스럽게 써 주셔서 감사해요

 

에구 갑자기 우리아이와의 진행사항을 쓰려니 허접하게 느껴지네요

그러면 안되겠죠

울 아이들 조금씩 커가고 있으니까 천천히 따라갈게요

 

honey는

월요일 화요일 둘다 5시30분에 일어나서 일찍 영어공부하고 낮에는 쭈욱 밖에나가 놀았네요

월요일-매직트리26권 앞5챕터듣기, 어스본 라푼젤듣기, 호리드헨리얼리 듣기

          큐리어스조지2권읽기

화요일-매직트리26뒷부분, 어스본nutcracker듣기, 큐리어스조지2권읽기

쓰기 1바닥씩

리틀팍스30분 했어요

 

저 자랑할게있어요 (자랑해도 될라나...)

토대님께서 책을 빌려주셔서 이번주까지 매직트리28권끝내고 호러블 해리 할수있게되었어요

친분있는 사이도 아니고 이렇게 아이표방에서 처음 뵙는데 선뜻 책을 빌려주셔서 저 감동받았어요

저처럼 소심한 사람은 누가 시켜도 잘 모르는 사람한테는 뭔가 빌려주지못하는데 소중한 영어책을

이렇게 빌려주시니 전 정말 복받은 사람 같아요

착하게 살아야겠어요

아이와 함께 새롭게 진행할 생각에 가슴이 벅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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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3 13:16
와... 토대님도 아마 엄청 뿌듯하고 기분 좋으실 듯 합니다.
쑥쑥에서 이리 따뜻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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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1-23 16:27
우와~ 소중하고 따뜻한 인연이네요.
토대님도 정말 멋지세요~~
근데 헨리 얼리 리더 시리즈 시디가 있었나요?
전 책만 있는 줄 알았는데....혹시 정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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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3 17:04
좋네요. 저도 같이 책 교환에서 보는거 참 좋은거 같애요. 나도 토대님한테 나중에 쫄라볼까 ㅎ
쓰기를 이끌어주는데 전 이런 방법을 썼어요. 일단 문자와 친하기 위해 지원이가 아는 영어옹알이를 타자로 막 쳐주었어요. 그럼 자기가 한 말이 실시간 문자화되는걸 보고 무지 좋아해요. 그리고 바로 프린트해서 방금 자기가 한 말을 낭독합니다. 그럼 간접적으로 쓰고 직접 읽기가 되죠. 그 다음에는 진행기에 쓴대로 쓰기를 어느정도 배우고 말도 안되는 막 쓰기 1년 거치고 나니까 이제 조금씩 말이 되게 쓰는거에요. 잘 이해가 되실지 모르지만 암튼 전 그런식으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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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4 01:56
토대님과 세아이와님 언제 그런 거래를 ㅋㅋㅋ 넘 좋은걸요 ^^
쑥에서 만나인연~ 영혼하라~~~~~~^^
세아이와님.. 셋키우기 전...상상도못해요 ㅜㅜ
헌데..님 넘 잘하시는거여요~ ^^
세아이와님 무조건 홧팅 외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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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4 09:35
세아이와님.. 복도 많으셔라...
역시 사랑이 가득한 아이표 방입니다.
토대님.... 마음도 넓으셔라....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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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1-23 12:05
답댓글

전에 같은 지역이라고 반가워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지원이 쑥에서 아주 유명한 아이(?)더군요.

어쩐지 지원이 읽는 책 보고 허걱했었습니다.

그동안 참 열심히 하신 지원서진맘님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둘째가 초2인데 이제 올해부터 읽기 시작해서 경우 ICR 2단계 들어갔어요.

둘째라 그런지 항상 관심을 많이 못 받는데 님들 글 읽으면서 자극 팍팍 받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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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3 17:07
아. 의정부 사시나요. 지원이 신곡초등학교 다녀요. 동네 분이라고 하니 더 반갑네~ 지원이가 유명했나요. 잘 모르겠는데요 ^^;; 저야 아직 멀었어요. 지원이 초등학교 졸업하고 서진이가 지금 지원이 만큼 크면 그땐 정말 엄마표 영어의 달인이 되었으면 좋겠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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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11-23 11:56
답댓글

지원 서진맘 쓰신 글에 완전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엄마가 세운 원칙 저랑 비슷하세요.

저도 아이만 영어 듣게 하지 않고 항상 같이 읽고 들으려고 노력 합니다.

그.. 러.. 나.. 이제 2학년 쯤 되니까 저한테 많이 버겁습니다. 똑같이 들어도 저는 잘 안들려요.

가끔 주디한테 무시도 당합니다. '아니 어떻게 이런 말도 몰라?' 이러면서...

그리고 압박하지 않고 좀 방치하는 편입니다.

순서대로 들어라 이책 읽고 다음엔 이책 읽어라 하지 않고 흥미가 있는 쪽으로 알아서 하도록 하는 편입니다.

쓰기도 억지로 쓰라고 하진 않았는데, 2학년 부턴 일기와 독서록을 영어로 씁니다.

읽기는 가끔 동영상 찍어줄께 하면서 읽게 하거나, 미국교과서 Treasure 공부할 때 읽어 보라고 하는 정도 이구요.

스피킹은 그동안 고민이였다가 이제 막 화상영어를 시작했어요. 

 

주디는 독서록 쓰기가 한창입니다.

좀 있으면 독서왕을 시상하는데(다독상) 진작에 좀 열심히 쓸 걸, 마지막에 벼락치기로 써 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 경시 대회가 있어서 문제를 좀 풀고 있는데 문제집을 사주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잘 보는 게 아이 기분도 좋을 거 같아 문제집 좀 풀라고 하려구요.

 

월요일 읽은 책은 주디 블룸의 Superfudge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또 주디 블룸의 with  The Pain and the Great one 읽었습니다.

화요일은 가볍게 다시 Lizzie zipmouth 한번  읽었어요.(짧아서...)

 

