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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유아,유치원시기-아이주도놀이와 가정의 훈육

컨텐츠

댓글 43 댓글쓰기 본문보기

  • 2040
  • |
  • 2011-11-23 15:30
답댓글

유아게시판만 읽다가 이곳에 우연히 들어왔는데 좋은 글 남겨주셨네요. 공감도 많이 가고 아직 저희아이는 어리지만 대략적인 교육흐름이 잡히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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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4 15:16
호 네 사실 초등엄니들보단 유치원 유아들 부모들이 읽기에 더 좋을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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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와 원슝
  • |
  • 2011-11-23 12:03
답댓글

주울님...이렇게 자세히 답글도 달아주시고, 상담 프로그램 못지 않아요...~~ㅋㅋ...

제시해주시는대로 작은아이는  요 시련을 극복하는데 힘을 쏟고,,,

큰아이는 저희 주관대로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큰아이는 학교내에서 잘하는 편이고, 학교 대표로도 잘 나가고 하고 있었는데,,,

중학교 올라가려는 시점에서 좀 불안했던 터였거든요...

제가 만난 10명중 10명이 왜 선행을 안했냐고 해서 내심 불안했습니다...

주위에 보니까 중학생 중에서 집에서 공부하는 아이가 거의 없어서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거의 모두다 학원을 보내더라구요...

정말 이론과 현실은 너무 다른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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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4 15:19
글게요 이론과 현실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아이주도 놀이 완성한 아이는요 공부못해도 밥벌이는 뭘해도 완성하고 잘살거라 강한 확신이 들지만 어디까지나 제 속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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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1-11-21 20:40
답댓글

 주울님, 잘 지내시죠?

 주울님 글은 항상 잘 읽히고 재미있어요. 좋은 글 감사해요 ^^

 크리스마스 방학을 어떻게 잘 보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성탄절, 새해가 성수기이다보니 예약도 미리미리 해야하고..

 

 전학와서 적응하느라 몇달 고생했어요. 지금은 친구네 집에 놀러도 가고 생일 초대도 받고 ..

 여자 학우 생일이었는데 선물 고르면서, 잘못사면 아이들이 두고두고 놀린다고 어찌나 신경을 쓰던지요.

 공부시간 늘리려고 생각했다가 다시 접었어요.

 예체능 하면서 주어진 시간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직 좋은 것 같아요.

 

 노래부를 기회가 별로 없어서 성악을 시작했어요.

 발성 30분, 노래 30분, 주 1~2회 하는데, 지난 번엔 panis angelicus를 폼만 멋지게 불렀어요.^^

 어린이 뮤지컬 곡을 새로 받았는데, 굴뚝 청소부 샘인가.. 뮤지컬로 보고 싶어요.

 

  아이 키우면서 엄마로서 해야할 일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학교 생활이 원만하도록 도와주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족한 것이 없나 살펴보는 일일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공부만 강요한다면 건강하게 자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잘 지내시고..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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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2 12:11
멜리사님 안냥..
크리스마스면 거그쪽은 완젼축제죠? 어디 놀러안가삼? 우리는 일욜일처럼 대충 지냈는데 올해는 선물뭐줄거냐고 미리부터 챙기네요.. 토욜날 친구생일파티초대받았는데 일주일전부터 머리속에 이거밖에 없는듯요..다른활동땜에 못간다고 하니 어제 난리났음돠..
예전 우리때처럼 엄마가 저녁먹어라 하고 부를때까지 노는 그런 생활을 요즘애들은 몰라요..그것이 안타까워서 애가 누구랑 놀겠다는것을 못말리겠더군요..이상하게 셤못본것보다 놀이 약속이 어긋나는게 더 안타깝더라고요..
맘은 이렇지만 요즘 늘 하는잔소리는?
너 실컷 놀았잖아 아직도 못놀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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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셋맘
  • |
  • 2011-11-21 00:48
답댓글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부럽기도 하네요..^^

아직 1학년인 큰 아이, 나름 인성적인 부분을 신경쓰고 있긴 한데, 타고난 여림이 있는 아이인지라 아직은 훈련되어야 할 부분이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에게 옳고 그름은 분명한데, 다른 친구들의 자기 본위에 대해 과하게 상처받고 속상해 하는 느낌이랄까....

