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은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다. 듣기를 하다보니, 학원에 다니지 않는 아이라면 리스닝을 어느 정도 유지시켜 줄 수 있다. 학원 시간, 숙제에 구애받지 않고 편한 생활 가능
단점은 안착한 가격, 그 돈으로 오히려 책을 사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장단점이 있지만,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도 학원 다니지 않으면서 집에서 꾸준히 영어에 할애할 시간을 만든다는 것이 게으른 엄마에겐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했는데 나름 만족합니다.. 책종류가 많다보니 쉽게 흥미있는 책에 빠져 영어환경에 계속 노출되어있구요..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단점때문에 잠깐 쉬고 있는 상황^^(아이가 이챕터스 다니면서 흥미있어했던 책을 체크했다가 도서관에서 나머지 시리즈 대여해 읽는 기간으로 하고 있어요)
겨울방학때까지 계속 다니다가 내년엔 다시 학원으로 갈까해요.
하지만 올 한해 쉬면서 아이에게 시간도 많이 주고 '책"을 통해 영어를 한 건 아주 잘 한 일이라 생각되요.
어떤 학원이든 기관이든 아이에 따라 만족도가 모두 다르니 참고만 하셔요~^^
저도 저희 아이 2년 이챕터스 경험있는데 이챕터스는 다독프로그램이라 중간중간 리딩레벨에 구멍이 생길 수 있더라구요. 그 부분을 엄마가 집에서 꼼꼼이 챙겨주셔야 효과를 많이 볼 수 있어요. 계속 믿고 보내다 보면 리딩레벨은 높은 수준의 것을 읽는데 실제 아이의 어휘량은 그 레벨을 따라 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계속 책만 레벨 올려서 준다는 어떤 엄마의 불만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 아파트 상가에도 이번에 오픈하는것 같던데....
닥터정이나 리드원오원같은 영어도서관식의 학원이더라구요...
영어학원만 주구장창 다니다가 느므 지겨워하는 초등3,4학원 엄마들은
좀 설렁설렁 부담없이 이런곳만 보내려구도 하더라구요...
근데 2.3점대 챕터북 한권 읽고 컨프리핸션 조금 해주고 퀴즈 몇문제 풀고 그럼 끈날텐데.
주3회가고 한달 18만원이면 좀 비싼것 같아요.
차라리 그돈의 반만 나한테 주고 우리집에서 책 실컷 들으며 읽어라하고 싶었으나 ㅋㅋ
저희집 앞에도 있어요~^^*
오픈할때에 올라가보았었네요.
제 주위 분들은 세컨학원으로 활용하고 있던데요...
개인적인 제 생각으로는 아이가 책 읽는것도 학습이라 생각하고 지겨워하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되더라구요.
대부분 집에서 청독안되는 아이들이 이런 학원에가서도 잘 안된다고 하던데요...
워낙에 청독하는것이 쉬운것이 아니기에...
암튼,선생님이 얼만큼 재미있게 아이의 흥미도를 이끌어내주는가가 관건인것 같아요.
선생님이랑 스피킹 하는 시간은 아주 짧구요~간단하게 내용 확인해주는 정도랍니다.
저희동네는 오픈할때여서 였는지 테스트도 꼼꼼하게 봐주시고
읽고싶은 책 골라서 들어보게 해주시더라구요~
아이 데리고 가셔서 다니고 싶은지 물어보신 후에 결정하셔요~