다음에 무슨 책을 읽을까...가 항상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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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1-11-23 12:17
주디가 스스로 독서록 쓰기에 욕심이 생겼다니 너무 대견스러워요 처음에 독서록 쓸때 어떻게 지도해주면 되는지 사실 제 실력으로 좀 망막해서 이책저책 지도책을 읽고있어요 남자아이이고 쓰기에 별 흥미도 실력도 아직 없는데다 저도 약한 부분이라서 조언을 좀 듣고 싶어요 스스로 쓰려고 하지 않을때는 어떻게 흥미를 유발하면 좋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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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1-23 16:29
책 단계가 높네요. 저도 그정도면 안들릴지도...ㅎㅎㅎ
지금부터라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일기와 독서록을 영어로....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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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3 17:08
와. 수퍼퍼지를 읽었군요. 지원이랑 제가 요즘 같이 보고 싶은 책 1위에요. 우리말로는 후딱 읽었지만 영어책으로 사서 다음 집듣으로 추천을 할까 생각중인데요. 사실 그냥 책만 가지고 같이 읽는게 더 재밌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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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3 23:02
주디는 주디불룸의 책을 좋아해~~~ㅎㅎㅎ
상에 대한 욕심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어요. 상이 뭐여~~? 하며 주변에 둔감한 아이들도 많은데..
그러게요.. 다음에 주디는 무슨 책을 읽을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Gooney Bird Green 시리즈도 재미있는데.. 혹시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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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4 01:52
독서록..^^;;
울 아이린 독서록쓰면서 자기가 일등해야한다면... 열심히 써요.. 헌데 내용보다는 권수에 치중하게되네요... 내실없는 독서록이 되죠..ㅜㅜ 그래서 전 학교에서독서록쓰는거 별루더라구요 ^^;;
그냥 아이가 원해서 충실히 써내력가는것이 더 좋은데.... 의무적인 형식적인 학교 독서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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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1-11-24 09:17
저희도 1학년때 그 독서왕 땜에 벼락치기로 써서 상장을 받은적이 있지요~ㅜ.ㅜ::
2학년인 지금은...안하기로 했어요~다른것도 아니고 독서록을 그렇게 쓰다보니 min이 일주일에 한번씩 쓰는 독서록을 넘 정성없이 쓰고 있더라고요..이건 아니다 싶어서 과감히(?)포기하고 하나를 쓰더라도 똑바로 쓰는 법을 익히고 있는 중이예여~
정성스럽게 많~~이 쓰면 일석이조일텐데...왜 그건 안되는지...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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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11-24 11:24
세아이와님....그리고 작은 기적님, 주디는 독서록 쓰는 것 엄청 싫어합니다.
책은 좋아하는데 독서록 쓰는 것 싫어해서 1학년 땐 참...이해가 안가기도 했어요.
그저 상장 달란트 땜에 마감일 며칠 앞두고 마지막에 몇개씩 써내려가고 있어요.
주디 아빠는 그게 무슨 의미냐면서 제때 써야지...하고 탐탁지 않아, 하지만 아이들이 단순한지라 상, 별, 달란트 이런 거 내거는 게 아니겠어요....전 강요도 안하고 뭐라 하지도 않고 하루 6,7개씩 쓰는 것도 쉬운일은 아니니 힘들면 안하겠지, 계속 꾸준히 하면 끈기 없는 주디에게도 끈기란게 좀 생기겠지...그런 단순한 맘입니다.

dream4ever님 책단계가 높은 건 아니예요.., 주디 블룸 책 막상 받아보시면 읽을 만 합니다.
글씨가 좀 작아서 부담스럽지만... 오디오가 참 큰 도움입니다.
오디오의 힘이 대단하다니까요.

그리고 지원서진맘님, 지원이 수준이면 읽고도 남습니다.
주디도 며칠에 걸쳐 조금씩 읽는 거예요.
오디오는 주디블룸이 직접 읽어주는데 우리나라에서 녹음된 다른 오디오에 비해 음질도 좀 별로고 말도 빠른 편이나 그래서 훨씬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빨강머리 앤님
ㅎㅎㅎ
구니버드가 한글책으로 본 것 같은데 그것일까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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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어남
  • |
  • 2011-11-23 10:56
답댓글

으아 다들 열심히 하시는 군요..

저는 쓰기는 8세지만 아직도 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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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3 17:09
아이표맘들은 다 열심이죠.. 쓰기는 저희집도 8살에야 시작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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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1-23 10:53
답댓글

저의 로망을 이미 이루고계시는 진행기입니다.

얼마나 많은 공부와 노력이 함께 했을지 짐작이 가네요.. 아이들또한 많은 노력이 보입니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면서 저 또한 자라나고 싶은데 아직은 갈길이 멀게만 느껴지네요.

그래도 한발 한발 앞으로 가다가도 잠깐 쉬고 있으면 여기에 와서 자극 받아 또 한발씩 앞으로 전진하고있네요.

오늘도 지원서진맘님 댁의 진행기로 하루를 열심히 공부하며 보내야 겠네요.

어제는 토대님댁 진행기로 영어책 한번더 보았거든요 ㅎㅎㅎ.

오늘은 밤톨이 학습할 책 미리 읽기 도전이네요..ㅎㅎ

 

월,화 밤톨이네 이야기

월

언니가 김장하고 절임배추가 남았다고 해서 갑자기 김장을 하게 되었네요..

많지 않은 김장이였지만 그래도 김장한답시고 요란을 떨었네요 ㅎㅎㅎ

김장 준비하느라 밤톨이 혼자서 학습하고 저녁도 준비해서 차려주고... 아빠도 늦어 따로 저녁차리고

엄마 김장 도와준다고 왔다 갔다 하면서 바쁘게 움직여 주었네요....

김치를 제법 잘 버무려주더라고요. 중간에 아빠에게 바톤 넘기고 tv 보러 가버렸지만 ㅎㅎㅎ.

 

집중듣기: Robin- A tooth story, Magic reader- Big bren, Usborne- The dressing-up box.

오랜만에 이도 빠져서 일기 주제로 쓰고, 독서록도 썼네요.

포스터 그리기 -  은상 받았네요..ㅎㅎㅎ 1학기부터 그림 그리기 상 받고 싶다고 했는데 다행이예요.

우리반 그림 잘 그리는 친구가 넘 많아서 불가능했는데 ㅎㅎ.

화

저두 밤톨이와 대화 신청을 해 보았지만 ㅠㅠ 그냥 "열심히 할께요"로 끝나버렸네요 ㅎㅎㅎ

더 길어지면 엄마 잔소리 될것 같아 짧게...쫑쫑 했어요.

플링 더 결재 해달라고만 하네요..- 플링을 놀이로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집중듣기- Usborne- The queen akes a scene , Singsing- It's my turn!

  Magic reader- Max's mystery box, Robin- Happy thanksgiving

읽기- 오알티 3권

 

오늘도 많이 춥다고 합니다. 따뜻한 차 드시고 몸을 따뜻하게 하셔요..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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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3 11:00
얼렁뚱땅.. 갑자기 하는 김장이어도.. 끝내놓고 나면.. 뿌듯하리라 생각되요..
밤톨군..... 그림그리기에서.. 은상을 받았군요.. 추카추카.. 드려용...
아이들은 상을 받게 되면.... 자신감이 엄청 생기는 것 같아요.. 밤톨군에게도 그럴듯 싶네요.

여자 아이들과 다르게 남자아이들이 좀 그런것 같아요... 간단명료한 대답....
열심히 할께요... 만큼... 좋은 말도.. 없겠지요...