반대로 저는 타고난 배짱(?) 같은 게 좀 있는 성격인지라, 일단 공감과 언제나 네편!이라는 믿음을 못주고 있었지 않나 반성해봅니다.

앞으로 좀더 공감해주고, 의논해 주어야겠다 생각해보며,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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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2 12:27
요즘은 가정의 가풍세워진 집이 거의 없다 시피하고 능력 쌓기에 올인해요..영어나 공부나 . 반의 대부분 아이들이 선악의 개념이 없어요..자기가 하는말과 행동이 잘못인줄도 모릅니다..그러니 이런개념있는애들은 자신이 가진가치가 학교들가자마자 부딪히니 어리둥절하다가 힘든상황도 맞다가 그럽디다
아이성격이 여린것은 좀더 말하신대로 배짱있게 바꿔주는훈련같은거 좋은데...
그것과 별도로 나머지 아이들분위기와 자기의 가치가 반대일때 이것을 표현하는거 참 어려워요
예들아 그거 하지마 한다는거 말이지요..
약은애들,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애들은 알면서 모른척하고
이런분위기 파악이 좀늦은애들은 표현했다 애들한데 당하기도 하고..
그때 아이한테 해줄수있는말은..니 생각이 올바르다 할지라도 그것이 다수한테 통하는것은 별개 문제다..니 의견을 다른사람이 받아들일수있게 첫번쨰는 설득하고
두번쨰는 너자신을 반대 없이 받아들이게 하려면 니가 능력을 키워라..아이들이 인정할수잇게 그렇지 않은상태에서 외치면 너만 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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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와 원슝
  • |
  • 2011-11-19 10:23
답댓글

항상 이론적인 육아서를 보면서, 실생활과는 약간 동떨어진 느낌 지울 수 없었는데, 주울님의 실생활과 연관된  글을 읽으니, 댓글을 달게 되네요...

저도 두 딸 6학년, 1학년 딸을 주울님과 거의 똑같은 방법으로 키웠습니다...

작은딸도 놀이터에서 꼬질꼬질은 기본이고, 나비 잡고, 잠자리 잡고, 놀이터에서 많이 보던 아이들 어느날 보면 우리집에 와서 놀고 있습니다... 큰딸도 거의 마찬가지로 키웠습니다...

큰아이 키울때는 엄마의 통제하에 얌전하기만 한 아이들 보면서 이렇게 키우는것이 과연 맞을까 정말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그런데 지금 보면 일찍 영어학원 갔던 아이들 중 많은 아이들이 학원 가는것 싫어한다고 합니다.. 우리딸은 늦게 갔는데, 싫어하지 않습니다...2학년부터 공부도 잘합니다...학교를 거의 찾아가지도 않았는데, 성적표를 보면 선생님께서, 순수하고, 친구를 잘 배려해 준답니다....집에서는 욕심을 많이 부려서  저도 약간놀라긴 했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둘째 딸은 학교에 가자마자 힘들어했습니다...읽고, 쓰는게 힘들다고 했습니다..

저는 저희 딸들이 어느 유형인지는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큰아이때는 유치원 갔다오면 저녁때까지 놀고,

그 때부터 책도 읽어주고, 조금씩 관리를 했던것 같고, 작은아이때는 일을 나가게 되면서 거의 관리를 못했

던것 같습니다...그 차이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작은 아이도 창의력 하나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어느날 집에오면 거실에 실이 쳐저 있고, 거미줄이라면서 제가 거기 걸려서 넘어지면 다른 물건들이 떨어지도록 만들기도 하고, 다음달은 어제 만든 거미줄보다 더 잘 만들어야 한다면서 다시 만들기도 합니다...

