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애들은 일단 웃겨야 됩니다. 선생님이 끼가 많으셨나봐요. 어쨌든 상처 받으셨겠어요. 아이에게 직접 물어보시는게 정확할듯. 왜 엄마랑 하면 지루한지 어떤 다른점이 있는지 제일 잘아는 건 당사자들 아니겠어요? ^^
제 생각에 엄마랑 같이 할 때 설명이 길어지는게 싫은가봐요.
해석을 원할 때는 바로바로 해주는게 좋다더군요. 대신 짧게...^^
원어민과 할 때보다는 어휘가 많아지니까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되어요.
그리고 아이가 알고 있는 어휘가 70%이상이 되어야 책을 읽을 때 자연스럽다고 합니다.
엄마가 가르치다보면 자꾸 다그치게 되어서 엄마표가 힘든 것 같아요.
대신 요거 하나만 잘 조절하면 그 무엇과도 비교가 안되지요...
또 그룹으로 하면 다른 아이 할 동안 마음의 준비가 되는데 1:1로 하면 그게 없어서 좀 안 좋은듯..
저도 내 아이보다 남의 아이들 가르칠 때 100만배는 더 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