로즈님도.. 행복한..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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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11-23 11:18
김장 직접하시는군요.
전 아직 혼자서 김장을 해본적이 없어요.
친정집에서 잔심부름만 하는데 나이 40이 넘어서 부끄럽습니다.
은상 축하드려요.
그림 잘 그리는 친구 로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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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3 11:28
김장하고 나서 고기 삶아서 먹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구요. 지원이 서진이도 입이 주황색으로 물들면서 야곰야곰 받아먹는데 너무 이뻤어요. 밤톨이도 이가 빠졌군요. 전 지원이 이제 이 안빠지는줄 알았는데 느닷없이 또 빠져서 황당했어요. 무지한 애미같으니 ㅋㅋ 앞으로도 무지 빠진다니 저도 같은 과정을 겪었을텐데 당췌 기억이 안나요. ㅎㅎ

지원이는 저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데 제가 서진이때문에 만족을 못시켜줘서 항상 미안합니다. 대신 서로 믿음이 있는걸 아니까 언제라도 reunion이 수시로 되고 각자 일에 집중할 땐 집중하고 그런거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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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11-23 12:01
김장 하셨군요,,,
저는 입맛까다로운 신랑과 주디 땜에 김장은 해본 적이 없어요.
친정가서 도와드리고 한두통 얻어오는 정도....
나이 마흔 다섯에 아직도 김치를 안 먹는 우리 신랑과, 김치 없으면 밥 못먹는 저인지라...
1박 2일 김치 특집에 저는 군침 흘리면서 보는데 주디랑 신랑은 우...저걸 어떻게 먹냐...이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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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4 01:48
전 오늘 김장하러갑니다용 ㅋ
시댁이 가까워 차타고 10분거리 ~~ 울 엄니는 새벽부터 준비를 하시는편이라.. ㅋㅋ
8시엔 출발해야해요..아이린 학교보내고 바로 시댁으로 고~
그럼 오전중에 끝나더라구요 ㅋ 으~~~ 날씨 춥던데;;;
김장 다 하셔서 후련하시겠당 ^^

와~~ 글구..은상받은거 추카추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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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11-23 10:50
답댓글

오랜만입니다.

 

지원서진맘님의 글 보면서 반성하게 되네요.

우선 1번부터 걸리네요.

전 영어 못해서 아이가 잘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시작했는데

아이가 그나마 저보다 나아서 전 책만 대주고 길잡이만 하네요.

늦둥이 낳고서 안 그래야지 하는데....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고민거리가 생겼어요.

올케가 호주에 쌍둥이 6살 조카들을 한달 데리고 가려는데 클라라를 데려가는게 어떻겠냐고 하네요.

(제가 이번에  수술을 해서 올케 생각에는 큰애가 없으면 제가 좀 수월하지 않을까 싶어서

데리고 갈려고 하는것 같아요,.)

 

12달은 호주가 크리마스 방학이어서 학교 수업은 못듣고 문화체험만 하고 올것 같긴한데

영어동기부여는 될것 같기도 하고 저랑 떨어져 있으면

성숙하게 되는 계기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늦둥이 태어나고나서 애기짓을 하도 많이해서 )

내일까지 결정해야하는데 머리가 복잡합니다.

겨울방학 어떻게 보낼까 생각중이었는데 멍하네요.

 

그동안 영어는 꾸준히 하려고 했는데

한글책 신경을 못썼더니 한권도 안 읽는날이 많이 생기네요.

 

집중듣기 : 매직트리하우스 #15

리딩 : 매직트리하우스 5챕터, 어스본 영리딩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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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3 10:57
여유만만님...몸은 어떠신지요? 많이 좋아지셨나 모르겠어요. 한번씩 크게 아프고 나면
자신에 대해서 많이 돌아보게 되는것 같아요.. (경험자는 아니지만)
얼른얼른 회복하셔야... 어린 둘째 보기도 수월하실텐데 말입니다.

착한 올케가... 쌍둥이들만 데리고 가도 힘들터인데... 클라라까지 데리고 가준다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방학동안... 한국에서 열심히 하는것도 좋겠지만,
좋은 기회이니.... 함께 보내셔도. 많은걸 느끼고 오리라 생각되네요..

호주.... 넘 가보고 싶은 나라중에 하나인데...... 좋은 결정 내리셔요...
어떤 결정이든.. 클라라를 위한 여유만만님의 마음이 담기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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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1-23 11:00
생각지 못한 고민을 하게 되셨네요...
아이와 긴 시간 떨어지는것 이제 엄마가 더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잠깐이니 동기 부여 차원에서 보내는 쪽에 한표를 더합니다.
기회가 없어서 그렇지 올케가 있고 조카들이랑 함께 가니 좀더 마음이 가볍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수술하셨는데 가벼운 일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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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11-23 12:06
여유만만님...
몸이 좋아지셨는지 궁금합니다.
언니나 동생도 아니고 올캐가 호주까지 데리고 간다니 참 마음씨가 예쁘네요.
좋은 기회인데 한번 보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지만
제가 같은 입장이어도 먼곳에 보내야 하는 게 좀 고민 스럽긴 할 것 같습니다.
빨리 건강해 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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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1-23 16:34
올케분과 사이가 좋으신가봐요. 클라라에게는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여유만만님 수술이라니...제가 뭔갈 놓쳤는지...많이 안좋으신가요?
아직 아기도 어린데 정말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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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3 17:14
와. 좋은 기회네요. 전 기회가 없지만 그런 찬스가 주어진다면 보낼것 같아요. 안그래도 내년이나 내후년쯤 한번 한달 정도 해외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거든요. 돈이 넘넘 많이 들어서 벌써부터 덜덜입니다. 좋은 결정 하시기 바래요. 근데 다들 보내라는 의견이네 ㅋㅋ 호주 생각만 해도 흐뭇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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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3 23:05
올케분이 정말... 대.단. 하십니다..
그런데 아이 떠나보내놓고 괜찮으시겠어요?
저는 솔직히 제가 불안해서 그렇게 멀리는 못 보내는 스타일이라...
그렇지만 무엇보다 여유만만님의 건강이 우선이니 신중히 잘 생각하고 결정을 내리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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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4 01:46
여유만만님 ~~ 결정은 하셨는지요??
와~~ 호주... 전 그냥 무조건 부럽습니다..
이런기회가 주어진다는것 자체가 넘 부럽네요 ^^
아직 수술은 안하신거였군요 ; 어서어서 잘 치료받으식 회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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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4 08:32
여유만만님.. 무엇보다 수술 잘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최우선이니, 다른 것들은 여유만만님 편하신 대로 생각하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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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3 10:49
답댓글

 

지원서진맘님의 진행기 꼼꼼히 다 읽었습니다.

역시나.... 지원맘님 이야!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늘 느끼는거지만... 아주 깊이가 있게

느껴졌거든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그런 마음 속에서 지원이가.. 그렇게 잘 자라주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전 다른건 몰라도 6,7번은 잘 하라겨 노력하는데.. 아이들은 알런지...ㅋㅋㅋㅋ

 

이런 진행기를 읽으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현준성준이의 월,화요일은....

월요일은.. 바쁘다 바뻐... 를 외치게 되는 날이예요..

방과후로,,, 로봇수업과 수영강습 받고 그러면... 그냥 하루가 다가는 느낌입니다.

 

영어책 듣기 : 에이투지 e,f 열심히 듣고 있어요.

영어책 읽기 : 에이투지 c,d  읽었어요.   요즘은은 반은 묵독, 반은 음독을 하고 있어요.