저희 딸들도, 제니애플님의 제니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제니 영어 잘하는 것 정말 많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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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2 13:51
1학년아이는 확실히 취학전에 엄마가 한글수학에 무관심하게 내버려뒀으면 또래에 비해 늦더군요
아마 아이가 처음으로 경험하는 부정적인상황이겠지요.
가정에서 문제가 될만큼 내팽개져진 아이가 아니라면 이런학습문제로 심각한상황 절대 이르지 않습니다 .. 이런문제 아이도 안격게 할라고 부모도 안당하려고 선행시키기보단 개인적인생각은 좀 겪는게 어떨가 싶어요
.시련도 자꾸 훈련이 되야 극복하는방법은 알거든요
아이주도놀이가 정점에 이른아이는 요정도 시련은 스스로 극복할힘을 이미 가졌다고 봅니다..
늦어도 초등고학년까지 지켜보면 탁월하게 좋아집니다..걱정마삼...

힘든상황은 아이가 해결할수 있는상황부터 조금씩 경험하는게 인생사는데 좋은데 엄마가 선행도 미리해, 아이생활을 완벽 관리해, 아무 문제 없다가 고등시기에 탁 터지면 애혼자 해결 불가능이요..

고학년 시련은 아이따라 해결이 다름이요..
아이가 A유형이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도 스스로 이겨내려는 끈기가 있어서 공교육안에서 해결가능한경우가 더 많고 혹 해결이 안돼도 성인되서 사는게 결정적인 장애는 되지 못하지만 ..

b유형중 1 형 완젼히 자기 주도력 뺏긴애들은 시련이 극복못할 상처가 되기 쉽습니다
이때는 딱잘라 말해 부모가 나서서 빨리 해결하심이 옳다고 봐요..전학이나 꼭 공교육안에서 해결할려 하지 말고 좀 범위를 넓혀서 생각해보시고...

이런상황 안만드려거든 유치 유아시기는 아이주도 놀이 를 장려하시고
초등시기를 완벽하게 오점을 안남기려하시지 말고 좀 내버려 두삼..초등시기의 시련은 진짜로 b-1 유형 아니믄 다 극복가능합다...남은 학창시절도 많아서 극복할 기회도 많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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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서수아맘
  • |
  • 2011-11-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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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2살 두 여아이를 키우는 저에게 양육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글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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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2 13:55
사실 이글은 유치원부모께 드리는 글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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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11-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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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도 놀이는 기가 막히게 잘 되는데,

자기 주도 일상이나 공부는 전혀 안되는 녀석이 여기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고가 자유롭고 상상력이 풍부해서

놀이를 시작하면 어른들은 경악을 하지만 아이들은 재밌다고 난리입니다.

 

어제도 화산푹발놀이를 하자고 하니

다 놀고 바닥에 식초를 한가득 부어 물바다를 만들었어요!

경악을 하며 야단쳐도 녀석은 들은척도 안하고

목욕탕으로 찰흙을 옮겨 레고 피규어를 잔뜩 끼워넣고 재밌다고 2탄을 연출합니다.

동생은 덩달아 형 놀이 재밌다고 같이 난리치구요. T.T

 

기본적으로 규범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없고

어른들이 야단을 쳐도 들은척 만척 하니

정말 하루에도 수십번을 야단치며 가슴을 치는 일상이에요.

(어째 나이가 들어도 나아지는게 별루 없어요, T.T)

차라리 내가 안보는게 낫다며 출근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하죠.

 

주울님 말씀해주신 인성교육 항목들. 너무너무 적용하며 가르쳐보고 싶은데

사회성 수준이 아직 유치원생 수준이라 가르칠 엄두도 못냅니다.

그저 원초적으로 친구들한테 소리 지르지 말라, 서로 주먹다짐 하지 말라 정도...

 

최근 멜 레벤의 책을 읽으면서 사회성도 타고난 영역이 많다는것을 알게 되니

이 또한 교육으로 커버하기보다 아이 뇌가 성숙해서 그것을 인지할때까지 기다려워야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게 마냥 기다리기에 너무 나이값 못하고 사니 귀에 딱지 앉을때까지 자꾸 말해주는수 밖에 없네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사실 아이의 영어공부 이력을 정리하기가 더 쉽지,

이렇게 무형의 가치들을 중심에 두고 아이 양육해온 이야기를 풀기가 더 어렵다고 생각해요.

