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좀 일찍 학원을 보냈더니 힘들어서였는지 싫어해서
집에서 천천히 놀이처럼 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동생이랑 재미있게 더 잘 하네요..^^
가끔 방법을 바꿔주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아이가 강력히 싫어 하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저는 학교 방과후 원어민 하다가 아이가 너무 싫어해서(숙제 때문에)
9월달부터 쭉~쉬고 있어요
그 동안 책 DVD등 많이 노출 시켜 주면서 영어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죠
왜 영어를 해야하는지...친구들이랑 영어 들을때는 네가 제일 잘했는데..
지금은 너보다 잘하겠다...( 비야낭거리는 말투 말고, 정말 안타까워하는 말투로^^)
이제는 영어학원을 보내달라고 자기 입으로 이야기 하면서 영어 잘하고 싶어하네요..
아직 1학년이라 학원은 숙제때문에 또 힘들어 할것 같아서 저도 놀면서 활동적으로 하는곳을 찾아 봤어요
다행히 학교에 영어 회화반이 숙제도 없고 원어민 선생님이랑 놀면서 수업한다고 해서..
보내 볼려구요...
애가 싫어 한다고 무조건 원하는대로 그만두는것은 위험한 일이지만..
잠시 한발 뒤로 물러서서 때를 기다리며 인내하시는것도 현명한 대처법인것 같아요
그동안 했던 본전^^ 생각나서 그만 두시기 아까우시겠지만, 길게 생각하셔서 잠시 쉬게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