                   월요일은 한권을 읽기에 시간이 부족해서.. 그냥.. 책한권 전체를 묵독 하라고 하니

                   좋아하네요.

리팍 : 화 - 30분씩  

스토리텔링 : 화 - 에이투지 한권씩

dvd :  이제 아앙의 전설 오늘로 끝나갑니다.  이거 다보고 나면 cars 2  보고 제로니모 본다고 하네요.

문제집 :  the basic way unit 15 (화) , 기탄수학 2장씩, 화 - 한자 새로운 단어 4자 추가 해서

             진행하고.. 40자... 받아쓰기 했어요.   틀린거는 다시 복습했답니다.

 

한글책 읽기, 한글 일기는 그냥... 늘 하던대로.. 꾸준히 하고 있고..

여름방학에 이어서 한글일기는... 일주일에.. 6회정도는 쓰고 있답니다. 어느정도 한글일기는

정착을 하고 있는것 같아서.. 뿌듯하고.. 일기를 쓸 주제가 없을때는... 자기가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 그리고... 무서워하는것등.. 다양하게 주제를 찾아서... 써주고 있는 현준이...

가끔은 비밀일기라면서.. 엄마도 보여주지 않는... 아이들이 귀엽네요.

 

어제밤에는... 신랑이 컴퓨터를 보다가... 5살때의 동영상을 보고 있더군요 .

부모의 입장에서는 지금도 귀엽운데... 5살때의 동영상을 보니.. 얼마나 귀엽던지..

발음이 정확히 되지 않아서...그렇게 행복했던 시절 생각하면서....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는 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해가 나오네요..

점점 추워지는.... 11월 

따뜻하게 하루 시작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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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11-23 11:05
저희도 가끔 어렸을적 동영상보면 넘 귀엽네요.
그때는 육아가 넘 힘들었는데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서
꼭 반성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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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1-23 11:11
아앙의 전설 저는 밤톨이랑 몇해전에 ebs에서 해 준것 열심히 봤는데...ㅎㅎㅎ
정말 재미있더라구요..놀이터에서 놀다가 시간 맞추어 집에와서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돌아보면 5살 엄청 귀엽지요.
저는 1학년때 사진만 봐도 이렇게 귀여웠구나 하는데.. ..
2학년이 되니 아이들이 많이 변하고 있어요. 조금은 의젓해지고 있는듯 해요..
내년이면 또 2학년때 모습 보고 어머 이렇게 귀여웠구나 할것 같아요.
오늘은 귀여운 울 아이들 뽀뽀 폭탄을 터트려보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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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3 11:24
에이투지가 뭔지 궁금해요. 탐색 한번 나서야 겠어요. 저도 진행기 올리면서 예전에 지원이 동영상 올려볼까 하고 5살때 영상 봤는데 목소리도 그렇고 모습도 그렇고 그떄의 지원이가 넘 그립더라구요. 그런데 도대체 퍼올수가 없어서 포기했어요. 예전엔 퍼오기가 쉽더니 네이버에서 뭘 어찌 한건지 블로그에 그냥 넣어놨거든요.

현준성준맘은 6,7번 뿐 아니라 아이들 행복하게 하는 능력 탁월할것으로 믿어요.
관찰한바에 의하면 말이죠 ^^

이제 서진이 드뎌 기상했네요. 이젠 애랑 놀아줄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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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3 11:30
지원서진맘님... a to z mysteries 이야기 하는거예요... 아시면서... 그냥.. 쓰기 싫어서 줄여썼더니..ㅋㅋㅋㅋ 네이버에서.... 동영상 퍼오기는.... 본문 허용.... 스크랩 허용 되어야지만
퍼올 수 있어요... 수정한 다음에 복사하면... 될텐데.. 함 해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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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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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3 12:29
바빠서 댓글을 많이 달지는 못해도 현준성준맘님 진행기는 왠지 꼭 챙겨보게되어요
어떻게 쌍둥이들을 저렇게도 잘 챙겨주시고 진행을 잘하시는지
한권한권 진행을 쑥쑥 해나가시는 것도 대단하시구요
아이들이 하루일과의 습관이 몸에 밴것 같아요 모두가 엄마의 정성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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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4 01:43
전 정기적으로울 아이들 어릴적 동영상 꺼내 봐요 ^^
그럼 왜그리도 사랑스럽고 예뻐보이는지... 마인트 컨트롤하기 좋더라구요 ㅎㅎㅎ
쌍둥이들 5살때 영상 보고싶다 ㅋㅋㅋㅋㅋ
울에릭이나이였다는건데... 넘 귀여웠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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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1-11-24 09:23
저희도 가끔 아이들 더 어렸을때 사진하고 동영상 봐요~ 그땐 그렇게 힘들었는데도 지금보니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ㅋㅋ 아무튼 넘 귀여워요~
저번엔 min이 동생 갓태어났을때 안아주다가 동생이 꿈틀꿈틀대니 등을 마구(?)때린 동영상이 있었는데..2대 때린후에 제가 찍다가 얼른 뛰어갔는지 동영상은 바로 꺼지고 ㅋㅋㅋ 지금은 생각안나지만 뒷장면이 상상이 되서 혼자 막 웃었어요~^^
폭력장면인데도 이리 웃음이 나다니...ㅎㅎㅎㅎ
아무튼 아이들 어렸을때 동영상 보면 정말 귀여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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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1-11-23 10:23
답댓글

벌써 수요일이네요~

지원서진맘님의 진행기 읽다보니 지원서진맘님의 아이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듬뿍 묻어나와서 저절로 미소가 띄어졌어요~^^

1번-7번의 원칙이 모두 맘에 들고 넘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면서 특히 7번에 굉장히 많은 공감을 했어요~

정성스런 진행기 써주셔서 감사해요~*^^*

 

어제 도서관에서 진행한 부모교육에 참여하고 왔어요..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보고 심리를 알아보는 것과 더불어 전반적인 부모의 자리..위치에 대한 좋은 말씀 많이 들었는데..요는 "행복" 과 "바르게 사는것" 이었어요

 

부모의 행복지수가 자식에게 미치는 아주 많~~~은 영향과 잘 사는것과 바르게 사는것의 차이..

어찌보면 우리가 넘 당연하게 잘 알고 있는 것이라서 더 소홀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평소 가족의 소중함을 잘 못느끼는 것처럼...

순간 나의 행복지수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난 어떻게 살아왔나에 대해서도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지요.

앞으로 3번의 강의가 더 남았는데 또 어떤 이야기가 풀어질지 기대되요~^^

 

min은 헨리앤머지 집중듣기,온라인학습, 바비의 크리스마스 캐롤, 인어공주 dvd(동생이 보자고 우기면 같이 즐겁게 봐여~^^) 했어요.