가치 지향적인 이야기들은 늘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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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2 14:04
아이주도 놀이느 ㄴ본성이지만 자기주도 일상과 공부는 훈련이 필요하죠..A 형 아닌바에야..
애만 보믄 악을쓰는 엄마 여기 있음돠.... 휴..글로도 다 못쓸 이야기 많아요..
모든 애들이 일찌기 훈련해야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만
남달리 자유로운 애들은 아주 어릴때부터 규율있게 키워야 한다고 친구한테 못이 박히게 들었음죠
밥먹는시간 딱 정해서 자는시간 목용하는시간 딱정해서...아주 어릴때부터 일관성있게 해야 한다네요. 평균적인 아이행동들과 많이 벗어나는 아동말여요...
이거 알면서 못했십더...애 유치원때 매일 10시에 퇴근했음요.. 그 댓가를 충분히 치루는 중이구요
유치원때 해야했던거를 초등때 하려니까 10배쯤은 더 힘들어요..

확실히 아이주도 놀이를 완성한애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창의성과 사고가 높아요..
책을 무지 많이 본 아이도 지식뿐 아이라 사고가 높다고 하던데...
선행 많이 하고 독서가 깊은 아이들을 좀 들여다 보면요.. 그 사고가요...읽었던 책의 사고를 대변합디다... 아이자신의 의견보단 ..늘 옳은말만 하는 교육적인 가치, 성인들의 책까지 잘읽는 아이면 어른들의 생각들을 대변해요...특에 박혀 정형화됬다는거...
그래서 아이를 판단하려면 겉으로 포장된거 말고 말하는것과 쓰는것에서 아이사고를 좀 따라가보는거.... 요거 제대로 하면 진짜 딱인데..
요거를 좀 해보면 대체로 아이이력이 말안해도 느껴져요..^^
정말 엄마 말대로 아이스스로 큰건지 부모노력이 어떤방향으로 깃든 아이인지 사교육경험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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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11-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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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뜻대로 안되면 떼쓰거나 울거나.. 하는데...

제가 울지말로 떼쓰지 말고 또박또박 웃으면서 말해라 하는데...

엄마랑  딜을 하자... 민이가 이야기한것은 안된다고 했고

엄마는 이런것을 제시했는데 맘에 안들면 다른것을 이야기해봐라 하는데...

요즘은 많이 나아지기도 하지만.. 여전히.. 아이같기도 하구요..

영어학원도 테스트 한번 보더니 영어학원가기 싫답니다..

좁은데서 한시간 해보려니 답답했겠지요..

그리고 숙제도 많을것 같고 어려울것 같아서 싫다고 하네요..

겨울에 많이 나가 못노니 인라인 하자.. 그랬더니..

그것도 싫답니다.. 자긴 태권도 학원 빼놓고 다 싫데요...

인라인은 그냥 단지내에서 타면 된답니다..

이리 저리 사사건건 자기 고집있는 아이는 어쩌나요..?

이제 1학년인데... 문제집 한페이지 늘일려고 해도..

엄청난 줄다리기를 해야합니다..

언제부터 하자... 왜 더 풀어야 하느냐...

한페이지에 문제가 몇개 이하면 한페이지 더 풀자.. 뭐 이런식으로요...

집안의 보이지 않는 교육의 힘이 중요할것 같아요..

아직 제가 성찰이 덜 되어 있으니.. 참 거시기 합니다..

그래서 교육은 3대에 완성이 된다.. 이런말이 있나봐요...

제가 틀이 있고 경계가 있는 사람이니.. 그 틀안에서 키우지 않도록 항상 노력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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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2 14:16
네 집안의 가정교육은 3대는 가는거 같아요...저도 보면요...할아버지하고 산세월이 별로 없는데 제 생각은 그때 시절영향이 젤 커요 실제 제 아버지보단요..
애들 유형하고 상관없이 고집센 애들 진짜 부딪치면 화산됩니다 불화산....바로 우리집야그여요
저는 평소엔 조용하나 화나면 불뎅이, 울애는 아무 생각없는 똥고집쟁이...
고집에다 사춘기 되면 따박따박 따집니다...해결책은 무조건 일관성...한번안돼는것은 절대 안됨...
그래야 그고집을 꺽어요. 다양한 결정권 주지 말고 yes 아님 no 둘중 하나요..
대화가 중요하다고 했지만 초등 저학년 아직 사고가 무르익지 않은 나이 똥고집은요 옳으냐 아니냐를 따지지 않습니다...무조건 우겨요..그러니 부모도 단순하게 무조건 한번 아니면 죽어도 아님..
첨부터 아이가 기대할 예외상황을 만들지 마십시요...

할줄알면서 고집부리는 A유형이라믄 모르지만 b 유형은 할줄도 모르면서 고집부리니 부모가 팔짝 뛸노릇이죠...요애들 하는말이 뭔줄 아십니껴...'좀 못하면 뭐가 어때서.'.

고학년정도 가야 말이 통할것임다..그래도 여느 다른애들보단 더 힘들긴 하지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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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11-24 09:16
체질적으로 많이 약한 아이인듯 해요.. 초등학교때 체력..! 요거 하나 건질려고 노력한답니다.. 영어 학원 안다니니 시간이 너무 많아요.. 그러니 쓸데없는 문제집 풀시간도 넘쳐납니다...못하면 어떻냐는 생각 벌써 나타났어요.. 일기 쓰기 싫으면 벌써 한두번 빼먹고 가서 스티커 떼이네요...
그런 경험도 해봐야지 함서 내버려 두고는 있습니다..
엄마의 단호함.변함없는 주관 요거이 키포인트이네요.. 성공은 아니어도.. 밥벌이는 해야할낀데....하면서 키우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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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4 15:50
그라게요 초등들어가믄 지는 체력을 무지 강조합니다,,,,
체력이 곧 고학년이후에는 정신력임돠...
성인은 체력이 곧 직업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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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티아나
  • |
  • 2011-11-18 10:21
답댓글

인성교육에 관해 쓰신 부분 몇번씩 다시 읽어 봅니다.  주옥같은 글 감!사!해!요!!

인간관계 정말 쉽지 않.아.요~~ ^^;;

그 부분 저도 그다지 자신없기 때문에 (좀 소극적인 편이라.. ) 어떻게 코치해야 하나 늘 고민인데, 힘 많이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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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2 14:23
학생때 저는 인간관계가 귀찬아서리....친구관계 유지할라고 관심없는것도 듣고 있어야 하고 할말도 삼가야 하고..막 쌓이더라고요...하기 싫어도 몇십년 계속해왓더니 지금은 뭐 ..대충...
가만 있어도 친구가 꼬이는 사람 아니면 적극적으로 본인이 노력해야함다....
초등아이들은 어떤 친구가 맘에 들면 다가가서 말을 겁니다 먼저....요거 아무렇지도 않게 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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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1-11-18 10:11
답댓글

주울님~

같은 환경에서 키우는데도 두딸이 정말 다릅니다.

타고난 부분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엄마가 무지하다보니 다름을 인식하지 못하고

일관성으로만 대하는 오류를 범하게 되네요.

 

글을 읽다보니

저희집 둘째(초3)는 제니양과 비슷한 단계를 밟아가는 중인것 같아요.

친구들이 놀자면 사죽을 못쓰고 못나가게하면 안전부절입니다.

친구가 우선순위고 머릿속이 온통 친구입니다.

친구도 가리지않고 위학년 아래학년 모두 아우릅니다.

2학기 학교상담 다녀왔는데

1학기때는 일단 과제가 주어지면 주위에서 아이들이 난리가나도

자기 할일을 끝내고 합류를 했는데

요즘은 아이들과 굴비 엮듯이 엮어다닌다고 하시더라고요.

원래도 친구들을 좋아하고 사교성이 좋은 아이긴 했지만

요즘들어 최고점을 찍는듯해요.

이전까지는 A형의 아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B형인것 같고 헷갈리네요.

 

1~8번까지 저랑 추구하시는게 넘 비슷해요.

특히 7.8번 제가 요즘 작은 아이에게 강조하는 말이거든요.

아이들이 반에서 무슨일이 생기면 아이에게 해결해달라고 오나봐요.

그러다 보니 미움 사는일도 생기고요.

자제하라고 타이르고 있어요.

 

주울님 덕분에 많은 생각하게 되는 하루네요.