간혹 집중듣기를 하기 싫어해서 그럼 오늘은 하지마~하면 얼른 다시 들고 한답니다..이게 뭔 자세인지..ㅜ.ㅜ

 

어제는 동생이 children's poems책을 갖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니 조금 뜸을 들이다가 읽어주네요~ 내용을 아는지 모르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어쨌든 그리 소리내어 읽기 싫어하는 min이 읽는 시도를 했다는거 자체가 놀라웠어요~ㅎㅎ

 

오늘 비가 오고 나면 더 추워진다네요~ㅠ.ㅠ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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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3 10:38
전.. 투빈사랑님과 투민맘님이 왜이리 헷갈리죠..ㅠㅠㅠㅠ
도서관에서 정말 좋은 교육을 하는군요...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는것 같아요.
엄마 아빠의 컨디션에 많이 좌지우지 되지 않도록 노력하지만.. 안될되도 있거든요..
우린 때론 네잎 클로버만 찾으려고 너무 애쓰고 있는데... 옆에 널려 있는 세잎클로버의
의미가 행복이라잖아요.. 행복은 항상 우리 곁에 있는데..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것일뿐..
사소한 것에서도.. 행복하다라고 느끼려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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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3 10:49
어제 새벽까지 이거 쓰느라 오늘 아침에 지원이 등교 시키고 잠시 기절했다가 다시 일어나서 또 컴을 켰네요.. 운동해야 되는데 아침도 거르고 말이죠. ㅋㅋ 저도 학교에서 부모교육 오라는 통지문이왔더라구요. 그런데 가진 않았어요. 춥기도 하고요.. ㅜㅜ 겨울 되니까 다 귀찮네요. 부모의 행복지수 정말 중요하다고 봐요. 제가 살기 힘든데 내 자식들은? 대답할 필요도 없죠 ^^ 여러번 나누어서 하는군요. 요즘 학교에서 많은 노력을 하나 봅니다. 세상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ㅎㅎ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다니 기특하네요. 칭찬 많이 해주셨겠어요. 왠지 민이네도 우리집이랑 비슷한 분위기일것 같아요. 더 추워진다니.. 윽. 우산도 안 들려보냈는데 혹시 비오면 마중 나가야겠네요.

진행기 잘 보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그냥 즉흥적으로 쓰려니 정리가 안되서 고민이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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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11-23 11:08
저도 투빈사랑님과 투민맘님이 헷갈렸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어서 괜히 안심이 되네요. (치매 올까봐 걱정이어서요)
동생에게 책 읽어주는 모습 의젓하겠어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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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1-23 11:29
좋은 부모 교육을 받으셨네요...한번으로 마무리 되는것이 아닌가봐요.
가장 기본이면서 힘이 드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행복과 바르게 사는것...
많은 생각도 하셨을듯 합니다. 교육을 받고 나면 한번씩 돌아봐지는것같아 좋아요.
교육의 효과 작심 삼일 갑니다.ㅎㅎㅎ 저만 그런가요????

동생 책을 읽어주면서 min이 실력도 향상 되겠네요..
읽기가 만만해졌나봐요..축하드려요..짝 짝 짝!
전 한두줄짜리 책 읽었다고 혼자서 엄청 좋아했거든요..시키지도 않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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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4 02:08
시집이군요.. 책이 참 예쁘네요 ^^ 검색들어감돠 ㅋㅋㅋㅋㅋㅋ
전 김장하러갑니다용 ~
으~~~~ 정말 추울것같아요 ㅠㅠ
신랑이 손날로 챙겨주데요 ㅋㅋㅋ 안주머니에 넣고 하라고 ^^
투민맘님댁은 김장다했슈??? 하셨겠지요^^ 울집이 좀 늦었네요~`
오늘도 행복만땅하시공~ 금욜에 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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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1-23 09:13
답댓글

이런 글은 아이표글에 묻어 둘게 아니라 따로 빼서 더 많은 분들이 읽어야 할 드 싶은데요..

지원서진맘님의 7가지 원칙들에서 아이를 사랑하면서 함께 하는 엄마표가 엿보여서 기분 아주 좋아요..

글구 지원이 리딩 타운에서 레벨이 4.. 와.. 이런건 당분간 비밀로 하는게..

안그럼  언니 오빠들이 조금 기운 빠질 수도 있어서..ㅋㅋ

 

더이상 추가 할 것도, 뺄것도 없이..

항상 지금만 같아라..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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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3 10:52
어머나 리터러시님 방가방가 ^^ 엥 그리고 7가지 원칙 아니에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제가 중요히 여기는거 쓰면서 번호 매기다 보니 그렇게 ㅎㅎ 전 영어만 보는게 아니라 전체를 보고 전체 뒤에 있는 지원이를 항상 보려고 해요. 그게 비법이라면 비법이랄까? 단편적인 팩트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것과의 조화 그리고 무엇보다오 아이 자체가 더 중요하고 애가 즐겁거나 행복하지 않으면 바로 정지 뭐 그런류의 생각들.. 칭찬 감사합니다. 기분 좋아용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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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3 09:09
답댓글

 

알찬 진행하셨네요. 이렇게 공들인 진행기가 아이표 이름으로 공개되는 게 안타까워요..^^

 

4개 영역을 고루 잘 하게 하는것이 전 참 어렵던데.. 그래서 제 힘으로 안 되는 것은 과감히 선생님표로~

생각끄집어내어 글쓰기라던가.. 글을 읽고 영어로 이야기나누기, 영어권표현 제대로 이해하고.. 요런거요.

그런데, 지원맘께서는 노력많이 하시면서, 그 부분을 잘 이끌어주고 계시네요.

일기 번갈아 쓰는게..어디 보통 정성으로 되겠습니까.. 북클럽 챙겨가시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무한박수 보냅니다.^^ 엄마와 아이가 같이 나아가는 댁은 대부분 아이랑 사이가 좋아요. 그래야 성과가 있으니

당연한 거겠지만요...

 

아이를 키우면서 점 점 더 느끼는 것이 우리말 수준입니다.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우리말이 받쳐주지 못하면 물거품이에요. 모국어로 사고하니까요.

그래서, 지원이가 우리말 수준이 높다는 글을 보니, 역쉬.. 라는 생각이고, 말은 금방 터져요.

지금도 잘 하겠지만, 기회를 제공해주시기만 하면..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제시는 ... 얼마전 토셀주니어를 봤어요.

아주.. 잘 봤어요. 시험공부는 전혀 하지 않았는데도, 너무 잘 봐서... 특히 리스닝은 다 맞아서,

선생님도 칭찬많이 해주셨어요. 이 시험이 원래는 고학년 (5~6학년)용이라고는 되어있지만, 요즘은 하도 많이 내려와있어서(아이들 수준이 많이 높아진거죠.) 토셀이 많이들 쉽다고 한대요.

흘려듣기.. 라고 하죠? 하지만, 놀면서 틀어놓진 않아요. 그냥 집중듣기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cd를 틀어놓고 책 한 권을 다 듣기도 하는데, 들으면서 단어가 걸리면 잠시 멈추고 사전을 찾는데 스펠을 유추해서 찾아요.

안 들리는 단어도 다 들리나봐요. 듣기가 약한 저로서는 참.. 신기한 일이에요.