좋은 고민거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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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2 14:27
아이유형하고 아이성격은 상관 없심더.....절대 아이성격분류 아녀요...
a유형중에 제니같이 친구사죽 못쓰는 애덜도 있겠고...b 유형중에 절대 나가서 안노는 애들도 있겠구요....
초등때는 여자애들 놀기 젤 좋을때 아닙니껴..또래끼리..이때 아님 언제 해보겄어요..^^

저하고 하는이야기는 아이친구사이에 일어나는 일 이야기가 주 라서요
일종의 행동지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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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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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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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울님과 만나서 이야기할 때는 끄덕끄덕되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요..

막상 이렇게 아이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분류되면 좀 어렵더라구요..

 

솔직히 우리 아이는 이도저도 아닌 스타일이라 더 어려운 것도 같아요.

자기 의견이 그리 분명하고 고집이 세진 않은 스타일이라 더 조심스럽고 어렵죠.

새로운 것 도전하는 걸 즐기는 제니같은 아이가 있는가하면..

늘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라 용기주고 북돋우는 게 필요하거든요..

물론 커가면서 많이씩 좋아지고 혼자서 잘하는 것들도 많아졌지만요..

 

이 긴글.. 어찌 다 쓰셨어요...

담엔 음성녹음해서 파일로 올리세요..ㅋ

그게 더 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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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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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2 14:43
제가 글이 장황해서리...그래서 그래요..
안쓴 부분이 있는데요..굳이 분류하자면 아이유형중 C 유형 이라고 할까요

C 유형- 평균적인 아이들이죠..가장 평균적이다말은 가장 균형잡힌 아이라고 할수있어요..
그나이의 평균적인 인지력과 인성을 가졌고 또 부모와의 관계가 좋은 아이들
우리사회에서 잘 성공할수있는 가능성이 젤 큰 아이들이죠...
그때도 나온이야기지만 우리사회의 리더들은 평균적인 집단의 상위 우수아들에게서 나온다는 말이요..그밑이거나 아주 극상위의 균형잡히지 않은 한분야만의 재능을 가진 애들은 학교에서 또 사회에서 부적응하기 쉽고 부모의 뒷받침에 따라 극과 극으로 사회부적응자 또는 사회리더가 될수있다는거죠..

평균적인 아이들은 비교적 이러한 극적인 우려없이 균형잡히게 성장할걸로 예상합니다
부모가 진짜 너무 이상해서 아이일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않는다면요...
왜 이유형은 안썼냐면 이렇게 아이가 균형이 잡힐라믄 양육자가 비교적 규형잡힌 사람일경우가 대다수일거란 말이지요...
이런 타입은 학교서도 우등생이 많을 것이고 또래들과 교유도 그리 어렵지 않을겁니다...
부모와 아이유형으로 나누고 분석하는거 자체가 별로 이경우는 의미가 없어요

능력만을 기준으로 극상위 집단이나 하위집단으로 나눈것도 아니고, 아이지능이나 인지능력가지고 나눈 분류는 아니지만 제가 나눈 분류에서
A 유형은 흔치 않아요...이런유형이 개인사로 조숙하기 까지하면 보통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살아나가기가 쉽지만은 안습니다..
어두운 개인사를 가진 성찰 유형은 소설가들이 많지요..삶이 진짜 굴곡져요..
B 유형은 걍 놔두면 애가 어찌 되려나?? 혹시 재능이 있다면 홀로 자립할수있게 도와야 자기 재능도 발휘하죠..
재능만 가지고 사회부적응하면 암것두 안됩니다....부모가 엄청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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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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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8 04:11
답댓글

마음에 세겨두고 제게 얘기해주려고 읽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오늘도 울 딸애가 쓴 일기를 보며 화를 냈거든요...

선을 넘어버렸는데 근데 화를 내다보면 내가 지금 왜 이러고 있을까 하면서도 조절이 잘 안되는거 있죠.

잠든 아이 얼굴을 보면 많이 미안하고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또 그게 잘 안되는거 있죠.

엄마로써가 아니라 제 3자로써 우리아이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겠어요.