 

가끔 글들을 보면, 좀 위험하지 않나.. 싶을정도로 남 따라하기에만 급급한 경우를 보기도 하는데,

아이들마다 다 성향이 다르니.. 지혜롭게 슬럼프가 올때마다 넘어가야 하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어설픈 큰 아이 진행기를 썼는데, 사실 요 몇개월의 기간은 힘들지 않았어요.

정작 힘들었던 기간은 따로 있었는데, 3학년때 하루에 몇 시간씩이나 아이와 함께 영어의 틀을 잡아주었던 기간이에요. 다른 아이들 (특히 동생이요)은 이런 시기를 안 거치고도 어렵지 않게 넘어가는데, 왜 얘는 이 작업을 해야지만 받아들이나.. 요런 걱정으로 힘든 시기가 있었어요. 하지만, 또 그 시간을 견디니.. 또 별 다른 걸림돌 없이 남들처럼 진행이 되더라구요...

 

에고고.. 지원이 진행기보니까 말이 많아졌어요. 너무 멋져요.

아마, 또 지원이보다 서진이가 뛰어날 가능성이 있어요. 벌써 많이 봐 왔잖아요. 아닌가요?ㅋㅋ

 

어제, 그제 제시는 ivy & bean 두 권 읽었구요,마틸다 끝까지 읽었구요.

리틀팍스 한 두어시간 들었구요,

지우개가지고 와일드 헌터 만드느라 몇시간 끙끙댔어요.

지우개에 얼굴도 그리고 칼도 붙이고 벨트에 미사일나가는 단추도 있고. 등에는 활도 있고.. 아무튼 남자친구들 몇명이 만들어 달라고 그런다면서 멀쩡한 지우개 몇 개를 그렇게 했나몰라요.

오빠랑 피웅피웅 하면서 한 참을 놀았어요.

자기 이름이 지우여서, 지우개를 가지고 잘 놀아요.

수학경시대회도 봤는데, 결과가 나올때까지 마음이 다 타버릴 거 같다고 엄살피우면서 학교에 갔어요.

 

오늘부터는 휴고캐블릿 읽을 거래요. 어제 오빠가 그 책 다 끝냈거든요.

 

술술 풀리는 수요일~ 다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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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3 10:30
제시가 오빠랑 함께 토셀 주니어 시험을 보았군요. 이런 시험은 언제쯤 보게 해줘야 하나
고민만 하고.. 알아보지도 못하고 있는데.. 토대님은 보면 정말 부지런 하십니다.
이것저것 챙기시는 것 보면요...
수학, 영어, 예체능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제시......
본인의 노력도 있겠지만... 잘 챙겨주는 엄마가 있기에 가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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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3 10:37
오빠는 쥬니어 토플, 제시는 토셀 주니어 봤어요.. 진짜 헷갈리네.
우리동네는 얼마나 맘고생하는 아이들이랑 엄마들이 많은지 영어학원에서 심리강좌가 있어요.
점 점 더 삭막해지는 거 같아요. 아직 저학년까지는 그런 분위기는 아닌것도 같은데...
현준성준맘같은 분만 있으면 다들 행복할 거 같은데, 쑥에 오면 딴 나라 이야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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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3 10:53
아~~~ 쥬니어 토플도 있고... 토셀 주니어도. 있군요..
그럼..... 쥬니어 토플이 토셀 주니어보다는 어려운거겠죠...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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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3 11:01
아항.. 눈치 채셨세요~ 맞습니다. 서진이가 더 뛰어날거라고 저도 생각해요. 성격상 나대는것 좋아하기도 하고 ㅋㅋ 그리고 지원이가 5살 여름에 하던 것을 서진이는 이미 한 4개월전부터 시작해줬는데도 따라잡아가고 있어요. 물론 아직 어려서 책 읽기는 그냥 붙잡고 내멋대로 읽기 수준이죠. 글씨 전혀 몰라요. 알파벳이랑 ㄱㄴ 몇개 정도 밖에는요. 지원이가 느슨해지면 서진이랑 하면 되니까 네가 힘들면 괜찮다라고 말하면 또 화르륵~ 그러기도 하거든요. 서진이가 촉매 역학을 잘 해주는것 같아요. 지원이도 토셀 보고 싶어하는데 토셀주니어 문제집은 사놨어요. 몇개 풀어보더니 항상 그렇든 대책없는 자신감으로 쉽네~를 연발 그런데 계속 틀리면서도 쉽다니..ㅋㅋ 틀린거가 왜 틀렸나 설명해주면 아하~ 이젠 알겠다 그러더라구요. 제가 기분 좋으라고 그러는건지 암튼 아직은 그냥 이렇게 올해는 마무리 하려구요. 휴고캐블릿 진행기 맨 마지막에 있던 책이지요? 진행기에 있던 책들 중에 마빈이랑 비슷하다고 하니까 눈이 번쩍 마빈 넘 재밌게 읽었거든요. 책 고를때 도움 많이 되겠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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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11-23 11:11
모범생 지우만 생각하다가
지우개 가지고 노는 모습 상상하니
저희 아이랑 똑같구나 하게 되네요.
저도 내년쯤 토셀주니어 보고 싶긴한데 시험보는것 어려워하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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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1-23 11:20
지우개 가지고 만드는 것도 지우는 대단하군요...칼도 붙이고 단추, 활 엄청난데요.
그런데 글로 봐도 지우개가지고 엄청 재미있게 놀았을것 같군요.
밤톨이는 여전히 야구로 놀자고만 하는데요..
어제는 말랑말랑 야구공이 없어서 좀더 단단한 걸로 하자고 제가 덤볐더니 에~고 도망가버리네요.
엄마는 위험하게 한다고 ㅎㅎㅎ.. 이제 제법 던지고 받는것 같아 업그레이드 좀 할려고 했는뎋ㅎㅎ
겁을 넘 많이 주었는지 도전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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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1-11-23 11:54
토대님 오늘 택배가 올것 같아요 저엉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진행기를 올려야되겠어요
저는 사실 토셀 주니어가 뭔지 알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학원 레벨 테스트도 뭐가 높고 낮은건지도 모르는 초자이네요 정말 갈길이 멉니다 그래도 서두르지 않을래요 토대님과 다른 엄마들의 진행기를 보면 정말 다른세상 아이들만 같아보여요 조금씩 배워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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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11-23 12:15
제시는 참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 같아요.
지치지 않는 에너지가 참 부럽습니다.^^
토셀 주니어는 뭔지 모르지만,,, 아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엄마표 영어는 정말 아무나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엄마들의 노력과 고민이, 전문가 수준이라고 봅니다.
토대님의 글에서도 항상 문제점, 개선할 점, 발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이 엿보입니다.
그리고 부지런히 행동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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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11-23 12:45
자기 이름이 지우라서 지우개를 가지고 잘 놀다니 완전 웃깁니다..ㅎㅎ.
우리는 지우개로 놀지 않고 둘이 싸울때 무기로는 가끔 사용합니다.. 쇼파 밑 청소하면 몇개 나옵니다.
지우는 하루에 영어에 투자하는 시간이 꽤 기네요..
우리집도 축구하고 노는시간을 줄이면 1시간은 더 할수 있을것 같은데..ㅎㅎ.
멋진 지우..화이팅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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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4 01:40
맞아요 저도 동감함다.. 지원이도 당근 뛰어나지만...서진이 ....잉~ 그공주님이 완전 기대주~ㅋ
둘째들의 보편적인 자유로운 영혼이 더해지니 ㅋㅋㅋ 여튼 저도 기대되요 ^^

토대님글은 정말 제게 참 많은 도움을 주세요~~ ^^
님들을 읽다보면...아... 그래그래..열심히 해서 저렇게 되보자..뭐 그런 자극과 다짐들 ^^
지우~~ 하여간 신통방통한 아이입니다 ^^

오늘 울 에릭이 뭔가 (기억이안남 ㅠㅠ)신기한건가 놀라운건가? 암튼 그러걸 보더니..
" 와~ 엄마 정말 신통방통하네요?" ㅋㅋ 그러더라구요. 제가 이말은 에릭한테 잘 쓰거든요 ㅋㅋㅋ
가자기 생각나서 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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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3 08:51
답댓글

아친모가  뭐냐고  물으셨던가요?

이말은 아마도  작기님이  먼저 쓰셨던것 같은데요  제 기억엔...

아들 친구  모친...(제 기억이 맞나 몰러요  ㅎㅎ)

여하튼...지원서진 맘님은   아친모 맞으심다...(그냥  제맘데로  아친모라 불를랍니다 ㅎㅎ)

글읽고 반성많이 해봅니다

영어를 잘 하는 쑥의 아이들이 그저 크는건 아닌게 맞지요 

7가지중  마지막이 제일  큰 힘이었겟죠  지원양에게...

(전 그게 왜일케 안될까요  ㅠㅠ)

멋진엄마 멋진딸의  진행기  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 ^

 

울집 둘째 큐티양은  어제까지  위니  3권읽고  4권째 들어갔습니다

생각같아선 한권 다 읽기도 하련만   2-3쪽에서  접어주셧구요

그래도 아침에  읽은부분 엄마랑 다시 읽고 갔습니다

북클럽책  어려워서 쉬었는데  새로운 책  다시 들어가기로 했어요

dvd 는 매일  한편씩 보긴 하는데요  (뭐든 걸리는 데로요 )

늘 자막깔고 보니...아직도  란 생각  늘 머리속엔 맴돌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지원서진맘님  진행기에 자극받아  다시 엄마공부 집중모드 진입할까 합니다

좋은  자극제 감사해요 (금요일이 기다려지네요 ^ ^)

즐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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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3 10:33
아친모.... 정말 쑥에는.. 이런분 많은것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서 키우시는분.....
큐티양도... 새로운 책으로 북클럽 시작하는군요.. 전 아직 쓰기가 어려워서
북클럽은... 그냥.. 가끔... 구경만 하네요...

어느순간... 자막 없애주세요... 하느날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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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3 11:06
엄마공부 하신다니 그게 제일 반갑네요. 저는 엄마가 배우지 않고 이끌어줄수는 없음이야라는 생각이 항상 기본적으로 있거든요. 저도 조금씩 지원이 돕기위해 야금야금 하다가 양이 늘어나고 욕심 생기고 하다보니 저만을 위해 따로 하는 영어공부양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더 하고 싶지만 서진이 데리고 있어서 시간이 항상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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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11-23 11:14
저도 진행기 읽고서 반성했는데
투빈사랑님도 마찬가지셨군요.
북클럽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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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4 01:29
맞어맞어....지원서진맘님 아친모!! 나도 동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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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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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3 08:38
답댓글

지원서진맘님~

진행기를 읽으면서 지원서진맘님의 열정과 고운마음이 느껴지네요.

저랑 비슷한 부분도 많으신 것 같고....^^

앞으로 힘 떨어질때마다 지원서진맘님 글 읽으면서 힘내야겠어요...^^

 

저희는 계속 집듣 한두권과 읽기를 계속 하고 있어요.

런투리드는 그제 한권 하고 어제는 못했네요.

어제 기말 보는 날이어서 도서관에서 빌린 매직트리하우스 한권만 듣기 하고 말았어요.

 

학기 중에는 지금처럼 계속 하다가 방학 하고 나면

집듣할때 한번 듣고 따라하기와 쓰기 말하기도 좀 시작해 볼까 합니다.

 

저희 아들은 Hyun~이랍니다...ㅎㅎㅎ

그동안 이름을 계속 안쓴것 같아서...이제 쓰려구요.

 

어젠 천자문 책을 사달라고 하도 졸라대서...

다산 천자문이란 책을 주문해 주었어요.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 책 같고 다산 정약용 할아버지가 200여년 전에 천자문을 직접 편집(?)하셨다고 하네요.

맹꽁이 서당을 1년 넘게 보더니 천자문 구절을 대강 외우기도 하고 동몽선습을 배우고 싶다고도 하고...ㅎㅎㅎ

재미있는 만화라고만 생각했더니 이런 좋은 영향도 미치고...고마워요.

 

오늘은 날이 좋네요.

실은 어제 FTA 날치기 때문에 열도 많이 나고 눈물도 나고...

쑥쑥에 오니 급 평화로와졌다고 해야 하나요. 잠시 현실을 잊었다고 해야 하나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 물려줘야 할텐데...

1%가 아닌 99%의 세상을 만들어야 할텐데...ㅠㅠㅠㅠ

하는 생각에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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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3 10:28
드림님.. 아들 이름이 현인가요.... 저희집도.. 현자가 들어가서..친근감이 ....
한자를 좋아하나봐요... 천자문을 사달라고 하는걸 보니... 동몽선습 배우고 싶다고 하고...
fta 통과되면...정말 99% 가 살기 어려운 세상이 되면 안되는데.. 저도 걱정입니다.
잘사는 사람만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닌... .모든 국민이 편안히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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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11-23 11:01
아우 멋진 현인데요.
현이도 한글책이 우월하네요.
맹꽁이 서당이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그렇게 파급효과가 좋다니
책목록에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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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3 11:10
저도 쑥질을 하면서 현실을 잊어요. 현실에선 늘 혼자 고군분투하는것 같지만 여기 오면 다들 동지들 같거든요. 책 사달라고 조르면 전 무조건 좋더라구요. ^^ 비슷한 부분 많다고 하니 급관심ㅋㅋ 지금 다음 대문지기 물색중인거 아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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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23 12:19
저도 천자문 어찌 해볼까하고 고른 게 다산 천자문이었답니다. 세트로 사놓고 아직 한번도 못보고 있지만 언젠가는 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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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4 01:27
다신천자문~~^^
오잉? 뭐지??
검생들어감돠~ ㅋㅋㅋㅋㅋㅋ
맹꽁이 서당도 추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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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3 02:04
답댓글

우선 비겁한(?) 새벽1빠 찍슴돠 ^^;;;

 