좋은 글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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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2 22:48
에고 저런 일기는 진짜로 손대믄 안돼요..뭐라 말해도 안되고..
저는 딸한테 일기에는 뭐든지 써도 좋다고 했어요..엄마욕을 써도 되고 선생님욕을써도 된다...
하고 싶은말다 해라..이케..

저두 성격이요 조용하다가 화내면 낼수록 점점 더 화가 나는 스탈이요..아주 못된스탈이지요
이러니 애초에 화를 안내는게중요..그러나 화가 나는데 참으면 병되니까..생각을 바꾸ㅜ워야 되요..
그럴라믄 약이 되는 글을 자꾸자꾸 읽어서 자기를반성해야...이거 어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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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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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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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

자기 절제능력, 감정 조절 능력, 참아야할때 참는거, 끈기 이런게 인성교육이라고 들었어요.

욱하지 않는 거.

주울님, 글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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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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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2 22:49
수스님 반가워유..언제나 베일을벗으실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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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11-11-1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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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 성격이나 성장과정이 저희집 아이와 너무 비슷한 점이 많아

꼭 제아이의 육아일기를 읽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울님이 말씀하시는 두 유형의 아이에 대한 생각 저에게는 명확히 전달되어요.

저희아이도 주울님이 말씀하시는 자기성찰능력이나 진화능력키우는 훈련이 진행중이라

주울님의 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울님의 글에서 어쩌면 제 숙제가 해결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다음글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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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8 00:34
마리스텔라님...반갑습니다.
늘 빚을 진 것 같은 마음입니다.

전에 많이 조언해주시고 도와주셨는데..
수학 때문에 늘 고민을 하면서 가고 있네요.

꾸준히 하고 있는데.. 그냥 부실해보이고..
한편 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5,6학년 되면.. 좀 갈등이 덜해질까요.. 포기도 좀 더 하게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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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2 23:08
마리스텔라님 너무너무 반가워요..어찌지내셔요...
말씀 참 반가워요..기럼 따님이 윗학년이라 궁금하거 제가 여쭤보면 도움될거같아요 제니한테
..근데 제가 참 주관적인지라 글이 그리 대중적이진 않지요..그래서 오해도 많이 하시는거같습니다
제니행동이 아직도 차분해지지 않아 걱정이어요..요즘 사고가 많이나요..주의력부족인듯한데..
이글쓰고 담날 학교서 사고로 아이앞니 두개가 깨졌어요..그래서 오늘까지 정신이 없었지요
제니 과학 수업필요하다고 알아바 달라고 해서 창의력 학원등록해서 다닌지3개월됬어요. 월반해서 지금 중학수준의 화학 수업듣는 중인데..히트는 수학이어요 얼결에 수학테스트까지했음요..5학년와서 사고가 조금 확장됨을 제가 느끼는데 그게 말하기에서 표현되더니 수학으로 영역을 넓혔습니다
아이태도도 좀 변하구요..제말을 수긍하는쪽으로..
아직본격적인 수학공부 시작을안했는데..창의사고력 수학시간을 좋아해요. 그런데 역시나 학원수업의 다른부분은 영 그러네요.
암튼 학교교육중에 안타까운점은 아이가 좀더 액티브한 수업을 원하는데 구해줄수가 없다는것입니다...저는 관찰하고 분석하는것은 좋아해도 아이끼고 하나하나 가르치는것은 딱질색이라서요...
내가 가르치느니 차라리 그시간에 맛있는거 해서 먹기나 하자는 요게 우리집분위기..
우리엄니 저한테 늘 하는말 손하나까딱안하고 애한테 맨날 빨랑 하라고 소리만 질러댄다내요
요즘 초등시긴 작은 사춘기 중학교때는 진짜 사춘기 랍니다. 제 성격이 불같은데가 있어서 작은사춘기라 불리는 시기 아이를참을 수가 있어야지요...글로다 못쓸정도로 심했어요..다 제가 제 성질을 못참아서긴 하지만...
작은사춘기 보내고 지금은 어느정도 평화로운상탭니다...^^