자기전 초딩들렀더니... 옴마나~~~ 귀한글 또 올라왔네요 ^^

진행기는 무조건 반갑다는 ^^

지원서진맘님 진행기 또한 목빠지게 기다린 1인 여기 또있슴돠 ㅎㅎ

1번부터7번까지...와~~ 모두 환상적입니다. 그냥 글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ㅎㅎㅎ

저렇게 된다면 바랄게 없겠는걸요~정말 ~~~

지원이 실력 예사롭지않은거 알고있었는데.... 테스트결과도 놀랍네요

전 리딩타운 한번도 안해봤는데....... 걍 irene 실력 뻔~할것같아 그닥 하고싶진않아요 ㅋ

근데..EBS 듣기 테스트는 하고싶어요.. 어디로 가서하나요??? EBSe 인지..EBS 홈피인지...^^a

 

울 irene은 ...듣기와 읽기만 어찌어찌 하는것 같고....쓰기와 말하기쪽은 ㅠㅠ

특히 말하기는 아는표현도 안쓰더라구요ㅋ  근데 이해해요.. 저도 그런걸요 ㅠㅠ

정말 톡하면 터질듯하게 인풋해주면 보여줄꺼라 믿어봅니다 ^^

 

많은 도움 받습니다.. 지원맘님~~ 정말 멋진 엄마시란 생각만 드네요~~~^^

저도 더욱 노력하는 엄마되야겟어요~~ 잠시 반성중 ^^;;;;

 

월.화~

남푠이 지인한테 빌려온 해리포터 DVD~ 근 한달째 울집에 있네요 ㅋㅋ

아이린 처음 빌려온날 한번보고 무지 잼있다고 또보고싶다했는데.... 자꾸 못보게되고...

헌데 어제 또 보고싶다해서 결국 봤네요 ...

걍 이건 한글자막 깔았어요. ㅋ  보고나서 한참을 허공을 쳐다보고있더군요 그러더니...

급오버하시면서.. " 해리포터 정말 진짜!!! 진짜!~~ 잼있어용~~~" ㅋㅋㅋ

헌데...넘 길어서.. .담에 또 보고싶다하면 끊어서 보자해야겠어요;;;

irene 환타지 무지 좋아해요.. 매직트리 한글책도 푹~빠져 휘리릭 읽어 제꼈다죠.

열심히 도서관에서 책 날라준 기억나요~ ㅋ

나중에 레벨업좀되면 환타지챕터북들 즐겨볼것같아요~~ 그런날이 오긴오겠지요 ㅜㅜ;

 

어제는 친구집에서 좀 많이~~ 놀고와서 ㅋㅋ 숙제하고 일기쓰고 잤답니다 ^^;;;

넘 놀았는지..피곤해해서.. 영어까지는 못했네요 ;.

 

벌써 일주일의 중간이군요~ 이번주 지나면 12월이어요~;

어제 저녁에 캐롤송 틀어놨더니...아유~~ 기분좋던걸요. 설레이기도하고 ㅎㅎㅎ

아이들도 선물 뭘받을까 기분좋은 생각들하셨답니다. ㅋ

아이표맘님들 행복만땅한 하루 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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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1-23 08:29
아이린 해리포터의 세계에 빠지나요?? ㅎㅎㅎ
저희는 집에서 책을 어찌나 많이 봤는지....주문을 다 외울 정도랍니다.
그래도 정말 느무느무 재미있어요. ㅎㅎㅎ
영화는 겁이 많은 hyun때문에 보다 말았는데 그래도 한번 보고 나니
책을 볼때 다 상상이 되어서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책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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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3 08:55
저흰 영화로만 봤는데...
책은 아직 무리...
캐롤이 울려퍼질때가 되었군요
아직도 산타를 믿는 울 투빈이를 올해는 어찌 선물을 줘야 할지...고민좀 해야겟네요 ㅎㅎ
작기님도 행복만땅~~~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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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3 10:24
아이린이 해리포터에 빠졌군요... 저희집 둥이들은 정신연령이 아직 어린가..
조금 어둡고 칙칙하면.. 무섭다고 안보려고 하네요... 아앙도 처음엔 그랬다가 보기 시작했는데..
보더니 재미있다고 했거든요... 해리포터도... 함 보여줘야 하는데...ㅋㅋㅋㅋ

아이린은 지금처럼 하면.... 정말... 금방 말문도 터질꺼예요..
저희집 아그들 말문 열리기 시작한게... dvd를 1년 꾸준히 보더니.. 말문이 열렸답니다.
그리고.. 어느날 부터... 자막 깔고 보면.. 귀찮다며.. 자막 지워달라고 ...
그러면서... 말문은 팍팍 느는것 같아요... 쓰기야.. 말하면.. 쓰겠지라고 하는데..
저희집도 갈길이 멀어서.. 뭐라.... 하지만.. 한글 쓰기가 원활히 되면. ... 영어도 그리
되리라 믿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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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11-23 10:58
작은기적님은 보지는 못했지만
쾌활하신분 같아요. 님의 글 읽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캐롤송 생각 못했는데 막내한테 들려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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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3 11:18
테스트는 말이죠 지금 보니까 ebse 들어가시면 사전평가라는 메뉴를 누르면 할 수 있네요. 그런데 제가 했던거랑은 달라요. 홈피가 리뉴얼이 되었나봐요. 지원이가 봤을때는 현재 수준 평가하는 걸로 초등용 중등용이 있었는데 초등용을 봤거든요.

다들 각자가 잘하는 것이 있잖아요. 전 작기님의 넘치는 에너쥐가 참 맘에 듭니다. 그리고 넉넉한 기럭쥐도 맘에 들어요. ㅎㅎ 아시다시피 전 땅이랑 친해서요.

그러고 보니 정말 좀 있으면 크리스마스네요. 집에 예전에 만들었던 크리스마스 퀼트 장식 몇개를 붙여놓긴 했는데 코딱지 만해서 기분이 안나요. 캐롤송 다운좀 받고 댄스도 좀 해주고 기분 슬슬 내보기 시작해야겠어요.

일빠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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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1-23 11:39
모두들 해리포터를 재미 있게 보는군요.
저는 저두 잘 이해를 못해서 권해보지도 못하는뎅..
dvd를 한번 한글 자막으로 한번 틀어주었더니 계속 그렇게 보려고 해서 dvd는 안보게 되더라구요.
dvd 시청도 다시 해 봐야겠네요.
벌써 일년 마무리도 해야할것 같구.. 방학계획도 세워야겠고.. 미루어 놓은 일이 점점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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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1-11-24 09:28
작.기 님 댓글 여기에 남겨요~^^ 김장 하러 간다고 손난로 넣어주는 신랑님 덕분에 김장 넘 잘하고오실꺼 같아요~ ^^ 아공 샘나라~ㅎㅎㅎ
오늘 날도 추운데 김장 잘하시고요~ 저흰 저번주에 김장을 해놓으니 맘이 한결 편하네요~
김장을 안할때는 몰랐는데..옛날 엄마 말씀처럼 김장해놓으면 맘이 편하다더니...이젠 그걸 느끼는 나이가 됐나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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