근데 진짜 이점은 ...언젠가 제가 썼는데요..선생님이 아이에게 큰 영향을 준다고요. 그게 또 반복되네요...
올해 아이변화이유중 하나가 담임샘님이어요.. 선생님의 다른점은 모르겠고 아이의 장점을 잘 인정해줘요 ...
그이유를 최근 알았지 뭡니까....제니같은 아이들은 아이를 인정해주고 공감해주는 1인의 어른이 다른9명의 어른들의 공격을 커버한답니다..
단1명이라도 옆에 이런 사람이 없다면 다른아이들과 다르게 이아이들은 아주 힘들다네요..
작년2년간 제니는 이런 어른을 갖지 못했고 엄마도 이해를 못해주고 야단만 쳤고 이시기가 가짜 사춘기시기랑 일치합니다..
제가 그역할을 못해줘요..제가 안가진 걸 요구하는지라..그래서 제니는 선생님이 중요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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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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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4 12:50
제 성격이 송곳과 같아 자꾸 아이를 싸지 못하고 찌르네요 .
이해해주는 선생님 만나기가 힘드니 엄마가 그런 역할을 해야하는데
딸이니 엄마가 그런 성품이면 얼마나 이상적일 까요 ㅠㅠ
병아리한테 꼬꼬처럼,, 다 감싸주는 ,, 제가 변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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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4 15:48
초록사과님 저두꼬챙이같구 불붙으면 제어안되는 제 단점을 알아게지구 고칠려구 해봤으나...어렵디 어려운일이더만요....어차피 제 성질을 건드는 아이언행은 훈련대상인지라 그냥 아이를 바꾸기로
또 저로부터 아이가 안좋은 영향을 많이 받는지라, 친구들은 애를 기숙사딸린학교고 보내라고 성화ㄴ데요.너한테 배우는것보다 거그서 배우는게 많을거라고 ..켁 .자식이 기숙사 있다 생각하고 약간은 거리를 조금은 둬서 스스로 자립하는게 어차피 나쁜어른들로부터 받는영향을 최소화하는 자체적인 보호막이랄까....요런역할을 하는듯요..
엄마가 못해주면 아빠가 아빠가 못해주면 할머니가 주변친척이 못해주믄 선생님이 학교샘이 못해주면 어떤 분야샘이건 좀 아이와 성격궁합이 맞는 인성좋은 섬생님을 구해서 붙여주심 여기서 애가 조금은 스트레스 날립디다 ^^ 그러믄서 조금 부드러워지고....지가 좀 사용하는방법입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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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1-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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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었어요..

이렇게 긴 글 바쁘신 가운데 적으시려면 힘빠지시죠?

읽다보니 (좀 빠르게 읽었어요.. 아무래도 시간내서 다시 읽어야 할 듯..)주울님네는 저희집이랑 공통부분들도 보이지만 다른 부분들도 좀 있는 듯해요..

아무래도 환경이 다르고 아이의 특성이 다르니까 그렇겠지요?

 

긴 댓글은 자세히 읽고 다시 달러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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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2 23:22
리터러시님 최근에 제니 사고가 나서 정신이 없어서 오늘 에야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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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비맘
  • |
  • 2011-11-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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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 애 하나이고..  일 엄청 많이 하면서 살고 있어서

(어릴 때부터 제 직장에서 자라고, 요즘도 주말에 엄마따라 일터가서 노는 경우가 허다해요ㅠ)

주울님 글 읽으면서 참 많이 공감하게 됩니다..

저희도 아이주도놀이가 어쩔 수 없이 되버린 경우죠..

어쨌든 대단하시고 이런 글이 제 머릿 속 정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1편부터 꼼꼼히 기다리며 읽어보았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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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2 23:23
워킹맘 자녀가 좋은점두 있지요..짜연스럽게 아이주도 놀이가 가능하다는점이요..
엄마가 애를 어찌할라해도 같이 있기나 해야 말이죠..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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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11-17 19:08
답댓글

주울님~

지금 저녁시간이라서 휘리릭 읽어보았는데 정말 한번 읽고 넘기기에는 아깝네요.

시간내서 찬찬히 다시 또 읽어야겠어요.

쓰시는데 몇일은 걸리셨을것 같아요~

 

맛난 저녁식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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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2 23:24
아유 벨벳님댁은 상관없는 이야기일텐데 뭘요
요즘 자주 뵈니까 맘이 좀 놓이네요..왜글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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